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려주신 분처럼 이렇게 많이 사시는 분들이 있죠...

파는 물론이고 마늘이나 생강들은 구입하신 분에 보통 냉장고에 보관을 하는데요...

신문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방법도 있지만요...

최고의 방법은 땅에 묻어두는 거에요...

마늘이나 생강은 통째로 묻어두고요... 파는 뿌리 부분만 묻어주세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파를 다시 심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희도 화분에 심었는데 오래 가더라구요.

아니면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의 야채칸에 보관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얼만큼 많이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드실만큼은 냉장에 보관하시구요.

오래 드실것 같으면 깨끗하게 썰어서 어슷썰기 송송썰기등...기호에 따라..저는

냉동 보관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두면 바로 바로 먹을수도 있고 좋아요.

단...무침같은건 조금 흐물 흐물해지죠.

그러나 탕이나 찌개..이런건 정말 좋아요~

요즘 파가 비싸진 않은 것 같더라구요.

저희집의 경우 회사에 다니느라 주말을 제외하고는

평소에는 요리를 별로 해먹는 편이 아니라서 한단을

사다놓고 잘 보관을 한다고 해도 일부는 누렇게 떠서

버리는게 더 많을 때가 많더라구요.

그럴땐 씻어서 쓸 용도별로 잘게 썰기도 하고 떡볶이류에

넣게되거나 할때 큼직하게 길게썰기도 하고 중간정도로

썰어서 분리해서 비닐팩이나 락앤락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먹으면 생생한 맛은 없지만 버리지않고

오랜기간 신경쓰지않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

파의 저장온도는 5도씨 전후가 좋다 파를 오래 보관 할 경우에는 뿌리를 햇빛이 들이 않는 곳의 화분 등의 땅속에 묻어두면

장기간 보존이 강능하며 이때이용되는 파는 줄기가 굵은 것일 수록 좋다. 잠깐동안 보관 할 경우에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일~이주정도 괜찮다. 물에 닿았을 경우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저는 파가 양이 많을경우엔 용도별로 썰어서 용기에 담아 냉동보관하구요. 냉동보관이 꺼려지신다면 뿌리채로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보관하면 마르지 않고 오래 보관할수 있더라구요. 햇빛이 들지 않는곳에 두셔야 하구요.

물에 닿은경우는 가능한 빨리 요리해서 드시는게 좋아요 

아마 대파일것 같은데요, 대파는 뿌리에 묻은 흙을 털어내지 말고

그상태 그대로 신문지등에 돌돌 말아 그늘지고 통풍이 되는곳에 두면 오래 오래 먹을수 있습니다

다듬어진 파라면 가능한 건딜지 말고, 상한부분만 떼어내어 김치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대파냐 쪽파냐에 따라 틀려져요...또 여러가지구요..

1,대파의 경우 뿌리에 묻은 흙채로 봉지에 넣고 물을 넣어 흙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세요...

주위하실점은 파의 파란부분에 시든곳이 있으면 과감히 가위로 잘라내세요 그래야 더 오래갑니다...이렇게 하시면 3주정도는 가구요

한가지 조심하실일은 혹 무른게 있으면 옆에 파도 섞으니 재빨리 버리셔야해요..또 뿌리쪽에 물이 너무 많으면 벌레가 생길수도

있어요..여름에는 피하세요

2,대파의 뿌리와 파란부분의 흙과 물기를 제거한후 신문지에 길게 돌돌 말아 냉장고에 저장합니다...2주는 저장가능합니다..

3,제가 젤루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파를 다듬어 용도에 맞게 자릅니다..그런후 일회용팩에 납작하게 담아 냉동실에 얼립니다..

보존기간 무한대입니다..단지 싱싱한 살아있는 파가 아니라는거죠...맛은 그대로지만 향은 떨어집니다...

쪽파의 경우는 젤루 좋은 방법은 화분에 심기입니다..우유팩 이용하시면 좋아요...ㅇ

우유팩에 구멍을 조금 내고 송송..쪽파를 심고 여분에 흙을 채운후 싱크대 주변에 두시고 가끔 물을 주세요...

잘만 기르면 덤도 생겨요...두뿌리에서 세뿌리로 변신~~

참 쪽파는 잘라서 냉동실 보관않되요...물러져버려요..

이건 제가 자취할때 쓰던 방법인데요,

파는 어차피 썰게 될 경우를 생각해서 쓰는 저장방법입니다.

머, 길게 말할 것도 없고,

그냥 플라스틱 통같은거에다가 썰어서 넣고 냉동실에 얼려두는거에용~

쓸때마다 흔들어서 깨가지고 뿌려먹으면 됩니닷~

저희는 화분에 심어서 보관해요..

그리고 한뿌리씩 안먹고 입부분만 따서 먹다

국이나 찌게를 끓일때면 한뿌리씩 뽑아먹으면 한참을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파를 썰어서 냉동실에 넣어놔두 좋더라구요..

필요할때마당 꺼내쓰기만 하면 되니깐요..

단촐한 식구면 파한단도 많을때가 있어요...

요즘은 그냥 조금씩 사다먹지만 간혹 파가 세일하거나하면 또 욕심이 발동하죠...ㅋㅋ

그냥 산거 서늘한 베란다에 뒀더니만 잎이 노랗게 바래서 결국 많은부분을 버리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사면 그냥 다까서 지퍼백에 넣어두고 냉장고에 두었다가 해먹는답니다..

그래도 많이 남으면...

닭한마리 사서 백숙만들어서 파 데쳐서 파에다가 닭살 발라 싸먹으면 질리지 않고 맛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화분 한켠에 심어 놓고 드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신문지에 싸 놓거나 씻어 밀봉해 놓는다고 해도,,

쉽게 누런잎이 생기도 파도 시들어 그닥 맛이 없습니다.

물론 냉동실에 보관해도 좋지만,,

자연 그대로 보관하는것만은 못한듯 하네요

야채는 아무리 잘 보관한다고 해도 수명이 길지 않아요

그냥 적당히 먹을만큼 사는게 더 싸게 사는거라 생각되요

가장 오래두고 먹으려면 화분에 심는게 가장 좋을거예요

저도 베란다 나무 심었던 화분에 파를 심어놨는데 정말 다 먹을때까지 싱싱해요

냉장고에 보관할때는 신문지에 말거나 썰어서 밀폐용기에 넣어두면

오래는 아니지만 그래도 장시간 멀쩡하더라구요

대파 보관법

대파 1단을 다 사용하기는 힘들지요

이럴땐 파를 잘 씻어서 다듬은후

주로 음식에 파는 어슷썰기를 많이 하니깐 모두 어슷썰어 놓아요

그리고 플라스틱 밀폐 용기나 지퍼팩에 담아 냉동실에서 얼리세요

사용할 때만다 꺼내서 쓰시면 편리하시죠

특히 파를 어슷썰어 놓았기 때문에 냉동실에서 방금 꺼내도 떼어내기 쉽고 해동도 특별히 필요없이

국에 넣을 때는 그대로 넣어도 됩니다...

신문지에 말아서

화분에 심고

마당에 심고

짤라서 냉도실에

락앤락에 넣고

야채실에 넣고 

머 모든 방법이 다 나왔네요

중요한건 길이로 자란 채소는 길이대로 보관하는게 젤 중요하다네요

눕혀서 보관하면 채소들도 스트레스를 받아 빨리 상한다고 합니다

아 다른 채소들도 마찬가지 자라는 방향대로 부관하는게 좋답니다

일단 파를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맨 밑칸에 보관하시면 오래도록 신선하게 보관할수있어요!!!

저희도 엄마가 파를 한꺼번에 사오시면 꼭 신문지를 이용해서 보관하시는데 오래도록신선하게 보관이되서 저도 집에서 해 봤더니 정말 오래가더군요....

파는 그냥 신문지에 말아서 보관하는게 나은거 같더군요..

그런데 냉동고에 넣어놓은파는 솔직히 바로 넣어도 흐물거려서 파를 골라서 씹어먹는 저로써는 별로인것같고요

그냥 국물내기에는 냉동고에 넣어둔 파도 괜찮은거 같더군요

많은 양을 통에 썰어서 국이나 라면이나 볶음요리 할때 막 넣으면 편하고 맛도 좋고 여러모로 괜찮은거 같아요

베란다에 두셔두 되구요, 신문지에 돌돌 말아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몇일 지나면 신문지를 갈아 돌돌 말아두시면 버리는 것을 방지 할수 있어요.

파를 다듬어 깨끗이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액젓에 마늘과 생강으로 버

무리면 파김치가 됩니다.

파는 그냥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두고 먹을수가 업어요 말라버리거던요

그래서 보통은 신문지에 싸서냉장고에 보관을하지요 그래도 많으시면

파를잘게 썰어서 락엔락 통이나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 드시면 오래두고 먹을수가 있어요

저는 파를 씻지않고 뿌리채 2등분내어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는데

제법 오래가는것 같아요~~^^

요 아래글 보니 화분에 심어두고 먹는 방법을 가르켜 주셨는데

괜찮은 방법인것 같아 저도 다음엔 한번 해 볼려고요~~^^

파는 보통 1주일 정도 있으면 다 말라 버리거든요... 잘 손질해서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그나마 오래 드실 수 있어요... 그런대 몇단씩 사서 한달씩 놓고 드시기는 힘드실 꺼예여... 보통 2주 정도가 한계더라구요.. 말라버린답니다.

저는 되도록 공기가 안통하게 하고 김치 냉장고에다 넣어놔요.

공기가 안통화게 하는게 힘들긴 하죠.

그래도 냉장고 보다는 좀더 오래 보관이 가능 한거 같아요.

어떻게 하던 파는 오래 보관이 힘든거 같아요...

일단 빨리 쓰시는게 좋을듯해요~

우리집은 단독주택이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구입한 파를 마당의 땅을 약간만 파서 뿌리를 묻어둡니다

간혹 물을 조금씩 주면서요

글구 필요시 마다 파 1~2뿌리를 꺼내서 요리에 쓰는게지요

아파트의 경우에도

적당히 조그마한 화분에 흙을 넣고 위와같은 방법으로

베렌다에서 보관하시면 어떠하신지요

저도 요즘 파가 싸서 몇단사서 놓았어요~

일단 락앤락 통 하나에는 파 뿌리와 함께 잎까지 송송 잘게 썰어서 한통 만들어 놓았구요~

폭이 넓은 락앤락 통에는 길게길게 잘라서 한통 채워서 넣어두었어요~

이때는 물기를 흡수하게 통 맨 아래와 위쪽에 키친 타월을 깔아주세요~

이 키친타월이 젖으면 갈아주면서 보관하게되면 오래 싱싱한 상태로 가능해요~

남은 파는 일단 씻지 않고 다듬지 않고~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베란다 그늘진 서늘한(요즘은 많이 춥죠) 곳에 보관해 두었어요.

아마도 제일 오래드시는 방법은

어슷썰기,송송썰기,길쭉하게 도막내기 등등으로

먹기좋게 썰어서 냉동고에 얼리시는게 가장오래

드실수 있을거에요

근데 생생한채로 오래드시려면

김치냉장고만큼 오래드실수는 없을꺼에요

물론 파를 신문지에 싸서

봉다리에 넣어서 넣으시면

더욱더 오래드실수 있을겁니다.

^^

저는 파를 사오면 씻지 않고 그대로 파를 2등분 한  후 신문지에 돌돌 말아

야채칸에 저장합니다.

길이가 길어 다 안들어 가기 때문에 할 수 없이 2등분 하는 것이고요,

밀페용기에 한 뿌리씩 어슷썰어 담아서 요리할 때는 편하게 쓴답니다.

쪽파는 통째로 똑같이 보관하시면 되고요.

또 한가지 굳이 파를 냉동시키려면 파를 썰어 말린 후에 넣어보세요.

그나마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라면 스프 생각해보세요. 거기에

들어있는 파와 비슷하지요.

겨울철에는 거의 썰어서 냉동 해두엇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 쓰는데 맛은 덜하는데 보관 방법으로는 제일 간단하고 쉽지요.

그런데 맛은 좀 떨어져요. 화분이나 스트로플 박스에 흙을 채워 파를 심어 놓고 가끔 물만 주면 되거든요.얼지만 않게 두면 겨울에도 보관하기 좋아요.맛이나 향도 살아있구요.

당연히 가장 오래보관하는 방법은 냉동보관이겠지만, 저도 냉동파 쓰는거

별로더군요. 요리에 쓸때도 물러지고....

빈 화분 있으시면 화분에 심어서 보관하시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두고두고 싱싱하게 먹을수 있더군요.

그리고 심어서 보관하실 여건이 안되신다면,

흙이 묻어있는 체로 신문지에 말아서 밀폐용기에 넣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보세요. 근데 이때 잎부분의 초록색 부분은 잘라서 쓰시거나

따로 보관하시고 하얀부분만 보관을 해주시면 꽤 오래가더라구요.

이때 꼭 주의하실 점이 물로 씻지않은 상태에서 보관하신다는 겁니다.

저희집도 파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 준 다음에 밀폐용기에 담아 파를

보관하는 편입니다 아울러 오래 두고 먹을 파는 아예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냉동보관하였다가 국이나 찌게 끓일 걍우에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파를 넣어 음식을 만드는 편이구요

저는 그냥두면 물러지고 하드라구요 파 오래 못 놔두잖아여

깨끗ㅇ ㅣ씻어서 물기를 다 빼고 먹을수 잇는만큼으 ㅣ크기로 썰어서

냉동실로 직행 한답니다

그럼먹을대마다 바로 꺼내서       쓸만큼만 쓰고 다시 바로 냉돌실로 직행하면 오래 먹을수 있어여

과일이나 채소의 경우 구입 후~ 바로 먹는게 최고 겠지만 매번 장을 보는것도 힘들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번 장을 보면 일주일이상의 장을 보곤 하지요. ^^

모든 과일과 채소에는 적절한 보관방법이 각기 따로 있답니다. ^^

- 상온에서 보관해야 하는 채소~!

대파, 가지, 당근, 무, 감자, 우엉, 고구마, 양파, 토란 등의 부피가 큰 야채들은 상온에서 저장해야 좋은데요~

~상온 보관시 주의 할점은

> 공기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게 가장 중요하구요!

> 건조하지 않도록 하되,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 비닐 봉지에 넣어서 보관을 하게 된다면~ 구멍을 뚫어서 비닐안이 건조 혹은 습기가 차는것을 막아야 합니다.

* 물론 너무 덥거나 습한날은 오히려 안좋을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신선할 때 바로 요리해서 먹는게 가장 좋답니다 ^^

-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채소~!

생강, 마늘 등은 통풍이 잘되는 실온에서 보관하는게 더 좋습니다.

향이 강한 채소의 경우 냉장보관 보다는 상온 보관이 더욱 좋습니다. ^^

- 냉장고에 보관하는 채소들~!

> 시들고 상하기 쉬운 채소는 누렇게 변한 잎을 제거한 후 신문지에 싸서 세운 상태로 보관을 합니다.

> 콩나물은 용기에 물을 가득채우고 콩나물을 넣어 냉장실에 보관하면 5일정도는 보관이 가능합니다.

> 양배추는 가운데 심 부분을 도려내고, 젖은 종이를 채워 넣은 후 렙으로 싸주면,

   냉장보관을 해도 최소 일주일정도는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 무의 경우 잎 부분을 제거하고 렙으로 싼 후, 반드시 세워서 보관을 해야 합니다.

> 오이의 경우 비닐봉지나 랩에 싼 후, 반드시 호흡이 가능하게 구멍을 내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파를 통째로 신문지 몇겹으로 감싸주신후 비닐봉지에 넣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신문지가 파의 수분이 없어지는걸 방지해주므로 신문지가 젖었으면 새신문지로 갈아 주세요,,그롬 정말 보름내지 한달은 끄떡 없습니다,,^^신문지 하나면~

처음 요리하실때 드실양은 다듬어서 씻어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하시구요.

중간 정도는 담듬어서 신문지에 잘 쌓아서 야채통이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구요.

더 오래 드실건 용도에 맞게 크기를 구분해서 냉동 보관하세요..

냉동 보관은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으나 사용하실때 해동하다보면 조금 눅눅해져서 늘어진다는 단점이 있어요.

화단에 심어 두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오래 저장해서 먹거든요 금방 먹을꺼는 썰어 두었다가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하시구여 나머지는 흙에 묻어두면 드시면 오랫동안 먹을수가 있어요 시들지 않고 싱싱하거든요 화단을 이용해서 먹으시면 좋아요

물기가 없는 상태로 마른 종이(신문지)로 감싸신후 보관하시면 됩니다.

밀폐봉투에 담으시면 안쪽에 물기가 생기게 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화분에 뿌리를 심으시면 싱싱하게 뽑아서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이 많지 않다면 신문지로 싸서 보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