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감한 조개를 넣고 청양고추를 넣어서 끓이면 맑고 깊은 맛이 난답니다!

조개로 국물을 푹 우려내고요...윗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조개국물은...

그리고 그 육수에 청양고추, 콩나물 넣어서 다시 한번 끓이는 겁니다.

또한 더 깊은 맛 내고 싶으면 북어를 넣으면 정말 금상첨화!!!!!!!!!

콩나물국은 맹물에 마늘 다녀서 넣으시고 끓으면 콩나물 넣고 삶아주세요

뚜껑열어두시고 삶아서 간하시고 그냥 시원한 맛에 드시면되고 아님

황태 넣어서 시원함을 더해주셔도되고

저는 신김치 약간 넣어 얼큰하면서도 시원하게 잘끓여 먹는데 신김치 넣고 함 끓여보세요

콩나물이 일단 맛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너무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게 고소하더라구요.

콩나물과 물을 넣고 끓이시다가 콩나물이 어느정도 익으면 묵은김치 쫑쫑썰고

오징어를 채썰어서 넣고, 소금과 맛선생같은 조미료와 고추가루, 청양고추를 넣고 먹으면

쫄깃한 오징어도 먹고, 국물이 얼큰하고 시원하더라구요.

콩나물국의 포인트는 콩나물익힐때 뚜껑을 열지않고 익혀야 되는것 같아요. 중간에 열면 풋내가 나니까요..

콩나물국은 비슷할것 같아요. 다시마, 멸치넣고 여기에 마늘 , 파 넣어서 맑게 끓이던가 또는 김치, 고춧가루 넣어서

얼큰하게 끓이기도하구여

콩나물 국 끓일때 당연히 멸치랑 다시마로 국물 푹~ 우려내시구요~~

콩나물 넉넉히 넣으면 국물맛이 더 시원해지구요..

가장 중요한 맛내기 비법은..까나리액젓이예요^^

전 항상 콩나물국에 까나리 �陸０� 소금 조금으로 간을 하는데 시원하다고 좋아들 하더라구요^^

도움이 되시길~~

국물이 있는 국을 하실때는 육수가 중요한거 같아요 국물은 멸치랑, 다시마, 건새우를 넣어서 푹 끓인후에 그걸 건져 내구요 그 안에 콩나물을 넣어서 뚜껑은 열지 말고 끓이시면 비린내가 안나구 좋아요 고추가루나 다진파를 넣어서 드시면 맛있어요

콩나물국을 끓이실때는 처음부터 뚜껑을 닫고 끓이셔야 됩니다. 그렇지않으면 먹을수가 없어요

비린내가 나서... 간은 먹기직전에 해주시는 것이좋아요 대파 마늘 소금으로 간하시면 됩니다.

무침은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꺼주는것이 좋아요

제가 하는방법대로 올릴께요.

신랑이 술을 자주 먹는 통에 자주 끓이거든요.ㅎㅎ

먼저 멸치,다시마,건새우,무를 넣고 육수를 끓여 놓아요.

전 넉넉하게 끓여서 냉장고에 넣었다 요리에 쓴답니다.

콩나물을 넣고 육수를 붓고 끓으면 다진마늘,소금,고춧가루,청량고추,대파 넣고

한소끔 끓이세요. 다진마늘은 조금만 넣으시구요.

풋고추나 청양 고추를 4인기준으로 3-4개 정도 넣으시면여 국물맛이 정~~~말 개운해염^^
(청양 고추는 2개정도만 넣으셔두 될거예염..)

파랑 마늘 조금 넣으시고 간은 먹으면서 맞추면 되더라구요. 이게 가장 현실적인것같아요~

저도 콩나물 국을 끓였을�� 시원한 맛이 안나서 이렇게 저렇게 해봤는데

콩나물만 넣고 끓이는게 젤 나은듯싶더라구요

콩나물에 저는 마늘을 듬뿍넣고 뚜껑을 열어서 끓여요

그리고 나서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니 시원하게 되더라구요

새우젓건더기가 지저분해보이시면 체에다 걸리시면 되고요

정말 콩나물로만 끓이는게 제일 깔끔하고 시원한 거 같아요~~

끓이실때는 첨부터 아예 뚜껑을 열거나 아님 닫거나 둘 중 하나로만 해셔야 냄새가 나지 않구요~~

소금으로만 간 하세요

그리고 기호에 따라 다진마늘 조금 넣으시고.. 좀 더 얼큰하게는 청양고추 살짝 넣으심 더 개운하답니다~^^

저는 초 간단하게 끓이는데요~

놀러갔을때 숙취해소를 하기 위해 간단하게 먹는데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그냥 물 끓을때 마늘 갈은것 넣고 고추 좀 썰어서 넣구

콩나물 넣고 끓이다가 소금간만 해요

다른양념은 넣지 않구요

이렇게 해서 먹으니까 전날 술을 먹어서 그런지 속이 풀리더라구요~

육수를 멸치, 다시마, 무를 넣어서 만들어주시고요.

육수에 콩나물 넣어준 후에 끓이시면 되는데

중간에 양파를 약간 채썰어서 넣어주셔도 좋고요.

청양고추를 좀 썰어넣어주시면

칼칼하니 좀더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고추가루를 넣으실거라면 새우젓으로 간을 해도

괜찮더라고요.

콩나물을 끓이실때 약간의 소금을 넣고 해보세요,

그리고 콩나물이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살짝 건져내어,

양념을 해줘요, 콩나물 무치듯이, 고추가루, 소금, 다진마늘등을 넣어서, 그럼 약간 콩나물에 간이 베어서

좋더라구요, 그렇게 한다음 양념한 콩나물 국물에 넣어서 끓이시다가, 청양고추와 파등을 넣어 끓이면 얼큰하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바지락과 오징어를 넣고 끓이는데 시원하니 맛 좋더라구요,

콩나물을 깨끗이 씻은 다음,,,냄비에 넣고,,,

물은 콩나물이 잠길 정도로 부어줍니다...

끊으면,,,

건새우,북어채를 조금 넣어주고,,,거기에 다진마늘,청양고추 잘게 썰어 넣고

참치액, 굵은 소금을 간을 맞춰 한소끔 끊여내면,,,

시원한 맑은 콩나물국이 완성됩니다... 

           재료 : 멸치 중간크기 70g,물4컵,다시마 4cm*5cm,콩나물 150g,파 1/4대,

                  국간장1/2큰술,소금조금

          콩나물 양념 재료 : 고춧가루 1큰술,국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다진마늘 1/2큰술

 육수는 멸치 다시마로하셔도 됩니다.        콩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서 (뚜껑 덮고)2~3분후에

 전 집에 있는 조금씩 남은걸로 만들었어요.  찬물에 씻은다음 물기 �馨� 양념해 주세요~

 육수건데기 건져내고 콩나물 넣어주세요.   드시기 전에 대파 어슷썰기해서 퐁당~ㅋㅋㅋ

 거품 겉어주시구요~국간장넣고 나머지간은 소금으로~

                         정말 시원~~~한 콩나물 국 완성요~

전 이렇게 만들어 먹는 답니다~ㅎㅎㅎ

맛나게해서 드셔보세요~

요새 맛있는 콩나물 찾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콩나물만 맛있으면 별다른 재료 없어도 맛있거든요.

멸치+새우+다시마+표고버섯을 갈아서 천연조미료로 사용하는데 육수로 사용하면 맛이 좋아요.

크리고 새우젓으로 간을 해보세요.

소금간보다 더 시원합니다~^^

무를 넣어서 끓여보세요.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떼어 낸 후 냄비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살짝 볶아서 비린내를 없애주시구요.

다시마는 마른 행주로 겉에 묻은 먼지를 닦아 낸 후에 물에 넣어서 불리세요.

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멸치를 넣고 끓이다 다시마 넣고 한 십분 정도 끓이셔요.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면 면보에 내려서 맑은 국물만 받아주세요.

거기에 청주를 한큰술 정도 넣고 다시 끓이시고

새 냄비에 콩나물 넣으시고~ 물이랑 소금을 조금 넣어 삶아주세요~

콩나물이 삶아지면 아까 우려낸 국물을 부은 뒤에 무와 다진 마늘을 넣고 끓입니다.

무가 익으면 소금이랑 후추로 간 하시고 실파 넣고 조금 더 끓이시면 되요~

소금과 마늘로만 양념해 시원하게 끊인다..

콩나물200G,유부1장,양파1/2개,붉은고추1/2개,마늘3쪽,소금 2작은술,물6컵

1.콩나물은 줄기가 희고 통통한 것으로 골라 지저분한 잔뿌리를 뗀후 물에 흔들어

씻어 콘깍지도 말끔하게 털어낸다.

2.유부는 끊는 물을 얹어 겉도는 기름끼를 빼고 찬물에 씻어 물기를 꼭 짠후 1CM

폭으로 채썬다.

3.양파는 채썰고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찬물에 담가 씨를 털어낸다

마늘은 얄팍하게 저며 썬다

4.국 끊일 냄비에 콩나물을 담고 저민 마늘과 소금을 넣은 후 찬물을 부어

뚜껑을 덮고 센불에 끊인다

5.국물이 팔팔 끊으면 불을 중간 정도로 줄여서 콩나물이 익어 구수한 냄새가

날 때까지 더 끊인다

콩나물이 다 익기 전에 뚜껑을 열면 콩비린내가 난다

6.콩나물이 익으면 채썬 유부와 양파를 넣어 양파가 투명하게 익을 때까지

더 끊인후 붉은 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잠깐만 더 끊인다...

그냥 맹물에 다시다하고 멸치 몇개랑 끊이다가 건저내구 양파.대파.마늘 넣고 션하게 끊여 주셔여~ 간은

소금하고 다시다 조금 넣어 주면 단백하고 션한 콩나물 국이 되는데여...다른분들은 어찌하시는쥐~..............

그냥 맹물에 다시다하고 멸치 몇개랑 끊이다가 건저내구 양파.대파.마늘 넣고 션하게 끊여 주셔여~ 간은

소금하고 다시다 조금 넣어 주면 단백하고 션한 콩나물 국이 되는데여...다른분들은 어찌하시는쥐~..............

그냥 맹물에 다시다하고 멸치 몇개랑 끊이다가 건저내구 양파.대파.마늘 넣고 션하게 끊여 주셔여~ 간은

소금하고 다시다 조금 넣어 주면 단백하고 션한 콩나물 국이 되는데여...다른분들은 어찌하시는쥐~..............

그냥 맹물에 다시다하고 멸치 몇개랑 끊이다가 건저내구 양파.대파.마늘 넣고 션하게 끊여 주셔여~ 간은

소금하고 다시다 조금 넣어 주면 단백하고 션한 콩나물 국이 되는데여...다른분들은 어찌하시는쥐~..............

콩나물국을 끓일때 그냥 맹물에 끓일때는 조미료를 조금 넣구요,조미료를 넣고 싶지않을때는 멸치다시물을 넣어 끓여요..

파 송송 썰어 넣고 저는,간을 소금으로 맞추지않고 국간장(조선간장)을 넣어 간을 맞춰요..조금 더 조미가 되는거 같아서요..

콩나물국을 시원하게 끓이시고 싶으시면 무를 썰어 넣거나 북어를 넣어 같이 끓이시면 국물이 시원해집니다.

콩나물에 대파를 넣어 끓이셔두 국물이 시원하게 끓여집니다. 멸치육수나 야채육수로 끓여보세요 평소에 끓

여먹는것보다 국물이 시원해질겁니다.

콩나물국을 맑고 시원하게 끓이긴 위해서 콩나물을 잘 삶아야 합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색이 흐려지거나 콩나물의 아삭한 맛이 없어지거든요~

멸치와 다시마를 이용해서 맑은 육수를 만드시고 그 육수에 콩나물을 익을정도만 익히시고 건져내세요~

그리고 콩나물을 찬 얼음물에 넣어서 식혀주시면 콩나물이 아삭해집니다.

다시 국물에 넣어서 드시면 시원하고 아삭한 콩나물국이 됩니다.

사실 콩나물국 밥법은 쉬우나 시원한맛을 내는건느 저두 약간 힘들드라구요

끓ㅇㄹ때마다 맛도 다 다른거같구요 멸치 다시를내서 저는 끓인답니다

저는 일단 콩나물국끓일때  미리 콩나물을 넣어서 끓이거든요

뚜껑을덮고 팔팔�J으면 콩나물익은냄새가 나는데 그때 뚜껑을 열고 소금을넣어 간하고 다시다 죄금넣구요

그다음에 파를 쫑쫑 다져서 함께 넣어줍니다 마지막에 후추가루 조금만넣구요

무를 같이 넣어보세요. 굵게 채를 썰어 넣어도 되구요, 나박 썰기로

해서 넣어도 되구요. 시원한 맛을 내는데는 이만한 게 없답니다.

둘째로 북어포를 같이 넣어서 끓이세요. 이때 참기름에 볶지 말고

그냥 넣어야 시원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팁은 국 종류에 굵은 소금을 약간 넣으면 시원한

맛을 내는 데는 최고입니다. 저도 배운 비법이랍니다.

음... 맑은 국으로 끓이시는 건가요??

저희 집에서는 고춧가루 풀어서 끓이는데.. 그래서 시원한건가?? ㄷㄷ

김치 썰어서 넣으시고 김치 콩나물국 끓이시면 감기 뚝 떨어지고

완전 짱 좋은데... 김치 넣고 시도해보심이 어떨까요...ㄷㄷ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첫번째)  콩나물을  삶아서  찬물에  담갔다 건져 내세요. 콩나물  삶은  물에  고추가루,다진마늘,다시다 약간,굵은소금을  넣고  끓여야  국물이  시원하더군여.  간이 되면  삶은  콩나물과  송송썬  대파를  넣고  한번만  후루륵  끓여 후추가루는 마무리로  넣어 주세요. (두번째)  양념은  같아요  냄비에  물을 넣고  물이  끓으면  콩나물과  양념을  넣고  끓이세요.  단  뚜껑은  닫지  말고 열린 상태로   콩나물이  익을때가지  끓이면  콩나물 비린내가  안나지요.

대파 없으면  쪽파를  넣어도  좋구  고추가루  없이  하얗게  끓여도   시원하지요.  무를  채썰어 넣어도  되구요. 다른 국과 달리 콩나물국은  천일염으로  간을 해야  맛나는것  같아요.   콩나물은 아삭아삭  국물은  시원시원~~   힘내세요.

때론 너무나 당연한 요리가 이상하게 어렵게 느껴지구 잘 안될때가 있는거 같아요...^^

갠적으로 맑은 콩나물국보다는..

김치 넣어서 끓인 콩나물국이 좋더라구요...

날씨 쌀쌀해질때나..

뜨끈한 국 생각날때 끓여먹으면 좋더라구요..

여기에다가 밥도 같이 끓이거나..

밥을 말아서 먹어도 소화도 잘되구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되는거 같아요...^^

정말 님 말씀대로 해볼 건 다 해보신 듯 하네요.

저도 오리지널콩나물국은 끓이기가 싶지 않아서 그냥 조개도 넣어 보기도 하고

된장도 풀어 보고 아님 김치 등 곁가지재료를 넣어서 끓이는 편이에요.

청양고추 넣어 매콤하게 끓인 콩나물은 식혀서 낙지볶음하고 먹음 딱인데

사실 식사할 때나 해장국으로 먹을 땐 뜨겁게 먹어야 제맛인데, 그 시원하다는 맛을

못내니 참 고민이 되는 거지요.

함 이렇게 해보세요. 익힌 콩나물을 따로 꺼내 양념(고춧가루,간장,파,마늘)한 다음(들은 내용이라...)

콩나물 삶은 국물에 넣고 끓으면 실파랑 청,홍고추 (청양도 무난할 듯) 송송 썰어 넣으면 참

맛있다네요. 아 마지막에 간보는 건 소금입니다.

남들은 다 쉽다고 하는데 본인 한테는 어려운게 음식

만들기 인가 봅니다 ㅋㅋ 저도 그런 경우가 있거든요

콩나물국을 맛있게 끓여 드시려면 첫째가 좋은 콩나물

을 구입하는 겁니다 저도 어쩌다 잘못사면은 평소대로

끓여도 아주 맛이 아니데요..

그리고 다른 특별한 것은 안넣구요 소금으로 간을하고

대파 조금하고 청양고추나 고추가루 약간 넣어서 끓여

도 시원한 국물맛이 나고 좋답니다

저는 콩나물국을 끓일때에 그냥 끓이는 편이거든요..

육수를 만들때 저는 다시다를 넣고 하거든요..

콩나물국은 끓이는 분이 어떻게 끓이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어여...

손질된 콩나물이을 적당한 냄비에 넣고 물을 알맞게 넣어서 다시다를

적당랴을 넣고 끓이거든요..

콩나물이 적당히 익으면 갖은양념을 해서 먹거든요....

콩나물국은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