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를 무척 좋아합니다.
처음으로 미나리 김치 또는 미나리무침을 만들어보려고 샀답니다.
그런데 문득, 미나리는 데쳐먹어야한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
확실하진 않은데...
미나리는 생으로 먹으면 안 되나요?
꼭 데치지 않으셔도 되요~
미나리를 생으로 바로 먹을 때는 식초물에 담가서 거머리를 제거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네요.
약한 식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면 미나리에 붙어있는 거머리가 빠져나온대요,ㅎ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재배하느냐에 따라 다를 거 같네요,ㅎ
위에 써둔 건 참고하시라는 뜻이고, 그냥 생으로 드셔도 됩니다^^
미나리, 글쎄여 저는 이유가 있어서 , 안좋아해요..
하지만 돌미나리는, 생으로 그냥 드셔도 됩니다.
일반 미나리는 , 잘씻어야되구요. 항상 데쳐드시는게 좋아요..
생으로 하실때는 돌미나리로 하시면 좋을것 같으네요......
미나리 생으로 먹는 것 가능합니다...
미나리가 해독작용을 해준다 하여,,,
미나리 줄기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식사할 때
생미나리를 초장에 찍어 먹곤합니다...
그리고 삼합을 먹을 때
홍어,묵은김치,돼지삼겹보쌈에 미나리 얹고 먹으면,,,
그맛 과히 일품입니다...
미나리는 생즙으로도 먹는답니다!!!!!!!!!!!!!!!!!!!!!!!!!!!!!!!!!!!!!!!!!!!!!!!!!!!!!
요즘미나리는 부드럽고 향도좋아 생으로 드시기에 아주좋습니다
돼지삼겹살과 궁합이 엄청 잘맞아 쌈싸드실때 곁들여 드시면 향도좋고달작지근하니 좋아요
미나리 데쳐야지요...
생으로 드실려면, 조금 기다리셨다가, 돌미나리라는게 나오기 시작하면 드세요..
어무래도 생으로는 그것이 안전하지 않을까요.
그냥 미나리로 드실려면, 식초를 약간푼물에 깨끗이 씻어드세요.. 하나하나 세밀히 관찰하듯이..
미나리 안데쳐 드셔도되요
미나리 샐러드식으로 그냥 잎따서 숭숭 썰어서 샐러드식으로 묻혀드시면 아삭하니 너무 맛있어요
저는 반찬으로 간혹 고추장에 버무려 먹는데 그렇게 해도 맛있고
삶을때는 너무 뻣뻣하새 다른 재료와 않어울러질때 삶아요
아삭한게 좋으시면 안삶으셔도 괜찮아요
부추는 그냥 생으로 샐러드식으로(간장등을넣어서)먹기도 하지만 미나리는 살짝이라도 한번 데쳐야되는것 같아요.
단 돌미나리는 그냥 먹어도 될것같구여. 돌미나리이용해서 녹즙으로 먹는것봐서도 그냥 먹어도 될듯해여.
일반적인 미나리는 데쳐드시는게 좋구여.
생즙으로 드셔도 건강에 좋답니다^^
돌미나리 생즙은 비타민과 무기질, 특히 칼슘이 풍부하다. 알칼리성이 강해 혈액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주며,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하므로 고혈압 환자에게 적당하고 간장장해에도 효과적입니다.
생즙은 4~5가지 종류를 섞어서 만들면 맛과 영양이 좋습니다.
돌미나리 생즙 만드는 방법 소개해 드려요^^
준비하기
▶ 돌미나리
독특한 향기가 입맛을 당겨주는 돌 미나리는 잎이 떨어
지지 않고 줄기가 부러지거나 무르지 않은 것을 골라
준비한다.
▶ 케일
케일은 녹색이 선명한 것을 택해 줄기를 꺾으면서 한쪽으
로 잡아당겨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는다.
▶ 돌나물
돌 나물은 잎이 연하고 신선 한 것으로 구입하여 풋내가
나기 쉬우므로 체에 담아 흐르는 물에서 살살 흔들어 씻
는 정도로 손질하여 준비한다.
▶ 토마토
토마토는 너무 무르지 않고 잘 익은 토마토로 준비한다.
▶ 사과
사과는 싱싱하고 시지 않은 것으로 골라 구입하여 준비한
다.
◆ 만 들 기 ◆.
▶ 돌미나리는 뿌리를 잘 다듬어 떼내고 여러 번 흐르는 물
에서 깨끗이 씻는다.
▶ 케일은 줄기를 꺾으면서 한쪽으로 잡아당겨 껍질을 벗기
고 깨끗이 씻는다.
▶ 돌나물은 상하면 풋내가 나기 쉬우므로 체에 담아 흐르
는 물에서 살살 흔들어 씻는 정도로 손질하여 준비한다.
▶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깨끗이 씻어 껍질째 사용한다.
▶ 사과는 씻어 껍질째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 손질한 재료들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녹즙기에 넣고 갈
아 즙을 낸다.
▶ 즙을 유리컵에 담아 낸다.
저는 간생각해서 초록색 음식을 마니먹고 잘먹을려구 하는데여~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미나이라서 잘해먹는데
살짝데쳐서 무침하고 찌게나 전골에 넣어 먹기도 하고 생으로 무침해서 먹기도 하는되여........괜찮아여~...
저는 간생각해서 초록색 음식을 마니먹고 잘먹을려구 하는데여~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미나이라서 잘해먹는데
살짝데쳐서 무침하고 찌게나 전골에 넣어 먹기도 하고 생으로 무침해서 먹기도 하는되여........괜찮아여~...
저는 간생각해서 초록색 음식을 마니먹고 잘먹을려구 하는데여~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미나이라서 잘해먹는데
살짝데쳐서 무침하고 찌게나 전골에 넣어 먹기도 하고 생으로 무침해서 먹기도 하는되여........괜찮아여~...
살짝만 데쳐주세요
** 미나리 무침
미나리 1단, 간장 2큰술, 식초 1.5큰술, 설탕 0.5큰술, 고춧가루 1큰술, 깨소금 0.5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다진파 1큰술
1.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미나리를 씻어 3등분 해서 끓는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꼭 짜서 준비한다
2. 양념들을 잘 섞은후 미나리에 넣어 골고루 무쳐주면 완성
** 미나리 김치
미나리 3kg, 무 0.5kg, 마늘 2/3컵(2/3cup), 생강 1/3컵(1/3cup), 고추 1컵(1cup), 쌀가루죽 1컵(1cup), 굵은 파 1컵(1cup), 소금
▒ 만드는 법
① 넓은 그릇에 미나리 무를 건져 담는다. 소금물은 받아둔다
② 마늘 생강 고추를 미나리와 무에 뿌려 넣은 다음, 파를 넣고 잘 섞는다
③ 받아둔 소금물에 쌀가루죽을 풀어 위에 붓고 고루 버무린다
④ 항아리에 담고 국물 간을 알맞게 맞춘 다음, 뚜껑을 덮어 찬 곳에 둔다
미나리는 나물로 드실려구 하시면 삻아서 양념을 하여 먹으면 됩니다. 김치를 만드실거면
다듬어 소금에 약간 절인다음에 씻어 고추가루 다진마늘 실파 양파 통깨 소금으로 버무리
시면 됩니다. 만약에 싱거우면 소금을 넣거나 넣지않으셔두 됩니다.
미나리는 꼭 테쳐서 드실 필요는 없답니다
그냥 깨끗히 씻어서 초 고추장에 찍어 드셔도
되구요.. 그걸로 돼지고기에 쌈으로 싸 드셔도
아주 향긋하니 맛있답니다^^
그리고 데쳐 드실때도 끓는 음식에 살짝 담궜
다가 바로 드시는데 제일 좋답니다 ^^
복어 집에 가면 미나리를 주는데요~~
미나리 생거와 복어껍데기 섞어서 초고추장 소스 섞어주는거보면
먹어도됩니다^^
생미나리 깨끗이 씻어야 벌레가없구요 .
미나리는 초고추장과 잘어울리는 야채같아요~~ 맛있게만들어드세요^ㅡ^
생으로 드실때는요
잎은 떼어내고 줄기만 준비하세요.(길이 6cm정도)
새콤 달콤 매콤하게 양념해서 드세요.
고추장 / 고춧가루 / 간장 / 설탕과 물엿 / 깨소금
이렇게 양념을 먼저 만들어 놓은 후
미나리를 넣고 얼른 버무려 드세요.
시간이 지나면 미나리가 졀여져서
아삭아삭한 맛이 사라집니다.
반드시 데칠 필요는없어요 저는생으로도 잘 먹거든요
근데 ㅌ비나 다른데서 보니까는
미나리에 잘못하면 거머리도 붙어 잇을수 있고
또 민물엣 ㅓ사는거라 디스토마균이 서식할수도 있다고는들엇어요
그게 겁나신다면 되도록 데쳐서 드시는게 맞을꺼같아여
하지만 산이나 들에서 나는 돌미나리나 깨끗한 물로 재배된 믿을수 있는 거라면 날로 무쳐 먹어도..
됩니다. 그래두 깨끗하게 씻어야 겠죠...
그러지 않으셔도 무방하답니다~
미나리를 살짝 끓는 물에 데쳐서 드시기도 하지만
생미나리를 깨끗이 씻기만 해서 각종양념장을 넣고
생으로 무쳐 드셔도 상관 없어요^^
그렇게 생으로 무쳐드셔도 상관 없으시니 이제는 생으로도 한번
무쳐 드셔보세요~~
지금 미나리가 마니 나올때라 생으로도 부드럽고 먹기 좋더라구요.
미나리는 손질하고 씻기가 번거로워서.ㅎㅎ
깨끗하게 잘 씻어서 드심 생으로 무쳐먹어도 맛나요.
물론 데쳐서 먹어두 맛있구요.
새콤달콤하게 미나리초무침 해드세요.
오징어 있으면 데쳐서 같이 무쳐먹음 죽음인데 ㅎㅎ 맛있게 요리해드세요.
생으로도 당연히 먹을수있죠~ 일단은 미나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잘 씻어주세요!!
흙속에서 자라서 흙속에들어가있는 성분들이 묻어있으므로 깨끗이 씻어주셔야합니다.
미나리의 향긋한 향이 너무 좋죠~^^
입맛도 살려주는 미나리죠
미나리는 생으로 먹을수도 있어요
단 그럴떄는 꺠끗하게 씻어주어야 해요.
미나리에 지저분한게 많이 묻어오는 떄가 많아서^^
그런데 되도록이면 살짝 데쳐서 드시는게 낫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아삭하는 맛은 조금 사라지지만 훨씬향이 좋아지거든요
미나리는 어떤 방법으로 요리를 하셔도 맛나고 특유의 향 때문에 탕이나,무침,찜요리에 많이 사용하지요.
익힌 돼지고기 요리에 양념한 생미나리를 무쳐서 쌈싸드시면 아삭한 맛이 좋지요. 제철인 요즘에 물김치 담글때 넣으면 향긋하니 맛나지요. 끓는 물에 소금 넣고 살짝 데친 미나리,소금이나 간장,다진마늘,파,통깨,참기름으로 무치면 맛있어요. 고추가루는 취향껏 넣으세요. 데친 미나리나 생으로 먹으나 다 맛있답니다.
생으로 드셔도 관계는 없지만... 미나리가 워낙 흙이 많은 물에서 자라니까 살짝 아주 살짝이라도 뜨거운 물 샤워해 드시는게 좋을 꺼 같아요~~
회충의 염려도 있고.. 오랫동안 말고 살짝 담그면 오히려 향이 더 잘 살아나기도 한답니다~ ^^
미나리의 경우 데쳐먹어도 괜찮지만
생으로 먹어도 좋거든요.
아무래도 생으로 먹는 것이 영양손실은 덜 한 편이지요.
향이 강한 편이라서 데쳐서 드시는 경우도 있는데,
김치에 넣으신다거나, 혹은 해물 등을 넣어서 초무침 해서 드실 때에는
그냥 생으로 넣어주시고요.
그리고 미나리는 생즙으로도 짜서 먹기 때문에
생으로 먹어도 좋답니다.
생미나리를 먹어도 되요,,
복어를 먹을때도 생미나리랑 복어회 싸서 먹기도 하거든요..
미나리김치를 할때도 생미나리에 양파와 고추갈은것과 새우젓등을 넣어
버무린다음에 하루이틀 지나서 먹어도 되고, 바로 무쳐서 먹어도 맛있답니다.
생 미나리로 김치를 담그면 나중에 익으면 국물도 미나리도 맛있어요/
밥심은국력 | 2009.03.26미나리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그러나 생으로 먹어야 할 땐 거머리나 여러가지 이물질
제거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식초를 넣고 찬물에 잠깐 담갔다가
헹구시면 거머리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미나리에 도토리묵 넣고 무쳐 드시면 향긋한 도토리묵이
되고,미나리만 무쳐 먹어도 되고요.
미나리 무침을 하시거나 미나리 김치를 할때 살짝 데쳐서 한다고 하네요.
미나리 김치를 할때 그냥 생으로 하기도 하는데,
그거보단 살짝 데쳐서 하는게 낫다고,,
미나리 무침은 데친 미나리에 소금과 참기름, 깨소금넣어 버무리면 되구요.
미나리김치는 마른고추를 갈아와, 액젓등을 첨가해 무쳐서 바로 먹어도 되고, 살짝 익혀서 먹어도 되요.
요즘 미나리 밭에 거머리는 없어요
우리 어릴적에 미나리는 봄에 수확을 했는에 그때와 지금의 환경이 많이 달라졌어요
미나리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생으로 고추장 찍어 드시면 미나리의 향이 너무 좋아요
아니면 살짝 데처서 나물로 드셔도 좋구
생선찌게 끓일때 넣어주면 좋구요
그리고 요리전 다듬어 놓은 뿌리쪽을 유리컵에
담아 놓으면 미나리 화분이 됩니다
purcell | 2009.03.26갑자기 이름 생각이 나질 않는데,,
좀 두툼한 미나리는 잎을 떼서 깨끗하게 씻은 후 살짝 데쳐 무쳐 주시는게 좋구요
(예전엔 거머리 때문에 은수저등을 담궈 놓기도 했지만 요즘은 별 문제 없어 그냥 흐르는 물에 씻는 정도구요)
새콤하게 무치셔도 괜찮고,,그냥 고추장만을 이용해 무치셔도 좋습니다
어린 미나리같은 경운 그냥 흐르는 물에 씻어,,
잎만 살짝 다듬어 적당한 크기로 자른후,,,초고추장등에 무쳐 드심 좋아요..
여기에 연어등을 함께 무쳐 드심 좋은데 미나리의 향긋함때문에 연어가 더욱 맛이 좋아요
미나리는 데쳐서 먹는것 보다 생으로 드시는것이 더 향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데쳐서 먹으라는 이유는 미나리에 붙어있는 거머리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을 먹게 되면
설사와 복통을 일으킬수 있다고 하네요.
잎부분은 버리시고 흐르는 물에 잘 헹구시면 됩니다~
데치더라도 아주 살짝만 데쳐서 드세요~
<봄나물 고추무침>
- 주재료
돌나물 100g, 돌미나리 200g, 풋고추 100g, 대추 3개, 마늘 2톨
- 소스재료
된장 2T, 일본된장 4T, 올리고당 3T, 통깨 1T, 잣가루 3T, 설탕 1T,
깨소금 2T, 참기름 1T, 소금 약간, 후추 약간
==================================================================
* 돌미나리
해독 작용이 뛰어나 예로부터 약재로도 이용되었고
김치의 양념재료, 샐러드, 생채 등으로 이용된다.
*돌나물
어린잎과 줄기는 나물을 해서 먹고
엽액(葉液)은 벌레에 물린 데나 불에 덴 데 약으로 쓴다.
<데치기>
1. 돌미나리(200g)는 끓는 물에 넣고 소금을 약간 뿌려 살짝 데친다
<재료 준비하기>
2. 돌미나리를 찬물에 담근다
3. 대추(3개)를 돌려 깎고 채 썬다
4. 마늘(2톨)은 얇게 편 썬다
5. 풋고추(100g)는 끝을 자르고 1-2cm 크기로 송송 썬다
6. 미나리를 꺼내 물기를 짜고 4cm 길이로 썬다
<무치기>
7. 일본된장(4T), 된장(2T), 참기름(1T), 잣가루(3T), 올리고당(3T), 설탕(1T),
소금(약간), 깨소금(2T), 후추(약간)를 고르게 섞어 무칠 양념장을 만든다.
tip 1. 생채를 무칠 땐 젓가락으로, 숙채를 무칠 땐 손으로 버무리세요
<무치기>
8. 돌미나리, 돌나물(100g), 대추, 마늘, 풋고추를 넣고 숟가락, 젓가락으로 고르게 무친다
<담기>
9. 그릇에 담는다
10. 통깨(1T)를 뿌린다
미나리를 데치라고 하는 이유는 거머리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미나리꽝(미나리를 키우는곳을 가리키죠,,)은 물속이라 옛날엔 거머리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전에 엄마한테서 들은애기예요...그래서 꼭 데쳐먹었는데 요즘은 거머리 걱정없으니 그냥 생으로
요리해서 먹지요..
음...오징어데침에도 그냥 생으로 들어가고 홍어무침등 거의 새콤달콤하게 무쳐먹는걸로요..
미나리를 생으로 드실때는요
잎은 떼어내고 줄기만 줄비하세요(길이6cm정도)
새콤 달콤 매콤하게 양념해서 드세요..
고추장/고춧가루/간장/설탕과 물엿/깨소금
이렇게 양념을 먼저 만들어 놓은 후
미나리를 넣고 얼른 버무려 드세요..
시간이 지나면 미나리가 절여져서
아삭아삭한 맛이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