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오므르아스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음식점에서 나오는 오므라이스 좀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김치볶음오므라이스★
음식재료: 밥6그릇(약간가득푸세요), 식용유, 참기름, 깨, 계란, 김치(후라이팬의 반이 김치로 채워질만큼), 햄, 김, 케찹
조리기구: 후라이팬2개(작은것,큰것), 약간 큰 숟가락, 뒤집개, 숟가락2개, 그릇
1. 큰후라이팬에 김치와 네모낳게 썰은 햄을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볶아주세요.
2. 5분 가량 볶았으면 밥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김치와 잘 섞일수있도록 꼼꼼히 볶아주세요.(잘안볶아지면 김치국물을 좀 넣어주세요)
3. 가스불을 끄고 참기름 두숟가락, 깨 한숟가락가득퍼서 넣어주고 비벼주세요
4. 김은 투명한 비닐봉투에넣고 사정없이 뿌셔서 김치볶음밥에 김을 넣어주고 비벼주세요.
5. 그릇에 계란을 7개를 깨트린다음 풀어주세요.
6. 달군 작은후라이펜에 식용유를 한숟가락 두른다음 풀은 계란을 어느정도 붓고 이리저리 흔들어서 후라이펜 모양에 계란을 맞추세요
7. 계란 뒷면이 익은것같으면 뒤집개로 잘 뒤집어주세요.
8. 이렇게 계란 6개를 완성해주세요
9. 밥그릇에 한사람이 먹을 김치볶음밥을 담은다음, 위에 계란을 올린다음 케찹을 멋스럽게 뿌려주세요~
그럼완성!!
[에그넷]
재료 달걀2개, 프랑크소시지1줄, 게맛살1줄, 양파1/4개, 당근1/4개,
식용유1큰술, 굴소스1큰술, 소금과 후춧가루 약간
조리법
1. 달걀에 소금을 넣고 풀어 체에 한번 거른 후 물약 통에 담는다.
2. 달궈진 팬에 물약 통에 담긴 달걀을 지그재그로 그려 그물 모양의 지단을 만들어 식힌다.
3. 프랑크 소시지는 동그란 모양대로 자르고, 그 크기에 맞춰 게맛살,양파,당근을 썬다.
4. 식용유를 두른 팬에 3의 재료를 볶다가 굴소스,소금,후춧가루를 넣는다.
5. 2에서 만든 그물 지단 위에 볶은 재료를 한 숟가락씩 올린 다음 돌돌 말거나 네모지게 접어 마무리한다.
준비물:여러가지 야채 계란 캐찹 과일등..
1.야채를 작게 자릅니다^^
2밥을 적당이 퍼서 야채랑 볶습니다^^
3.계란을 깨서 섞고 후라이펜에 동그랗게 뿌립니다^^
4.계란이 익으면 계란위에 밥을 얻고 계란도 얻습니다^^
5.캐찹으로 이쁘게 꾸밉니다
6.과알로 장식을 합니다^^(꼭 안해도 되지만 오므라이스에 느끼함을 막아주고 상큼합니다...)
이상끝...^^
피망 양파 당근 실파는 송송 썰어 기름두른 후라이팬에서 소금과 후추를 넣어 달달
볶아준다음에 케찹을 넣어 볶아주시면 됩니다. 다른 후라이팬에서 댤걀을 부쳐주시면
됩니다. 댤걀은 얇게 핀다음에 볶아진 밥을 그 위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들기름으로 야채재료를 볶는게 좋아요.
당근,버섯,양파,파프리카 등 집에있는 야채를 활용하면 좋아요.
잘게 썰어서 들기름에 밥을 넣어 볶은후
달걀은 풀어서 체에한 번 내려서 준비 녹말 가루를 약간 넣으면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두툼하게 계란을 부쳐서 볶은 밥을 감싸면 됩니다.
오므라이스에 들어갈 야채를 잘라주셔야 하는데요.
당근, 양파, 감자를 잘게 썰어주세요.
후라이팬에 야채들을 소금, 후추가루를 넣고 볶아주세요.
거기에 밥을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케첩을 2큰술 정도 넣어서 색깔이 고르게 입힐 수 있도록 볶아주세요.
계란물을 만들어서 후라이팬에 익히시구요.
그 위에 밥을 올려서 뒤집으면 됩니다.
밥심은국력 | 2010.04.13
< 오므라이스 >
기름을 두르고 밥을 먼저 볶아주세요.
밥을 덮을 계란인데요. 1인당 계란 2개에 우유 1큰술을 넣어요. 소금도 약간만.
체에 걸러야 계란 모양이 예쁘고 부드러워져요.
기름은 적게 넣어야 계란이 예쁘게 부쳐지고 계란이 이 정도 익었을 때 볶음밥을 넣어야 밥이 잘 떨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팬이 너무 컸는데 조금 작은 사이즈에서 훨씬 잘 만들어져요.
한쪽으로 몰아 계란을 덮어주고 접시에 꺼내서 럭비공 모양으로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세요.
소스를 만들 차례인데, 하이라이스 가루를 물에 풀어주고 케첩은 하이라이스 가루의 3분의 1만 넣어주세요.
적포도주 2큰술, 우스터소스는 서양 간장인데 1큰술, 후추 약간,물엿2큰술, 오레가노,월계수 잎을 넣어주세요.
물은 농도를 보아가며 약간 묽다 싶을 정도로 넣어주면 되요. 사진에서 물엿이 빠졌네요.
우스터 소스
월계수잎과 오레가노는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오레가노가 없으면 넛맥도 괜찮은데 둘다 없으면 패스!
농도는 약간 묽을 정도로 해야 좋아요.
마요네즈는 비닐 팩에 넣어 모서리를 잘라 가늘게 뿌려 주세요. 그리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세요.
탄산음료와 먹으면 정말 잘 어울려요. 국산 제품인데 맛이 좋아요.
밖에서 사먹는 외식 부럽지 않아요.~
일단 야채들을 썰어주셔야하는데요.
양파, 피망, 햄, 당근을 잘게 채썰어주세요.
후라이팬에 야채를 넣고 소금, 후추를 넣어서 볶아주세요.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찬밥을 넣어서 같이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케찹을 넣어서 빨갛게 만들어 주시구요.
달걀은 우유, 소금, 후추가루를 넣어서 팬에 둘러주세요.
반정도 익었을 때 볶은밥을 올려넣고 계란을 반으로 감싸줍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한번만 뒤집으면 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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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항상 자리잡고 있는 만만한 반찬거리가 되는 달걀로 오므라이스를 만들었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나물로 해 놓으면 잘 안먹는 채소를 비빔밥으로 만들어 주거나 볶음밥에 넣으면 골라내지 않고 잘 먹는 편이예요. 물론 오므라이스에 들어가는 달달한 케찹 맛때문이겠지만요. 언제쯤 나물의 깊은 맛을 알까요?....
오므라이스
<재료> 밥 1공기, 호박 60g, 느타리버섯 50g, 당근 30g, 슬라이스햄 1장, 달걀 2개, 굴소스 1/2작은술, 후추, 참기름, 포도씨유 약간 *소스 : 포도씨유 1큰술, 밀가루 1큰술, 돈가스소스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케찹 6큰술, 물 1컵, 양파 1/2개, 토마토 1/2~1개, 후추 약간
<만들기>
1. 토마토는 십자로 칼집을 낸 뒤 끓는 물에 10~15초 정도 담갔다가 건져 껍질을 벗깁니다. 껍질 벗긴 토마토와 양파를 각각 굵게 다집니다.
2. 냄비에 포도씨유와 밀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흐린 갈색이 날 때까지 볶은 다음 양파와 토마토케첩을 넣고 볶아 신맛을 없애줍니다. 어느 정도 볶아졌으면 물, 돈가스소스, 올리고당, 월계수잎(없어도 되요...), 썰어 놓은 토마토를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농도는 주룩 흐르는 정도면 됩니다. 조금 식으면 걸쭉해지거든요. 원하는 농도가 되면 월계수잎은 건져내고 후추가루를 넣고 섞어주면 소스가 완성입니다. (참고로 위 분량은 2~3인분 정도 되는 양입니다.)
3. 햄, 느타리버섯, 호박, 당근은 다진 후 포도씨유를 살짝 두른 팬에서 볶습니다. 채소들이 익었으면 밥, 굴소스를 넣고 볶아준 뒤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어 섞습니다. 좀 심심할 정도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그리고 볶음밥을 그릇에 수북히 담아놓습니다.
4. 달걀을 풀어 약한 불에서 지단을 부칩니다. 달걀에 1큰술 정도의 물이나 우유를 섞어서 부치면 좀 더 부드러워집니다. 달걀이 2/3 정도 익으면 뒤집지 말고 바로 불을 끄고 볶음밥 위에 뒤집어 올립니다. 그리고 예쁘게 지단을 밥 아래로 집어넣어 정리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소스를 뿌리면 오므라이스 완성입니다. 곁들이로 베이비채소를 조금 올려 함께 먹어도 좋아요. |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양파를 잘게 썰어 약한불로 볶다가,,,
그 다음 햄,맛살,파,양념을 대충 털어 낸 김치를 잘게 썰어 넣어,,,
같이 볶으면서,,,밥을 넣고,,, 밥은 뭉치지 않게 풀어주면서
참기름 한스푼을 넣고 약한 불에 볶아줍니다...
그리고 계란을 얇게 풀어 계란이 반쯤 익었을 때,,,
볶아 놓은 밥과 야채를 계란위에 얹고 돌돌돌 말아줍니다...
접시에 내 놓으면서 위에 케찹으로 장식을 해주면
김치오므라이스가 완성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오므라이스는 계란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오므라이스 전문점에서 나오는 계란들은 대부분 집에서 하는 것과는 달리 계란이 굉장이 부드럽더라구요.
그이유가 계란에 우유를 섞어서 하는 것이더군요.
계란에 우유를 섞고, 기름이 아닌 버터로 하면 고소하면서도 훨씬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재료준비]
양파반개,햄적당량,미니파프리카2개,토마토1개,후추가루약간
계란3개,토마토케찹,돈까스 소스,포도씨유,밥2공기
[만들기]
1.팬에 포도씨유 두르고 햄-양파-파프리카-토마토순으로
볶아줍니다~
2. 야채들이 익으면 밥을 넣고 볶아주다가~
케찹을 뿌려 볶아주세요~
3. 넓지않은 후라이팬이나 코팅팬에 계란3개를 풀어서~
포도씨유 두르고 계란의 반절을 넣고 계란 지단모양을 만든다음~
계란이 살짝 안익은 상태에서 밥을 넣어~
접어주고 앞뒤로 살짝 더 익혀준다음~
접시에 담아~돈까스 소스 뿌려내면 끝~입니다~~
밖에서 먹는맛 정말 비슷해요~아마도 돈까스 소스에 그비결이 있을듯 하네요~^^
맛도 나가서 먹는거 못지 않게 맛있답니다~
속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 사용하시면 될거 같구요~
포도씨유 대신 버터로 사용해도 괜찮을 듯한데~
약간 느끼할듯 해서 포도씨유로 했답니다~
버터 좋아하시면~버터 넣어서 볶아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