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 연근조림을 하고난 후 몇 시간 지나면 윤기없이 퍽퍽해 보이는데 왜 그런건가요? 파는 음식들 보면 윤기가 자르르 흐르던
데 제가 한 것은 맛 없어 보여서 반찬에 손이 안가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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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조림..... 요리 배우시는 분들이 많이 요청을 하시네요.
조리는 방법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제 요리법은 많이 달지않고 조금 사각 사각한 느낌이 나는 조리법이에요. 저희 친정엄마는 푹 졸여 색도 진하고 쫀득한 맛이 거든요.
그리고 우리식구들이 밑반찬을 즐겨 먹지 않아서 저는 양을 아주 조금씩 만들어요.
만드는법: 1. 껍질을 벗긴 연근을 5mm두께로 슬라이스한다. 
2. 잠길 정도의 물에 식초를 한 두방울 넣고 삶아준다. 5~ 10분 정도.
3. 체에 건진다.
4. 쿠커에 다시마물, 간장,식용유,설탕, 미림을 넣고 뚜껑을 덮고 익힌다.
5. 어느정도 익으면 뚜껑을 열고, 물엿을 넣고 은근한 불에 양념장을 끼얹어 가며 졸인다.
 6. 윤기나게 졸여 지면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우아 ~~~ 맛있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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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파는건 금방 만들어 놓앗기 때문에
집에서 만든 거랑은 조금 더 다른것도 있겠지만...
물엿 처럼 윤기 나게 해서 그런것도 있어요...
보기에 좋아야 사람들이 사기 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반찬을 그릇에 담을 때 뒤적여서 그릇에 담고
소스를 조금 부어주면 더 윤기가 생기죠 ㅎㅎ
아마도 파는 음식에는 물엿을 넣어서 좀 윤기가 오래 가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반찬집은 음식을 매일 해서 더욱 그래 보이는 것도 있구요... 볶음요리 하실때 물엿을 넣어주시면 윤기도 있고 약간 달달해서 아이들 먹기에도 좋고, 눅눅해 지는것도 방지해줘요.
멸치볶음,연근조림은
멸치는 올리브유에 프라이팬에 볶는다,그리고 완료전에
요리당을 넣어 빠닥빠닥하게 윤기가 좌르르 흐릅니다.
냉장보다 실온에 보관하여 빨리 먹는게 좋습니다.
연근조림도 그렇게 하면됩니다.요리당을 너무 넣으면
딱딱해지니까 설탕과적절히 배합하면됩니다
혹시 처음 만들어서 드신 후 냉장고에 보관을 하시나요?
볶음류 요리는 냉장고 보관을 하면 특히나 멸치볶음 같은 것은 조리할 때 넣었던 물엿 등이 굳어지면서 퍽퍽해지게 됩니다.
냉장보관하지 마시고 반드시 실온에 보관하세요.
랩 같은 것으로 덮어주면 몇일동안은 먹을 수 있습니다.
멸치 볶음이나 연근을 조릴때~
불에 올려진 팬 안에서 한꺼번에 물엿이나 설탕 등 넣고 볶아버리면
금방 굳어버려서 먹기 힘들고,, 윤기나는 촉촉함이 오래 안 가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일단
체에 가는 멸치를 담고 흔들어 잔 가루를 턴 다음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고 물기를 털어낸 뒤 팬에서 물기를 완전히 없애며 볶아요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이 나면 바로 멸치를 넣어 볶아줘요
볼에 간장,설탕,청주를 넣고 잘 섞어 팬 가장자리로 붓고 지글지글 끓어오르면 멸치를 넣어 섞으면서 볶아줘요
( 잔 멸치 50g, 간장-올리브유 1 1/2큰술씩, 설탕 1큰술, 다진마늘-청주-물엿-통깨 1작은술씩 )
요기가 키포인트예요~
멸치가 윤기가 나도록 볶아지면 불에서 내려 물엿과 통깨를 넣고 버무린 뒤 한 김 식혀 그릇에 담아보세요
그럼~
금세 굳지도 않고 촉촉한 윤기가 자르르 흐르면서 오래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먹을 수 있어요~
반찬 가게에서 파는 것은 연근을 기름에 잘볶은뒤에 조리는 걸로 알고 있고요
연근조림이나 멸치 조림은 냉장고에 넣으면 윤기가 없어지니 실온에 보관할정도로
만드셔서 조금씩 드시는게 좋답니다
보관시 양념장을 조금씩위에 올려주면 좋답니다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그래요 무슨 음식이든지 본인이 하면 맛이 덜한것갇아요 또한 남의밥에 콩이더커 보이잔아요 멸치볶음을
하실때에 설탕을 사용하시지말고 물엿이나 요리당을 사용하시면 윤기가 많이나드라구요 또한멸치볶음을 하
실때에 너무 부드러운것보다는 약간꼬들함이 있는것이 좋드라구요
윤기가 흐리게 하려면 물엿이 가장 좋죠.
이런 요리에는 설탕을 넣지 마시고 물엿을 넣어주시고요.
올리고당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약간 코팅된듯 윤기가 흐르지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멸치을 먼저 가루를 털어서 팬에 기름을 두르지 말고 볶아주세요 타지 않게 소쿠리에 담아 부수러기가 없게 해서 놓고 매콤한것이 좋으시면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추장,고추가루,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넣고 재빠르게 볶으세요 타지않게 여기에 볶아논 멸치를 넣고
볶아주세요 타지않게 하시는게 관건 마지막에 참기름한방울 연근은 국물이 넉넉하게 하셔서 조려주세요 마지막에 올리고당을 넣으시고 국물이 자작하게 조려주심 되요
멸치 조림을 할때 청량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 같이 물과 간장으로 팔팔 끓인다음에 졸여 주시면
아주 맛있는 멸치 조림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연근은 찬물
에 삶아 준다음에 간장을 넣어 졸여주시면 됩니다....
멸치볶음이나 연근조림을 할때 예전에는 물엿을 많이 사용햇어요, 윤기도 나고 잘 졸여져서 말이죠.
그런데 요새 올리고당이랑 설탕을 조금 섞어서 해도 잘 졸여지고 윤기가 좔좔 흐르더라구요.
양념이 잘베도록 졸여주는게 관건인거 같더라구요.
간잘과 설탕을넣고 볶거나 조리시잖아요
물엿이나 요리당을넣어마무리하셔요!!!!!!!!!!!!!!!!!!!!!!!!!!!!!!!!!!!!!!!!!!!!!!!!!!!!
요리중간에넣치마시구요 돼도록 마지막에넣으셔야 딱딱함도 방지하고 윤기도돌아 좋탑니다
윤기를 나게 할려면,,,물엿 대신 요리당을 사용해 보시고,,,
또 요리당을 넣는 시기는 멸치볶음을 볶은 다음 볶은 열기가 식으면
그때 요리당을 넣고,,,버무려주면 양념도 엉키지 않고 달콤한 맛과 윤기가 좌르르 흐릅니다...
그리고 멸치볶음을 부드럽게 할려면,,,
요리당을 넣을 때 마요네즈를 조금 같이 넣어 버무리면,,,
부드러운 볶음요리가 됩니다...
네 ~~~조림을 하실때 윤기가 나길 원하신다면,,,
설탕대신에 물엿을 조금 넣으세요~~~그러면 윤기흐르고 맛도
더 있습니다,,,,드셔보시고 ~~설탕도 필요시 조금 넣어주세요,,,
물역넣으시면 윤기가 흐를겁니다......
멸치를 볶거나 연근 또는 조림을 하실때는 물엿 보다는 요리당을 넣어 졸여주시는 것이 좋아요
물엿은 딱딱해지는 것도 있고 맛도 덜할때도 있어요 요리당으로 볶아주시면 처음에 한맛과 시간
이 많이 지난 요리를 먹을때 처음처럼 그맛을 유지 합니다.
물엿이나 올리고당 , 꿀 을 넣으셨겠는데요 ..
요걸 너무 많이 넣어버리면 넘끈적끈적하기만하고 맛없어요 .
적당히 넣고 불조절잘해서 졸이셔야해요 .
연근조림할떈 연근 먼저 삶은후에 조리셔야하는거 아시죠
졸일때 물엿 좀만넣고 졸이다가 막판에 한번더 넣고 불꺼쭈시면 윤기자르르하던걸요^^
기름에 재료들을 한번 볶아줍니다.
여기에 설탕, 진간장, 고운 고추가루를 넣고 다시 한번 더 볶아줍니다.
재료들이 잘 볶아지면 물엿, 참기름, 통깨를 넣고 마무리해주면 윤기가 나는 볶음이 됩니다.
하지만 물엿을 너무 많이 넣으면 딱딱해지니 용량을 잘 맞춰서 하면 좋아요.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안 넣으셨거나, 양을 너무 적게 하면 그렇습니다..
그대신 물엿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딱딱해지고, 서로 뭉쳐 돌덩이가 되니
가급적 올리고당을 넣어서 요리하세요.. 시간이 지나도 자르르르..윤기가 납니다..
물엿때문에 윤기가 흐르는 것이지요
그런데 식으면 너무딱딱해지니까
차라리 요즘 유행하는 올리고당.......그거 넣으시면 윤기도 흐르고 달달해지고
그리고 식어도 딱딱해지지가 않아서 좋을듯합니다...
요리당도 마찬가지랍니다
멸치볶음이나 조림하실때 물엿을 넣으면 윤기가 나던데요...
저는 볶음 거의다하고 가스불끈후 물엿두르고 섞어줘요. 요리 거의 끝에 물엿넣어야 윤기가 나더라구요...
설탕대신 물엿넣고 조림이나 볶음해보세요........~
네 윤기 그거 참 히안한놈이드라구요
저두 할때마다 조금식 틀리드라구요
저는일단멸치 복을때는 재료를 다볶고 난다음 마지막에 불 끄기전에 물엿이나올리고당 같은거를넣고 바로 불을끈다음에 버무려 주는정도로만 한답니다
그래야 딱딱하지 않고 윤기도 나드라구요
설탕으로 간을 하지 마시고,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넣어주시면 윤기가 잘잘 흐른답니다. ㅎㅎ
맛탕을 했을때 윤기가 흐르는 것과 같은 원리랍니다.
근데 조리실때 처음부터 물엿 넣어주시면 나중에는 딱딱하게 굳이 먹기가 힘드니까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살짝 넣어주셔서 조리는게 아니라 물엿에 한번 살짝 버무린다고 생각하고
조리하세요..
물엿을 넣고 너무 오래 끓이지 마시고 요리가 완성되기 전에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물엿이나 설탕으로 당도를 맞출 때 그 양을 한 번에 넣지 마시고 조금 남겨 두셨다가
마지막 거의 다 조려졌을 때 넣어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윤기가 죽지 않고 잘 납니다.
아마 올리고당이 빠져서 그럴꺼에요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넣어주시면 될꺼 같아요 연근은 약한불로 오래동안 조려주셔야 속 안까지 잘 익거든요 멸치는 다 볶은후에 마요네즈를 넣어서 해주시면 멸치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지거든요,,,,
부드러운 멸치볶음을 만들려면요.
멸치를 볶을 때 마지막에 마요네즈를 1/2큰술만 첨가하세요.
윤기가 흐르면서 부드러운 멸치볶음이 되죠.
멸치를 볶다보면 수분이 빠져나가서 딱딱해지고요.
게다가 물엿의 양을 잘못 조절하면 서로 둘러붙게 되죠.
하지만 마요네즈를 넣으면 멸치 표면이 살짝 코팅돼서 서로 들러붙지 않고요.
마요네즈의 연육 성분이 흡수되면서 부드러워 진답니다^^
윤기를 내게 멸치볶음이나 연근조림 하시는 거라고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넣으셨는데도 그런지 ......
제가 봤을때는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넣으면 윤기가 납니다,,,,
물엿 올리고당 넣고 불에 오래 놔두면 딱딱해 집니다,,,그러니
물엿이나 올리고당 넣으시고 바로 볶은후 불끄세요
윤기가 없어보이는것은 아마 물엿이나 올리고당이 빠져서
인지 모르겠네요...
멸치를 볶고나서 나중에 물엿을 적당량을 넣어주거든여..
연근조림도 마찮가지로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넣어주어서 윤기가 있어 보이는 거에요...
멸치는 자체에 염분을 갖고 있는것 같아요...
특별히 소금간을 안하고 다 볶고 나서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넣어주면
짠맛이 어느정도는 모르고 밑반찬으로 많이 먹거든요...
조림도 마찮가지로 물엿이나 올리고당이 들어가는 조림도 있은니
참고하세요..
밥심은국력 | 2009.04.23물엿을 넣으면 윤기가 납니다. 설탕을 약간만 넣어 주고 물엿을 많이 넣어 주세요.
물엿은 어느 정도 요리가 완성될 즈음에 넣어주는 것이 좋고요.
올리고당, 설탕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꼭 물엿을 넣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반찬 가게에서는 윤기도 윤기지만 무게를 늘리려고 물엿을 넣어주지만, 집에서는
파는 곳만큼 물엿을 많이 넣지는 마세요. 그러나 집에서도 생각하시는 양보다는
넉넉히 넣어야 윤기가 제대로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