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국 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시원하게 배추로 국 만들어 먹으려고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재료 : 멸치,된장,생배추,파,청고추,홍고추
멸치우린 육수에 집된장 1숟갈, 파는 된장 1숟갈 넣어서 풀어놓고~~
어느정도 된장이 끓으면...
거기에 생배추 적당량을 쫑쫑 썰어서 넣어주고~~
그리고 개운한 맛을 더해주기 위해서 청고추, 홍고추 적당량 넣어주고~~
파도 같이 나중에 넣어주고 보글보글~~~
개운하고 시원한 맛의 배추국~~~
된장찌게나 된장국에 마늘은 안넣어요
구수한맛을 더 내고 싶으면 쌀뜨물 버리지 말고 넣어서 끓여주시면 되요~~
밥심은국력 | 2010.06.19배추국은 김치를 담글 때 겉잎을 모았다가 사용하시면 알뜰하게
재활용할 수 있어 좋은데요. 얼갈이배추도 좋구요.
1.배추잎을 잘 씻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10분 정도 삶아주세요.
2.1을 건져서 찬물에 담가 물기를 제거하세요.
이대로 일인분씩 담아 냉동실에 밀폐해서 꺼내쓰면 좋아요.
3.멸치 육수를 끓이는데, 멸치, 다시마, 양파, 대파 뿌리 등을 넣고
만드세요.
4.멸치 육수가 끓으면 배추를 넣고 된장을 푸세요. 그런 다음 다진
마늘을 넣어주세요.
5.청양 고추를 어슷 썰어 넣거나 고추가루를 넣으세요.
6. 대파를 넣고 마지막에 싱거우면 소금을 넣어 완성합니다.
배추는 한잎한잎 깨끗이 닦은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멸치육수에 쌀뜨물을 넣고 된장을 풀어서 끓여주세요.
배추와 쇠고기를 넣고 끓여주세요. 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주세요.
쇠고기가 익으면 어슷썬 대파를 넣고 불을 꺼주세요.
배추로 만든 된장국 너무 시원하고 담백하여 자주 만들어 먹는국입니다. 배추는 여린잎으로
준비하여 씻어 주시면 됩니다. 쌀뜬물에 된장을 풀어주고 배추를 넣어 팔팔 끓여주시면 됩니
다. 새우와 대파 다진마늘을 넣어주시고, 먹기직전에 두부를 넣어주면 좋아요.
재료
배추잎 10장, 멸치 10마리, 콩가루 1/2컵, 다진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된장 3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배추는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얼음물에 담가둔다. 그래야 배추의 풋내를 제거 할 수 있다.
ajylms 네이트지식회원부분참고글
배추국...
배추 + 파 + 멸치를 물에 넣고 배추가 숨이 죽을 때까지 끓여요.
멸치는 후라이펜에 기름없이 볶았다가, 머리, 배를 따요. 그러면 비린내가 안나요.
그냥 먹을 수 도 있어요.
배추가 익어가고 있을 때, 멸치 + 다시마 + 대파 = 육수를 별도로 내요.
배추가 물렁물렁 익었을 때(40여분), 된장 + 마늘 + 새우가루 + 끓여논 육수 = 다시 끓여요.
간은 된장으로만 맞춰요.
파를 다져요.
다져논 파를 마지막에 넣고 잠깐 끓여요. 기호에 따라서 붉은 고추 또는 청량 고추를 넣어요.
그릇에 담아 해장을 해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8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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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리조리 마술사입니다 ...^^ 오늘은 봄에 잘 어울리는 채소.. 얼갈이배추와 구수한 된장이 만나 이루는 하모니.. 얼갈이배추토장국을 만들겠습니다.
요리재료 얼갈이배추 2줌, 소금·후춧가루 조금씩
양념재료 배추양념: 된장,고추장, 마늘, 후추(분량의 양념을 덜어서 조물조물 해줘요)
얼갈이배추를 적당한 길이로 썰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친 뒤
찬물에 담가 물기를 꼭 짜줍니다,
두부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잘라주고
굵은 파는 반으로 갈라 5cm길이로 썰고 붉은 고추는 곱게 다져줍니다,
데친 얼갈이배추는 분량의 양념안에서 약간의 된장과 고추장 마늘 후추를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서 밑간을 해 줍니다.
음식점에서는 가끔 재래식 된장과 양조 된장을 섞어서 맛을 내는 경우가 많아요, 집된장이 너무 짜거나 시큼한 맛이 난다면 시판 양조 된장을 약간 곁들여 보세요, 휠씬 맛이 좋아져요,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15~20분쯤 끓인 뒤 건져주고
된장을 체에 곱게 으깨어 내린 뒤 분량의 고추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후춧가루를 넣어 간한 뒤
국물이 끊으면 양념한 얼갈이배추에 굵은 파, 붉은 고추 순으로 넣고 한웅큼 끊여줍니다,
얼갈이배추는 연해서 국을 끓이면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은 채소랍니다. 봄국은 국이라 할지라도 채소 자체의 푸르름을 살려서 상큼하게 내주는것도 입맛을 돋구는 비결이라면 비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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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하기 ◆.
▶ 솎음배추
억세지 않고 부드러우며 잎사귀가 시들지 않은 것을 골라
깨끗하게 손질해 둔다.
▶ 쇠고기
선명한 붉은 색을 띠는 등신으로 준비한다. 고기를 썰었
을 때는 절단면의 결이 곱고 광택이 있으며 오그라져 있
는 듯 한 것이 가장 맛이 좋은 고기다. 썰어진 면이 검거
나 힘줄이 눈에 띠고 지방이 누런 것, 냄새가 나는 것 등
은 좋지 않다.
냉동시킨 고기의 경우 아침이나 점심에 사용할 것은 전
날에, 저녁에 사용할 것은 아침에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
히 해동시킨다.
▶ 붉은 고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살 집이 두터우며 윤기가 흐르는 붉
은 고추를 구입하여 꼭지를 떼내고 물에 깨끗이 씻어 둔
다.
<콩나물배추국>
*재료 : 콩나물 100g,배추300g(1/3통), 풋고추1개, 붉은 고추1개,
굵은파 1/2뿌리, 마늘 5쪽, 된장 2큰술,고추장 1큰술,국간장,다시마 10cm, 멸치20g
*만드는 방법
1) 배추는 꼭 삶아 송송 썰어 된장과 다진 마늘로 무친다.
2) 고추와 파는 어슷하게 썬다.
3) 냄비에 물 6컵을 붓고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끓이다가 맛이
우러나면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낸다.
4) 끓는 장국에 된장 1 큰술과 고추장 1큰술을 풀고 콩나물과 배추를 넣어 더 끓인다.
5) 콩나물이 푹 익으면 고추와 파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하여 한소끔 더 끓인다.
두부 약간이랑 배추 그리고 육수를 준비해 주세요. 육수는 닭육수가 좋지만 없으면 치칸파우더 쓰시거나 멸치와 다시마 육수를 써도 좋습니다.
두부, 배추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부추 역시 약간 준비해서 썰어줍니다.
냄비에 육수를 붓고 불에 올린후,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청주를 조금 넣어서 잡미를 없애주고요,여기에 두부와 배추를 넣고 끓여주면서 소금이랑 후추, 조미료 등등으로 간을 해 주시면 됩니다. 마무리로 참기름이랑 후추가루를 조금씩 처주면 완성이죠
맞아요 배추국은 매우 시원한 맛이 나죠... 배추전도 그렇고... 집집마다 하는 방법 다르겠지만 울 친정엄마 하는걸 보면 배추 한통을 사다가 깨끗이 씻은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썩썩 자른 놈들을 소금 풀은 끓는물에 한번 데쳐 짜 놓구요 멸치 다시 육수 준비한것에 된장을 푼후 끓으면 데쳐놓은 배추와 미리 준비한 고기 볶은것도 넣고 대파 썬것등도 넣구요 끓이면 끝이던데요. 간은 된장으로만 하구요 참참참 가끔 요기에 들깨가루를 넣기도 합니다
배추당면국
준비할 재료
배추속대 300g, 당면 50g, 대파 ½대,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새우다시마물 다시마(5×5cm) 2장, 마른 새우 10마리, 마른 홍고추 1개, 물 7컵
국물양념 새우다시마물 6컵, 국간장·멸치 액젓·다진 마늘 ½큰술씩
만드는 방법
1 냄비에 분량의 새우다시마물 재료를 넣고 20분 정도 끓인 뒤 체에 거른다.
2 배추속대는 1cm 크기로 자른다.
3 당면은 찬물에 담가 불린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대파는 어슷 썬다.
4 냄비에 분량의 국물 재료를 끓이다가 배추를 넣고 익으면
당면, 소금, 후춧가루, 대파를 넣고 다시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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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국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494
배추 속잎 200g, 굵은 파 ½대,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소금 조금씩, 쇠고기 국물 3½컵
억센 겉잎보다는 부드러운 속잎으로 끓이는 게 좋아요.
Cooking Point
Tips |
전 배추를 그냥 넣으면 약간 쓴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물이 끓을때 한번 데쳐내요
그런다음 멸치 다시마 새우로 낸 육수를 붓고 된장을 푼다음
데친 배추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넣은다음 양파 파 마늘을 넣고 끓여줍니다
국간장을 이용해도 괜찮아요
돼지고기 넣고 끓여도 구수하고 맛나더라구요
전 가끔 깔끔하게 먹고싶어 고기 안넣고 끓여먹는데 이 또한 맛있어요 ^^
맛나게해서 드세요 ^^
쌀뜸물을 받아줍니다.
멸치,다시마를 넣고 끓이다가 건더기는 건져내고 된장을 풀어줍니다.
국이 끓으면 배추를 뜯어서 넣어줍니다. 매콤한 풋고추를 넣고 같이 끓이다가 고추가루를 넣어줍니다.
배추가 푹 익도록 끓여주면 됩니다...
배추 1/2통, 쇠고기(양지머리) 400g, 된장 1+1/2큰술, 물 1리터, 고운고춧가루 1큰술, 국간장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약간, 청주 1큰술, 대파 2대,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배추는 한 잎씩 떼어서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세로 방향으로 굵게 찢는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청주를 넣어 끓이다가 핏물 뺀 양지머리를 넣어 푹 우린다.
양지머리와 함께 끓이는 배추국이 가장 담백하면서 풍미가 느껴져 개운하다.
3. 익은 고기는 건져 결대로 찢고 2의 양지머리 국물에 된장과 고운 고춧가루를 풀어 끓인다.
4. 3의 국물이 끓으면 준비한 배추를 넣고 국간장과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어 끓인다.
배추는 절인 상태가 아닌 날것으로 국물에 넣고 끓여야 배추의 단맛이 많이 우러난다.
5. 대파를 굵게 채썰어 찢은 고기와 함께 국에 넣어 한소끔 우르르 끓인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춰 시원하고 얼큰하게 먹는다.
[여성중앙]
배추는 속에있는 흰부분을 가지고 된장국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배추는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쌀뜬물에 된장을 풀어주고 대파 다진마늘 배추를 넣어 팔팔 끓여주시면 됩니다. 작은불
로 줄여 은근하게 끓여주시면 됩니다. 찬밥과 같이 드시면 좋아요.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 육수를 냅니다.
물이 끓고 있을 때 배추(알배기 배추가 맛있음) 한장당 4등분 정도 되게 뚝뚝 잘라 넣습니다.
배추가 투명해질 때까지 끓이면서 물이 줄어들면 보충해주세요. (배추가 익으면서 물이 또 많이 생김)
된장 1큰술+ 풀어 넣고 다진마늘도 넣어주세요. (간이 모자르면 된장 추가)
고추가루 반 티스푼 정도 넣어주시면 칼칼한게 맛있어요.
파 다져 넣고 마무리합니다. (버섯 찢어 넣어도 좋음)
간단하게 배추국을 끊여 보아요~
배추4잎정도 두부1/2모, 호박, 무우, 양파등 있으면 넣어 주세요~^^
재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하시고..
먼저 쌀뜬물에 멸치를 넣고 국물이 우러나도록 끊여 주세요...
그런 다음 멸치는 쏙 빼주시고요..국물이 팔팔 끊으면 된잘을 한 큰술 풀어 주시고 두부를 제외한 재료를 넣어 주세요.
호박이 반쯤 익어가면 두부를 넣어 주신후 한소끔 끊인 후 완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