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사지은 쌀과 압력솥이면 최고의 조합인데요...

여기에 좋은 물만 같이 해주면 최고죠...

압력솥에 밥을 한 후에 꺼냈을 때 밥이 이상이 없었다면 밥통이 문제인거 같네요...

오래된 듯 보이는 밥통이라면 밥통의 보온기능이 떨어지는가봐요...

차라리 밥통을 바꿔보는게 좋겠어요...

물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밥이 질거나 되게 하지 않게 하려면

밥통에 쌀을 넣고 쌀을 평평하게 한다음 손을 펴 쌀위에 얹어 놓습니다

그리고 물이 손 중지의 중간마디까지 물을 붓거나 약간 모자란듯 하게

물조절을 합니다

그럼 밥이 알맞게 될겁니다

이래도 밥이 질게 되시면 조금더 물을 적게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관은요 밥통에 오래두면아물도 색이 변하드라구요

밥 다하시고 바로 드시구요 남은밥은 밥통에불을 빼고 보관하세여

그다음먹을때 덜어서 데워드시는ㄱ ㅔ제일좋드라구요

밥 짓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밥통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압력 밥솥은 그 상태로 두어도 3일정도까지는 밥이 누래지지도, 건조해지지도 않고

밥물만 맞추면 알아서 발아현미까지 해주니까요.

아무래도 그 밥통은 이제 사용 안하셔야 할듯 합니다..

압력밥솥에 밥을 하고 보관을 오래된 밥통에 하셧다면 밥맛이 떨어질 수 있어요. 보관을 어디에 하느냐고 중요하더라구요.. 오래된 밥통들이 푸슬거리게 해서요.. 그리고 압력밥솥에 밥을 하더라도 밥을 30분이상 불려서 밥을 하면 훨씬 촉촉하고 탱탱한 밥을 지을 수 있어요..

쌀은 수분을 충분히 흡수해야만 뜸이 잘 들어요.

여름에는 30분, 겨울에는 1시간 정도 담가두는 것이 적당해요.

② 쌀을 뿌연 물이 없어질 때까지 서너 차례 씻고 헹군 다음 밥을 하면

밥이 잘 상하지 않아요.

③ 쌀을 씻을 때는 물 한 바가지를 붓고 두세 번 휘저어서 따라낸 다

음 잘 문지르는 것이 좋아요.

④ 밥맛을 좋게 하는 데는 불의 세기도 중요해요. 처음에는 센불에서

끓이다가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서 약한 불에서 천천히

뜸을 들이세요.

⑤ 압력솥에 밥을 할 경우 쌀을 불리지 않고 바로 지어도 돼요.

물의 양은 쌀 분량의 1.1배 정도로 해요. 센 불에서 끓인 후 불을

끄고 10분 정도 뜸을 끓이세요.

⑥ 전기밥솥에 할 때는 쌀 분량의 1.2~1.5배 정도의 물을 붓고 1시간 정도

담가두었다가 지으세요.

잡곡밥인 경우는 쌀 분량의 1.7배 정도의 물을 부으세요.

⑦ 묵은 쌀은 밥을 짓기 전에 식초를 살짝 뿌리면 묵은 냄새가 제거돼요

⑧ 밥을 할 때 숯을 넣으면 윤기가 흐르고 밥맛이 좋아져요.

출처 : 네이버지식인

저도 일전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밥통이 오래되니 밥의 보관상태가 영 아니더라구요...

밥이 누렇게 되고,,,밥에서 약간 안 좋은 냄새도 나고,,,

A/S도 받았는데도 수명이 다 되었는지 별수 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압력밥솥에 밥통기능까지 다 있잖아요???

새로 구입을 했더니 그런 고민이 싹 해결되었습니다...

그렇치 않으면 그때그때 먹을 양만큼 랩으로 포장해서

냉동실에 놓았다가 드실 때 전자렌지에 데워드시면,,,

조금 번거롭긴해도 처음 밥지을 때처럼 밥맛은 좋습니다...

밥통에 문제가있는듯합니다

요즘같이 추운 일기엔 고무파킹에 문제도 없는데 색깔도 누렇고 냄새도 약간나더라구요 ~~~~~~~~~

실내가 따듯하면 덜한데 춥다싶으면 꼭그래요

온도차이가아니라면 밥통을 A/S받으시든가 교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밥통에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그렇다면 밥통을교체해야될텐데..........?

저희집에선 가끔 밥이남으면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먹을때 전자렌지에 돌려먹거든요

근데 맛있고 보통밥이랑 별로 차이도 안나고 좋은것같아요

좀더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맛있는 밥이 나오겠죠?

저는 쌀을 냉동실에 보관을 합니다. 저희 집이 조금 따뜻한 관계로 부득이 냉동실에 넣어두기로 했어요,

쌀을 그냥 두면 줄같은것이 생기는데 냉장고에 보관을 하니까 그런문제가 없어서 아주 좋아요, 밥을 한

끼만 집에서 먹는관계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쌀이 나�� 냄새가 날 경우라면 식초물에 살짝 담궜다 헹구시고

기름을 한두방울 넣어 지으심 윤기나고 냄새가 나질 않지만,,,

바로 해 드실경우 맛나다고 하시니~~~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밥솥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지 않음 밥통에 보관하지 마시고~~

그냥 놔두셨다가 드실때 그릇에 담아 한번 쪄서 드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밥을 잘하는거 보다 제가 보기에는 밥솥을 바꾸실때가 된듯합니다.

밥을 해서 바로 드시면 맛이 괜찮다고 하시니 당연히 밥솥에

문제가 있는게 틀림없어 보이네요.

밥솥이 좀 오래되면 밥이 금새 누래지고, 밥맛도 떨어지고,

심지어는 냄새도 나게 됩니다.

바로 밥솥을 바꾸실 형편이 안되신다면 밥을 막해서 1그릇 분량씩

글라스락에 담아서 바로 냉동을 시켰다가, 드실때 전자렌지에

해동해서 드시면 금방 한 밥처럼 맛이 좋습니다.

압력솥에 밥을 하면 굳이 쌀을 불리지 않아도 되고요. 보통은 30분 정도 불리는 것이

밥이 잘 되고,불조절도 센불에서 중불, 약불로 점차 줄이고 뜸들이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밥을 즉시 다 드시는 게 아니라면 뜨거운 밥 채로 냉동 보관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드시면

금방 한 밥 같아요. 뜨거운 김 나는 채로 뚜껑을 덮어 냉동실로 직행하면 햇반 같아요.

밥솥이 오래되니 금방 노랗게 변하더라구요...

보온으로 보관하지 마시고..

하루 이상 보관하실경우 냉동보관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한끼 먹을 분량만큼 얼려두시면 하나씩 렌지에 돌리거나 해서 드시면 좋아요..

비닐이나 락앤락 통에 보관하면 좋죠..

밥통은 아무리 좋은 밥통을 사도 시간이 지나면 밥의 색깔과 맛이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자취할 때 들어서 써먹던 방법을 추천해 드릴까 해요..

먹고 남은 밥을 비닐이나 락앤락통에 적당량씩 덜어서 냉동 보관하세요..

그리고 먹을 때 마다 꺼내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면 금방해놓은 밥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밥맛과 거의 유사하거든요..

밥통이 문제지만 아무리 밥통 좋은것을 사 놓아도 시간 지나면 노란색으로 변색되며 밥 알 또한 퍼석해지기 때문에 이 방법을 사용하세요.

1.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한 밥그릇 여러개 준비하세요 (저는 코렐 제품을 사용합니다)

2. 압력솥에 밥을 한 후 밥그릇에 죄다 떠 놓으세요. (저희집은 5인용 압력솥 사용. 작게 뜰 경우 7그릇 정도 나와요)

3. 3분 정도 있으면 열기가 좀 식는데 이때 밥그릇위에 랩을 씌우세요 (너무뜨거울때 랩 사용하지 마세요)

4. 밥 공기의 온도가 거의 떨어지면 냉장고에 가급적 많이 서로 눌리지 않게 차곡차곡 죄다 넣으세요 (냉장실)

5. 드실때는 랩 벗기고 밥 공기 하나 당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씩 돌려주세요. (전자렌지에 몇개씩 넣지말고 하나씩 돌리세요)

냉장고에 두면 1주일 정도 보관도 가능하고 딱딱한 밥 모양이지만 렌지에 3분 돌리면 방금한 밥처럼 기막합니다.

밥솥이 오래된것이라면 밥솥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압력밥솥 밥이 맛있다고 주로 사용하시는데요,

바로 지어 바로 먹을것이 아니라면, 일반 전기보온밥통이 더 좋답니다...

보온기능이 좋기 때문에 아침에 지은밥은 저녁때까진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그래도 하루 이상 보온시키진 마세요~ ^^

밥솥에 보관하는 것보다

밥을 짓고 먹을만큼 담아 냉동실에 보관해

드실때마다 전자렌지에 데워 드시면 갓지은 밥처럼 드실수 있어요~

밥을 지을때 윤기가 돌게하려면 밥 지을때 오일 한방을 떨어뜨리면 좋구요~

밥솥엔 밥 찌꺼기, 밥을 지을때 나온 물등..찌꺼기가 틈새에 남아있으면 냄새가 나기 쉬워요~

그리고 보온으로 켜두면 전기세도 많이 나가구요~

냉동했다가 먹을때마다 전자렌지에 돌려 드시는 방법을 추천해요~^^

참! 쌀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좋고,

도정된후 15일이 지나면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기 쉬우니

개봉후 빨리 드셔야 해요~

김치 냉장고 밀폐용기에 보관할땐 방습제를 넣어두면 좋구요~^^

전기밥솥에 11시간 이상 두면 밥이 누래지고 맛도 없어지는데, 아침에 해서 오전 11시경에

먹었다면 절대적으로 보온밥솥에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요~

보온밭솥을 A/S 받아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쌀도 이번에 하신 거라니 전기밥솥이 정말 아닐까 싶어요.

-밥 잘 하는 방법-

[쌀 씻기]

쌀을 씻을 때는 너무 심하게 문질러 씻지 말아야 하며 맨 처음 씻을 때 새 물로 빨리 갈아주지 않으면 영양분이 많이 손실된다. 쌀을 씻는 동안 수분을 따라 쌀겨 냄새 등이 쌀 속으로 배어 들 우려가 있다. 때문에 쌀을 씻을 때 처음에는 가볍게 손을 돌려 저으며 씻은 다음 재빨리 씻은 물을 버리고 새로운 물로 바꿔주는 것이 중요하다.

[쌀 불리기]

쌀을 너 댓 번 가볍게 지어 씻은 다음 여름에는 30분~1시간, 겨울에는 2~3시간 정도 쌀을 불러 물이 쌀 전분 알맨ㅇ이 소긍로 고루 스며들게 해야 한다. 이는 밥이 보다 찰지고 탄력이 있는 부드러운 밥이 되게끔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쌀을 씻은 후 너무 오래 불려 놓으면 좋지 못한 쌀겨 냄새가 섞일 뿐 아니라 영양분도 빠져 나가 밥맛이 떨어지고 밥알의 모양 또한 톡톡 살지가 못해 미각 즉, 맛이 없어 보일수 있다

[물 붓기]

다음에는 물에 불린 쌀을 밥솥에 넣어야 하는데, 이때 부어야 할 물의 양을 결정하는 것이 밥을 맛있게 하는 열쇠가 된다. 물론 밥솥의 종류나 밥의 양, 가열 조건 등에 따라서 물의 양도 다소 달라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보편적으로 밥의 중량이 대개 쌀 무게의 2.3~2.5배가 되기 때문에 물은 쌀 무게의 1.3~1.5배 정도가 적당하다.

[끓이기]

쌀과 물이 끊을때까지 5~10분 정도 기다린 후 쌀ㅇ�l 급속한 호화를 위해서 7~8분 정도 불을 약간 낮추어 놓는다. 그 다음 가열을 중단하고 10~15분 정도 뜸을 들여야 한다. 만일 냄비같이 밑이 두껍지 않으니 용기에다 지을 때는 중불을 이용하고 뚜껑 위에다 물을 약간 부어 뜸을 들이면 밥이 매우 잘 된다.

[밥 섞기]

밥 짓기가 끝나면 밥을 가볍게 위아래로 뒤집어 잘 섞고 일구어 밥알끼리 공간을 두어야만 밥이 굳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오래두면 밥이 누렇게 되더라구요...

갓지은 밥이 물론 맛있지만 매번 새로지어서 먹지못하는터라..

친정엄마가 알려주신 방법인데 밥을 짓고 일단 꺼두어요...

그리고 밥 먹을때 보온재가열을 해서 먹으면 새밥처럼 먹을수 있답니다..

요즘 밥통은 백미쾌속취사이런게 있어서 소량의 밥을 단시간에 먹을때는 편리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