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영화나 시트콤 같은거 보면 외국 사람들은 늘 아침에 스크램블 에그와 베이컨과 우유를 먹자나요...ㅋㅋㅋㅋㅋ
그게 뭔지 너무나 궁금 했어요,,
처음 톰과 제리를 보고 동그란 치즈에 깜딱 놀래서리!~~
우리나란 늘 사각 슬라이스 치즈인뎅..ㅋㅋㅋ
암튼 서두 길고
스크램블 에그는 뭐어 우유 먹고 한 게란 종류로 알겟는뎅
아직두 베이컨과 삼겹살 얇게 저민건..
뭐가 다른거죠??????????????/
같은 건가요???
삼겹살과 베이컨은 같은 부위이며 삼겹살을 영어로 하면 베이컨(bacon)입니다. 단 자르는 크기와 먹고 요리하는 과정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삼겹살 구이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요리 방법이며 서양 사람들은 삽겹살 (베이컨) 부위를 생구이로는 거의 먹지 않습니다. 대신에 얇게 저미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아온 향과 맛, 발색처리 가공해서 먹거나 소금, 후추 등으로 마리네이드 해서 후라이팬에 구워 먹습니다. 외국에서는 한국의 삼겹살 부위를 1.5mm 정도로 얇게 썰어서 진공 포장 한 후 냉장 또는 냉동 유통을 합니다. 삽겹살 부위는 지방층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량을 열량을 내기 때문에 아침에는 베이컨 두 쪽에 달걀, 점심 때는 샌드위치 등에 넣어서 많이 먹는데 한국의 삼겹살과 동일한 부위입니다. 따라서 베이컨은 삼겹살과 동일 부위이며 단지 용어와 식문화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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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과 삼겹살은 같은 부위를 어떻게 요리해서 먹느냐에 따른 구분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요즘 보쌈을 먹을 때 예전에는 퍽퍽한 살코기부분을 많이 사용했는데 요즈음은 삼겹살부분도 많이 이용하죠.
베이컨은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연한 것을 말하고요 돼지의 갈비를 떼어낸 부분에서 둥근배까지의 부위(옆구리살)을 이르는 말입니다다. 만드는 방법은 햄과 거의 같으나 소금절임의 방법이나 사용하는 부위가 조금 다르다. 원료로서 지방질이 적은 돼지의 옆구리살에서 갈비뼈를 제거하고 직육면체로 자른 다음 피를 모두 짜내고 소금에 절인다. 고기 10 kg에 대하여 소금 300∼400 g, 발색제로서 질산칼륨 섞어 고기에 잘 스며들게 한다. 소금절임이 끝나면 물에 담가서 과잉의 염분을 빼내고 15∼30 ℃의 훈연실에서 1∼2일 냉훈(冷燻)시킨다.
베이컨에는 돼지의 옆구리살을 사용한 정상적인 제품 외에 옆구리살을 원통형으로 만든 롤드 베이컨, 훈연을 하지 않고 삶기만 한 보일드 베이컨, 로스 고기를 사용한 로스 베이컨(덴마크식), 뼈 있는 로스를 사용한 캐나다식 베이컨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베이컨과 같이 지방질이 많은 식품에서는 훈연에 의하여 독특한 풍미와 지방질의 산화방지작용이 이루어지므로 조리에 널리 이용된다. 베이컨의 품질은 지방질에 의하여 좌우된다
삼겹살과 베이컨의 가장큰 차이점은 부위는 같으나, 베이컨 경우 염장후 훈제를 하는 반면,
삼겹살은 생이건 냉동을 하는 고기 순수한 맛을 보는것이죠.
베이컨의 짭쪼르만한 맛은 염장에 의한것이고, 훈제역시 맛을 달라지게 하죠.
이런차이가 있땁니다.
한마디로 베이컨은 삼겹살을 훈제를 해서 얇게 썰은 가공식품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것입니다.
외국에서는 숙성을 시켜서 육포처럼 먹기도 하죠~
삼겹살은 생고기를 먹는것이고 베이컨은 한번 가공을 거쳐서 나온 음식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베이컨은 한번 기름을 빼서 담백하고 조리도 간편하죠~
삼겹살과 베이컨은 돼지의 같은부위입니다.
부위는 같으나 두께나 맛의 차이에 있어서 다른거구요...
맛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베이컨은 얇게 썰어 염장후 훈제를 하기때문에 짭짤한 맛이 나는거구요.
삼겹살은 돼지의 순수 생고기입니다.
베이컨은 한번 훈제된살이고요~소금으로 가미도 하고요~한번 손을 된거죠~베이컨은 삼겹살 살로도 옆구리살도 쓰인다고 합니다,,
삼겹살은 생고기나 얼린 고기 그대로 구워먹는거죠~샹살그대로~
소금으로 가미 되잇거나 훈제를 하지 않은 살인거죠~
돼지고기 부위로 보면 같은 부위입니다...
돼지 가슴부분의 갈비뼈를 그대로 두면 갈비,,,끝부분은 갈비가 짧은쪽은 쪽갈비...
정육점에서 이 갈비의 뼈만을 골라내면 삼겹살이 되는거랍니다...
우리나라는 돼지고기가 쇠고기에 비해 저렴하지만 서양의 경우 쇠고기보단 돼지고기가 더욱
고급 육류에 속해 오래 저장해 먹는 보관법으로 훈연이라는걸 시키는 풍속이 있었습니다...
베이컨은 이 삼겹부위를 소금에 절여 훈연시킨후 저장해두었다 얇게 저며 먹는것이지요..
그러니 결국은 같은 거지만 조리법이 틀린것이지요..
베이컨
갈비뼈를 제거한 뒤 건조시키거나 절여서 훈연시킨 돼지의 옆구리살.
이는 '멧돼지'라는 뜻의 독일어 '바헨'(bachen)에서 온 말이며 원래는 돼지고기,
특히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를 의미했다. 어떤 종류의 베이컨(특히 캐나디안 베이컨)은
다른 부위보다 살코기가 많은 돼지의 허릿살을 잘라서 만든다.
베이컨은 수세기 동안 서유럽 농부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육류 산품이었다.
이것은 고기 부위나 저장과정에 따라 여러 종류로 구분되며, 아일랜드식과
여러 이탈리아식의 경우처럼 특정 국가나 지역에 따라 표준화되어 있다.
저장기간이 길기 때문에 19세기말에는 무역상품으로서 육류 중 유일한 주요품목이었다.
현재 미국에서는 베이컨을 슬랩(넓적하고 두꺼운 조각), 규칙적으로 썬 것, 얇게 썬 것,
두껍게 썬 것, 앤즈(부스러기), 피스(조각) 등 6가지 표준형으로 나누어 판매하고 있다.
슬랩 베이컨은 돼지의 옆구리살이나 복부살을 10~14일 동안 냉장하에서 소금절이한 후
조리·훈연해서 만든 것으로서, 살코기와 지방이 줄무늬를 이루고 있으며,
한쪽 면은 보통 겉껍질로 덮여 있다. 슬랩 베이컨을 잘라서 만드는 슬라이스 베이컨은
겉껍질을 떼어내고 따로따로 포장한다.
삼겹살이란
돼지의 갈비뼈를 떼어낸 복부의 넓고 납작한 부위를 말한다.
살과 비계가 세 겹처럼 보여 삼겹살이라고 불린다.
그러므로,
베이컨을 만드는 것에 삼겹살 부위가 이용은 되고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우리가 먹는 삼겹살이 꼭 베이컨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삼겹살은 갈비를 떼어낸 부분에서 복부까지의 넓고 납작한 모양의 부위를 이야기 하며, 베이컨으로도 이야기 하지만 정확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베이컨이 복부까지의 부이만이 아니라 허릿살 혹은 옆구리살 일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삼겹살과 베이컨 같다고 보시면 되요.. 외국 삼겹살이라고 보시면되고요..
우리나라는 생삼겹을 구워먹는데 베이컨은 삼겹살을 얇게 썰어 간을 해놓은거라고 보시면되구여..
양념을 해놔서 우리나라 삼겹살이랑은 다르긴해요 그러나 같은 종류죠.
저는 베이컨없음 삼겹살 얇게 썰은걸로 해먹기도 하는데 양념맛이 있어 약간 다르긴해요
베이컨도 부위나 제조 종류에따라 덴마크식이나 캐나다식 등 여러가지가 있죠
일반적인 베이컨은 보통 소금에 절인 돼지 옆구리살을 말하는데 제조과정에 절이는 과정과 훈연(훈제하기)도 들어가는게
삼겹살과는 다르죠
맛도 짭조름한 맛으로 별다른 양념없이 먹는게 역시 삼겹살과는 다른 점이라 생각되네요 ㅎㅎ
삼겹살과 베이컨 같다고 보시면 되요
미국 삼겹살이라고 보시면되고요
우리나라는 생삼겹을 구워먹는데 베이컨은 삼겹살을 얇게 썰어 간을 해놓은거라고
보시면되요 양념을 해놔서 우리나라 삼겹살이랑은 다르긴해요 그러나 같은 종류죠.
저는 베이컨없음 삼겹살 얇게 썰은걸로 해먹기도 하는데 양념맛이 있어 약간 다르긴해요
삼겹살을 두툼하지만 베이컨은 얅고 짭조름하면서 삼겹살보다 많이 얇아서 샌드위치에 또는 피자에 많이 넣어서 먹을수있답니다.
돼지고기의 옆구리살(일명 삼겹살)을 소금에 절이거나 훈연한것을 베이컨이라고합니다. 아 베이컨으로 요리할때는 후라이팬 안좋은걸 사용하라는 요리선생님의 말이 떠오르네요.
베이컨이랑 삼겹살이 비슷한 부위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베이컨은 삼겹살과 같이 기름과 살이 골고루 분배된 부위를 연기에 오래 쬐어
훈제해서 만든걸 말하는게 아닌지요...ㅎㅎ
그냥 조리법의 한 종류로 만들어진 것이지, 두가지의 부위가 틀리다거나
글케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듯 싶네요...ㅎㅎ
베이컨은 갈비 안쪽의 지방질이 적은 돼지의 옆구리쪽 부위를 사용해서 지방을 일부 제거하고, 소금에 절여 훈제시킨 돼지고기를 보통 말합니다. 그러니깐 베이컨 역시 삼겹살의 한부분이 되겠죠^^
삼겹살은 비계와 살이 세겹으로 되어 있어 지방 함량이 높은 돼지고기를 넓게 말하구요.
베이컨과 삼겹살은 다른게 아니고 지방까지 모두 포함하여 삼겹살 구이로 사용하느냐, 아니면 지방을 제거하고 염장시켜 가공하느냐 그 차이로 보시면 되겠네요^^
제가 알기로도 삼겹살을 얇게 잘라놓은게 베이컨으로 알고 있어요.
아무래도 저희가 먹는 삼겹살은 두툽해서 구워먹으면 살이 씹히는 느낌이 있는데..
베이컨은 아침에 조리하기 편하게 얇게 자라놓아서 편하게 요리할수가 있짢아요.
별 차이는 없는듯 싶습니다.
베이컨이 더 비싸죠.
댤걀을 그릇에 풀어 소금으로 간하여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넓게 펼친다음에 나무젓가락으로 살살 크게
저어 댤걀을 둥글게둥글게 모양을 내어 뒤집게로 눌러 속까지 익혀 주시면 됩니다. 케찹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단 작은불에서 천천히 하셔야 합니다.
베이컨은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연하거나 삶아 말린 식품으로
돼지의 등과 옆구리살에서 주로만드는 거구요^^
삼겹살은 돼지의 갈비에 붙어있는 살로써 비계와 살이 세겹으로 되어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위에서 보시면 아시다시피 삼겹살과 베이컨은
돼지고기 부위도 다르고,베이컨은 소금에 절이고 말렸다는
차이점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