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운데 우동은 먹고 싶네요
시원한 냉우동 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 더운 날, 간단히 만들어 먹는 션한 냉우동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906
[재료] 우동면, 쯔유간장, 야채(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얼음물 ,생와사비, 실파약간
면은 슈퍼나 마트에 가면 우동면만 파는 것이 있어요.
스프랑 들어 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니 필요한만큼씩 구입을 하여 냉장보관하시고,
요리 할 때, 필요한 곳에 넣어 드시거나 응용하여 조리를 하시기에 좋은 재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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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장국 원액만들기(쯔유간장)> * 원액국수국물 1컵이 3~4인인기준이고, 개인의 입 맛에 따라 물3~4컵을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
우동은 삶아서 차가운 물에 씻어 온기를 빼 주고, 체에 받혀 물기를 뺀다.
준비한 야채는 채를 썰거나 개인의 기호대로 껄어 준비한다.
맛짱은 토마토와 상추, 파프리카를 꺼내어 채를 썰어 준비를 하였고,
실파는 종쫑~^^ 국물은 쯔유간장에 얼음 물을 희석하여 준비하였답니다.
* 야채는 똑같이 하지 않아도 되고, 없다고 하여 굳이 새로 구입할 필요는 없답니다.
집에 있는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삶아서 차갑게 헹군 우동을 그릇에 담고,
준비한 야채고명을 얹어주세요.
맛짱은 얼음을 미리 넣어 두었어요.
* 냉우동 국물에는 얼음이 녹을 양을 계산하여 물을 섞어야 싱겁지 않답니다.
냉우동 국물을 부어주고, 생와사비를 얹어서 내어 놓았습니다.
맛짱의 가족들의 밀가루 음식중에 우동을 좋아해서 그런지..인기짱이였어요.
아삭아삭한 파프리카의 향이 향긋한것이 시원함을 더욱더 느끼게 하여 주고,
모두들 국물까지 싹 비웠다는거 아니겠어요.
어디 나가서 이런 음식을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
외식이 부럽지 않은 깔끔한 맛을 냉우동이였답니다.
우동은 삶아서 차가운 물에 씻어 온기를 빼 주고, 체에 받혀 물기를 뺍니다.
준비한 야채는 채를 썰거나 개인의 기호대로 껄어 준비하시구요
냉우동 국물을 부어주고, 생와사비를 얹어서 내어 놓습니다
냉우동 국물은 이렇게 만드시구요
<메밀장국 원액만들기(쯔유간장)>
멸치30그램, 다시마 30그램, 건표고 30그램, 온수 3 컵, 간장 2컵, 맛술4컵,
정종1컵, 설탕 2숟가락, 훈다시 3숟가락(혼다시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양을 가감하여 주세요.)
⊙ 만드는 방법
1. 멸치,다시마,건표고,온수를 12시간 재어 두었다가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표고를 제외한 나머지는 건져낸다.
3. 1에 준비된 간장,미림,정종을 넣고 5분정도 끓인다.
4. 3에 가다랭이 60그램을 넣고, 3분정도를 끓여준뒤에 거즈나 면보에 걸러낸다.
5. 4에 설탕, 훈다시를 넣고 1분간 끓여준다.
김치 냉우동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68
우동면 2개, 모시조개 1봉, 배추김치 100g, 설탕 ½큰술, 깨소금·참기름·쑥갓·소금 약간씩
1 조개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 그늘에서 해감을 빼고 끓인다. 조개 입이 벌어지면 살만 따로 발라두고
고운 베보에 걸러 국물만 다시 한소끔 끓여 소금으로 간한 뒤 냉장고에 넣어둔다.
2 김치는 송송 썰어 설탕,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3 면은 끓는 물에 삶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그릇에 면을 담고 김치와 조개를 올린 뒤 쑥갓을 곁들이고 차게 준비한 ①의 국물 3컵을 부어 낸다.
된장소스냉우동
준비할 재료
우동면 300g, 다진 돼지고기 100g, 파 ½대, 일본된장 75g, 설탕 ¼컵, 양파 ½개,
토마토케첩 1 ½큰술, 다진 생강 1 ½큰술, 물 ¼컵
만드는 방법
① 양파와 파는 각각 곱게 다지고, 다진 돼지고기도 더 곱게 다진다. 생강도 곱게 다진다.
②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를 넣고 볶아 향이 나면 돼지고기를 넣고 볶는다.
③ 돼지고기가 익으면 다진 파, 생강, 일본된장을 넣고 볶다가 물을 조금씩 넣어준다.
④ ③에 설탕과 토마토케첩을 넣고 약한 불에서 은근히 졸이며 볶는다.
⑤ 끓는 물에 우동면을 넣고 끓으면 찬물을 여러 번 부어주며 끓여
차가운 물에 비벼 씻어 건진다.
⑥ 볼에 면을 담고 만들어둔 소스를 얹어 낸다
댤걀을 삶아두고 뚜거울때 껍질을 벗겨두시면 됩니다. 멸치육수를 차게 냉장실에 넣어 시원하게
만들어 두시면 됩니다. 우동은 삶아 찬물에 헹궈 건져주세요. 어묵은 뜨거운물을 부어 식힌다음에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두세요. 시원하게 식힌 멸치육수에 우동과 어묵을 넣어 댤걀과 같이 드시면
됩니다.
우동면 600g, 조각얼음 1컵, 가쓰오부시 한 움큼, 다시마 손바닥 크기 1장, 물 5컵,
진간장 2큰술, 맛술 2작은술, 토마토 1개, 겨자잎 2장, 청양고추 2개,
1. 시판하는 우동 면을 끓는 물에 쫄깃하게 삶아 건져 조각 얼음을 넣고 차게 식힌다.
2. 냄비에 씻은 다시마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다시마는 건져내고 그 물에 가쓰오부시를 넣어 5분 정도 담갔다가 건지고 진간장과 맛술,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진간장 대신 일본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쯔유로 간을 맞춰도 좋다. 그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다.
3. 토마토는 반달 모양으로 저며 썰고, 겨자잎은 작은 크기로 자른다.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다.
4. 삶아 놓은 우동 면을 그릇에 담고 토마토와 겨자잎, 청양고추 등을 올린 후 차게 식힌 국물을 붓는다.
조각 얼음을 약간 넣어 더욱 차게 즐긴다.
쫄깃한 면발 즐기기
삶아 건진 우동에 조각 얼음을 넣어 더 이상 붇지 않게 하면 우동을 더욱 쫄깃하고 차게 즐길 수 있다.
국물 내는 것이 번거로우면 시판 우동에 들어 있는 '가쓰오장'을 물에 넣고 끓여서 식혀 사용해도 된다.
http://play.mgoon.com/Video/V722255/
냉우동은 아니구요. 냉라면 만드는 법입니다.
동영상으로 설명을 잘 해줘서 따라 만드시면 됩니다.
요즘같은 여름에 만들어 먹기 편하더라구요.
저도 우연히 이 영상 보고 만들어서 자주 먹습니다.
분홍어묵 50g, 오이1/3개, 달걀2개, 유부4장(가다랭이 국물1/2컵, 설탕2작은술, 간장1작은술)
1. 우동면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뺀다.
2. 가다랭이 국물에 간장, 청주,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 뒤 냉장고에 차게 둔다.
3. 분홍 어묵은 반달 모양으로 얇게 저며썬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4. 오이는 반달 모양으로 얇게 저며썰고,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껍질을 벗기고 반 자른다.
5. 유부는 체에 밭치고 끓는 물을 끼얹어 기름기를 뺀 후 냄비에 담아 분량의 가다랭이포 국물,
설탕, 간장을 부어 살짝 조린 뒤 0.5cm 폭으로 썬다.
6. 그릇에 삶은 우동면을 담고 분홍 어묵, 오이, 달걀, 유부를 보기 좋게 올린 뒤
2의 국물을 부어 낸다.
우동장국 보관할때에는 하루 이틀 안에 사용할 거면 냉장 보관해도 상관없지만,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사용할 경우에는 보관이 중요합니다.
한번 이용할 만큼씩 지퍼백이나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담아 얼렸다 사용해 보세요.
김치 냉우동
우동면 2개, 모시조개 1봉, 배추김치 100g, 설탕 ½큰술, 깨소금·참기름·쑥갓·소금 약간씩
만_들_기
1_조개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 그늘에서 해감을 빼고 끓인다. 조개 입이 벌어지면 살만 따로 발라두고 고운 베보에 걸러 국물만 다시 한소끔 끓여 소금으로 간한 뒤 냉장고에 넣어둔다.
2_김치는 송송 썰어 설탕,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3_면은 끓는 물에 삶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_그릇에 면을 담고 김치와 조개를 올린 뒤 쑥갓을 곁들이고 차게 준비한 ①의 국물 3컵을 부어 낸다.
▶쌀국수샐러드
쌀국수 100g, 중하 8마리, 오이 ½개, 방울토마토 12개, 양상추 2장, 붉은 고추 1개
드레싱 다진 칠리고추 1개분, 라임주스 2큰술, 현미식초 1½큰술, 피시 소스·다진 마늘 1큰술씩, 올리브유 ½큰술, 참기름 1작은술, 다진 민트·후춧가루 ½작은술씩, 설탕·소금 약간씩
만_들_기
1_새우는 등 쪽의 내장을 빼고 손질해 옅은 소금물에 데친다.
2_토마토는 세로로 2~4등분하고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반으로 갈라 어슷썬다. 양상추는 깨끗이 씻어 손으로 적당히 뜯어둔다.
3_붉은 고추는 씨를 빼고 2㎝ 길이로 채썬다.
4_쌀국수는 물에 불렸다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한다.
5_그릇에 ①~④의 재료를 모두 담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드레싱을 뿌려 낸다. <!-- end clix_content --><!-- end clix_content -->
♬ 국물까지 싹~ 비워지는 션한 냉우동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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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은 우동을 아주 좋아해요. 학창시절 남산 도서관 식당에서 판던 퉁퉁불은 멸치국물 우동부터 시작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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