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조그만 화분에 심어 놓고 필요할때마다 잘라서 쓰시면
다시 새록새록 나오니 오래두고 드실수 있어요.
참. 화분에 물주는것 잊지마시고요.
파를 구입했을때 신문지를 돌돌말아 두시면 버리는 부분이 많이 줄어듭니다. 신문지를
자주 갈아 주셔야 하고 냉장고문을 자주 열지않는것이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대파를
다듬에 보관용기에 썰어 넣어 냉동실에 파를 넣어둔 상자를 넣으시면 됩니다.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하긴 저희 엄마도 파한단을 구입후에
조그마한 화분에 파뿌리부분을
심으시고 필요시마다
조금씩 가져다 쓰시더라구요...
그러면 오랫동안 싱싱함이 가신다고
하신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그렇게 안되네요...
네그렇군요 엄마들이 항상 땅에 묻어 두었다가 드시는게 다 이우가 있엇네여
집에서느 하분에 모래나 흙을 가져다가 묻어두면좋을듯 합니다
좋은정보 잘배워 간답니다 ....................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여 ...
저희집에서도 대파나 쪽파같은경우 작은 화분에 심어서 윗부분만 사용한답니다. 오래 싱싱하게 먹을수도있꾸여
또는 밀페용기에 키친타월한장깔고 대파나 쪽파를 씻지 않고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여 사용한답니다.
먹기직전 아니 요리직전에 씻어서 사용하구여.
대파의 파뿌리를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화분이 있다면 좋고 안 그러면 과일가게에서 스티로폼 하나 얻어와서,,,
바닥에 구멍 숭숭 뚫고 제일 밑에 물 빠지게 굵은 돌 깔고 흙 담아서,,,
간이 화분을 만들어 잘라둔 뿌리를 그냥 꽂아 둡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 물만 주면 쑥쑥 잘 자라 다시 대파를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파뿌리는 감기예방 효과도 크니까,,,
다른 야채자투리와 함께 푹푹 삶아서 다시물 만들 때 쓰거나,,,
돼지갈비를 삶을때 넣으면 잡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충치로 이가 아플 때 파뿌리 삶은 물을 입에 물고 있으면 통증이 덜합니다...
대파를 심어서 먹으면 아주 좋아요.
저도 베란다에 심어두고 먹기 했었는데 물주는 걸 잊어버려서 그만 다 말려먹었답니다 ㅠㅜ
저같은 경우의 분들은 심어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잘 다듬어서 씻은 다음 요리에 맞는 요리별로
모양을 잘라주신 다음 지퍼백에 얇게 펴서 집어넣어주신 다음 냉동고에 보관하셨다가 요리할때마다
사용해주시는 방법도 있답니다. 아주 편하답니다.
화분에 심어 놓고 사용할때는 물을 자주 주게 되면 즙이 많아지며 가장 편한 방법은 씻어놓지 말고 신문지로 한 겹 간단하게 싸은 후, 비닐로 가볍게 포장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좀 더 오래갑니다. 파는 씻어 놓지 마세요. 바로 며칠 이내에 사용할 분량만 다져서 작은 용기에 넣어 두시고 나머지는 통재로 세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면 좀 마르고 상태 안좋아 지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오래갑니다) 냉장실에서 보관하세요.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금새 시들고 썪더라구요 ㅠㅠ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
저는 그냥 파 사오면 다 다듬어서 육수낼 부분은 뚝뚝 썰어서, 또 일부는 어슷썰어서, 또 일부는 다져서
각각 밀폐용기에 담아 얼려둡니다.
곧 먹을꺼는 냉장보관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