1. 수박은 모양틀로 찍어서 동그랗게 만든다.
2. 냉장 보관한 찬 우유에 찬 사이다, 올리고당을 넣어 섞는다.
3. 준비한 수박을 넣고 수박의 향이 우러나도록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보관한 다음 그릇에 담아 낸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1003

수박 400g, 우유 200ml, 탄산음료 100ml, 설탕 또는 꿀 1큰술

* 우유와 탄산음료의 비율은 2 : 1 입니다 *

* 키위 등 다른 과일을 함께 넣으시면 예뻐요 *

수박을 스쿱으로 동그랗게 파냅니다.

스쿱이 없으면 모양틀로 찍으시거나 잘라서 준비하세요.

키위도 스쿱으로 동그랗게 떠냈어요.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해둔 우유와 탄산음료를 2 : 1의 비율로 섞어준 다음

설탕 혹은 꿀을 넣어주세요. (설탕의 양은 입맛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준비해 놓은 수박에 넣어주면 수박화채 완성입니다.

완성된 수박화채는 수박의 향이 우러나도록 냉장고에 1시간 보관한 다음 드시면

더웃 맛있습니다. 얼음 동동 띄워 드시면 더욱 시원하겠죠?

참고로 수박의 찬 성질은 열을 내려 주고 더위를 풀어주며

갈증을 멎게 하는 효능도 있고, 또 심장병 있으신 분에도 좋다네요!

1. 우유와 사이다를 같이 넣으셔두 되구요.

아이들이 있으시니 조금 달콤한 맛을 위해 사이다를 넣는것도 좋겠네요.

아니면 흰우유 말고 딸기우유를 넣으셔도 맛이 달콤하면서 정말 맛이 좋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달달한맛을 좋아하면 화채에 꿀 혹은 올리고당을 넣어주셔도 좋구요^^

그 이외에는 오미자끓인 물을 넣어주셔도 참 좋아요.

저는 주로 사이다를 안넣을때는 수박을 뜨고 나머지 부분을 긁어 내어 씨와

함께 믹서에 간 다음 채에 받쳐 걸러내준 다음에 여기에 수박을 넣어서 화채를 만드는데

설탕,올리고당,사이다를 굳이 넣지 않아도 수박 자체가 달고 맛있어서 우유만 넣어도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 화채의 맛이 나더라구요.

2. 재료는 먼저 수박, 사이다, 우유, 올리고당 혹은 꿀

수박을 먹기좋은 크기로 넓은 모양이 되게 자르신 후에

한입에 들어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저희 딸은 별모양 하트모양의 쿠키커터를 이용해서 모양을 내서 화채를 해주니

재미있는지 참 잘먹더라구요^^ (아직 딸이 어리거든요)

동그란 숟가락으로 하는 것도 이쁜데 수박이 워낙 잘 잘라져서 쿠키커터를 이용해도 이쁘네요

수박을 먹기좋은 크기고 자른 후 우유에 사이다를 넣어 섞어주세요.

이때 우유 : 사이다 비율은 2:1이 적당한것 같아요 (먹어보니 그렇더라구요^^)

꼭 이렇게 안하셔도 드셔보시면서 기호에 따라 가감하시면 되겠어요~

다음 꿀이나 올리고당을 넣어 약간 달달한 맛을 만들어 주시구요.

개인적으로 설탕보다는 우유에도 금방 잘 녹을 수 있는 꿀이나 올리고당이 좋아요.

우유, 사이다, 올리고당을 섞은 곳에 잘라둔 수박을 넣어주시면 완성입니다.

참고로 수박과 함께 키위등등 집에 있는 과일들을 같이 넣어주셔도 맛있어요!

3.  수박 한통 정도면 저희는 다섯식구인데 충분히 먹더라구요.

수박화채는 먹으면서도 계속 들어가서 뭐 적당양이란게 없는 것 같아요...ㅠㅡㅠ...

수박 화채 만드는 법

★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 갈증 해소에 좋은

                      오미자 수박화채*^^*★

장마철인줄 알았는데요...
어제부터 많이 더워졌지요?
어제 대청소하고.. 유난히 땀 많이 흘리는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준비한 건강한 간식~~~
바로 오미자 수박화채입니다!!!
그냥 수박화채만 준비해도 좋은데요... 오미자 수박화채 얼마나 좋은지 아세요?
오미자를 찬물에 하루정도 우러낸 물에 설탕 또는 꿀을 타서 수박화채를 만들면요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도 돌게하고요
갈증해소에도 좋고요.. 피로회복에도 좋고요.. 여름철 감기예방에도 좋답니다.
쉽게 만들수 있는 건강한 오미자 수박화채 만들어 볼까요??



재료: 오미자1/2컵. 생수2L. 수박1/2통. 설탕(기호에 맞게). 각종과일
=> 저의 계량은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설탕의 양은 기호에 맞게 수박의 단맛에 맞게 조절하세요.

1. 오미자입니다. 마트, 재래시장에 가면 인삼파는 곳에 팔아요.
   오미자 구입후 1/2컵만 체에 받친채로 살짝 흐르는 물에 씻어 준비합니다.
    씻은 오미자를 물통에 담아 준후 물2L(생수를 넣어주세요)를 넣은후 냉장고속에 하루 보관합니다.
==> 빨리 우러내고 싶은 경우 미지근한 생수를 부어 12시간 정도 우러내면 됩니다.
==> 뜨거운 물에 우러내면 떫은 맛이 강하답니다.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우러내세요!!
==> 물은 생수 또는 정수된 물을 넣어 우러내세요!!!

2. 하루동안 냉장고속에 우러낸 오미자를 체에 걸러줍니다.
    빨간색이 예쁘지요?

3. 2L를 한번에 다 사용하면 양이 많을겁니다.

보통 4인가족일때 2~3번 해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우러낸 물에 기호에 맞게 설탕을 녹여주세요. ( 꿀이 있다면 꿀을 녹여도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4컵에 설탕6T를 녹였습니다.
   설탕탄 오미자물은 시원하게 냉장보관합니다.
   

4. 설탕탄 오미자물의 일부는 얼려 놓습니다.
    일반 얼음보단 설탕탄 오미자물을 얼려서 화채를 만들면 녹으면서 농도가 일정해서 맛있답니다.

 

5. 수박은 예쁘게 화채수저로 떠주세요. 좋아하는 과일예쁘게 썰어주세요.
    저는 참외랑 키위 준비했습니다.
    그릇에 수박이랑 준비한 과일 담고... 시원하게 보관한 설탕탄 오미자물 부어주고...
    얼음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1592

 

여름이라 과일종류가 다양하게 나와있어 화채를 만들어 먹을때 좋은것 같아요. 천도복숭아 자두 살구

산딸기 수박 참외 사이다 얼음을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모든 과일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시원한

그릇에 담아 사이다 얼음과 같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수박스파클링화채

재료
수박 1/2통, 스파클링 워터 3컵, 꿀 2큰술

만드는 법
1.수박은 1cm 폭으로 잘라 껍질을 벗기고 씨를 대강 뺀 다음 사방 1.5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2.큰 볼에 스파클링 워터를 담고 꿀을 넣어 단맛을 낸 후에 수박을 넣고 고루 섞어

  즙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한다.
3.볼에 수박을 담고 차가운 국물을 듬뿍 부어낸다.

1. 수박과 복숭아, 키위를 깎은다음 1~1.5cm간격으로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으로 자른다.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서 몇등분 자른다.

2. 1번에서 한것을 그릇에 담은후 과일통조림 1개중 1/3을 그릇에 넣는다.

3. 우유와 후르츠 칵테일과 사이다를 1:1:3 비율로 넣는다.

4. 설탕1스푼 넣는다. 

5. 더욱 시원하게 얼음을 넣는다..

재료

수박(잘익은거), 동그란 수저, 과일, 사이다, 설탕

만드는 법

1. 수박을 잘라서 동그란 수저로 동그랗게 만든다.

2. 다른과일도 수박과 마찬가지

3. 잘 뒀다가 과일주스나 사이다로 물을 내고 거기다 설탕으로 단맛을 조절한다.

4. 수박과 과일을 집어넣는다.

5. 하룻동안 뒀다가 먹으면 와 톡쏘는 맛이 넘 맛있어요~

되게 간단하게 해드릴께요

준비물 : 수박,사이다,우유,얼음

1.수박 한통을 반으로 자르고 속안을 숟가락으로 파낸다.

2.숟가락으로 파낸 수박을 그릇에 담는다.

3.수박이 담긴 그릇에 우유와 사이다를 넣는다.(사이다만 넣어도 되고 우유만 넣어도 되고 둘다 넣어도좋음)

4.얼음을 넣는다.

수박화채...

절대 무거운 수박 따윈 남편 없이 사질 않는데, 어제는 달달하고 시원한 수박이 어찌나 생각나던지요.
저녁에 집에 들어가며 어금니 악물고 사 들고 갔습니다.

그런데 칼이 들어가니 짝 갈라지는 소리와는 다르게 별로 달지도 않고 껍질도 살짝 물렁거립니다.
아는 곳에서 산 거라 아이들 안 듣게 혼자 속으로만 꿍얼 거리다가,

단맛이 그리워 샀는데 그대로 먹기가 영 아쉬워 평소에 잘 만들지 않던 화채를 만들었어요.

화채를 즐겨 만들진 않지만, 제일 쉽게 만들 수 있는 게 수박화채가 아닌가 해요.
그냥 속을 잘게 떠서 설탕 넣어 먹어도 맛있으니까요. ^^
옛날 옛적에 집집이 냉장고가 없던 시절, 가게에서 비닐 봉지에 얼음 얼려 파는 걸 사다가

바늘이나 칼을 이용해서 얼음을 깨서 수박화채를 만들던 생각이 납니다.

어제는 집에 있던 사이다와 과일 칵테일을 섞어서 더 맛있게 만들었어요.

재료;   수박, 얼음, 설탕, 꿀, 과일 칵테일이나 다른 과일, 사이다

생긴건 멀쩡하게 생겼건만, 싱거운 수박.   그나마 시원한 맛 아니었으면 한 입 먹고 내려 놓았을 거에요.

딸아, 너는 속을 파거라. 에미는 울타리를 만들터이니.
딸을 불러 속 파는 요령을 알려 주고 저는 과도로 예술 좀 했습니다.

속을 파내고, 적당량의 수박과 적당량의 깡통 과일과 적당량의 사이다와 꿀, 설탕을 넣고 얼음을 섞어요.

얌전시럽게 1인분씩 덜어 먹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집은 밥 숟갈 팍 꽂아 머리 맞대고 떠 먹습니다. ^^

모두들 아시다시피 수박 껍질을 얇게 채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짜서 고추장, 파, 마늘, 참기름, 설탕, 깨소금 넣어 조물 조물 무쳐,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요. ㅎㅎ

국수를 조금만 삶아 수박 껍질 무침을 많이 넣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1. 수박은 모양틀로 동그랗게 만들어주세요.

2. 차갑게 보관한 우유에 사이다, 올리고당을 섞어주세요.

3. 수박을 넣고 냉장고에 1시간정도 두었다가 드세요.

4. 후르츠 칵테일이나 복숭아, 멜론등을 같이 넣어 드셔도 좋아요..

1.  수박, 생수는 동량으로 준비하고...설탕은 수박, 생수의 1/4컵을 준비합니다...얼음조금

2.  생수에 설탕을 분량대로 넣고,잘녹여...화채 국물을 만들어 둡니다...

3.  수박은 씨를 제거하고...네모나게 깍둑썰기하여 준비하고...

4.  모양틀로 찍으면 더 예쁘겠네요...

5.  준비한 화채 국물에 썬 수박을 넉넉히 넣은 후 얼음을 몇 조각 띄우면...

6.  시원한~~~수박 화채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