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싱싱하게 오래 보관 어떻게 하죠
수박을 좋아하지만 두식구라 한통사면 오래 가더라고요
목기푠하게 썰어서 락앤락에 넣고 냉장 보관한 했는데
3일 지나니깐 왠니 맛이 조금 상한 것 같고 맛이 없어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
1. 활용도 Best - 랩에 씌워 냉장고에 두면 수박 한쪽이 젤리처럼 변한다. 덩어리째 밀폐 용기에 넣는다.
- 반통의 수박을 4등분한 후 껍질이 중앙을 향하게 넣는다. 과즙도 많이 흘러나오지 않고 맛이 거의 그대로 유지된다.
- 남은 수박을 깍둑썰기한 후 밀폐 용기에 보관한다.
* 방법 - 남은 반통의 수박은 도톰한 두께의 원형으로 편썰기 한다. 껍질은 팔각형으로 도려낸다. -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기해 밀폐 용기에 보관한다.
- 자르고 남은 자투리 부분은 우유를 부어 보관한다.
* 방법 - 남은 수박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한 사람이 먹을 만한 크기의 밀폐 용기에 넣는다. - 우유를 넣고 뚜껑을 닫아두면 주스 대신 아이들 간식으로 적당하다. |
카사바, 그렌쇼, 허니듀 모두 최적 보관온도는 10-13도정도이며, 냉먹는 온도는 5-7도입니다. 습도는 85-95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많이 익은 멜론은 섭씨 7-10도로 보관 가능합니다.
8. 파인애플
파인애플의 최적 보관온도는 10-13도, 최적 습도는 85-95도입니다. 냉먹는 온도는 7도이고, 애틸렌 생성량은 극히 소량입니다. 주의사항으로는 냄새가 아보카도로 옮길 수 있으니, 격리해서 보관하여야합니다.
9. 토마토
녹색 토마토의 경우 18-22도 사이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익는 것을 지연시키기 위해서 13-16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먹는 온도는 13도입니다. 익은 토마토의 경우는 13-18도에서 보관하고, 항상 실온에서 지연시킵니다.
10. 수박
수박의 최적 보관온도는 13-21도이고, 최적 습도는 85-95도 입니다. 냉먹는 온도는 10도이며, 애틸렌에 극도로 민감하므로 과일이 물러질 수 있습니다.
11.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익은것은 3-7도, 익지 않은것은 7-10도 사이에서 보관해야합니다. 냉먹는 온도는 익은것이 2도, 익지 않은 것이 7도입니다. 최적습도는 모두 85-95도 사이이며, 익지않은 것은 에틸렌에 극히 민감함으로 냉을 먹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12. 크랜베리
크랜베리의 보관 최적온도는 3-6도, 냉먹는 온도는 2도, 습도는 90-95사이입니다. 에틸렌에는 민감하지 않습니다.
13. 칸탈루프멜론
칸탈루프멜론의 최적보관온도는 2-3도, 냉먹는 온도는 1도, 최적 습도는 90-95도입니다. 에틸렌민감도는 보통입니다.
수박을 보관할때 비닐랩을 덮어서 보관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썰어서 락앤락용기에 보관하는것도 좋지만 그러면 공기를 많이 접하게되므로 그냥 수박을 반으로 또는 4등분해서 랩으로 한번 씌워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그게 가장좋은것 같아요
식구가 적은 집에서는 큰 문제이지요 수박을 안먹을수는 없는 문제라... 날씨는 더워지는데 수박이 자꾸
당기게 되지요 요새는 마트에서 반씩 구입을 할수 있게 판매가 되서 다행이지요 수박은 반만 잘라 랩으
로 싸는것이 전부 먹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과일은 껍질을 벗겨 보관하면 오래 보관이 어렵습니다.
수박도 먹을 크기만 잘라서 먹고 나머지는 통째로 랩 씌우서 보관하시는 것이 좀 더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저도 바로 먹을 것은 락앤락 통에 넣지만 좀 두고 먹을경우 랩을 꽁꽁씌워 싱싱칸에 보관합니다.
한 5일에서 일주일 정도는 먹을 수 있지만 처음처럼 싱싱하지는 않습니다.
다른분들처럼 수박을 사오면 깎뚝썰기를 해서
락앤락 용기에 담고, 랩을 그위에 살짝 얹은 다음, 뚜껑을 닫아
냉장고 과일칸이나 김치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이 경우 1~2주일정도까지는 먹을수 있던데요..
또 이렇게 안 안해두면 매번 썰어먹기가 귀찮아 버리게 되요^^
싱싱한 수박을 사오자 마자 바로 잘라 락액락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니, 7일정도는 싱싱하게 먹고, 10일정도까지도 괜찮더군요..
아무래도, 수박 자체가 너무 익었거나, 자를때 사람손길이 많이 닿게 되면
빨리 상하게 됩니다..
보통 야채나 과일을 신문에 싸서 보관하면 좋습니다. 수분 보존에 좋아요.
전 수박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데 빈 김치냉장고통에 먹다 남은 수박을 랩에 먼저 감싸고 일회용 비닐 팩에
한번 더 넣어 보관합니다. 그래야 김치 냉장고에서 얼지않고 싱싱하게 오래두고 먹습니다.
수박을 반통으로 썰어서 랩을 씌어서 공기가 최대한 안들어가게 차단하세요
수박이 며칠지나면 푸석거리는 맛이 간혹 날때도 있는데요.
이럴땐 차라리 반통씩 파는수박을 사서 먹는게 나은거같기도합니다. 마트에 반통짜리가 효율적인거같아요
우선 수박은 마트에가면 1/2통도 판매가 되더라구요..가격은 한통 구입하는것보단 저렴하진 않지만
신선하고 맛있는 수박을 먹기엔 딱 좋아요.
먹기좋게 썰어 락앤락에 넣으시면 좋긴한데 나중에 조금 상해있는것처럼 느끼실거에요.
깍뚝썰기보다는 등분썰기 하셔서 랩에 포장하여 드실때마다 썰어 드세요.
무슨음식이나 과일 채소 모든것이 오래두면 신선함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이지요 그래서 먹을만큼만
구입을 해서 드시는것이 채상이지요 많이 구입을 하셧다거나 수박갇은것은 한번 먹을만큼씩 잘라서
랩에 공기가 들어가지안게 잘싸서 냉장고중간에 보관을하시면 신선함이 오래가드라구요
저희도 두식구인데요,
수박을 한통 사면 일단 먹기좋게 깍뚝 썰기 해서 락앤락 통에 넣어둬요,
그런다음에 냉장고 중간칸정도에 보관을 해요,
그런데 하루정도 지나면 물기가 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수박은 껍질채 랩핑을 해서 김치냉장고 야채에 맞춰서 보관을 해서 먹어요,
좀 지나서 맛이 없으면 화채해서 먹어도 좋구요,
수박은 8~10도 온도에서 보관했을 때 단맛이나
아삭아삭한 맛이 가장 잘 살아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일단 차가운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보관만은 냉동을 통해 하시구요
먹기 한 20분전에 꺼내놓으시면 온도가 내려가겠죠?
하지만 7도 이하에서 보관하면 오히려 단맛과 과즙이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수박을 오래두고 드실것같으실때는 수박을 일단 반자르고 다시 반잘라서 한덩어리 놔두고 랩으로 싸놓으세요
덩어리도 잘라서 드시다가 다 못드실것같을땐
락앤락 통에 담아서 냉장보관하시거나
냉동보관하시면 굉장히 시원하게 드실수 잇답니다
먹던걸 마저 다 드신후에
보관되어있는 것들을 드시면 될것같고요
김치 냉장고 있으시면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화채만들어 드셔도 좋을것같아요
*************************************************************************************************************************
우선 수박은 물에 넣으면 안됩니다 .
수박은 비를 맞거나 물에 오래 담궈두면 꼭지를 통하여 수박속으로 물이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당도가 떨어지게 되고 맛이 없어지게 됩니다 . 그렇게되면 또한 쉽게 상할수가 있지요 .
흔히들 잘못알고있는 상식이 수박을 시원하고 맛있게 드시기위해 물에 담궈두시는데
절대 잘못된 상식입니다 .
수박을 오래보관하기 위해선 냉장고가 제일입니다 .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꺼내드실때 시원하고 신선함 그대로 드실수가 있기때문입니다 .
그리고 냉장고가 없을시에는 그냥 실온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 직사광선을 피해서말입니다 .
수박은 자체가 수분을 많이 차지하는 과일이므로 그냥드셔도 어느정도는 시원할것입니다 .
수박은 그냥 실온에 두셔도 일주일정도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그러나 아무래도 냉장고에 넣었다 드시는게 더욱 시원하게 드실수가 있죠
위에 답변은 수박을 자르지 않았을때의 경우입니다
만약 수박을 잘라서 드신후에 남은 수박보관법은 랩을 꼭 씌우셔서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가급적 빨리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
수박이 상했는지 안상했는지는 유독 진한 빨간색이라던지 수박 알맹이가 눌렀을때 스폰지처럼
들어간다던지 , 맛을 봤을때 씹히는감각이 사각거리지 않고 바나나같을때 ..
그럴때는 절대로 드시면 안됩니다 . 수박잘못드시면 심하게 고생하십니다 .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수박을 사오신후 빨리 시원하게 하여서 드시고 싶을때는
물에 잠깐 담궜다 빼내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둔후 30분만 지나면 얼음처럼 차가워집니다 .
물에 담그는것은 이 방법을 사용하실때만 담그십시요 .
그럼 올여름 시원한 수박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방법이고요.
그와 비슷한 레벨로는 진공포장기나 락앤락에 보관하는
방법일듯 합니다.
아무래도 과일이나 야채의 경우 냉장고에 많이 보관하는데요.
냉장고는 매우 건조하다보니 과일과 야채의 수분을 뺏기기가
쉽답니다. 그렇게 되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버리게 되죠.
그래서 저의 경우는 잘 다듬어서 락앤락이나
락앤락 스마트세이버등을 이용해서 보관을 한답니다.
그러면 밀폐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냉장고에 수분을
뺏기지 않게 된답니다
수박은냉장실에넣기전 깨끗히싯어서4등분합니다
공기와의접촉을 최소화하는게 수박을 오래도록 보관할수있는 최선의방법입니다
4등분한수박을 랩으로씨신후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잘라드신후에도 공기와의접촉이덜하도록랩으로 꼭싸두시는게 좋습니다
수박은 1/2등분보다는 1/4등분하는 것이 랩으로 싸두기에 편하다. 1/2통이 남았을 때는 파마할 때 머리에 쓰는 덮개(미용재료상에서 열 개 묶음 1천원)를 사용해도 좋을 듯. 바로 덮을 수 있고, 꺼낼 때도 쉽다. 수박이 잘라진 상태로 냉장고에서 3일 정도 지났다면 무조건 과육을 깍둑썰기 등으로 잘라 밀폐용기에 보관하도록 한다.
우선 한번에 먹을 분량씩 지퍼락이나 락앤락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아울러 저는 냉장고 보다는 김치 냉장고에
수박을 보관하였는데 냉장고에 보관하였을 겨우 보다는
조금은 더 오래 보관이 가능 하더라구요 아니면 조금 상한것은
수박셔벗이나 쥬스등을 해 드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아예 조각내고 껍질 벗겨서 통에 보관하시는 것은 어찌보면 덜 싱싱하게 만드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수박은 사람손 안타고 있을때가 그나마 낫거든요..ㅎㅎ
다른 과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썰어서 보관하시는 거보다는 차라리 세로로 길쭉하게 쪼개서 표면에 랩을 씌워 보관하시는 편이 낫답니다.
아무래도 사람손과 칼이 적게 닿을 수록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편이 좋아요.
다른 과일이나 채소들도 그렇지만 물기 닿으면 시들거나 썩는거 아시져?
물기 없이 보관하세요~
당도높고 잘익은 수박은 꼭지가 싱싱하고 , 색상이 짙으며 일정한 세기로 수박을 두드렸을때
맑고 경쾌한 소리가 나야 신선하답니다
그리고 요즘나오는 수박은 하우스에서 재배한 수박이 많기 때문에
꼭지는 시들어도 맛에는 무관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날씨가 더워서 하루 , 이틀이면 시들해지니까요 .
단 노지에서 재배한 수박은 꼭지가 시들었다면 정말 맛이 없다고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
제가 너무 쓰잘데기 없는 말만 늘어놓았군요 .
우선 수박은 물에 넣으면 안됩니다 .
수박은 비를 맞거나 물에 오래 담궈두면 꼭지를 통하여 수박속으로 물이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당도가 떨어지게 되고 맛이 없어지게 됩니다 . 그렇게되면 또한 쉽게 상할수가 있지요 .
흔히들 잘못알고있는 상식이 수박을 시원하고 맛있게 드시기위해 물에 담궈두시는데
절대 잘못된 상식입니다 .
수박을 오래보관하기 위해선 냉장고가 제일입니다 .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꺼내드실때 시원하고 신선함 그대로 드실수가 있기때문입니다 .
그리고 냉장고가 없을시에는 그냥 실온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 직사광선을 피해서말입니다 .
수박은 자체가 수분을 많이 차지하는 과일이므로 그냥드셔도 어느정도는 시원할것입니다 .
수박은 그냥 실온에 두셔도 일주일정도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그러나 아무래도 냉장고에 넣었다 드시는게 더욱 시원하게 드실수가 있죠
위에 답변은 수박을 자르지 않았을때의 경우입니다
만약 수박을 잘라서 드신후에 남은 수박보관법은 랩을 꼭 씌우셔서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가급적 빨리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
수박이 상했는지 안상했는지는 유독 진한 빨간색이라던지 수박 알맹이가 눌렀을때 스폰지처럼
들어간다던지 , 맛을 봤을때 씹히는감각이 사각거리지 않고 바나나같을때 ..
그럴때는 절대로 드시면 안됩니다 . 수박잘못드시면 심하게 고생하십니다 .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수박을 사오신후 빨리 시원하게 하여서 드시고 싶을때는
물에 잠깐 담궜다 빼내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둔후 30분만 지나면 얼음처럼 차가워집니다 .
물에 담그는것은 이 방법을 사용하실때만 담그십시요 .
밥심은국력 | 2009.05.31수박을 자른 면에 랩을 쒸운 다음 다시 큰 비닐 봉지를 씌워서 보관해야
오래가요. 냉장고 바닥에 물기도 떨어지지 않고요.
그리고 냉장고보다는 김치 냉장고에 넣으면 더 오래가요. 김치 냉장고는
냉장고보다 문을 덜 열기 때문에 온도차가 덜해서 그렇습니다.
마트에 가도 수박을 반으로 갈라서,,,
반쪽짜리를 껍질째 랩으로 씌워 냉장보관하여 팔고 있습니다...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랩으로 꽁꽁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그래도 빠른 시일내에 드셔야 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박이 유독 진한 빨간색이라든지 수박 과육이 눌렀을 때 스펀지처럼 들어간다든지,
맛을 봤을 때 씹히는 감각이 사각거리지 않고 바나나 같을 때는 절대로 먹으면 안 됩니다...
수박은 시원해야 제 맛인데 시원하게 먹겠다고 물에 담가두면,,,
꼭지를 통해 물이 들어가 당도도 떨어지고,,,쉽게 상합니다...
또 수박은 찬 성분이 있으므로 대음인이나 소음인에게는 적당하지 않는 과일입니다...
수박을 드신후 먹다남은걸 보관하실때 소금을 뿌려주세요
그럼 싱싱하게 보관도 될뿐더러 더 달아집니다.
TV에서도 본거 같아요~ 소금뿌리시고 랩으로 잘싸서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그럼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보내세요.........
먹기 좋게 썰어서 락앤락용기 같은곳에 3일정도 보관하셨다하면 좀 맛이 변하죵~
수분도 좀 마르고요~
수박은 수분이 생명인데...
역시 제일 간단한듯 다 아시는 방법이지만 자르셔서 껍질있는채로 랩 감아서 보관하심이 가장 옳은듯합니다~
그때그때 드실때 드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