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사과를 잘 안먹는데 웰빙 간식을 찾다보니 말린 사과가 갠찮겠더라고요..
도넛 모양으로 얇게 썰어서 젓가락에 끼워 바람부는 베란다에 놔뒀는데
어째 요즘 날씨에도 하루가 꼬박 지났는데도 아직도 물렁거려요..
오븐을 이용해 볼까하고 넣었다가 몇 분만에 완전 타버렸다는...ㅠ
여기저기 찾아봐도 말린 사과 만들기 레서피는 올리신 분을 못찾았어요...
사과도 많이 나는 철인데 집에서 식품 건조기 없이도 손쉽게 말린 사과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단호박도 혹시 말려서 먹을 수 있나요?
왕비의 햇살미소 http://blog.daum.net/kya921
사과 말려서 간식으로 과자로 먹기
사과는 말려도 영양이 그대로 입니다...
멜라민 걱정도 없고 ,자꾸만 손이갑니다..
영내는 사과를 잘 먹는데 아이들은 사과를 잘 안 먹을려고 해요..
시골에서 언니가 사과 농장을 해요..
가을철과 ,겨울철만 되면 사과를 올려 줍니다..상품이 좋은건 팔고 약간 흠이있거나 상처난거는 보내줍니다..
쥬스갈아먹으라고요..
전 쥬스로도 갈아 먹지만 자주 말려서 과자처럼 먹어요
사과 3개를 납작하니 썰어서 거실에 말립니다..
요즘엔 거실이 따뜻해서 2틀 저녁이면 다 말라요...
3일째 날은 과자처럼 먹을수 있어요...
사과3개.... 1일째.. 말리기
2일째.. 저녁 오른쪽~~-.-γ
사과는 껍질에 영양이 많다고 하는데..
전 껍질 벗기고 말린것이 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자연적으로 말린거라 튀기거나,설탕을 넣은것도 아니고..부담없고 맛있어요
전자렌지에 말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전 자연적으로 말려요^,~
출근하는 남편 간식으로 만들어 줘도 좋고요.. (운전하면서 먹으면서 가라고)
공부하는 아이들 (간식처럼 과자로) 줘도 좋습니다...
어제는 눈이 감질나게 오더니 저녁엔 좀 쌓여서 좋다고 했는데....ㅜ
아침에 비가와서 모두 녹아 버렸네요...아까버~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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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과일 많이드시죠 ~~~ 제가 과일을 안좋아하니 소영이도 별루라해요...안되겠다 싶어서 다른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집에 있는 식품건조기를 이용하는 손쉬운 방법으로 딸래미랑 과일 싫어하는 엄마의 웰빙간식 만들어 먹기입니다
1. 깨끗하게 씻은 사과(아오리)를 적당한 크기로 슬라이스 합니다
2. 건조채반에 촘촘히 얹어줍니다 ← 수분이 줄면서 말려지기 때문에 촘촘히 놓아도 됩니다
3. 3시간 건조시킨 후에 가장 윗단과 가장 아랫단의 순서를 바꿔줍니다
5. 맛나게 담아놓으면 왔다갔다 하면서 한접시 모두 먹게되죠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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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일은 수박, 딸기, 복숭아를 제일 좋아하고 다른건 별루랍니다. 근데 이중에서 복숭아는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깍아줘야지만 먹을수 있어요. 깍아만주면 앉은 자리에서 3개 이상도 먹는데,,, 
재료 : 사과(아오리) 필요한 만큼
전 직장맘이라 저녁 9시에 3시간, 그리고 아침까지 6시간 건조해서 출근전에 냉동&냉장보관 합니다. 그리고 사용해보니 4단 이상은 별 필요가 없는거 같습니다. 아차피 순서를 바꿔줘야 하니까요
식품건조기에 더 촘촘하게 놓을수 있고 먹기도 더 편했어요
날씨가 많이 선선해지면서 부쩍 간식을 찾는 딸래미를 위해 길바닥이나 옥상에서, 혹은 논두렁&밭두렁 사이에서 말려진 먼지, 벌레들이 살짜쿵 인사한 건과일이 아닌 깔끔한 홈메이드표 건과일입니다
말리는게 아무래도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잘 해줘야 해서.. 힘들죠.
홈쇼핑같은데를 보다보니깐 건조하는게 따로 있더군요.
그걸 이용하면 편리할듯 싶어요.
저는 고구마를 말려봤는데.. 애들 먹이기에도 좋은거 같았어요.....
네! 사과 말려서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요즘 아파트 앞에 나가서 걷다보면 돗자리에 사과, 나물, 단호박 등 햇빛에 말리시는 분들
많이 있던데요! ㅋㅋ
단호박은 이렇게 저렇게 해서 먹어도 다 맛있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전으로 만들어 먹었는데도 와우 일품이었어요 ㅋㅋ
도전해보세요^^
요즘같이 싸늘한 날씨에는 말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혹시나 말린 음식을 많이 이용하고 싶다 하면 음식 건조대 라는게 있어요.
해당 제품 이름을 올리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포털사이트에서 음식 건조대를 검색해보세요.
음식 건조대를 이용하면 사과, 단호박 등등 건조시켜서 먹기 편하답니다.
먼저 사과를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사용하는게 좋아요.
얇게 썰어서 접세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어느정도 수분을 날리고서는
넓은 체반에 사과를 펴서 그늘진 베란다에서 말리면 좋습니다.
말린 사과를 간식으로 먹어도 좋지만 돼지 고기 요리 할때에 사용해도 맛이 좋습니다.
사과는 얇게 슬라이스해서 썰어주세요. 끓는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사과를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궈주세요.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슈가파우더를 뿌린후 오븐팬에 올린후 180도에서 5분정도 구워주세요.
오븐에서 꺼내 이틀정도 말려주세요.
[사과스낵]
사과2개, 설탕3큰술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지 않고 얇게 썬다.
내열 접시에 올려 랩을 덮고 4분 정도 익힌다.
중간에 뒤집어 준다.
익힌 사과를 채반에 나란히 올려 1시간 정도 식힌다.
말린 사과에 설탕을 뿌려 낸다.
남은 사과스낵은 밀폐용기에 보관하고, 꺼내 먹을 때 눅눅해져 있으면
다시 한 번 전자레인지에 익혀 드세요.
요즘같이 가을철엔 말리기 좋은 계절이네요
잘 닦은 사과를.. 얇게 저며서...
채반에 서로 겹치지 않게 펴주세요.. 그리고 바람과 햇볕이 강한곳에 말리면 되는데
요즘같은 날씨엔.. 사나흘이면 말를것 같아요
아니면... 실에 꽤어서 (예전에 곶감말리듯이...) 걸어놓으면... 자리를 안차지하니 더 좋겠죠~
사과를 깨끗하게 씻은다음에 얇게 사과를 썰은다음에 채반에 사과끼리 사이를 두어 햇볕에 말려
주시면 됩니다. 바쁘시면 사과를 썰어 오븐에 구워주시면 간식으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학
교에 가지고 온다고 들었어요. 후라이팬에 구워주셔두 됩니다.
사과를 얇은 두께로 썰어주신뒤 오븐에 살짝구우시거나 건조기에 넣어 말려 주는 방법도 있고,
후라이팬에 사과를 굽는 방법도 있어요.
사과는 구워주시면 비타민은 조금 파괴되지만 훨씬 달콤한맛을 낸답니다 ^^*
굽기 전에 키친타올에다가 수분을 조금이나마 빼내시면 훨씬 잘구워지겠죠?
사과를 슬라이스한후 레몬즙을 희석한 물이나 소금물에 살짝 담갔다가 꺼내서 햇빛에 말려줍니다.
이때 빨리 말리고 싶으시다면 오븐에서 저온으로 장시간 두시면 된답니다. 하지만 햇빛으로 말리는편이 훨씬 맛있죠.
이렇게 말린 사과는 애플파이 만들때 쓰시면 애플파이가 몇배나 맛있어지더라구요
방법.....(민망하게 방법이랄 만한 팁도 없습니다;;)
단, 햇빛 좋은 날의 오전에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야 잘라놓은 사과가 조금이라도 더 햇빛을 받을테니까요.
1. 사과를 뽀득뽀득 씻은 후 반으로 잘라 가운데 씨 부분을 없앱니다.
2. 그리고 썰어요.
약간 도톰한 정도가 다 마른 후에 씹는 감이 생겨서 좋을거 같습니다.
음...대략 0.5mm내외요.
성격 급하신 분들은 얇게 썰으세요. 그래야 빨리 마를테니.^^
3. 찍어먹어봐서 찝찌름한 정도의 소금물에 썰어놓은 사과를 한번 잠갔다 빼냅니다.(대략 2초? ㅎㅎ)
사과들이 잘라 놓아서 서로 붙어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
소금물에 잠긴 상태에서 한번씩 코팅 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떼어주세요.
(너무 오래 잠겨 있으면 단맛이 달아나요.)
4. 자,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잘 마르도록 널어놓습니다.
전 실에 꽤어서도 널어봤어요^^
5. 4,5일 지나면 먹기 좋게 마릅니다.
그러나 과자처럼 바삭거리지는 않아요. 약간 ...얇은 스폰지 씹는 느낌?;;
말려 놓으면 양이 정말 적습니다.
사과를 최대한 얇게 썰어서 전자렌지에 한번 돌려(4분 정도) 수분을 날려주신 다음에 햇볕에 말려보세요.
그냥 생으로 말리면 잘 마르기가 쉽지 않아요. 하루는 너무 짧고 꾸덕꾸덕 마를때까지 며칠은 있어야 해요.
채반에 잘 말린 사과를 밀폐용기에 보관했다가 꺼내먹을 때 눅눅하면 다시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주시구요.
[말린사과 만들기]
1. 풋사과를 둥글고 얇게 썰어주세요.
2. 소쿠리에 깨끗한한지를 깔고 사과를펴서 널어 바짝말려주세요
3. 말린 사과를오븐에 한번 더 구워서 스낵처럼 드시면 맛있답니다^^
※ 사과를 얇게 썰어 바로 오븐이나 후라이팬에 마르도록 익혀주셔도 좋습니다.
밥심은국력 | 2010.09.26사과를 잘 씻은 후에 얄팍하게 썰어줍니다.
그리고 얄팍하게 썬 사과를 소금물에 담가줍니다.
그래야만 사과색도 변하지 않고 말릴 때 곰팡이도
생기지 않습니다. 소금물에 담근 사과를 물기제거하고
실에 꿰거나 채반에 간격을 두고 말리면 5일에서 1주일
이면 말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