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토스트 좋지요.. 저도 가끔 해먹는답니다.

러스크는 안해봤구요..

크로퉁도 해놨다가 스프같은곳에 몇개씩 얹으면 좋겠네요..

빵가루는 바짝 말려야 하고..

저는 냉동실 보관해놨다가 냄새제거 할때 사용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인기만점같아요....................................................................................................

슈퍼에서 구입하신거라면 유통기한이있으니까 확인하심될테구여~

제과점에서 구입하신건  우선 당일날 먹는게 제일 좋기야하져~부드럽고...

여름에 덥고습하면 하루밤사이에도 곰팡이가 생기거나하지만 이제 가을이니깐

실온에 두신다면4~5일정도도 갈껍니다. 식빵에서 이상한냄새가 나기시작하면 상하기시작한거구여...

오래두고 먹으시려면 냉동보관했다가 먹을만치만 먹기전에 해동해서 드시면 됩니다.

냉동고 다른 음식냄새만 배지 않도록 주의하세염

바로 냉동실에 넣으면 더 좋아요. 그리고 먹을 때 다시 해동시켜서 먹으면 되는데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왜냐면 처음에 구입했을 때 처음 신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은 식빵은 우유, 계란, 소금을 넣고 간하여 프렌치토스트를 만들면 좋아요

저는 2주일동안 식빵 안 상하게 보관했어요.

방법은 그 식빵 포장 되 있을때 노란끈(끈은아닌데..)같은거 있죠.

그걸로 묶으셔야되요.(묶는게아니라 한번꼬아주는거죠)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안 그러면 상하니까요.

유통기한은 님이 제과점에서 빵 살때 물어보시는게 가장 정확하게 알수있어요.

★남은식빵 멀티 활용법과 보관팁★

식빵 한 봉지를 사면 처음에는 맛있게 먹다가 꼭 한두 쪽이 남아 처치 곤란이 되기 일쑤. 말라비틀어진 식빵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법 & 요리법.

●1 남은 식빵, 요리에 활용하기

1 식빵을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기름에 굽거나 오븐에 넣어 구우면 맛있는 크루통이 된다. 샐러드에 얹어서 먹기도 하고 그냥 과자처럼 먹어도 좋다.

2 먹다 남은 식빵을 길게 3등분한 뒤 한쪽 면에 잼이나 크림치즈, 좋아하는 소스를 발라 돌돌 말아 세운 뒤 그 위에 베이비채소나 방울토마토를 예쁘게 얹으면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나 과일도 함께 먹일 수 있는 핑거 푸드가 된다.

3 마른 식빵을 조각조각 뜯은 다음 올리브유와 마늘, 향신료와 섞어 요리 위에 얹은 뒤 오븐에 구우면 식빵의 바삭한 맛과 함께 더욱 멋스러운 요리가 된다.

4 남은 식빵 자투리를 바삭하게 말린 후 손으로 비벼 부수거나 분쇄기나 믹서에 넣어 갈면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빵가루가 만들어진다. 위생봉투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다.

●2 유통기한 지난 빵, 청소에 사용하기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먹을 수는 없지만 식빵은 냄새를 잘 빨아들이는 특성이 있으므로 천연 탈취제로 사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호일로 식빵을 싼 후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 냉장고에 넣어두면 냉장고 잡냄새가 사라진다. 태운 식빵으로도 탈취 효과를 낼 수 있는데 요리 중 실수로 태운 식빵이나 오래돼서 먹지 못하는 식빵을 헝겊주머니에 담아 신발장이나 방에 놓아두면 악취를 흡수한다.

●3 남은 식빵으로 요리 만들기

 

→딱딱한 식빵을 활용한 화이트 가파초
재료: 식빵 30g, 씨 없는 청포도 280g, 아몬드슬라이스 ¼컵, 잣 1큰술, 올리브유 3큰술, 화이트와인 2큰술, 라임즙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1 딱딱한 식빵은 물에 담가 불린다. 믹서에 다진 마늘과 팬에 살짝 볶은 아몬드, 잣, 소금을 약간 넣고 돌린 뒤 청포도를 넣고 믹서에 간다.

2 불린 식빵은 물기를 꼭 짜서 믹서에 돌리다가 올리브유, 화이트와인, 라임즙을 넣는다.
이때 농도가 되다 싶으면 식빵을 담갔던 물을 이용해 소스의 농도를 맞춘다. 체에 걸러 소금, 흰 후춧가루로 간하고 냉장고에 차게 보관한 뒤 접시에 담아낸다.

 

→남은 식빵 가장자리를 활용한 슈거스틱
재료: 식빵 가장자리 10조각, 올리브유 3큰술, 설탕·시나몬파우더 약간씩

 

1 식빵을 밀대로 밀어 납작하게 만든 다음 양면에 올리브유를 붓으로 고루 바른다.
설탕과 시나몬파우더를 고르게 섞어 식빵 위에 뿌린다.

 

2 180℃로 예열된 오븐에 식빵을 넣고 4분 정도 구운 후 식힌다.

 

●Tip 식빵 촉촉하게 보관하기

식빵은 보통 실온에서 보관하는데, 흔히 식빵은 금방 딱딱해지거나 유통기한을 넘기기 일쑤다. 식빵이 딱딱해지기 전에 위생팩에 밀봉해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꺼내 구우면 갓 구운 식빵 맛을 즐길 수 있다.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tips/expert/read?articleId=1445&&bbsId=MC005&pageIndex=1

남은식빵으로 크루통만들기...

 

재료:

 

 

 

방치해 놓은 식빵을 이용하여,,,

크루통을 만들어 봅니다...

 

냉장고 속에 방치되어 있는,,,

식빵 2장을 준비하여,,,

 

잘게 깍둑썰기를 해 줍니다...

 

 

올리브유를 오픈팬에 한번 발라주고,,,

그래야 팬에 달라 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썰어 놓은 식빵을,,,

오븐팬에 넓게 펼쳐 준 다음,,,

 

미리 예열시켜 놓은 오븐에 넣어줍니다...

 

오븐이 없는 경우에,,,

프라이팬에 굴리듯이 구워주면 됩니다...

 

온도는 200도,,,

 

시간은 5분정도로 해서,,,

초벌구이를 해줍니다...

 

 

그릇에 올리브유와 파슬리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 준 다음~~~

 

초벌구이한 식빵을 넣고,,,

숟가락을 이용하여 함께 골고루 섞어 줍니다...

 

그런 다음,,,다시 오븐에 넣고,,,

10분정도 구워주면 완성~~~

 

빵조각이 작아서 쉽게 타버릴 수 있으니,,,

구워지는 상태를 보아,,,꺼내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크루통의 모습~~~

 

바삭바삭한 크루통~~~

 

그냥 간식거리로 먹어도 좋고,,,

호박죽에 넣어 드셔도,,,

스프나 샐러드에 넣어 같이 곁들여 먹어도 좋습니다...

 

짜투리식빵이나 방치해 놓은 식빵을 이용하여,,,

크루통을 만들어 보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출처:다음-미즈쿡-팁&노하우

 

 

장하영 선생에게 배운 냉동 보관 테크닉 2009-03-24

 

 

 

냉장고에 보관해도 재료가 오래 가지 못하는 여름철. 꽁꽁 얼어 세균이 침범하지 못하는 냉동실을 이용해 재료의 신선도를 높여보자. 매일 신선한 재료를 쓸 수 있고, 해동 후 바로 요리할 수 있는 장하영 선생의 식재료 여름나기 노트.

● …vegetable


01_생강
손질 껍질을 벗긴 후 자주 쓰는 크기로 썬다.
보관 손질한 생강을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사용한다. 해동하지 말고 냉동된 채로 갈아서 사용하면 좋다.

02_마늘
손질&보관 껍질을 벗겨서 한 톨씩 떼어놓는다. 납작 밀폐용기나 작은 트레이에 펼쳐 냉동시킨다. 이렇게 하면 그냥 한 봉지 묶음으로 넣는 것보다 떫은맛도 없어지고 발아도 늦춰진다. 냉동된 채로 요리에 사용해도 좋다.

03_양파
손질 껍질과 뿌리를 손질한 뒤 반으로 썬다.
보관 썰어놓은 양파를 랩으로 감싸 냉동한다. 이렇게 하면 해동시켜 익히거나 데쳐도 껍질이 터지지 않는다.

04_브로콜리
손질 작은 크기로 떼서 물에 씻은 다음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보관 데친 브로콜리를 한 개씩 잘 털어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한 뒤 비닐팩에 넣어 냉동시킨다.

05_부추
손질 부침개용은 이등분하고, 무침용은 3~4등분하는 등 용도에 맞게 자른 다음 약간 오목한 그릇에 펼친 뒤 랩을 씌우지 않고 냉동한다.

06_보관
어느 정도 얼면 지퍼백에 담아 냉동시키는데, 이렇게 하면 서로 달라붙어 덩어리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07_버섯
손질 표고버섯에 활용하면 가장 좋은 보관법. 표고버섯과 양송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가볍게 말린다.

08_보관
말린 버섯을 망 위에 거꾸로 세워 나열한 뒤 랩을 씌우지 않고 냉동한다. 어느 정도 얼면 지퍼백에 담아 보관한다.

09_곱게 간 고기
손질 햄버거용, 동그랑땡용 등 용도별로 크기를 구분해서 둥글납작하게 모양을 만든다.
보관 모양을 만든 고기는 랩을 감아 냉동시킨다. 둥글 납작한 모양을 만들어 놓으면 균등하게 냉동, 해동된다.

10_한 장씩 썰린 고기
손질 바닥에 랩을 깔고 고기를 5~6장씩 편평하게 펼친 다음 말아준다.
보관&사용 랩으로 잘 싼 후 냉동실에 얼린다. 얼어 있는 고기를 원하는 크기만큼 접어 부러뜨려 사용한다.

11_덩어리 고기
손질&보관 공기와 접촉하면 균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한 덩어리씩 공간 없이 밀봉한다는 느낌으로 랩으로 잘 감아 냉동한다.

12_소시지
손질&보관 나무꼬치 등으로 4~5개 정도 구멍을 낸 뒤 한 개씩 랩으로 감아 냉동한다. 이렇게 하면 해동시켜 익히거나 데쳐도 껍질이 터지지 않는다.

 

 

● …etc

13_달걀흰자
손질 달걀은 노른자는 냉동이 불가능하고 흰자만 냉동이 가능하다. 작은 푸딩 컵에 랩을 넉넉하게 깔고 흰자를 흘려 넣은 뒤 밀봉한다.
보관&사용 밀봉한 달걀흰자를 냉동실에 보관하다 완전히 해동시킨 후에 요리에 사용한다.

14_남은 밥
손질&보관 한 끼 분량으로 나눠서 둥글납작한 모양으로 만든 뒤 랩을 씌워 냉동시킨다. 이런 모양으로 만들면 균일하게 냉동, 해동시킬 수 있다.

15_피자용 치즈
손질 서로 달라붙는 것을 막기 위해 20~30g 정도 한 번 쓸 분량씩 나눈다.
보관 나눈 치즈는 공기가 닿지 못하도록 랩으로 꼼꼼히 싼 다음 냉동시킨다.

16_두부
손질 한입 크기로 도톰하게 썰어 작은 트레이나 밀폐용기에 나열한다.
보관&사용 트레이 째 냉동시키는데, 해동 후 완전히 이전 상태로 돌아오지는 않으나 씹는 느낌이 있는 조림 요리 등에 적합하다.

17_모시조개
손질 약간 깊이 있는 트레이에 담아 신문지를 물에 적셔 덮고 충분히 해감시킨다.

18_보관
해감 후 표면의 물기를 가볍게 닦아내고 지퍼백에 넣어 냉동시킨다.

19_식빵
손질&보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나눠서 랩으로 감싼 다음 지퍼백에 담아 냉동시킨다.

20_사용
냉동시켰던 빵은 자연 해동시키면 금방 녹으며, 냉동실에서 막 꺼내 얼어 있는 채로 토스트할 수 있다. 자르고 남은 식빵 껍질을 냉동 보관해도 OK.

 

 

 

● 바로 만들어 쓰는 맛 양념장

애호박전 찍어 먹는 양념장
간장 3큰술, 식초 1큰술, 다진 파 ½큰술, 통깨·고춧가루 1작은술씩, 설탕 ½작은술을 골고루 섞는다.
냉동 보관한 애호박이 덜 신선할 때는 채썰어서 채부침개를 만들어도 좋다. 여기에 당근을 애호박과 같은 크기로 채썰어 넣어도 맛있다.

감자를 조릴 때 쓰는 별미 조림장
간장 4큰술, 물엿 2큰술, 설탕 ½큰술, 청주·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마늘 1큰술, 통깨·후춧가루 약간씩, 물 1컵을 골고루 섞는다.
이 조림장으로 연근, 당근, 무, 어묵 등을 조릴 때 사용해도 좋다.
남은 굵은 감자를 냉동시킬 때는 알감자 크기로 썰어 얼리는 것이 포인트.

 

 

 

● 남은 모든 야채 모아 모둠식 막국수를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남은 야채를 있는 대로 모아 모둠식 찬거리를 만든다. 여름에 자주 먹는 깻잎, 양파, 파 등 야채는 쓰고 남은 즉시 적당한 크기로 썰거나 굵게 채썰어놓으면 메밀국수를 더해 푸짐한 야참, 막국수를 만들 수 있다. 시판 겨자 소스를 한두 개 사다 놓으면 언제든지 막국수를 해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이런 요리도 맛있어요~!
모둠식 야채가 많이 모였다고 걱정하지 말자. 라면을 이용한 비빔국수, 통조림 참치를 이용한 초고추장무침, 양푼에 비벼 먹는 퓨전식 비빔밥 등 일품 면 요리나 밥 요리에 이 모둠식 야채를 활용하면 한 끼 식사는 거뜬히 해결할 수 있다.

 

 

● 남은 것끼리 모아 푸짐한 한 접시 요리로~!

소시지 + 콩 섞어 부대찌개거리로
냉장고에 비닐이 벗겨진 채 돌아다니는 소시지를 어슷썰고, 뚜껑을 딴 통조림 맛콩이나 옥수수콘을 소시지와 섞어 간단 부대찌개를 만든다
이때 작은 트레이나 비닐팩에 각각 담아 다시 래핑하는 것이 요령. 부대찌개 양념장은 짜므로 미리 부어놓는 것은 NO!

이런 요리도 맛있어요~!
소시지와 콩을 섞어 달걀 프라이를 하면 참 맛있다. 소시지를 작게 써는 것보다 어슷썰기를 해서 씹히는 맛이 있는 부침개로 부치면 푸짐한 한 접시 반찬 겸 술안주가 된다. 스크램블하듯 몽글몽글하게 만들어도 OK!

부추 + 양파 + 파 섞어 비빔 양념장으로
물에 씻어 빨리 사용해야 하는 부추와 쪽파가 아주 조금 남았을 때는 양파를 곁들여 비빔 양념장을 만들면 밥 한 그릇 뚝딱~!
진간장에 설탕을 약간 섞고 잘게 썬 부추와 쪽파, 양파, 깨를 넣어 여러 차례 잘 섞어주면 완성된다.

이런 요리도 맛있어요~!
찐 달걀을 반 잘라 위에 부추 파 양념장을 조금씩 끼얹어 즉석 반찬을 만들 수도 있다. 당근을 잘게 썰어 넣어 색감을 더해도 좋다. 삶은 달걀에 양념장을 끼얹을 때 건더기를 가운데에 모아 올리는 센스를 발휘하면 맛과 모양도 좋다.
삶은 달걀 양념장은 새콤한 맛이 나도 맛있으므로 식초를 약간 더해도 좋다.

 

식빵, 떡 - 따뜻할 때 냉동실에 넣을 것

보통 뜨거운 상태로 넣으면 냉장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식빵이나 떡은 따끈함이 남아 있을 때 냉동실에 넣어야 해동했을 때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다. 실온에 두어 식기를 기다리는 동안 수분이 모두 빠져 딱딱해지고, 냉동실에서 수분을 더 빼앗겨 푸석하고 딱딱해지기만 한다.

 

출처: www.2842.co.kr

 

- 보너스 -

식빵을 보관하시다가 유통기한이 지나서 너무 오래되었따싶으면 ,

 

식빵으로 냉장고 안쪽을 닦으시면 기름기도 제거되고 ,

 

좋다고하네요 !! 남은식빵 버리지마시고 ,

 

활용하시는게 좋을꺼같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