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중) 2개, 사과 1개, 생수 4컵, 설탕 1큰술

1. 당근은 흙당근으로 구입해 씻어 흙을 털어내고 껍질을 제거한다.

2. 갈아서 사용할 것이므로 적당히 썬다.

3. 사과도 껍질을 제거 후 적당히 썬다.

4. 믹서기에 당근, 생수, 설탕, 사과를 넣고 갈아낸다.

색이 변하지 않게 먹기 직전에 갈아 드세요.

녹즙기가 없으시다라....

다른 방법 없습니다. 녹즙기 하나 장만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게다가 굳이 녹즙기가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그냥 일반적인 블렌더 즉 믹서기 사시면 됩니다.

한 2만원 주면 살 수 있어요.

도깨비 방망이로 당근 쥬스....불가능합니다.

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도깨비 방망이로 당근을 어떻게 갈아 드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직접 갈아보려고 시도한 사람 입장에서 말씀드리죠.

그냥 불가능합니다. 내가 차라리 당근 쥬스를 안 먹고 말지라는 말이 절로 나올 거에요.

포도주스만드는 방법을 갈쳐드릴께요

1.포도를 알알이 떼어내어깨끗하게씻은후

넉넉한 냄비에 담은후 물을 1~2컵 담아주세요

2.그냥끓이면 국물이우러나오는 시간이 더딜것이 뻔하니

손으로 주물러 터트려줍니다.

3.그리고는 불을 켜서 끓여주시기만 하면되요^^

냄비뚜껑은 닫지마세요

4.약한볼에서 약간 끓이다가

중간에 한번씩 저어주다가 포도알이 완전히 뭉게질때까지 끓여준다.

5.포도알이 완전히 뭉게지도록 끓였으면 양푼위에 굵은체를 올리고 끓인포도를 올려 건더기를 걸러준다.

냉장고에식힌후에 먹으면~ 음~~맛있어요^^

집에 녹즙기가 있어도 세척과정이 번거롭고 귀찮아서 거의 도깨비만 사용한답니다.....ㅋㅋㅋ

먼저 건강 주스는요 만들어서 바로 먹어야지 그냥 두면 비타민이 파괴되어 좋지 않아요..또 천연쥬스는 아무래도

분리현상과 갈변등도 있어서 즉석으로 해주시는게 좋아요...

피로회복을 위한것이니 될수 있으면 상큼하고 달콤한게 좋겠군요...

그렇다면 과일류가 적당한데요...블루베리에 요쿠르트..혹은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붉은 토마토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도깨비방망이로 되는데 누가 안된다고 하신건지...??

아마 녹즙기에는 즙과 찌꺼기를 분리하는 기능이 있고 도깨비방망이에는 없어서 그렇게 말씀하신건지도 모르겠네요..

도깨비방망이로 갈아서 베보자기에 거르면 되니까 녹즙기 없다고 전혀 고민하실 필요 없구요,

건데기 살짝 있음 어때요 같이 마시면 몸에 더 좋죠.. ㅎㅎㅎ

요즘은 날이 차서 오전에 만들어서 오후에 가져다 줘도 전혀 문제 없어요.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시원하게 해서 가져가세요.

그리고 저는 가능하면 당근쥬스보다는 블루베리를 추천해드려요. 전 블루베리 먹고 눈이 많이 맑아지는걸 몸소 체험했거든요. 블루베리가 조금 비싸서 그렇지.. 마트에 가면 소포장으로도 많이 팔거든요.

냉동 블루베리 소포장이면 몇천원 밖에 안하니까 거기에 우유, 꿀(또는 올리고당) 넣어서 갈아서 주심 되구요,,

아님 블루베리 쥬스 괜찮은거 사서 이쁘게 포장해서 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도깨비 방망이로도 당근쥬스를 만들수 있어요. 대신은 당근은 작게 썰어 도깨비 방망이에 넣어

갈아주시면 됩니다. 꿀이나 요구르트를 넣어 같이 갈아주시면 더 편리하게 갈아줄수 있어요. 부

드럽게 잘 갈아집니다. 시간도 절약이 됩니다..

눈이 건조한분들이나 혹은 눈이 안좋은분들이나 위가 안좋은분들은 블루베리를 추전하고요.

웰빙식품으로써 블루베리의 효능은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블루베리랑 요플레랑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사람이 피곤하다라고 하는 것은 인체 내 필수에너지원, 수분, 영양분, 항산화물질 등이 부족하거나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또는 인체면역기능이 약화된 것을 의미합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골고루 먹는게 최선이예요.

하지만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어 드시기도 힘들고 음식만으로 건강유지하기가 어렵기에 건강 보조식품을 드시죠.

죽엽붕어엑기스를 권장합니다.

블루베리바나나쥬스...

재료는 간단합니다~

얼린 바나나와 냉동블루베리와 우유와 백설 시럽용 올리고당이 있으면 된답니다.

바나나를 미처 다 먹지못하면 얼려뒀다가

갈아서 시원하게 즐기시는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냉동실에 보관할때 껍질을 벗겨내고 보관하시는데요

저는 그대로 보관한답니다.

그래서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이렇게 껍질을 깎아주는데요

얼었다고해도 아주 잘 벗겨지거든요~
 

바나나와 블루베리만해도 단맛이 느껴지긴 하지만

약간의 단맛을 더 첨가하면 정말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약간의 단맛은 칼로리부담없는 백설 시럽용 올리고당을 사용할꺼랍니다.
 

백설 시럽용 올리고당은

생과일쥬스나 미숫가루 선식등의 음료와 디저트에도 사용되는데요.

저는 음료나 커피등에 넣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쥬스를 만들때는 핸드블렌더를 사용할꺼랍니다.

크게 건더기를 잘게 갈아야하는 ... 건더기가 남아서 먹기 불편한쥬스가 아니라서

핸드블렌더로 시원하게 갈아주려구요~

커다란 컵에 껍질벗긴 바나나 두개와 블루베리 한줌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우유도 부어주는데요~

우유를 얼마나 부어주느냐에따라 쥬스처럼 마실수있는지

아니면 아이스크림처럼 떠먹을수 있는지 아니면 쉐이크나 슬러쉬처럼

걸쭉하게 되는지가 정해집니다.

저는 우유를 한컵 조금더 넣어줍니다.

그럼 처음엔 슬러쉬처럼 떠먹다가 나중엔 쥬스처럼 마실수있거든요~

그리고 백설 시럽용 올리고당을 좋아하는 단맛만큼 넣어주는데요~

원래 달콤한 과일들을 사용해서 많이 넣어주지는 않았어요~

한큰술정도만 넣어줬습니다.
 

백설 시럽용 올리고당은 이렇게 아주 맑아요~

그리고 너무 끈적하거나 강하지않고

묽은편이라고 해야할것 같아요~

그래서 쥬스나 음료에 사용할때 사용하기 편하고

더 잘 녹고 잘 섞이는것 같아요~ ^^
 

모든 재료가 들어갔다면 ....

핸드블렌더를 이용해서 신나게 갈아줍니다.

블루베리의 보랏빛이 참 이쁘죠?
 

다 갈고나서보면 딱 요런상태가 됩니다.

물론 마셔도되는 상태이긴 하지만 ....

차가운걸 갑자기 마시면 몰려오는 두통땜시 ....

스푼으로 떠서 먹는게 좋더라구요~
 

다 갈아진 바나나블루베리쥬스는

커다란컵에 담아줍니다.

블루베리의 씨와 블루베리가 보이는것이 맛있겠어요^^
 

처음엔 이렇게 스푼으로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맘껏 즐겨주시다가

반쯤먹다보면 어느새 쥬스가 되어있거든요

그러면 가볍게 마셔주시면 됩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haend9328/100112833850

도깨비 방망이로는 당근은 너무 딱딱하여 갈기가 어렵습니다.

그외 딸기나 토마토는 요구르트나 우유를 섞어서 갈면 갈아지고

요.   당근의 경우 쥬서기에 가는 것이 가장 좋으나 없으시니

강판에 갈아서 면보자기에 갈은 당근을 꼭 짜면 그 즙만 모으면

급한대로 쥬스를 만들 수가 있고요.

그리고 쥬스는 간 즉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으나 쥬스를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 놓았다가 외출할 때 가지고 가시면 날씨가 추워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