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타민에서 보니깐 오미자차가 좋다고 나와서요..
여름에 시원하게 마실수 있는 오미자차 만드는 방법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또 오미자로 만들수 있는 요리도 있음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냉오미자차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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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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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은 새벽부터 괜스리 바뻐서 이제서 들어와 컴앞에 앉아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 오미자물을 우려낼때는 친환경소재용기나
요것은 수박과 배를 합한 오미자과일화채랍니다..ㅎㅎ
울 님들도 맥 빠지고 더워지는 날씨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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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 2010.06.24오미자차는 5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오미자차인데요.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오미자는 국내산을 구입하셔서 찬물에 씻은 다음 생수 1 리터당
30g 을 넣어 불리면 됩니다. (30g 은 한주먹반 정도)
이 때 주의할 점은 쇠그릇을 담으면 오미자 색이 예쁘게 우러나오지
않으니 유리 볼이나 사기 그릇에 우리세요.
우리는 시간은 12시간 정도 불리시고요. 오미자는 체에 걸러주시고요.
다 우러나면 차게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꿀을 넣어 드시면 좋고 배를
얇게 썰거나 모양틀에 찍어 띄우시면 참 예쁘답니다.
단 변비가 있으신 분은 많이 드시지 마세요.
오미자차
*효능*
오미자는 자양 강장제로서 체력을 증강시키고 피로회복, 해소와
천식의 진정,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만드는 법*
재료 : 오미자 30g, 물 600ml, 꿀 약간
1) 오미자는 잘 마른 것을 구입합니다.
2)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둡니다.
3) 오미자에 물을 부어 하루정도 담궈 둡니다.
4) 체로 걸러 낸 국물을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마실 때 약간의
꿀을 타서 마십니다.
=> 이 약차는 다른 약차와는 달리 끓이지 않도록 합니다.
| 웰빙음료~ 오미자 음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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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5가지 맛~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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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1.8리터에 오미자를 찻숟가락으로 2수푼 정도를 넣어주고
냉장고에 넣고~ 2시간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쁜 색깔이 나옵니다~
오미자를 마실때 체에 받쳐서 따르거나, 아님 처음부터 거름종이에 싸서
넣어두면 따를때 편하겠죠.
여기다 꿀을 적당량 넣어서 마시거나, 단맛이 싫다면 그냥 마셔도
오미자 본래의 맛을 느낄수 있어요.
여러가지 음료들이 시판많이 되긴 하나,..
우리몸에 좋은 음료수는 별로 없는것 같아요.
더워진 날씨에 갈증많이 날때..
시원하게 냉장보관 했다가 수시로 마시면 건강에도 좋겠져.^^
황기오미자차
황기30g, 오미자20g, 물7컵(1400ml), 꿀 약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570
주말에 직지사를 다녀오면서 오미자를 샀어요
오미자는 껍질의 신맛 과육의단맛 씨의 맵고쓴맛 전체적인 짠맛 등
다섯가지맛이난다고해서 오미자라고 불린답니다
오미자는 피로회복에좋고 기침이나 천식에도 효과가있으며
특히 더위로 해서 심한 갈증을 느낄때 더없이 좋답니다
먼저 오미자를 깨끗이 씻어 체에받친후 물기를 빼주세요
황기는를 준비해주시구요
황기는 기를 보충해주는 대표적인 약재로 허약한분 비위나 심장이 약한분에게 좋답니다
한의악에서는 화를 잘내는 아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의 처방전에도
황기를 넣는다고해요
저희집에서 사용하는 필립스정수기~
자외선 살균을 거친 깨끗한 물 7컵을 받아서...
냄기에 황기를 담고 필립스정수기의 깨끗한물을 담아
중간불에서 끓이다가 약한불로 줄여 50분~1시간정도 끓여주세요
황기끓인물을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식혀주세요
식혀두었던 황기물에 오미자를 넣고....
냉장고에 하룻밤넣어두고 오미자를 우려내주세요
다음날 체에 걸러서 오미자를 걸러내고 드시면되요~~~
예쁜색깔의 황기오미자차 
시원하게 혹은 따뜻하게 원하시는대로...
드실때는 꿀을 조금타서 드시면 드시기 더욱 좋아요 
여름철 지치기쉬운 가족들의 건강을 황기오미자차로 챙겨주시와요~~~
냉오미자차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655
오미자 1컵, 물 9컵, 설탕 7큰술, 꿀 1큰술, 잣 적당량
이렇게 만드세요
1. 오미자는 씻은 뒤 물 4컵을 붓고 하루 정도 담갔다가 체에 밭친다.
2. 냄비에 설탕과 물 5컵을 넣고 끓여 차게 식힌다.
3. 볼에 ①과 ②, 꿀을 섞어 잔에 따른 다음 잣을 띄운다.
오미자차
준비할 재료
오미자 ½컵, 뜨거운 물 4½컵, 꿀 6큰술
만드는 방법
1 오미자는 물에 씻은 뒤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 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30분 정도 우린다.
2 오미자물이 식으면 체에 밭은 후 냄비에 붓고 꿀을 넣어 끓인 다음 차갑게 식힌다.
오미자차
준비할 재료
오미자 10~12g, 팔팔 끓여 식힌 물 6컵, 꿀(또는 설탕) 적당량
만드는 방법
1 오미자는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팔팔 끓여 식힌 물에 오미자를 넣어 냉장고에서 하룻밤 정도 우린 뒤 체에 밭는다.
3 오미자 우린 물을 따뜻하게 데운 뒤 기호에 따라 꿀을 섞는다.
오미자는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주세요.
씻은후 유리그릇에 오미자와 찬물을 넣고 12시간정도 담가두세요.
오미자는 체에 거르고 우러난 물은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꺼내서 드실때 꿀이나 설탕을 첨가해서 드세요...
5가지 맛이 나는 만큼 간장과 심장, 비장, 폐장, 신장 등 오장에 두루두루 좋은 차다.
특히 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피부도 지치고 식욕도 없기 마련인데,
이때 오미자차를 섭취하면 소화가 잘되고 식욕을 돋워준다.
또한 자외선에 지치고 피로한 피부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데 탁월하다고.
1. 오미자 10g을 망에 넣어 600ml의 미지근한 물에 담가둔다.
2. 빨갛게 오미자 물이 우러나오면 물만 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3. 오미자는 끓이면 떫은맛이 나기 때문에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물에 우려서 먹는 것이 좋다.
4.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1~2스푼 넣어 먹어도 좋다.
대추 4~5 알,거즈
(배 1/2 -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넣지 않아도 무방함)
2. 만들기
- 먼저 주전자에 말린 오미자와 말린 대추 그리고 껍질을 깎은 배를
넣구요
- 주전자 한가득 물을 붓지요 ( 되도록 생수로...)
- 그리고 중불에서 은근히 끓임니다
- 오미자가 물렁 하게 확~ 퍼지고
- 젓가락으로 배를 찔렀을때 푹푹 잘 들어가면
-불을 끄고
- 미리 준비한 거즈에 배를 넣어
- 마치 한약을 짜듯이 주전자에 배의 즙을 짜 냅니다
( 완전히 액을 짜내면 배는 그냥 버리세요 )
! 오미자차를 끓일때 배를 넣으면 오미자 특유의 강한 신맛이 부드러워져 마시기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