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탕 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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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를 건져주면됩니다. 이후 무가 익을때까지 끓여주고 여기에 가다랭이포등을 넣고 우려도 좋습니다.
대구는 비늘을 긁어내고 지느러미를 자른후 내장을 손질하여 준비해둔후 끓는물로 한번 살짝 데친후에 찬물에
행궈서 준비된 육수에 넣고 끓여주면 국물이 보다 맑게 우러납니다. 마지막으로 끓을때 거품을 걷어내주면 더
맑아집니다
얼큰함을 원하시면 고추가루나 매운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시구요
대구탕
준비할 재료
대구 1마리(중간 크기), 굵은소금 약간, 무 1-5개, 미나리·쇠고기 100g씩, 대파 1대,
해물국물(물 13컵, 멸치·마른 새우·파 뿌리 부분 10g씩, 대파 2대, 다시마(10×10cm) 1장,
마른 홍고추 2개, 청주·통후추 1큰술씩), 쇠고기양념(다진 마늘·국물용 맛간장 1작은술씩),
마른 홍고추 1개,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국물용 맛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대구는 잔 비늘을 긁어내고 깨끗이 씻어 토막을 낸 뒤 굵은소금을 뿌린다.
2 무는 씻어서 3~4cm 크기로 도톰하게 나박썰기하고, 미나리는 씻은 뒤 잎을 떼고
줄기만 4cm 길이로 썬다.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 큰 냄비에 해물국물 재료 중 물을 붓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이고 거품을 걷어내면서 20분 정도 우린 후 맑은 국물만 밭는다.
4 쇠고기는 채썰어 쇠고기양념 재료로 밑간한 후 냄비에 볶는다.
5 ④의 냄비에 해물국물을 부은 뒤, 무와 마른 홍고추 통째,
손질한 대구의 뼈와 머리를 넣고 끓인다. 중간중간 떠오르는 거품을 걷으며 20분간 끓인다.
6 손질한 대구살을 ⑤에 넣은 뒤 고춧가루, 다진 마늘,
국물용 맛간장을 넣어 7분 정도 끓이다가 마지막에 미나리와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인 다음 불을 끈다.
★시원얼큰대구탕★
재 료
대구 알 밴 넘으로 1마리..ㅎ
모시조개 1컵, 무 1토막, 대파1대, 멸치 다시마 육수,
건표고 한줌, 청,홍 고추 각 1개, 양파 1/2개, 두부 반모,
콩나물 반봉, 미나리 한 줌, 쑥갓 약간..
양념장 :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2큰술,
후춧가루, 생강 가루 각 조금씩, 맛술 2큰술, 참치 액젓 1큰술,
새우젓 약간, 국간장 1큰술, 청주 1큰술..
이번엔 모시조개를 데쳐서
그 국물을 멸치 다시마 육수와 반반 섞어서
밑국물을 만들었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시원하고 개운 했다는..^^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숙성시켜 두면
바로 만들어 넣는 것 보다 훨씬 맛이 있습니다.
또한 대구를 먼저 양념해 재웠다 요리하면
살도 더 탄력이 있고 비린내도 안난답니다.
일종의 마리네이드..ㅎ
무도 양념장에 미리 버무려 뒀다 끓이시면
간이 더 잘 배 맛이 있습니다.
생선은 오래 끓이면 살이 퍽퍽해져
맛이 없게 됩니다.
그러니 몸통 부분은 나중에 넣어
살짝 익혀 먹도록 하고
머리 부분만 먼저 넣어고 끓여
맛있는 육수가 나오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반드시 국물이 팔팔~~ 끓을 때
몸통 부분을 넣어야 순간 응고가 돼어
살이 잘 부스러지지 않게 됩니다.
조개류는 오래 끓이면 살이 질겨져
마치 고무 같아져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데쳐낸 다음 마지막에
넣어 한소끔 끓여 드시면
부드럽고 야들한 조갯살의 맛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자~~요렇게 말이지용.. ㅋ
야들 야들~~ 쫄깃 쫄깃..
메인인 대구살도 맛을 봐야겠죠..?
살점이 부드럽게 톡~~떨어져 나오는데용..
탱글하니 탄력 있으면서도 보들 보들~~
달큰하니 부드러운 대구살이
마치 입 속에서 부드럽게 풀어지는 느낌 입니다. ^^
알도 한번.. 오돌 오돌 꼬소한 요맛..ㅎ
이번엔 부드러운 두부도 한번~~
앙~~ ^0^
요걸 국물이랑 으깨서 밥에 비벼 묵으면 듁음인디...ㅎ
간이 쏙 밴 무랑 아삭한 콩나물이 빠지면 넘 섭섭하겠죠..?
살캉..살캉..아삭..아삭.. 달큰한 무맛이 예술입니당..ㅎ
글/사진/음식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윤원경
대구 3마리, 콩나물 한줌, 무 150g, 굴 1컵, 양파 1/4개, 대파 1뿌리, 멸치, 고추
양념장- 고춧가루 3큰술, 다진마늘 2큰술, 청주 2큰술, 된장 1/2큰술
신선한 대구 고르는 법
대구는 연한 회갈색이 나고 아가미가 선홍빛을 띠며, 눈이 투명한 것을 골라야해요~
배부분을 눌렀을 때 살이 탄력있고 비늘이 황금빛을 내는 것이 좋아요~
크기가 클수록 맛있답니다~~
대구는 구입 즉시 조리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아요~~
대구 손질하기
대구는 칼로 비늘을 벗겨주세요~~
비늘을 벗겨내나 대구가 깨끗해졌네요~~
쓸개부분이 들어가면 씁쓸한 맛을 내므로 가운데를 잘라서 내장을 빼주고
흐르는 물에 뱃속을 닦아주세요~~
살색빛이 나는 애부분은 씻어서 찌개에 넣어주세요~
조리하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끓는 물을 끼얹어 주면
살이 탱글거려서 전골이나 국물요리에 좋답니다~~
조림이나 찜을 할 때는 뜨거운물을 뿌리지 않고 그냥 조리하면 되요~
무는 나박썰고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어슷썰어주세요~
고춧가루, 다진마늘, 청주, 된장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냄비에 멸치를 넣고 20분동안 끓여 육수를 만든 뒤 멸치를 건져주세요~~
무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열어둔채 팔팔 끓여주세요~~
양념장을 풀어준 다음 대구를 넣고 끓여주고 끓어오르는 거품은 불순물이므로
국자로 걷어내주세요~~
대구는 살이 약하니까 저어주거나 하면 살이 으깨지기 쉬워요~~
그대로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대구가 다 익고 국물이 잘 우러나오면 두부를 넣어 한소끔 끓여주세요~
굴을 넣고 다시 한번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대파와 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여 주면 얼큰한 대구탕이 완성된답니다~~
그릇에 무, 콩나물, 대구, 굴을 골고루 담아주세요~~
얼큰한 대구탕 국물이 속을 싸~~악 풀어주겠죠~~
대구의 하얀 속살이 보기만 해도 넘 부드러워 보여요~~
입안에서 살살 녹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부드러운 대구살~~넘맛있더라구요~~
아이들도 밥위에 대구살을 올려주니 맛있다면 잘 먹더라구요~~
맵다는 소리 없이 계속 달라는 걸 보니 입에 잘 맞았나봐요~~
대구의 효능
비타민 A가 풍부해 눈 건강에 좋고 타우린이 다량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효과도 있어요.
지방 함량이 적어 고단백 식품이라 겨울 보양 생선으로 좋답니다~
재료 : 대구 반마리, 무 100g , 두부,모시조개,쑥갓
양념 : 마늘 생강,고추장,고춧가루
1, 무,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대구는 깨끗이 손질해 토막낸다.
3. 모시조개는 해감을 토해내도록 소금물에 담갔다가 깨끗이 씻는다,
4. 냄비에 우를넣고 물을부어 반쯤 익히다가 대구를 넣은뒤 생선이 익으면 두부와 조개를 넣는다.
5.마늘,생강,소금으로 간한다.마지막에 쑥갓을 넣으면 끝
대구를 소금물에 깨끗히 흔들어 씻어줍니다
어육두미란 말이 있듯이 머리를 버리지 마시고 꼭 내장 아가미 알을 따로 씻어 채에 받쳐놓습니다
육수를 미리 준비하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북어 육수용멸치 양파 무우 고추 파를 넣고 육수를 미리 푹 끓여 준비한다음
냄비에 무우를 깔고 준비된 육수를 부운다음 준비된 대구머리 몸통 아가미 알 내장등을 넣습니다
된장간을 조금하면 비린맛이 없어집니다
콩나물을 씻어 넣고 고춧가루 고추장 된장 간장 마늘 생강 후추 청주를 넣어주시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마지막에 미나리나 쑥갓 파를 넣고 끓으면 드시면되요
생각보다 대구탕이 손이 많이 가는것 같아요
하실때 넉넉히 하셔서 두세끼 드시면 좀 낫지않을까요? *^^*
맛나게해서 드세요 (*^^*)
대구를 가지고 매운탕을 끓이실때는 물보다는 멸치육수를 이용하여 만들어 주시면 고소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드실수 있어서 자주 멸치육수를 사용합니다. 대구는 깨끗하게 씻어주고 무는
나박썰기하고 냄비에 멸치육수와 같이 넣어 고추가루를 넣어 끓여주시고 다진마늘 대파 미나
리를 넣어 은근하게 끓여주시면 됩니다.
대구 중간크기 1마리, 굵은소금 약간, 무 1-5개, 미나리.쇠고기 100g씩, 대파 1대
해물국물(물13컵, 멸치.마른새우.파뿌리부분10g씩, 대파2대, 다시마 10*10cm 1장, 마른홍고추2개,
청주.통후추1큰술씩)
쇠고기양념(다진마늘.국물용 맛간장 1작은술씩),
마른홍고추 1개,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국물용 맛간장1작은술
대구는 잔 비늘을 긁어내고 깨끗이 씻어 토막을 낸 뒤 굵은소금을 뿌린다.
무는 씻어서 3-4cm 크기로 도톰하게 나박썰기하고,미나리는 씻은 뒤 잎을 떼고 줄기만 4cm 길이로 썬다.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큰 냄비에 해물국물 재료 중 물을 붓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이고 거품을 걷어내면서 20분 정도 우린 후 맑은 국물만 밭는다.
쇠고기는 채썰어 쇠고기양념 재료로 맡간한 후 냄비에 볶다가,해물국물을 부은 뒤 무와 마른 홍고추 통째,
손질한 대구의 뼈와 머리를 넣고 끓인다. 중간중간 떠오르는 거품을 걷으며 20분간 끓인다.
손질한 대구살을 넣은 뒤 고춧가루, 다진마늘, 국물용 맛간장을 넣어 7분 정도 끓이다가
마지막에 미나리와 대파를 넣고 한번 더 끓인 다음 불을 끈다.
대구는 다른생선에 비해서 좀 덜 비린거 같더라구요..
거의 살이 약간 동태살 비슷해서..
무는 나박썰기하시고, 대구는 깨끗히 씻어 주시구요.
냄비에 무와 다진마늘, 된장1큰술, 육수또는 물을 넣고 끓여주세요.
대구탕에 들어가는 해산물은 좋아하시는 것을 넣어주심 되구요.
국물이 끓으면 바지락과 대구를 넣어서 끓이고 고추가루를 넣어 색을 내줘요,
소금으로 간을 해주시고 청양고추와 대파, 쑥갓, 팽이버섯을 얹어 끓이면 대구탕이 되요
조리재료-대구/다시다/무/파(한뿌리)/마늘(2개)/청or홍고추(1개)/
소금/된장(한큰술)
조리법- 1. 대구는 흐르는물에 깨끗히 씻어내고 체에받혀 물기를
제거한다.
2. 다시다는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무도 얇지않게 중간크
기로잘라 준비해둔다.
3. 조리기구(냄비)에 적당량의물을 부어 준비해둔 다시다/
무를넣고 대구와함께끓인다. (강.중.약) 중불에 끓여야한
다.
4. 파/청.홍고추를 적당한크기로 자르고 (크지않게자른다)
마늘은 썰어서 다지거나 그대로두고 쪄어내도된다.
5. 뿌옇게우려진후 된장한큰술을 풀고 파와 고추 마늘을
넣고 강불에 10분~15정도끓여주면된다.그리고 소금
반큰술을 넣고 간을보면되겠다.
*맛있게해서 드세요*
뼈에있는 피 긁어내고 내장 손질하고)
무,파,모시조개,두부 크기에맞게 썰어둔다
물에 대구,다데기,내장,찐마늘넣고 끓여내면 완성
그위에 미나리 팽이버섯을 올려내면 끝!
다데기 잘못맞추시면 지리를 끓이시는건 어떨까요 지리도 시원한데
대구지리는 소금간만하고 미원조금이랑 술(아주조금) 만넣어주면
돼는데 그위에 팽이버섯이랑 레몬1조각 올리면 끝내주는뎅...
흐 먹고싶다.....
다데기는 찐마늘,민물새우,소금,고추가루,미원,후추,등을넣으면 돼요
그리고 내장은 조금 나중에 넣으셔야해요 다퍼져버려요~
대구는 아주 싱싱하고 좋은 제품으로 구입해서 토막내어 준비합니다.
미나리는 7cm 길이로 잘라주고 콩나물도 머리와 꼬리를 떼고 준비해줍니다.
풋고추는 어슷썰기를 해줍니다.
무우는 빗기썰기로 준비해줍니다.
끓는물에 대구를 넣고 끓이다가 고추가루, 마늘, 국간장, 생강즙, 후추를 넣고 간해주면서 끓입니다.
빚은 무우, 미나리, 콩나물, 풋고추를 넣고 넣고 다시 한번 더 끓여주면 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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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대구탕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동태탕과는 또 차원이 틀린..ㅋㅋ 오늘은 디너서비스 요리입니다...^^
대구탕(2-3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대구(토막낸 것 3덩어리-약 250g), 바지락살(1줌-약 60g), 콩나물(크게 1줌-80g), 무(작은것 1토막-100g), 양파(중 4분의 1개-30g), 쑥갓(1줌-10g), 홍고추(2분의 1개), 청량고추(2분의 1개), 팽이버섯(2분의 1봉지-50g), 대파(5분의 1대-10g) 국물재료: 멸치다시마 육수나 물(4컵) 양념재료: 다진 마늘(0.5), 다진 생강이나 가루(약간), 고춧가루(2), 국 간장(1), 소금(적당량)
                 |
지인께서 수산물을 보내주셨습니다. ㅜ.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와~~~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것이 진정 대구란 말인가요? 이렇게 큰 생선(대구) 정말 처음보내요.
무시무시한 크기와 포스넘치는 표정입니다.
인상보세요... ㅡㅡ; 무섭네요.
눈동자가 싱싱해 보이네요 음.... 째려보는거 같아요.
손이랑 비교해 보겠습니다. 으흐흐....
팔이랑 비교해도 전혀 비교도 못할정도의 크기 입니다. ㅎㅎ
내장부터 손질합니다. 우와.... 내장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일단 대구 간부터 꺼내고요. 간이.... 정말 커요 ㅎㅎ
아직 알이 없어요. 알주머니 입니다.
위도 꺼내서 깨끗하게 손질하고요. 위속에는 오징어가 있었습니다. 잡히기 전에 오징어를 먹었나 봅니다.
토막내는일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뼈가 커서 칼이 들어가질 않았어요. 휴......
자~~ 이제 먹어 봅시다 ㅎㅎ 무우 준비하시고요
상큼한 미나리 준비하시고요~
대파 청양고추 마늘 양파 입니다~
무우를 우선 넣어서 물을 끓여주세요
대구 투하 하시고요~~
어느정도 익었을때 채소를 넣어주시고요~
간도 투하합니다. 간이 정말 크죠~ ㅎㅎ 저 간이 1/3 만 잘라서 넣은거에요.
그리고 다른거 전혀 넣을필요 없이 소금으로만 간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나리 투하~~~~ ㅎㅎ
싱싱한 대구와 미나리의 상쾌함 아주 예술입니다.
통통한 대구살을 와사비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ㅜ.ㅜ 이런 감동의 맛이 정말 예술이네요.
추운 겨울 담백하고 뜨끈한 국물이 아주 예술입니다 ㅎㅎㅎㅎ
푸짐한 간 보이시나요? ㅎㅎㅎ 안키모(아구간)만큼 고소하고 부드럽고 아주 맛있습니다.
오늘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대구탕(2-3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대구(토막낸 것 3덩어리-약 250g), 바지락살(1줌-약 60g), 콩나물(크게 1줌-80g),
무(작은것 1토막-100g), 양파(중 4분의 1개-30g), 쑥갓(1줌-10g), 홍고추(2분의 1개),
청량고추(2분의 1개), 팽이버섯(2분의 1봉지-50g), 대파(5분의 1대-10g)
국물재료: 멸치다시마 육수나 물(4컵)
양념재료: 다진 마늘(0.5), 다진 생강이나 가루(약간), 고춧가루(2), 국 간장(1), 소금(적당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