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생이로 요리할수 있는것좀 알려주세요..지난달에 매생이를 주셨는데 굴넣고 끓여
먹고 냉동실에 아직있어서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매생이국 , 매생이 죽 , 매생이 칼국수 , 매생이 전 ,
어떤 대학에서는 매생이 쿠키도 만들엇더라구요.
그리고 매생이로 만든 천연조미료도 있습니다.
매생이에는 철분, 칼륨, 요오드 등 각종 무기염류와 비타민A,C 등을 많이 가지고 있어,
어린이 성장발육촉진에 효험이 있고 ,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예방하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술마실 때 안주로도 좋고,
술마신 후 숙취해소 작용도 뛰어나며 간질환자분들이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메생이바지락전...
요즘이 매생이의 단백질함량이 가장 많을 때~~~
제철인 매생이를 이용하여,,,
바지락과 새우넣고,,,
고소한 매생이바지락전을 부쳐봅니다...
매생이는,,,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는 뜻의,,,
순수한 우리말이라 합니다...
매생이를 체에 넣고,,,
그 밑 그릇에 찬물을 붓은 다음,,,
체를 흔들어 씻어줍니다...
일부 체에 빠진 매생이를,,,
손으로 건져주고,,,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엷은 소금물에,,,깐새우와 바지락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해서,,,깨끗하게 씻은 다음,,,
채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매콤함을 주기 위해,,,청양고추를 다져서 넣고,,,
바지락과 깐새우도~~~
그런 다음,,,
물기 빠진 매생이를 넣은 다음,,,
비린맛을 제거키 위해,,,
매실엑기스도 한스푼 넣어주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생수와 부침가루,감자전분을 넣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골고루 섞어 묽게 반죽해 놓습니다...
그런 다음,,,
무쳐 놓은 매생이,바지락,깐새우를 넣고,,,
숟가락 2개를 이용하여,,,
매생이를 골고루 풀어주면서,,,
완성된 반죽의 모습~~~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한수저씩,,,
먹기 좋은 크기로 떠서,,,
프라이팬에 얹진 다음,,,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져줍니다...
완성된 매생이전~~~
초고추장과,,,
간장,식초,고추가루,통깨,후추가루를 넣고,,,
초간장을 만들어 준비합니다...
담백하면서 고소함을 즐기려면,,,
초간장으로~~~
새콤달콤하면서 고소함을 즐기실려면,,,
초고추장으로~~~
몸에 좋은 매생이와,,,
씹히는 맛이 좋은,,,바지락과 깐새우와의 조화~~~
오늘같은 일요일날~~~
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매생이 팽이버섯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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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솔나리와 장을 보러 갔습니다. 요즘은 싱싱한 매생이가 많이 보입니다. 겨울철에만 볼 수 있는 귀한 매생이라 주저않고 장바구니에 넣었지요..^^ 오랫만에 매생이전을 부칠려고 싱싱한 개조개와 팽이버섯도 샀습니다.
재료: 생 매생이 200g 양념: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반죽: 쌀가루가 든 부침가루 6큰술 팽이버섯 150g 소금 1/2 작은술, 통깨 1작은술 계란 2개 붉은고추 1개 진간장 1/2큰술 개조개(중간크기) 2마리 100g 설탕 1작은술
초간장: 진간장 2작은술, 식초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분량: 지름 5cm전 24개정도
아주 부드럽고 바다향 가득한 매생이입니다.
팽이버섯입니다..
개조개도 아주 싱싱하구요...
붉은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고 잘게 잘라 줍니다.
매생이는 체에 받혀서 여러번 헹군 다음 물기를 빼고
3cm길이로 자르고 팽이버섯도 3cm로 잘라 둡니다. 개조개도 잘 씻은 다음 잘게 잘라 볼에 담습니다.
볼에 담고 다진마늘과 고추, 통깨와 분량의 양념을 넣고...
손으로 고루 버무린 다음
쌀가루가 든 부침가루를 넣고 다시 잘 버무려 줍니다.
계란을 풀어서 넣고 일회용 장갑을 낀 손으로 잘 버무립니다.
기름 두른 팬에 5cm정도로 한스푼씩 떠서 부칩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 줍니다... 향이 참 좋습니다~
초간장과 함께 따끈할 때 드시면 됩니다.
청정해역의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자라는 매생이는철분과 칼륨, 요오드, 비타민 A가 풍부한 웰빙식품입니다.
팽이버섯은 항바이러스,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피부미용의 효과가 있습니다.
개조개는 대합과의 조개로 숙취해소와 장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이뇨작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바다향 가득한 맛있는 매생이 요리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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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햇매생이가 나타나길 기다려요~ 매생이 드셔본 분들은 아마 아실듯.. 파래, 감태와는 또 다른 부드러움으로 웰빙식품으로 각광받는 식품중 하나죠~ 청정지역에만 자란다고 해서 그 값이 다른 해조류에 비해 고가이긴 하지만 인스턴트, 각종 첨가물로 만들어진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몸속의 노폐물을 배설시켜줘야 한답니다~
매생이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굴도 제철이니 겨울에 맘껏 즐길수 있는 웰빙음식이랍니다~
매생이 굴국 (쿡플러스 2.2리터, 18cm 편수냄비 기준)
매생이 200그램, 굴 150그램 1봉, 백일송이 버섯 2줌, 대파, 매콤 청고추, 찌개용 두부 200그램, 냄비기준 70% 쌀뜨물,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천일염 약간, 후추, 들기름 약간...
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뒤 물기를 제거하고 국간장, 다진마늘, 후추가루를 넣고 섞어 간이 배이든 다음 들기름을 넣고 다시 섞어주세요~
....손질된 봉지굴은 세척이 되어진 부분이니 적당하게 소금물에 세척하면 되고, 그램으로 달아 판매하는 굴은 이물질이 남아있으므로 무를 강판에 갈아 소금물에 섞어 굴을 세척하면 갈은 무에 이물질이 달라붙어 뽀얗게 된답니다~
채소들을 준비해 주세요~
매생이는 체에 받쳐 흐르는 찬물에 흔들어 씻어 준비하세요~
....반드시 찬물에 씻어야 싱싱함을 유지할수 있어요~
달궈진 쿡플러스 냄비에 밑간한 굴을 넣고 볶아주세요~
.....깊이가 있고, 두께도 있어 열전도율이 좋은 요즘 국 끓일때 자주 애용하는 쿡플러스 18cm 편수냄비를 준비했어요~ 겹바닥 제품에 스팀홀 없는 뚜껑이라 압력으로 고기도 속까지 빠르게 익혀주고 눌러붙질 않아 죽, 카레에도 알맞은 제품이예요~
굴이 익어 도톰해지기 시작하면 쌀뜨물을 부어주세요~
....멸치육수나 그냥 생수를 사용해도 된답니다~ 쿡플러스 2.2리터 냄비는 4인가족에게도 넉넉한 양이예요~ 부재료가 들어가야 하기때문에 냄비의 60~70% 가량만 부어주세요~ 자칫하면 국물의 양이 오버될수 있거든요~^^
끓어오르는 거품들을 제거하세요~
팔팔 끓으면 준비된 두부와 백일송이 버섯을 넣고 한소끔 끓인뒤 천일염으로 부족한 간을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준비된 매생이를 넣자마자
나머지 대파와 매콤 청고추도 넣어주세요~
주위로 바글거리면 들기름 살짝 넣고 불에서 내려주세요~
....청국장과 마찬가지로 조리 마지막 단계에서 매생이를 넣어야 푸른빛을 간직하고 길이를 유지하며 물이되지 않는답니다~
싱그러운 녹색의 매생이국 완성이예요~
매생이국은 많이 끓여서 오래 먹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끓여야 풍부한 영양분 섭취를 할수있답니다~
부재료가 아니었다면 사실 먹는 느낌조차 없는 매생이~ 물에 닿으면 아가 머리카락처럼 보들보들~ 뜨근뜨끈 할때 후룩~ 먹어야 제맛이예요~^^
김이 오르지 않아 미운 사위에게 입을 데이게 한다는 매생이국~^^ 속풀이로도 그만이니 해장국으로도 좋구요~
매생이는 가격이 떨어지지않아 아쉬운부분인데 제철 다량구매한뒤 먹을만큼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오래도록 즐길수가 있답니다~
매생이국, 매생이전, 매생이 수제비, 매생이 칼국수 등... 제철에 많이들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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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한덩이, 굴 300g, 참기름 3큰술, 국간장 3큰술, 송송 썬 파 5큰술, 물 1.5~2컵
만드는 법
1. 매생이를 잘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뺍니다.
이때 매생이는 체에 담아 씻거나 조리로 건져내야 허실이 없습니다.
2. 굴도 소금물에 잘 씻어 물기를 빼둡니다.
3. 냄비에 매생이와 굴, 국간장과 참기름을 넣어 달달 볶습니다.
매생이를 볶으면 처음보다 훨씬 예쁜 초록색이 됩니다.
4. 매생이가 예쁜 색으로 변하면 물과 파를 넣고 한소끔 끓여냅니다.
매생이국은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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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굴(석화), 참기름, 소금, 마늘, 생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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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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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매생이는 서너 번 헹궈 물이 잘 빠지는 바구니에 받쳐 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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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굴에 소금을 넣고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주무른 후 물로 서너 번 헹궈 바구니에 받쳐 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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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매생이가 잠길 정도의 물을 끓여 굴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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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굴 물이 우러나도록 끓인 다음 매생이를 넣고 잠깐 끓여 참기름과 마늘, 생강 약간을 넣어 불을 끈다. | |
“매생이는 제대로 씻는 게 참 어려워요. 고운 체에 담아 맑은 물에 흔들어 씻어 물기를 빼는 게 요령이죠. 너무 오래 씻으면 특유의 맛을 잃게 되므로 주의하세요.”
필요한 재료
매생이 30g, 모시조개 150g, 대파 ⅓대, 물 4컵, 붉은고추 ½개, 통깨·참기름 1작은술씩,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_매생이는 맑은 물에 흔들어 씻어 물기를 빼고 모시조개는 연한 소금물에 담가 해감시킨다.
2_냄비에 물을 붓고 모시조개와 대파를 넣어 팔팔 끓인 후 조개는 건지고 국물은 잠시 그대로 두었다가 다른 그릇에 웃물만 가만히 따른다.
3_조개 삶은 국물을 다시 불에 올려 한소끔 끓이다가 매생이와 삶은 모시조개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인다.
4_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다진 붉은고추와 통깨를 넣어 맛을 내고 참기름을 약간 떨어트려 향을 더한다.
매생이 굴국
준비할 재료
매생이 100g, 굴 150g, 홍고추 1개, 참기름 1큰술, 다시마물 2컵,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매생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서 헹군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2 굴은 엷은 소금물에 씻고 홍고추는 씨를 빼고 송송 썬다.
3 참기름을 두른 냄비에 굴, 매생이 순으로 넣고 볶다가 다시마물을 부어 한소끔 끓인 다음 홍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매생이로 이용해서 전을 만들어도 맛있어요.
매생이는 깨끗하게 씻어서 썰어줍니다.
부침가루, 물, 소금, 매생이를 넣고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떠서 부쳐줍니다.
초간장에 찍어서 먹으면 됩니다.
다른 재료를 넣지 않아도 됩니다.
매생이자체가 12월에서 2월 초순까지만 생산가능해 귀한 해조류로 취급되지
요리법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합니다.
매생이 굴국밥의 경우는
재료: 매생이, 굴, 국간장 혹은 맛소금, 참기름, 식성에 따라 마늘, 파
요리법: 1. 매생이를 3~4번 잘 씻어 체에 받쳐놓고, 손으로 물기를 한번 더 짜준다.
2. 굴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잘 씻어둔다.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굴을 볶다가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4. 물이 끓으면 물기를 제거한 매생이를 넣고 1~2분간 끓여주신 후
국간장이나 맛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되는데, 이때 잘 저어가며 간을 보세요.
매생이자체가 워낙 가는 해조류라 잘 섞지 않으며 간장이나 소금이 매생이에 묻혀 잘 섞이지
않을 경우가 더러있어 잘 저어가며 간을 봐주셔야합니다.
5. 기호에 따라 파, 마늘을 넣어주셔도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생이자체의 향을 최대한
느끼기 위해 파, 마늘은 가급적 넣지 않는게 좋네요.
6. 그리고 매생이 수제비나 매생이칼국수를 하시려면 3의 단계 이후에
칼국수나 수제비를 넣어 충분히 익은 이후 매생이를 넣어 잠깐만 끓여주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
매생이 칼국수
먼저육수내어(양파, 멸치, 다시마파뿌리...)
칼국수를 끓는 물에 살짝만끓여 건져 헹궈 물기빼고,
팬에 바지락을 참기름에 볶아 육수붓고 끓으면 칼국수넣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
맞추고 매생이 넣어 느러붓지앟게 저어주며 대파썬것 넣으세요
메생이 떡국은 어떠세요? 얼마전에 해먹었는데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사진은 끓여 먹었을때 사진입니다. ^^;)
레시피를 대충적으면 (4인 기준으로): 떡국용 떡 700g, 메생이 1/3타래, 물 10컵, 다시마 20×20㎝ 2장,소금 2작은술, 국간장 2큰술, 대파 2줄기, 다진 마늘 1작은술과 버섯 조금
1.메생이는 여러번 잘 씻어 헹굽니다.
2.냄비에 다시마 우려낸 물을 넣어 끓입니다.
3.헹군 떡을 따뜻한 물에 불려둡니다. 2의 국물이 끓으면 떡을 넣어줍니다.
4.간장으로 간을 한후 채소 넣고 한 김 끓이다 메생이를 넣어줍니다.
5 마지막에 파를 넣고 간을 보신 후 소금으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주의 하실점은 메생이는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난다고 합니다.
[매생이 들깨탕]
들깨가루 100g, 다진 돼지고기(삼겹살) 80g,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3큰술, 매생이 100g,
생강 슬라이스 1조각(5g), 다진 마늘 3큰술, 생수 3컵
1. 팬에 다진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참기름과 슬라이스한 생강을 넣고 볶는다.
2. 돼지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생수를 붓고 다진 마늘을 넣은 다음 한번 저어 준다.
3. 끓어 오르면 들깨가루를 넣고 저어 가면서 전체적으로 섞는다.
4. 3에 매생이를 넣고 젓가락으로 풀면서 저어 준다. 한소끔 끓어 오르면 완성.
[여성중앙]
메생이로 칼국수를 만들어 드실 수도 있고 메생이 부침을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멸치다시나 바지락으로 육수를 낸후 칼국수와 메생이를 넣고 끓이면 맛난 칼국수가 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해물을 섞어 메생이 부침개를 만들어 드시면 정말 바다향을 느낄 수 있는 맛난 부침이 됩니다.
글쵸 매생이로는 국을 끓이는것이 좋겠죠? 미역은 한번 달달 볶다가 육수 붓고 그러는데 매생이는 마지막에 살짝 익혀주면 된단것이 다른 점이구요 이것도 역시 굴이나 홍합등의 해산물과 함께 넣고 끓여주면 국물맛이 좋죠. 그리고 좀 힘들긴 하지만 매생이전도 맛나더라구요(좀 끈끈해서 반죽하기가 약간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걍 밀가루나 부침가루에 매생이만 넣고 반죽하여 부쳐보세요 맛있어요
매생이는 여러가지를 드실수 있죠
떡국, 죽, 볶음면, 칼국수, 수제비, 버섯전골, 순두부찌개, 전, 스프 등을 만들수 있습니다.
만드시는 레시피는 다 똑같은데 매생이만 넣으시면 되는거에요 ^^
혹시라도 조금 더 궁금하신점을 다시 물어보시면 올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