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계란 2개를 잘 풀어서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를 조금 넣고 섞어주세요.

그런 다음에 우유 1큰술을 넣고 마저 섞어주세요.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섞어준 재료를 부어 주세요.

젓가락으로 재빨리 휘저으면서 넓게 부치세요. 안쪽은 반숙상태가 되도록 해야합니다.

반숙이 되면 불을 약하게 하고 뒤집개로 계란을 먼쪽에서 가까운 쪽으로 겹치며 모양을 만들어주세요.

버터 반큰술을 넣고 반달모양에서 배모양으로 뒤집어서 노릇하게 부쳐냅니다.

 

 김치크림오믈렛

 

 야채와 김치를 잘게 썰어 후라이팬에 볶고 찬밥을 넣어

 깨소금 ,소금, 후추가루를 뿌려 고슬하게 볶아준다.

 

 달걀에 청주와 소금을 넣어 풀어서 얇고 넙게

 지단을 부치고 그위에 볶은밥을 넣어 돌돌 말아준다.

 

 

 우유와 생크림을 섞어서 소금, 파슬리가루를 뿌려주고

 약불에서 걸쭉하게 조려준다. 

 접시에 오믈렛을 담고 소스를 적당히 뿌려서 드세요.

토마토 치즈 오믈렛>

재료 > 계란 3개 , 우유 3큰술 ,소금,토마토 반개 

       치즈 3큰술 ,베이컨  2장 , 양파 1/4개 ,버터 1큰술 

 베이컨과 양파를 잘게 썰어 팬에 볶아요 
 토마토는 깍둑설고 씨를 뺀다. 
 
 계란에 우유를 넣고 포크로 쳐주고 소금간을 한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계란을 올린다. 

 계란이 반쯤 익었을 때 준비된 재료들을 올리고 
 가운데가 아직 익지 않았을때 준비된 재료들을 올리고, 
 계란이 다 익기전에 반을 접어줍니다. 

오늘의 메뉴!.. 상큼함이 입안에 가득~..퍼지는.. 토마토 오믈렛 입니다.

 

 

 

 

 

 

 

부드러운 식감에~.. 상큼한 토마토의 향긋함이!.. 입안에~ 화악~ 퍼집니다.

 

 

 

 

 

 

 

 

비록!!.. 옆구리가 살짝 터진.. 오믈렛 일지라도~..ㅠ.ㅠ  맛은.. 끝내 준답니다..

요즘 살짝 입맛 까다로워지는 준혁이가 오랜만에~ 엄지 손가락 치켜 올려 세워준 메뉴~

 

 

 

 

 

 

 

갓 내린 커피한잔과~ 상큼한 토마토 오믈렛 한입~..

"아우~..웅..샤방샤방~..^.*"

 

 

 

 

 

 

 

 

토마토 1개는 윗부분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으신후.. 팔팔 끓는 뜨거운 물에.

잠시 담궜다가 빼준후.. 껍질을 벗겨 줍니다.

 

 

 

 

 

 

 

 

계란 2개와 우유 2큰술. 소금 2/3 작은술을 볼에 담으시고 거품기로 풀어준후.. 체에 내려 줍니다.

 

 

 

 

 

 

 

 

오믈렛 안에 넣을 소세지 혹은 야채는 다져 줍니다.

야채나 소세지를 넣지 않으셔도 되고.. 슬라이스 치즈 1장을 넣어 주셔도 좋습니다.

 

 

 

 

 

 

 

 

껍질을 벗긴 토마토는 반으로 갈라.. 안의 씨를 제거한후.. 굵게 다져 줍니다.

 

 

 

 

 

 

 

 

썰어둔 야채와 소세지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센불에서 볶아줍니다.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2큰술을 넣으시고.. 계란물을 부어 주세요!..

중간불과 약불 사이에서..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가며.. 익혀줍니다.

 

 

 

 

 

 

 

 

계란이 몽글몽글 다 익을때까지 계속 저어줍니다.

 

 

 

 

 

 

 

 

계란이 다 익으면..볶아둔 야채와 치즈를 1/3 되는 지점에 올려줍니다.

 

 

 

 

 

 

 

 

야채와 치즈를 올리고.. 뒤집개를 이용하여 반을 접어준후.. 타원형으로 모양을 살짝살짝 잡아주며.. 익혀 줍니다..

저는 옆구리가 살짝.. 터졌지요...ㅠㅠ

 

 

 

 

 

 

 

 

잘라둔 토마토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볶아줍니다.

 이때.. 소금 1/2작은술을 넣어 주세요!..그럼 살짝 간이 들어가.. 더욱 맛있답니다!.

 

 

 

 

 

 

 

 

 

접시에  오믈렛을 담고.. 그위에 볶은 토마토를 올려주면~ 끝!!..

케찹을 뿌린 오믈렛과는 차원다른 맛!!..

상큼함이 끝내줍니다~..♬

 

 

 

 

 

 

 

 

부드러운 오믈렛에 곁들이는 토마토는 아른아침~ 상큼한 하루를 열어 줍니다.

 

 

 

 

 

 

 

 

가끔은.. 밥 대신.. 오믈렛으로.. 상큼한 아침을.. ♪..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806

전 아침에 초간단으로 만듭니다.

우선 양파, 피망, 감자등을 썰어서 준비해 주시구요

달걀을 두개정도 풀어서 준비합니다.

후라이팬을 살짝 달군후 야채를 볶아주세요

거기에 계란물을 붓고 건드리지말고 잠깐 기다립니다.

반쯤 익었을때..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주면...

몽글몽글 부서집니다. 다 익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준다음..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치즈와 계란의 찰떡궁함, 아침식사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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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 그릇에 달걀 3개를 풀고, 우유 1Ts과 소금을 약간 넣고

 거품기를 이용하여 저어 준 후, 체에 거른다.

 (혹, 우유가 나오지 않았으면 물을 1Ts 넣어준다.)

 

2. 치즈는 0.5cm로 체를 친다. (다지지않는다.)

 

3. 후라이팬에 버터를 1조각 넣어 녹인다.

 (이때, 버터가 모자르면 식용유를 같이 넣는다.)

 

4. 후라이팬을 바깥쪽으로 기울려놓고, 1번의 달걀을 붓고선

중간불정도에서 젓가락으로 저어 스크램블에그가 되도록 한다.

(이 때, 나중에 땜빵을 위해서 달걀물을 조금 남겨둔다.)

스크램블 에그가 너무 굵게 되면 나중에 매끄럽게 되지않으므로,

젓가락을 계속 저어주면서 스크램블 에그를 잘게 한다.

 

5. 안은 반숙정도가 되고, 밑이 매끈해지면

 안쪽의 가장자리부터 살짝 접어서 타원형으로 모양을 만든다.

 (원래는 접으면 안되므로 반숙에서 해야 가려짐.)

 잘 띄어지도록 식용유를 밑에다가 살짝 뿌려준다.

 

6. 가운데부분에 채썰은 치즈를 길게 놓고,

 기울어놓은 바깥쪽으로 오물렛을 움직여서

 가장자리가 빼쭉하게 되도록 접어서 모양을 만들어준다.

 

7. 럭비공처럼 만들어지면 후라이팬에서 젓가락을 이용해 굴린다.

 안이 익어갈수록 오물렛이 탄력있게 부풀어 오름.

 갈라진 부분이 있으면 남은 달걀물을 묻혀서 굴려준다.

 

8. 접시에 담고, 뜨거울때 위에 버터를 살짝 발라 윤기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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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평.

 

치즈를 워낙 좋아라해서인지 완전 제스타일!!!ㅋ

달걀이 3개나 들어가고, 거기다 치즈, 우유, 버터가 들어가니

완전 영양덩어리인듯. 

부드러워서 아침식사로도 좋을듯 합니다.

계란을 풀어서 소금을 약간 넣고 준비하세요.

양파, 피망, 양송이 버섯 등 기호에 따라 잘게 채썰고 기름을 좀 많이 두른 후라이팬에 볶다가 풀어서 잘 저어 놓은 계란을 넣고 익혀주면서 익는 정도에 따라 반을 접고 다시 좀 익히면서 다시 반대쪽으로 한 두번 둘러주면 완성됩니다.

 

맨 위에 토마토캐첩을 올려 주면 되는데 모짜렐라치즈를 잘 풀어서 준비한 계란을 넣고 그 위에 흩뿌려주고 계란이 익으면서 반을 접어주면 자체의 열 온도때문에 스스르 잘 녹는데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넣어주는 것 또한 추가적으로 맛있게 만드는 비법입니다.

 

 

오믈렛

 

일단 계란을 깨서 소금을 넣고 잘 풀어주세요.

 

약간의 우유나 크림을 넣어주시고요.

 

코팅된 팬에 식용유나 버터를 적당량 넣고 조금 달궈지면 계란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젓자락으로 계속 저어주세요(코팅팬인데 쇠젓가락으로 하면 안되겠죠? 엄마한테 혼나요)

 

그러면 계란이 익으면서 뭉글뭉글 해지는데 이것이 스크램블입니다.

 

이 상태에서 계란을 팬의 앞쪽으로 몰아주고 모양을 만들면서 익히면 오믈렛이 되요.

 

잘 만들게 되면 계란에 치즈나 잘게 다진 야채등을 넣어서 하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