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마른 오징어를 많이 가지고 옵니다.
낸동고에 있는 마른 오징어로 오징어 볶음을 하고 싶은데
만들어 보면 너무 딱딱해서 먹을수가 없는데
부드럽게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재료 : 오징어 다리만 5개,청 홍고추 1개씩,고추기름2큰술
양념 재료 : 간장 3큰술,물 2큰술, 설탕1/2큰술,물엿1/2큰술,통깨 조금
먼저 마른 오징다리를 1~2시간 푸~~욱...뿔리세요.
흐물 흐물해질때까지...ㅋㅋㅋ
조림간장 은근한 불에 조리시구요~
조금씩 끓기 시작하면 살짝 저어주시고 불을 꺼주세요~
달군팬에 고추기름 두르시고..없으면 그냥 기름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불린 오징다리 드시기 좋게 가위로 자르세요~
아까 만든 조림간장에 중불서 언능 언능 볶아주시구요.
드시기전에 고추 썬것을 넣고 불을 꺼주세요.
전 고추의 아삭 아삭함이 좋아서 불을 바로 끈거여요.
짜잔.....완성요~~~~마지막 통깨 센스~~~
마른오징어를 물에다 불린다음에~~양념을 하시면 되는데요~
같이하게 되면 다시 딱딱해 질수 있거든요,,,,,,
물에 불린다음에 양념장을 그냥 버무리셔서 불에가다는
약한 불에다 살짝 한번만 볶아 주세요,,,,그리고 참기름 한방울
마른 오징어를 반찬으로 만들려면 아무리 물에 불린다구 해도 딱딱해 지더라구요
금방해서 바로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오래두면 더 딱딱해져요 일단 물에 담궈서
오징어를 부드럽게 하신후에 조리하시면 되요 마지막에 마요네즈랑 깨를 뿌려주세요
우선 냉동고있는 마른 오징어를 꺼낸다음 물에 충분히 불린다음 오징어를 잘게 자른다음 간장, 물엿,깨, 마늘갈은것을 넣어 조려먹으면 맛이있어요. 그리고 여기에 마요네즈를 약간 넣으면 한결 더 부드럽답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넣어도 좋구여
마른 오징어일 경우에는 찬물에 하루정도 담가 조림을 하시면 맛있는 오징어 조림을 드실수 있어요,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처음부터 찬물에 넣어 팔팔 끓인다음에 간장 물엿 고추기름을 넣어 졸여주시면
됩니다. 이 방법보다는 물에 불려 하는것이 맛이 더 좋아요
볶음을하시려면 맹물에반나절정도 푹불려주시고 튀김을하시려면 소금과 설탕을조금풀은물에 반나절 충분히 불려주세요
잘불린 오징어를 가위나 칼로 채를썰어준비하시고 간장,고추장,설탕,참기름,물엿,매실을넣고 볶으시면됍니다
통깨로 마무리하시고 그릇에 내시면 됍니다
오징어를 물에 오래 담가 놓으세요
그럼 물렁물렁 해지거든요
그리고 자를때 결을 반대쪽으로 자르세요
무슨 말이냐 하면 항상 오징어를 자를때
사람들이 흔히 자르는 방향있잖아요
그 방향말고 길게 자르세요
그러면 씹을때 딱딱 끊어져서 먹기에 편하대요
아 그리고 물에 불린 오징어 불에 구워 먹으면
마른오징어 먹을때와는 또 다르구요
물에 불린 오징어 물기를 키친타올로 닦은후
버터를 바르고나서 후라이펜에 구워주면
또 별미죠
모른오징어를 물에 정말 푹~~~~ 정말 푹~~~~~불려주세요 불려주시는게 관건이에요
불린 오징어를 칼집넣어주시면 더욱 부드러워져요
오징어를 물기를 빼주시고 고추장넣어 볶아주셔도 맛있고요 간장에 졸여 드셔도 맛있어요
그리고 튀김가루 묻혀 기름에 튀겨 오징어 튀김해드셔도 좋아요
마른오징어를 물에 오래 담가두면 조금 부드러워지더라구요.
예전에 어떤분이 질문해서 올려놓은것을 보니, 마른오징어를 오래 담가두면 맛난맛이 다 빠지고 싱거워진다고,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불리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불린오징어는 튀김옷 입혀서 마른오징어튀김을 해서 드셔도 좋구요.
간장과 올리고당, 참기름등을 이용해서 마른오징어 볶음을 해도 맛이 잇더라구요.
| 마른오징어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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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리 명: 마른 오징어 부드럽게 하는 방법은 물에 불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불린 오징어로 양념해서 무침처럼 먹어도 맛있고요.
튀김으로 해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미지근한 물에 불렸다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고 나서 조리를 하도록 하세요 아니면 볶음을 하는 도중에 물을 좀 넣던지요...
사실 마른 오징어는 그냥 먹기에도 이가 아프죠 하지만 이렇게 물에 불렸다가 하게 되면 부드러워져서 먹기가 편해집니다
딱딱한 오징어를 부드럽게 할려면,,,
일단은 물에 부려야 합니다...
오징어에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반나절정도 불려주는데,,,
그러면 소금기가 다 빠져 오징어맛이 밋밋합니다...
그러니 거기에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불려주시면,,,
부드럽고 조금은 짭짭한 오징어가 됩니다...
그런 다음 튀김을 해서 드셔도 좋고,,,
아님 양념장넣고 오징어볶음을 해서 드셔도 쫀득쫀득하고 맛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오징어를 한입크기로 잘라서 미지그난 물에 살짝 불려서 놓고
무우 말랭이를 만들때 같이 넣어서 만들면 씹히는 맛도 좋고 아주 맛나요..
부드러운 맛도 느끼구요, 오징어가 나온 물과 간장도 흡수해서 좋답니다.
고등어 간장조림처럼 무를 깔고 불린 오징어를 넣고 간장 조림해도 맛나요.
마른 오징어는 그냥 구우면 딱딱해서 맛이 없으니깐요.
오징어에 물을 뿌리듯이 골고루 발라주세요.
그리고 밀폐용기나 비닐팩에 넣고 밀봉한 후
약 10분쯤 후에 꺼내어 구우면
오징어가 말랑해 진답니다.
그리고 가위로 자를 때에도 결 반대 방향인
세로로 잘라야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답니다.
준우할머님 안녕하세요~
짱짱이에요~^^
마른오징어를 큰통에 담아주세요
물이 잠길정도로 담아주시는데 미지근한물에 식초를 몇방울타주세요
그리고 반나절 놔두셨다가 냉장고에 반나절 더 놔두신후에
다음날꺼내서 씻으신후에
먹기좋게 잘라주세요
후라이팬에 고추장 식용유 간장 다진마늘을 넣고 잘저은후에 양념장을 끓여주세요
청양고추를 넣어주시면 굉장히 매콤해요
그리고 오징어를 넣어서 저어주시다가
요리당이나 올리고당을 넣어주세요
저어주시면서 졸이시다가 참기름을 조금 넣어주시고 다시 잘 저어주세요
잠시 졸이시다가 한번 더 저은후 통깨 뿌려서 그릇에 담아주세요
오징어을 물에 불려서 가늘게 찢어준 다음에
간장, 물약간, 물엿, 설탕조금, 마늘다진것, 고추가루를 넣어서 바글바글 끓입니다. 불을 세게하면 타니깐 중불에서 하세요.
서로 양념이 어울리도록 조금
끓여주시구요. 다 끓인후엔 완전히 식히세요.
뜨거울 때 오징어채를
넣으면 오그라들면서 딱딱해집니다.
식은후에 오징어를 넣어서 무치세요. 간을보고 마지막에 통깨랑 참기름을
넣어서 마무리를 하세요.
물에 불려서 부드러워 지면 오징어 찌개를 한 번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징어를 한 입 크기로 썰어서 무와 양파를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마늘,소금으로 간해서
얼큰하게 찌개를 하면 볶는 것보단 딱딱하지 않고 ....
부드럽고 생오징어 찌개보다는 쫄깃쫄깃 해서 색다른 맛이나요.
저는 일단 마른오징어를물에 부려 줍니다
그럼 말랑말랑 해지잖아여
그걺 그걸 먹기좋은크기로 잘라서 튀김도 해 주구요
또 잘라서 양념장을복은다음에 무ㅕ서 먹기도 합니다
양념장은 고추장 간장 물엿 참기름 후추가루 약간 넣어서 물조금넣고 부글부글끓이다가 불그고 거기다가 무쳐주면된답니다
불린 오징어 몸통 1마리와 오징어 다리 약간, 신김치, 양파, 깻잎, 부침가루, 물
마른오징어 몸통만 들어가니..왠지 다리가 아쉬워서..튀김용으로 남겨둔 다리를 조금 떼어내서 넣어줬어요....
여기에 신김치 물기 조금 빼내서 쫑쫑 썰어넣어주고..
양파와 깻잎도 넣었어요..
마른오징어 전을 할때는..
마른오징어 특유의 비린내때문에..김치전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아요..
그럼 오징어 특유의 비린내도 안나면서 생물오징어로 할때보다 훨씬 더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오징어 김치전을 맛볼 수 있거든요^^
여기에 부침가루와 물을 적당량 섞어서 잘 섞어주면 되세요~~
반죽의 되기는..너무 묽어도..너무 되직해도 안좋아요..
떠먹는 플레인 요플레 수준으로 약간 되직하면서도...
흐르는 정도로 반죽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포도씨유를 넉넉하게 두른 팬을 달군뒤에~
한국자씩 떠서~~
살짝 펴주면서 미니사이즈 크기로 부쳐보았어요^^
너무 넓은 것은 아무래도 부치기가 힘들어서^^;;;
신김치가 너무 시어서..걱정했는뎅..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용~~~
신김치와 불린오징어의 환상조합이라고 할까?
진짜 신랑이 미니사이즈를 3-4장을 앉은자리에서 다 먹더라구요 ㅡ_ㅡ;;;;
저는 해물류 기피하는지라...
(임신하고 나서의 증상 중 하나 ㅡ_ㅡ;;)
김치랑 야채부분쪽만 골라서 먹어봤는뎅..
마른오징어의 냄새 하나도 안나고..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신랑 말로는..
오징어도..이게 마른오징어였나 싶을 정도로..
부드러우면서 쫄깃한것이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3. 오징어 튀김
불린 오징어 다리 두마리분량, 튀김가루, 김빠진 맥주
위생봉투에..물기빼준 불린 오징어 다리를 넣고 튀김가루를 약간 넣은 뒤에~
입구부분을 꼬옥 잡고...
가루가 잘 섞일 수 있도록 흔들어 주세요...
이렇게 해주면 튀김옷을 입혔을때..튀김옷과 오징어다리가 분리되는 일이 없어요^^
요즘 튀김 바삭하게 하는 비법들 다들 아시잖아요..
전에 얼음물로 했을때도 바삭했지만..
요번에는 김빠진 맥주를 사용해봤어요.
전날 먹고 남은 맥주에..
튀김가루를 넣고서 잘 섞어줬는데..
이때 튀김가루를 너무 오래 저어도 바삭한 맛이 떨어지니까~~
빠르게 잘 섞어서...
위에서 튀김가루 살짝 입혀준 오징어 다리를 넣어..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튀김온도는...
팬 안에 나무젓가락을 넣었을때..나무젓가락 주위로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면 적당한 거에요..
아니면 튀김옷을 살짝 떨어트렸을때..
기포를 내면서 바로 보글보글 올라오면 것도 적당하구요..
이때 기름을 너무 강불에서 달구었다면..중불정도로 낮추어서 튀겨주세요.
너무 센 온도에서 튀기면 겉부분이 바로 타는 경우가 있어요^^
튀김옷을 입혀준 오징어다리를 바로 퐁당 빠트리면 동그랗게 말아지더라구요 ㅡ_ㅡ;;
아래에서부터 천천히 눕히듯 넣어줘야 좀 길다랗게 튀겨진다고 해야하나 ㅎㅎㅎ
암튼..그래야 하는데..귀찮아서 퐁당퐁당 튀겨줬어요^^;;;
튀김옷을 얇게 입혀서...
속재료가 고스란히 보이지만~~
그래도 엄청 바삭하니 맛있어요...
바삭바삭하니..
쫄깃한 오징어다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그냥 볶으시려면 너무 딱딱해서 못드실거고요.
가위로 자르신 다음에 물에 한번 담궈주세요...
마른 오징어가 불쿼져서 딱딱한 오징어가 촘 부드럽게 된답니다.
볶음 같은 마른반찬으로 드시려면
오징어 자르셔서 아예 끓는 물에 한번 끓여주셔도 되요.
익힐 겸 소독 겸 해서 한번 팔팔 끓는 물에 데쳐주신다음에
양념장 넣고 볶는게 아니라 무침 식으로 해주시면
딱딱하지 않은 마른 반찬이 된답니다..
밥심은국력 | 2009.04.29마른 오징어의 경우 잘라서 물에 불린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볶음을 하시면
되는데, 너무 딱딱한 경우 하루 정도 담가 놓으세요. 그리고 양념도 물엿이
나 설탕을 많이 넣으면 더 딱딱해지니 조금만 넣으시고요.
오징어 볶음에는 마른 오징어보다는 반건조 오징어가 훨씬 맛있답니다. 덜
딱딱하고요.
마른오징어를 먹기 좋은 크리로 잘라 물에 오래 담가 둔후 만져보아서 말랑말랑해졌을때 꺼내어
고추장 양념해서 반찬으로드시거나 간식으로 만들어 드실때는 길게 길게 잘라 불린후 오징어 튀김해드셔도 참
맛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오징어를 미지근한 물에 넣고 오래 불릴수록 부드러워집니다..
오징어 튀김을 하거나,, 그냥 구원 먹을때도 바로 먹으면 너무 딱딱해
치아에도 나뿔것 같아 불려서 먹는데,, 부드러워 씹을때도 부담이 없고
맛도 더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마른 오징어를 일단은 불리셔야 할 것 같아요.
불린 후 가늘게 찢어서 마요네즈를 넣고 한참을 주무르면 오징어가 아주 부드러워 집니다.
마른 오징어 요리할 때 많이 딱딱하면 이렇게 마요네즈에 먼저 무쳐 주면 오징어가 부드러워 지거든요.
그리고 고추장이나 간장 양념해서 볶으시면 될 것 같아요.
버터구이오징어 만들어드셔보세요~~ 내용은 퍼왔습니다.!!
집에 마른오징어들 냉동실에 처박혀 있죠?
특히 어린이들이나 노약자분들이나 치아가 좋지 않으신 분들은 마른오징어를 잘 못 먹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이런 생각 핮 마시라고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알려드릴께요
우선 집에 있는 마른오징어를 물에 20분 정도 불립니다 ,
그럼 물렁물렁한 오징어가 되구요
그럼 그 오징어를 양면팬이나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그 위에 버터를 티스푼으로 머리 몸통 다리에 넣고 올립니다 ;
그때 맛소금을 조금씩 쳐 주면 살짝 간이 배인답니다 ,그럼 오징어가 탱탱하게 되요. 그래서 잘라서 먹으면 맛입답니다 ,
어때요 ? 한번 해보세요
출처 : 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