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인터넷으로 구매를해요.
직접가서 사도 되지만..무겁기도 하고요.
인터넷으로도 제빵재료파는 곳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밀가루나 다른 재료나 틀은 그냥 한번에 구매를하죠.
특히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아이스박스도 안사도되고요.
저는 주로 인터넷을 이용해요
제빵 재료 파는곳이 많거든요.
아니면..일반 큰 마트에는 잘 업고요..
제빵재료파는곳을 찾아보심이 빠르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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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트같은곳 가서 쉽게 구할수 있어요~
만들기도 쉽답니다.
팥을 푹푹 삶아내는데.. 물을 많이 넣고 삶아야 해요.. 푹 삶으려면 한시간정도 끓여야 하거든요
그런후에 물이 좀 자작해지면 설탕을 넣고 물기가 없을때까지 조려주면 완성입니다
생각보다 설탕이 많이들어가긴 하지만...
시중에 파는 앙금보단 집에서 만드는게 위생적이고 좋을것 같아요
베이킹재료 파는 곳이나 인터넷 쇼핑몰 이용하셔도
팥고운앙금이나 통팥앙금 완두앙금 등 다양한 앙금들
구하실 수 있어요~~
대형마트 곳곳에도 팥앙금들 파는 곳들 많드라구요~
베이킹 코너 가시면 있을거에요~~
건강을 위해선 팥을 사다가 설탕넣고 졸이면서
만드시는게 최고 ^^
팥앙금 직접 만들어보세요. 냄비에 팥과 물을 넣고 삶아주세요. 팥이 푹 익을정도로 삶아주세요.
삶은후 그릇에 찬물을 담고 망을 올린후 팥을 부어 나무주걱으로 으깨주세요.
팥의 물기를 짠후 냄비에 담고 설탕을 부어 끓여주세요.
설탕이 녹으면 불을 끄고 식힌다음 사용할 양만큼 비닐봉투에 담아 냉동보관하며 사용하세요.
자주 쓰시는거면 사서 쓰지 마시고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세요.
팥이나 완두는 하룻밤 푹 불립니다.
냄비에 팥/완두 넣고 물 가득 붓고 한번 끓인 다음에 첫물은 버려요.
또 물 붓고 물러질때까지 삶아줍니다.
삶은 팥/완두 + 설탕(팥의 2/3 정도) + 소금 약간 + 물(잘 안갈릴 때 조금씩) 해서 믹서에 잘 갈아줍니다.
넓은 팬에 다 넣고 뻑뻑해질때까지 약불에서 졸여줍니다. (주걱으로 저어주세요)
저도 주로 인터넷으로 구매해요.
지방이라..서울로 가는건 그렇고요.
조금 큰 곳을가면..팔기도하지만..마트에는 앙금은 없더라구요.
인터넷에 "제빵"이런식으로 검색하면..제빵재료 파는 사이트가 나오더라구요.
거기서 이것저것 같이사요.
종로 방산시장에서 쉽게구입할수있구여 또는 브레드가든에서도 구입가능하답니다. 브레드가든은 서울곳곳에 있기때문에 지점가서 구입하면되구여. 또는 인터넷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답니다. 전주로 방산시장가서 구입하는 편인데 자주가서 그런지 아주머니가 약간씩 깎아주기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