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를 삶은후에 꼭짜서 적당히 자른다음,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마늘, 식초, 설탕, 파, 깨소금, 설탕조금넣고,

 

조물조물 무침다음에~~ 마지막으로 참기름살짝치세요..

 

그럼아주맛있어요~~~~~~~~~~~~~

꼬막도 제가 무척 좋아 하는 어패류중의 하나입니당~^^

                               이웃님이신 여줏댁님께서 맛나게 포슷해 주셔서 따라 했는데 꼬막을

                              삶아 까면서 중딩과 마냥 먹어 얼마 남지 않은 거 있져?ㅋ

 

                             ** 미나리는 우리 몸의 독을 풀어 주고 기를 돗우며 화기를 다스리는 좋은 채소입니다.

                            그리하야  사과나무 이번에 입원시에 그 독한 항생제를 맞고 먹고 했기에

                            해독제 차원에서 필 빡 세게 받고 자주 해먹으려고 노력중이죠. 그런데 그 연체 동물땜에....

                            그럴 땐 울엄니 쓰시던 놋쇠 주걱이 있지만서도....

 

 

                           * 재료 *

                       꼬막1킬로, 미나리1단, 다진마늘1T, 다진파1T, 고추가루3T,식초1T,

                      설탕2T, 요리초1T, 맛선생1/2T, 참기름1T, 통깨적당량, 소금11/2T(식성에 따라 가감하셔유~)

 

                      뭐 궂이 설명할 것도 읍유~~꼬막이 원산지에서 세척해서 오는지 깨끗하지만 그래도 또 씻었유~~.

                      껍질을 까다가 홀랑홀랑 중딩 조카넘과 죽이 맞아서 집어 먹어 쬐끔 남았다는 거 말씀 드렸쥬? ㅋㅋ

 

  

 

                            미나리는 다듬어서 깨끗이 씻고 놋쇠주걱을 담가 뒀어요.하절기엔 나오더니~

                           겨울이라 그런지 하나도 안나오데유~식초를 뿌리고 또 해봤지만 감감 무소식,~다행이지 싶네유~

 

                       

 

                     미나리는 적정 길이로 썰어 꼬막알과 함께 양념을 넣어 고루 솔솔 버무려 주셔유~초간단으루다가....끝났유~!!

                    새콤달콤한 것이 미나리는 사각거리면서 향긋하고 꼬막은 쫄깃거리면서 고소하면서....음 맛이 끝내 주네유~

 

 

 

                              큼지막하게 한컷 촬영해 주구유~ 맛이 좋아서 꼬막 듬뿍 넣구 한번 더 해먹기로 했유~

 

     

 

                          보시기에 맛이 있어 보이시남유~그렇다고 하시는 조기 싸랑하는 이웃님 올해 복 많이 받으시겄네~^^*

                          복은 여러분이나 사과나무나 모두 받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과나무입니다요~

 

                          사과나무가 사는 주방에는 햇님이 주방 바닥에도 뜬다는 거~!!ㅋㅋ

                         칠칠치 못하게스리 비닐봉지가 뒹구는 데에서 먹기만 탐하는 사과나무...에이~창피해서리...이해해 주셔유~

 

                                                               

 

무 미나리 무침

 

재료:

무200g, 미나리1/3줌, 녹차소금약간, 사과1/4개, 레몬껍질약간

양념장: 식초2큰술, 녹차소금약간. 생강즙1/2작은술, 다진대파약간. 레몬즙약간. 설탕1작은술,

           통깨 약간

 

만드는 법:

1. 무는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준다

2. 미나리는 5cm 길이로 잘라준다

3.사과는 껍질 채 채 썰어 레몬 물에 담구어 준 후 물기를 빼준다

4. 레몬껍질을 곱게 채 썰어준다

5.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6. 양념장에 레몬껍질을 제외한 재료를 버무려주고 마지막에

레몬껍질을 올려 완성한다

 

미나리 무침으로 봄의 미각을 살리세요

 

 

 

 

 

 

달래, 냉이, 씀바귀..ㅎㅎ 봄나물의 대표적인 나물이지요. 위에 봄나물은 봄의 미각을 살려주고, 춘곤증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지요. 여기서 하나 추가할 나물이 있답니다. 물론 봄이라 많은 나물이 나오는 때이지만.. 대표로 적는다면 그렇다는 거예요. 추가할 나물의 한가지는 돌미나리 랍니다. 미나리는 각종 요리에 부재료로 많이 쓰이고.. 특히나 복이나, 무침, 찜, 탕등의 요리에서는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조연이지요.. 미나리가 있어야 주재료의 맛이 제대로 빛나니 말이예요.. ^^ 미나리 중에서도 돌미나리.. 일반 미나리가 미나리꽝에서 자라는 것에 비해 돌미나리는 돌뜸사이에서 자라고.. 모양은 거의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르지요. 돌미나리는 비타민 A, B1, B2 등이 함유된 식품으로 항암효과와 항바이러스성과 알코올 해독 능력이 뛰어나답니다. 지금 올릴 것은 다른것이 들어가지 않은 .. 미나리 만을 무침 돌미나리 무침입니다. 진짜 초간단하며.. 맛 또한 봄의 미각을 살리는데..부족함이 없답니다. 미나리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돌미나리 무침.. 드셔 보세요~^^* 돌미나리 무침으로 봄의 미각을 살리세요. 돌미나리는 미나리꽝에서 자란 미나리보다는 짧고..가늘고, 마디가 없고, 연하답니다. 그래서 무침이나 샐러드 등으로 조리를 많이 한답니다. 미나리 80그램(썰어서 한대접 정도)을 누런잎과 줄기 끝부분을 다음고, 깨끗이 흔들어 씻어서 흙냄새를 제거 하여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미나리 물기가 빠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줍니다. * 간장 한수저 반, 다지파와 다짐마늘 3분1수저씩, 식초 한수저반, 설탕 3분의1수저 고추가루 반수저, 참기름과 통깨 약간 (기호에 따라 참기름 안 넣어도.. 상큼하답니다.)*   물빠진 미나리는 손가락 길이로 적당히 잘라주고.. 드시기전에..미리 만든 양념장을 넣고.. ** 조갯살이나.. 오징어등 해물을 함께 무치시면 해물미나리 무침이 된답니다. ** 손으로 술렁술렁 .. 미나리가 쳐지지 않도록 무쳐 주시고, ** 다른 부재료가 안 들어가도.. 상큼하니 맛나답니다.. 드시기 전에 바로 무쳐서 드세요 ** 접시에 담아서.. 미나리 향을 그대로 느끼면서 ..드시면 됩니다. 어떠세요.. 봄의 미각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시나요? ^^* http://cafe.daum.net/samhaklionsclub/6nLF/30   미나리 넣은 대구탕   재료   대구 1마리 , 생강 ½톨, 마늘 3쪽, 청주 1큰술, 대파 뿌리 2개, 대파 1대, 미나리 50g, 배춧잎 4장, 붉은 고추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가쓰오부시 국물(물 1ℓ, 다시마 1장, 가쓰오부시 2큰술), 간장소스(고추냉이 1작은술, 간장 2큰술, 다시마 우린 물 1큰술, 식초 1큰술, 맛술 1큰술, 레몬 슬라이스 1쪽)   조리법   1. 대구는 소금물에 미리 씻어 둔다(대구를 구입할 때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를 잘라 4cm 길이로 토막 내달라고 한다). 2. 체에 1을 담고 뜨거운 물을 끼얹어 살이 부서지지 않게 한다. 3.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끓으면 다시마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 다음 다시마를 건져낸다. 체에 가쓰오부시를 넣고 냄비에 담가 1분 정도 우린 후에 뺀다. 4. 냄비에 3과 생강, 마늘, 청주, 대파 뿌리를 넣고 팔팔 끓인 후 체에 국물을 걸러내 맑은 국물만 다시 끓인다. 5. 배춧잎은 3cm 길이로 썰고 미나리는 다듬어 4cm 길이로 썬다. 붉은 고추는 어슷썰기해 씨를 빼고 대파는 굵게 채썬다. 6. 4에 2를 넣고 끓이다가 5의 재료를 한데 넣은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해 상에 낸다. 7. 분량의 간장소스 재료를 한데 섞어 6과 함께 낸다. http://cafe.daum.net/ajfldkvma/MwzR/2

미나리도 무침만을 해서도 먹어도 꽤 괜찮아요 전 예전엔 그 특유의 쌉쌀한 맛이라고 하나? 약간의 쓴맛이 있는 것도 같고 좀 질긴듯도 해서 절대 먹지 않았었는데... 이젠 나이가 드니 없어서 못 먹는다는.... 하하하 탕에 넣으면 맛이 좋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시는것일테구요 우동 만드실때도 살짝 띄워 주세요

저희집은 미나리를 살짝 데쳐서 돌돌 말아가지고 초고추장에 찍어먹거든요

그럼 맛있어요

그냥 미나리만 먹으면 심심할때는 오징어를 데쳐서 함께 묶어서 찍어먹어요

미나리는 반드시 살짝만 데쳐내세요

오래데치면 질겨져요

그리고 새콤달콤하게 고추장에 물엿살짝 넣어서 버무려도 좋고요

된장에다가 버무리셔도 밥반찬으로 좋아요

저는 생챌 ㅗ먹기도 하구요 삶아서나물로먹기도 합니다

생채는 잘씻은다음 잘라서 식초 설탕 ㅊ참기름 미원고추가루를넣고 무쳐주심되구요

나물은 살짝 데쳐서 국간장 미원 참기른넣고 무치시면된답니다

미나리는 향이좋은나물이지요  암에도 좋다고 하지요

저희도 미나리 무침 자주 해먹는데요.

특히나 좀 질겨지는 시기가 되면 잎으 떼어버리고

줄기만 무쳐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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