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는 그냥 탕을 끓여먹는 음식이고요 그리고 말씀하신건 파래 무침 같습니다

우선 파래를 구입을 하셔서 끓는 물에 데친후에 손질하고 그리고 무를 채썰어서

파래와 그리고 무를 채썰어준뒤에 소금과 식초를 넣어서 무쳐 주면 된답니다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매생이 몸에 좋죠^^

매생이무침이 있는것은 오늘알았네요..

무우채썰어 무친다 그래서 파래무침인줄 알았어요.

파래랑 매생이 비슷하쟎아요

매생이는 라면에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답니다.

라면에 매생이 넣고 콩나물 조금 넣어서 먹으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어요..

매생이는 파래와는 좀 다릅니다.

파래에 무채를 넣고 무쳐 먹죠.

매생이는 생긴게 좀 비슷한데 무침보다는 국을 주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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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는 국을 끓여먹거나 부침을 해 먹는게 가장 맛있죠~

무침은 정말 하기 힘들고 맛 또한 별로더라구요~

무채와 함께 넣어서 하는 요리는 파래로 해야 맛있죠~

매생이는 힘이 없어서 씹는 맛을 못느껴요~

매생이 국을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시원하면서 영양가 높은 음식이죠~

아랫분들 말씀대로 지금 말씀하신건 매생이가 아니라 파래무침 같네요...

매생이는 열이나 소금, 식초기에 잘 녹아서 무침해먹기가 어려워요...

보통 매생이 국을 많이 끓여 드시는데요.. 시원하고 맛나죠.

그리고 김이 안나서 입속이 홀랑 데기도 하구요^^;;

요즘에 제가 많이 해 먹는 요리로는 매생이 국 말고 매생이전이 있는데요..

매생이와 부침가루, 소금, 풋고추, 빨간고추를 가지고 전을 부치는 거죠.. 여기에 굴을 넣어 주시면 금상첨화!

만드는 방법은...

부침가루를 잘 풀고 매생이를 넣어 질기를 맞추고, 소금간해서

풋고추, 빨간고추를 채썰어서 다 섞는거죠...

넘 익히지 마시고요.. 매생이가 타 버릴수 있으니까 부침가루가 익었다 싶으면 바로 꺼내 주세요..

그리고 넘 크게 하시면 뒤집을때 잘라져요...

맛난 매생이전 함 드셔 보세요~~^^

매생이탕이 아니고 무침이죠..

매생이는 깨끗한물에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무는 잘게 채썰어 주세요..

여기에 마늘 식초 설탕을 파,깨소금을 조금넣고 조물조물 넣어 소금으로 간을 하면 매생이무침이 되죠..

식성에 따라 고춧가루를 넣기도 하구요..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다 먹어야 맛있어요..

무채와 함께 무친 음식이면 파래가 맞는것 같고여^^

매생이는 국물있는 음식으로 미역국, 굴국밥 등에 함께 넣어도 맛있구여^^

오늘 저녁에 다녀온 뷔페 식당에 매생이만을 익힌 후!! 약간 물기를 건조시켜 놓은것이 있어서..

여러가지 음식이 얹어서 먹어 봤는데 훌륭하게 잘 어울리더군요^^

따라서 무채와 함께 식초넣고 파래 무치듯이 활용해도 좋아요..

파래초무침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파래에 무우를 채썰어 식초,설탕,소금,참기름조금넣고 무쳐드시면 됩니다.

매생이는 주로 탕으로 드시는데 다음날 숙취해소에는 그만입니다.

또한 굴국밥에 같이 넣어드셔도 좋고 매생이로 전을 해먹으면

부드럽고 아주 맛이 있어요

무우채와 함께 무친 음식이면 파래가 맞는것 같고 메생이는 국물있는 음식으로 미역국, 굴국밥 등에 함께 넣어도 맛있고 오늘 저녁에 다녀온 부페 식당에 메생이만을 익힌 후 약간 물기를 건조시켜 놓은것이 있기에 여러가지 음식이 얹어서 먹어 봤는데 훌륭하게 잘 어울리더군요. 따라서 무채와 함께 식초넣고 파래 무치듯이 활용해도 좋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매생이가 아닌 아무 물파래를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저도 매생이를 무채 넣고 버무린 음식은 못 먹었거든요..

파래에 무생채 넣고,,식초와 설탕,소금간으로 해서 만드 파래 초절임을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때론 하얗게도 먹지만,,약간의 고추가루를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매생이에 무채 썰어 넣은것을 못본것 같은데....

저는 매생이를 물에 씻어 채에 받혀 놓고 물을 끓입니다.

끓는 물에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다진 마늘, 굴, 매생이를 넣고 끓어 오르면

바로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으면 됩니다.

매생이는 오래 끓이면 물처럼 되고 향,맛이 없어져요.

매생이 국에 무우채썰어 넣어 먹는걸 본적이 있긴한데

매생이 국을 말씀하시는 건지는 정확히 몰르겠네요...

일단 매생이국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매생이를 흔들어 잘씻어 조리에 받쳐 물기를 빠지게 하고

굴도 굴껍질 없이 잘 씻어 놓은뒤,

맑은물에 국간장으로 간을 해  펄펄 끓으면 씻어 놓은 굴을 넣고 

국물이 다시 끓어 오를때 재빨리 매생이를 넣고

다시 끓어 오르면 불을 끄세요 

기호에 따라서는 무우채나 마늘을 약간 넣기도 하지만

마늘은 넣지 않아야  매생이의 시원하고 개운한 참맛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생이는 오래 끓이면 맛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