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깨을 오랜기간 보관 하시고 사용 하시면 맛이 변하고 잘못하면

님처럼 벌레가 생기는것은 당연 합니다.

번거러우시더라도 조금씩 볶으셔서 참깨의 진한 고소한 맛을 느끼

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혹 볶은깨가 많으시면  유리병에 밀봉을 잘 하셔서 냉장고에 보관

하셔도 되구요 ㅎ

깨에 벌레가 생기셨다니 속상하시겠어요..

저희도 시골에서 깨가 한꺼번에 많이 올라와서

냉동실에 보관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벌레 생긴적은 없는거 같아요..

앞으로 밀페용기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깨에서 벌레가 생겼다거나, 벌레집이 눈에 띄면 건강한 식단을 위하여

안드시는 편이 좋을 것이고,

아주 역한 냄새가 나지 않는 다면 드셔도 괜찮을 듯 싶으네요~

일단은 볶은깨에서 약간의 기름 쩐내가 나면,

다시한번 볶아주고.. 보관은 냉동실에 하시고,

드실만큼씩 조금�섯� 덜어서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깨에도 벌레가 생길수 있죠.

마른 곡식에도 벌레가 끼기도 하잖아요.

깨를 보관하실때에는 밀폐용기에 잘 담으셔서 냉동실에 보관하셔도 됩니다.

오래동안 보관이 가능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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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깨를 볶아 두셨다 해도 깨도 곡식류에 들어가다 보니

벌레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럴땐 냉동보관이 벌레가 생기지 않는 방법인데요.

저는 볶은깨를 냉동보관해도 별차이를 모르겠던데요..

밀페용기에 넣어서 보관을 하게 되면 한눈에도 어떤것인지 알기 때문에

손쉽게 찾아 쓸수 있기 때문에 용이하죠..

볶음깨는 두고 쓰시기 때문에 냉동보관을 하심이 어떨런지요

깨를 비롯한 잡곡들 모두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더라도

상온에 오래두면 벌레가 생기더라구요...

이럴 땐 잡곡 등의 포장 안에 있는 방충방습제 버리지 말고 보관하셨다가

밀폐용기에 함께 넣고 보관하시면 벌레가 생기지 않아요.

냉동보관이 싫으시면 이런 방법을 활용하시면 좋을 듯 싶어요.

깨를 좀 오래두면 벌레가 당연히 생기죠..

님처럼 냉동 보관하면서 조금씩 꺼내서 볶아드시는게 제일 좋네요.

저는 그냥 서늘한곳에 보관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해도 벌레는 잘 안생기더군요.

제일 좋은 방법은 님처럼 냉동 보관하는 방법이 제일 좋네요.

밀폐용기에 넣어두시면 그냥 용기보다는 오래가겠죠.

맞아요 벌레가 생길수 있어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있어요, 요새는 괜찮은데 여름에는 생기더라고요,

먹을만큼만 덜어 두는것이 전부 먹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나머지는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두는것이

좋아요, 깨소금을 만들어 두는것도 좋아요

참깨 복은거라면 일단 먹을꺼만놔두고 램이나 그런걸로 밀폐해서 냉동실 보관이 딱인듯 합니다

아무레도 복아놓은거는 고소한 냄새때문에 벌레들이 잘 먹을듯하네여

따듯한날씨라면 더할꺼구요

냉동실에 보관하면오래 먹을수 잇을듯 합니다 .

저도 처음 들었어요. 벌레가 잘 생기지 않는데 벌레가 생겼군요, 하지만 모든 물건고 재료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 신선미가 없어지고 상하기도 합니다. 가급적 빨리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여름철에는 냉장보관하셔도 됩니다. 맛의 차이는 거의 없을 듯합니다.

실온에 오래 놔두면 아무래도 변질이 됩니다.

저는 집에서 직접 깨를 볶지는 않지만, 볶은깨를 덕용으로 파는 업소용을

사옵니다. 그래서 용량이 아주 큽니다.

그러면 냉동실에 나눠서 밀폐용기에 보관하는데, 6개월에서 많게는 1년 동안

먹는데, 엄청 경제적입니다.

냉동보관해도 맛차이는 크게 모르겠어요. 금방 볶은 깨와는 다를지 모르겠지만요.

음... 밀폐용기가 제기능을 못한거 같기도 하고... 너무 오래 방치하신 탓도 있는듯 하네요...ㅎㅎ

깨 볶아둔 거에 벌레는 왠만하면 생기지 않는데.... ㄷㄷ

냉동보관을 한다고 해서 맛에 차이가 생기는건 아니고 단지 향이 달아나고 아니고의 차이일듯 하네요.

저희집도 한꺼번에 왕창 볶아서 담아두고 먹지만 벌레 생긴건 한번도 없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