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입안이 상콤해지는 요리 추천바래요 .
맨날 니길니길 삼겹살 + 소고기볶음 이런거만 좋아하다보니 ;;
속이 뒤틀릴려고하네요 ;;;
상콤한게 떙기는데 뭐가좋을까요 ??
purcell | 2009.04.30아무래도 봄이니~~~~제철 봄나물 즐기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더군다나 고기먹을때 함께 먹어도 좋구요..
참나물,유채나물,돈나물,냉이,,봄동,달래등
무치실때는 액젓이나, 국간장,또는 발사믹식초를 이용하심 되는데요..
한가지 야채로만도 좋고 섞어서 만드셔도 좋습니다.
액젓+설탕+식초+고추가루+통깨+참기름등을 넣어 양념하심 되는데~~~
먹기직전 무쳐 내심이 숨이 죽지 않아 향긋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저는 상큼한게 땡길때는 월남쌈을 먹습니다.
숙주, 오이, 당근, 느타리 버섯, 피프리카등 냉장고에 들어있는 야채를 다 채썰고
계란 지단 부치고, 맛살도 첨가. 라이스페이퍼에 사서 새콤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느끼함이 다 사라집니다..
| 달래오이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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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80g, 오이½개, 밤3개
초가장-간장2큰술, 다진마늘.고춧가루.깨소금2작은술씩, 식초1½큰술, 참기름1작은술, 설탕약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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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프렌츠드레싱샐러드입니다
딸기의 달콤한 맛과 여러가지 야채와 레몬즙과 함게 어우러져
상큼한 맛이 있으실듯합니다
양상추잎 2장, 치커리 약간, 양파 ¼개, 청·홍피망 ⅓개씩,
딸기프렌치드레싱(시판 프렌치드레싱 3큰술, 잘게 썬 딸기 3큰술, 레몬즙 1큰술,
꿀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① 양상추잎과 치커리는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뜯는다.
② 양파와 피망은 링 모양으로 저며 썬다.
샐러드용 야채는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 차게 보관한다.
③ 시판 프렌치드레싱에 잘게 썬 딸기, 레몬즙, 꿀,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잘 저어준다.
④ 그릇에 야채들을 담고 먹기 직전에 딸기프렌치드레싱을 뿌려준다.
전 무쌈말이를 권해드리고싶네요~주재료는 시판절임무1통에,당근,햄,피망,계란지단,크래미맛살,무순이(1팩)정도에 다른야채들도 곁들이셔도 되고요.. 소스는 땅콩버터1큰술, 식초1,설탕1,꿀1,간장1, 연겨자(0.3),깨소금1,소금,후추약간씩 만들어서 찍어드시면 정말 별미예요..
새싹비빔밥이요!!
봄에는 역시 파릇파릇한 새싹들에
밥하구 참기름 조금, 초창까지 해서 쓱쓱 비벼먹는게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너무 풀이다 싶으시면 소고기를 볶아서 같이 넣어도 되고,
마트에서 파는 참치회를 조금 넣어도 맛있구요.
음..또
집에서 키운 어린 상추잎에 참기름+소금 으로 대충 버무린 무침도 되게 상큼하고 맛있더라구요.
상추는 금방금방 자라니까 심어두고 자랄때마다 하나씩 따먹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ㅎㅎ
월남쌈 추천합니다~!!!!
월남쌈이긴 한데..쌈을 쌈무로 바꿔서 하시면 더 상큼하게 드실수 있을꺼예요~
안에 재료는 넣고 싶은거 맘껏 넣으실수 있고
소스도 마트가면 여러가지로 팔거든요~
그렇게 준비해서 드시면...아주 맛있을거 같아요~
재료를 새싹이라든지..야채, 닭고기 정도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요즘같은 봄에는 봄나물이 참 좋죠.
돌나물이나 달래 냉이도 좋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두릅이 참 좋더라고요.
어렵지도 않아요.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먹으면 참 맛있죠~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봄이라 싱싱한 나물이나 야채들이 천지에 널려 있어서 여러가지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냉이 달래 쑥 돈나물 미나리 부추를 설탕 식초를 이용하여 무쳐 먹으시면 아주 좋아요 화전도 만들어
먹으면 아주 좋아요, 파프리카를 색상별로 세콤달콤하게 소스를 넣어 먹으면 좋아요
상콤한 태국식 샐러드
재 료 : 오이 1/2개, 붉은 피망 1/2개, 쌀국수 50그램, 배 1/4개, 풋사과 1/2개, 대하 10마리(레몬즙1큰술), 양상추 1/4통
소 스 : 양파다짐 1/4컵, 민트찹 1큰술, 설탕 1과 1/2큰술, 라임쥬스 3큰술, 액젓 1큰술, 다진 붉은 고추 1작은술,
푸른고추 절여서 다진 것 1작은술, 소금 1/2작은술
만드는 방법
② 오이는 반 갈라 곱게 썬다.
③ 피망은 씨를 빼고 곱게 채썰고 양상추는 한 입 크기로 뜯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④ 쌀국수는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⑤ 풋사과와 배는 껍질을 까고 씨를 뺀 후 곱게 채썬다.
⑥ 모든 재료를 합하여 그릇에 담고 소스를 곁들여 낸다.
얌생이 | 2009.04.30쌈싸먹는걸 좋아하는 저희 집은..
보통때 그냥 쌈장에다가도 쌈을 싸먹고...
고기 먹을때는 꼬옥 들어간답니다..
당연 어떨때는 상추가 너무 많이 남을때가 있어요...
그럴때면 상추로 겉절이 살짝해서 먹으면...
신선하니 너무 맛있어요..
고기랑 먹을때 같이 먹으면도 좋구요...^^
요즘돌미나리가 연하니 좋아요 삶은꼬막과 초무침해드셔요
도라지를 소금에 바락바락문질러 삶은칵테일새우나 바지락넣고 새콤달콤 초무침해드셔요
냉이를 끓는소금물에데쳐 됀장에무쳐드셔도 좋치만 새콤달콤 초무침해드셔도 좋탑니다^^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 하면 봄나물이 딱 생각이 나잖아요
아무래도 나물이 땡기겠죠
달래랑 오이랑 무침이요
새콤하니 정말 맛있죠
그리고 파래요리도 좋아요
파래랑 무랑 같이 무쳐먹어도 새콤달콤 맛이 좋답니다
겉절이도 저는 맛이 좋더라구요
돈나물이라는게 있더라구요, 돈나물과 생취나물등을 들깨가루와 고추가루, 소금등을 넣고 무치니 상큼하고 쌉쌀하니
맛이 좋더라구요..바로 무쳐서 그런지 맛도좋구, 느끼함도 사라지구요..
양파와 부추등을 겨자소스에 버무려 먹어도 맛이 좋던데요..
신선한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를 얹고 발사믹소스를 끼얹은 까프레제도 좋을것같아요.
상큼한 레몬드레싱의 샐러드도 맛있구요. 고기요리나 느끼한음식과 같이 먹을떄 좋더라구요.
레몬즙에 식초, 설탕, 연겨자, 소금을 넣고 섞어주면 상큼한 레몬드레싱이 만들어지구요.
설탕대신 꿀을 넣어도 좋아요.
해파리 300g, 오이 1개해파리 밑간
부재료 :
식초 2큰술, 설탕1큰술
소스 : 다진 마늘 2큰술, 겨자 갠 것 2큰술, 식초 4큰술,
설탕 3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2큰술, 소금약간
1. 해파리는 물에 담가 짠맛을 뺀다.
2. 짠맛을 뺀 해파리를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후 체에 담고 끓는 물을 끼얹어서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건져 물기를 뺀다.
3. 볼에 설탕 1큰술과 식초 1큰술을 넣고 섞는다. 이것을 해파리에 넣어 버무려 놓는다.
4. 오이는 4cm 길이로 토막을 내서 돌려 깎은 후 채 썰어 찬물에 헹구어 건져 물기를 쪽 뺀다.
5.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소스를 만든다.
6. 접시에 오이채를 담은 후 물기를 꼭 짠 해파리를 올리고 소스를 버무려 낸다.
봄동달래무침을 만들어보세요...
간장:물:설탕=2:1:0.8의 비율로 섞어 간장물에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끊여주고,,,
그런 다음 식힌 후 식초를 넣어 초간장을 만들어 놓습니다...
봄동과 달래를 깨끗이 씻고,,,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그릇에 넣고,,,
만들어 놓은 초간장, 고추가루, 다진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리시다가,,,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다시 버무리면,,,
맛있는 봄동달래무침이 완성됩니다...
깜장천사 | 2009.04.30제가 요즘 아주 자주 해 먹는 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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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니깐 나물류가 상큼하니 입맛 돋구고 좋겠죠?
봄나물로는 돋나물(돌나물이라고도 하고, 칼슘이 많대요), 달래, 냉이, 쑥 등이 있겠죠~
근데, 저도 님처럼 갑자기 상큼한 요리가 먹고 싶어서 해먹은게 있어요.
바로~
"소시지 야채볶음~~" 이예요 ^ㅅ^
요리는 아주 간단...
저는요, 간단한 요리 아니면 취급 안합니다..
재료는 소시지, 양파, 파프리카, 추가로 초록색을 내는 브로콜리 또는 파 ^^
들어가는 양념도 딱 두가지면 돼요~
케찹과 굴소스! ^ㅅ^
후라이팬이나 궁중팬(저는 궁중팬을 더 선호해요)에 기름을 살짝 붓고, 불에 달군 후에,
브로콜리는 미리 데쳐 놓구요,
칼집내준 소시지, 양파, 파프리카, 브로콜리를 넣고 달달 볶아줘요.
거기에 마무리 지을때 케첩과 굴소스만 넣으면, 끝~!!!
정말 간단하죠?
보기에도 그럴듯하고요,
맛도 상콤하니(케첩 덕분이겠지만)
아주 좋더라구요.. 기분전환에도 좋구요!
주변에 지인들이 왔을때도
칭찬받고 놀라워했던 음식이랍니다~^-^*
함 해보시길~
기분전환과 동시에, 초간단 요리로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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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친 고기와 섞어 먹는 별미
돼지고기 샤브 해초무침
● 재료
돌나물 2컵, 모둠 해초 100g, 삼겹살(샤브샤브용) 200g, 간장·맛술 1큰술씩, 무순·후춧가루 약간씩, 물 4컵
무침 소스 : 간장·식초 2큰술씩, 두반장·맛술 1큰술씩, 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통깨 2작은술, 소금 ¼작은술
● 만들기
1_돌나물은 다듬어 씻어 건져둔다. 돌나물은 물에 너무 여러 번 씻거나 손이 많이 가면 풋내가 나므로 시든 잎, 누런 잎 정도만 떼어내고 체에 담아 흐르는 물에 가볍게 흔들어 씻는다.
2_모둠 해초는 냉수에 15분 정도 담가두어 짠맛을 우려낸다. 무순도 씻어 건진다.
3_냄비에 물을 팔팔 끓여 간장과 맛술을 넣고삼겹살을 한 장씩 넣어 완전히 익힌다.
4_그릇에 돌나물, 모둠 해초, 무순, 익힌 삼겹살을 함께 담고 무침 소스를 만들어 뿌려 먹는다.
OLD :: 막 지은 밥, 국과 함께 먹는 밥반찬으로만 활용되었던 돌나물. 간이 센 양념장에 무쳐 맨입으로는 즐기지 못하는 반찬 메뉴였다.
NEW :: 육류 요리, 구이나 볶음 요리 위에 돌나물을 듬뿍 올려 섞어 먹는다. 고기 사이사이에서 상큼한 봄나물이 아삭아삭 씹힌다. 토종 양념 대신 각종 시판 드레싱을 이용하면 더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요즘 딸기가 한박스에 3,500원 정도 밖에 안하니까~
저렴하니 푸짐하니 먹을수 있을꺼 같아요~
아래 봄나물들도 마찬가지구요~
향긋함이 묻어나오는게 좋아요~ *^^*
딸기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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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딸기 300g, 오렌지 1개, 바나나 1개, 포도 1/2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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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나나 | |
출처 : http://blog.naver.com/ksa9641/120019457985
모양도 맛도 다양한 봄나물들은 과일, 해산물, 육류 등 어떤 재료와도 궁합이 좋아 어떤 채소에 비해도 샐러드로 손색이 없다.
미나리 주꾸미샐러드 미나리 160g, 주꾸미 12마리, 소금 약간 1 _미나리는 깨끗이 손질해 씻고 길게 썬다. | |
돌나물 바나나샐러드 돌나물 160g, 미니 바나나 12개, 스틱쿠키 적당량 1 _돌나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 |
달래 꼬막샐러드 달래 160g, 꼬막 300g, 소금 약간 1 _꼬막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뺀 후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다. | |
냉이튀김샐러드 냉이 160g, 새싹채소 200g, 달걀 1개, 튀김가루 ⅔컵, 식용유 적당량, 소금·물 약간씩 1 _냉이는 손질해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새싹채소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
상콤하게 오징어랑 오이를 무쳐주세요
오징어는 데쳐서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오이는 어슷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군후
고추장 고추가루 설탕 식초 다진마늘 넣어서 양념장 만든후에
매콤새콤하게 양념을 조절해서 오이랑 오징어를 넣고 버무린후에 통깨로 마무리
미나리를 넣어주셔도 굉장히 좋아요
또 시금치 데쳐서 고추장에 버무려드셔도 맛있답니다
참나물 무침
재료:무침 양념장,다진굵은파,들기름,깨소금1큰술씩,다진마늘1작은술,소금 약간
1,참나물은 손질해끓는물에 소금을넣어 줄기부터 넣어 잠기면 재빨리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2,손질한 참나물을 머기좋게6cm길이로 썬다.
3,볼에 참나물과 다진굵은파,다진마늘,들기름을 넣고 조물 조물무쳐 소금으로 간한뒤
깨소금을 넣고 다시 버무려 담아낸다.
상큼한 봄나물 사다 무쳐 고기 먹을 때 곁들이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달래나 냉이, 쑥, 부추 같은 채소 사다가 각각에 맞게 무치거나 국 끓여서
드시면 상큼할 것 같고요.
아니면 골뱅이 무침처럼 매콤하고 새콤하게 무쳐 먹으면 속이 가라앉지 않을까요?
닭가슴살을 쭉쭉 찢어서 사용하구요, 피망, 양상추, 맛살을 준비합니다. 겨자, 식초, 설탕, 소금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고 모든 재료들을 넣고 겨자양념을 넣은 뒤에 버무리면 새콤달콤한 냉채가 됩니다. 상큼한 요리로 최고랍니다.
해초 조개 냉채
모듬 해초( 시판용) 1컵,모시조개 300g,겨자잎 4장,소금약간,물1/3컵,
고추냉이 깨 소스: 간장 ,다시마국물, 식초2큰술씩,설탕,연고추냉이 1작은술,통깨 1/2작은술
모둠 해초는 체에 받쳐 국물을 뺍니다.
모시조개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 서늘한 곳에서 해감시킨뒤 냄비에 담고 물1/2컵을 부어 뚜껑을 덮은 채 끓인다.
조개입이 벌어지면 건져서 식힌뒤 한쪽 껍질을 뗍니다.
겨자입은 물에 씻어 건져 먹기 좋게 자릅니다.
볼에 분량의 간장,다시마국물, 식초,설탕을 넣고 젓다가 설탕이 녹으면 연고추냉이 소스를 풀고 통깨를 넣어 고추냉이 깨소스를 만듭니다.
접시에 모둠 해초 모시조개,겨자잎을 담고 고추냉이 깨소스를 뿌립니다.
입안이 상큼해져요.
저는 입맛 없을때 주로 생채를 해 먹어요
무로 할때는요 무를 채 썰어서 고추가루로 물을들인다음에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하구요
식초 설탕 참기름 약간을 넣고 양파도 채 썰어 놓구요 조물조물무치면된답니다
물론다른생채들도 이같은 방법으로 해 드시면 된답니다
원재료만 바뀌는거져
오늘은 날씨가 조금 덥더라구요 저도 상큼하고 매운
음식이 먹고 싶더라구요 요즈음은 낮에 냉면이나
쫄면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맛이 있을 듯 싶어요
냉면 양념장은 고추장에 양파 갈아넣고 배쥬수
넣고 마늘 냉면육수등을 넣어 미리 만들어
주시면 더 맛이 잇고 요리하기도 편해요
저는 봄되면 약간 새콤한 음식들이 땡기더라고요...ㄷㄷ
이상하게도 입맛이 그러네요...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봄되면 주로 쫄면이나 비빔국수 이런거 많이 먹게 되요.
골뱅이 무침이랑 곁들인 소면 이런거두 추천이에요..ㄷㄷ
치킨이랑 같이 먹으면 캬~~~ >.<
상큼한 요리라고 하면 ~~~제철과일로 드레싱한 ~샐러드가
가장 맛있을거 같습니다.....
샐러드 에다가 요즘 체철 과일인 딸기나 ~~오렌지 갈아서
샐러드 소스로 하시면 ~~~깨끗한 맛으로 상큼하게 드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밥심은국력 | 2009.04.29
샐러드만한 게 없지요. 간단하게 요기도 할 수 있고요. 딸기를 이용해서 드레싱을 만들어요.
딸기4-5개, 우유 5큰술,식초 1큰술, 설탕 반 큰술,마요네즈 반 큰술, 양파를 모두 넣고 갈아서 차게 만들어 두어요.
요플레를 섞으면 더욱 좋고요. 저는 없어서 우유만 넣었어요.
게맛살 등 여러 가지 채소를 준비하세요. 크래미가 바싸도 맛은 더 있지요.
양상추 준비하시고요.
상큼한 요리가 완성되었어요. 키위 드레싱, 파인애플 드레싱 등 종류를 달리해도 좋아요.
상콤한 요리는 샐러드가 젤 좋은거 같아요..
각종 싱싱한 야채에 새콤한 드레싱이믄 기분까지 상쾌해져요..
잔 아삭한 느낌이 좋아서 양상추와 오이 이런거에
상큼한 드레싱으로 마무리~ 유자에 레몬즙 섞어서 드레싱 만드니까 새콤달콤하더라구요..
야채만 먹으면 속이 허하니까 닭고기 튀긴거나 오븐에 구은거랑 같이 드셔도 좋구요..
아니면 또 다른거는 쫄면..
오이, 당근, 양파, 양배추 등 각종 야채를 가늘게 채 썰고..
새콤달콤 초고추장에 쓱쓱 비벼서 시원하게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