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가루 3컵을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는물 6큰술로 익반죽을 하여 충분히 채댄다.

찹쌀가루 반죽은 2.5cm굵기로 완자를 빚듯이 둥글게 만든다.

끓는 물에 2의 반죽을 넣어 위로 떠오르면 건진 다음 찬물에 식혀 얼음과 섞어놓는다.

불린미역 50g은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파랗게 데치고 찬물에 헹궈 찢는다.

맑은 찬 육수 5컵에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미역을 넣는다.

차게 준비한 찹쌀경단을 넣는다.

위에 송송 썬 대파 약간과 황백 지단채, 청.홍고추실채를 올려담고 들깨가루를 약간 뿌린다.

 

찹쌀가루4컵, 소금1작은술, 따뜻한 물1/4컵,

소 (불린팥2컵, 물2컵, 설탕5큰술, 꿀3큰술, 계핏가루1작은술)

식용유2큰술, 꿀2큰술, 해바라기씨 약간, 대추채 적당량.

 

1. 찹쌀가루에 소금을 넣고 체에 내린 후 따뜻한 물을 넣고 익반죽해 고루 치댄다.

   떡 반죽을 지름 6cm 정도 크기로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2. 냄비에 불린 팥을 넣고 물을 적당히 부어 끓인 다음 물을 따라 버린다.

   여기에 다시 물2컵을 부어 팥이 푹 익을때까지 중간 불로 끓인다.

3. 삶은 팥을 절구에 넣고 으깬 후 설탕,꿀,계핏가루를 넣어 버무린 다음

   지름 3cm 크기로 둥글게 빚어 소를 만든다.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른 다음 1의 찹쌀반죽을 놓고 숟가락르오 누르며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5. 찹쌀반죽이 익어서 투명해지면 소를 올리고 반으로 접어 반달 모양을 만든 후 가장자리를 눌러 붙인다.

6. 접시에 찹쌀부꾸미를 담은 뒤 식기 전에 꿀을 바르고 해바라기씨와 대추채를 올려 장식한다.

 

찹쌀가루 2컵, 바나나 2개, 소금 약간, 끓인 물 4컵,

설탕 1/4컵, 물 1/4컵, 식용유 1컵, 땅콩가루 약간

 

1. 찹쌀가루에 소금과 끓인 물을 넣어 고루 섞어 익반죽한 후 비닐봉지에 넣어 두었다가

   부드럽게 되면 꺼내 동그랗게 경단 모양으로 빚는다.

2. 속이 깊은 팬에 기름을 붓고 팔팔 끓으면 1을 넣어 바삭하게 튀긴 후 건진다.

3.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2cm 간격으로 토막낸다.

4. 냄비에 설탕과 물을 넣어 끓이다가 설탕이 다 녹으면 식용유2작은술을 덜어 넣고 고루 젓는다.

5. 4의 소스에 경단과 바나나를 넣어 고루 버무린 후 접시에 담고 땅콩가루를 뿌린다.

 

팥삶은것 2컵 (팥2컵, 물8컵), 찹쌀불린것1컵, 물3컵반, 소금, 설탕 (=물엿)

 

찹쌀2컵을 3시간 불리면 약3컵이 됩니다..

팥2컵을 3시간 불려 물8컵을 부어 팥알이 터질정도로 삶으면 5컵이 됩니다.

팥삶은것과 찹쌀불린것, 물3컵반을 같이 붓고 기호에 맞게 믹서해 줍니다.

(물1컵정도 남겨 두었다가 믹서기의 남은 앙금을 씻어내면 좋지요)

바닥이 조금 두툼한 냄비에 믹서한 팥과 찹쌀가루를 넣고 약한불에서 서서히 나무주걱으로

눅지 않도록 저어가면서 삭을때까지..

설탕이아 물엿을 넣으면 묽어지므로 농도조절을 해야 합니다.

소금은 나중에 먹을때 합니다.

 

 

 

찹쌀가루는 냉동실에 항상 비축해두면 좋은것 같아요. 찹쌀가루를 이용해서 호박죽만들때 사용해도 좋구여 또는 팥죽의 새알심 또는

찹쌀가루를 이용한 전(봄에는 여기에 진달래얹으면 진달래화전)도 되구여 찹쌀도넛츠 만들어 먹어도 좋답니다.

찹쌀 가루로 만드는 음식중에 간단하면서 맛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부꾸미 입니다..

만드는 법ㅇ든 아주 간단합니다..

찹쌀가루를 뜨거운 물과 함께 섞어서 주물러서 익반죽을 합니다.

그리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적당한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호떡의 약 반 정도 크기로 구워 주면 됩니다.

설탕에 찍어 먹어도 되고 꿀도 좋습니다...

찹쌀 가루로 만드는 음식중에 간단히만들수 있는 음식은

부꾸미나 아니면 화전이 좋을듯합니다

우선 찹쌀가루에 익반죽 즉 뜨거운 물을 넣어서 주물러서 준비 합니다

약간 진듯한 정도에서 계속 주무르면 적당히 덩어리 지면서 잘 치대어주면 되고요

여기에 부꾸미는 안에 소를 팥을 이용해서 만드시면 되고요

우선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른뒤에 반죽을 적당한 크기를 떼어서 동그랗게 만들어준뒤에

팬에 구워주고요 한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부꾸미는 그안에 소를 넣어서 붙여서

모양을 만들어 주면 된답니다

또 화전은 위에 방법에서 뒤집은 뒤에 꽃잎을 위에 얹고 아니면 쑥갓이나 대추를 말아서

모양을 내준뒤에 서럽을 뿌려주면 된답니다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간단하게 부추랑 당근 넣어서 찹쌀전 만들어 먹어도

쫄깃쫄깃 만나고요.

집에 콩고물 있으시다면 찹쌀가루 익반죽한 후에

찜통에 쪄서 콩고물 무쳐서 간단하게 찹쌀인절미 해드셔도 되고요.

찹쌀가루로 간단하게 경단만들어드셔도 되고요.

호박죽 해서 드셔도 맛나고 좋더라고요.

 

조림고추를 깨끗이 씻어서 찹쌀가루를 고루묻히시고 찜기에 면보 깔고 물이 끓으면 넣어서 살짝 쪄주세요 그런다음 양념간장(간장,참기름.고춧가루,깨,파,마늘,물엿)을 만들어서 찐고추를 넣고 버무리시면 맛있는 밥반찬이 됩니당 ^^*

찹쌀가루 하면 호박죽의 새알심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늙은 호박이나 단호박으로 죽을 만들어 보세요.

달콤한 호박죽에 찹쌀가루로 동그랗게 빚은 새알심을 넣으면 쫀득하고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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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 하니 돌아가신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부끄미생각이 나여~

그땐 아무것도 아니게 뚝딱 만들어 간식으로 주시나 보다 했는데

지금보니 손이 많이가는 거였더군요.

글구 그땐 찹쌀을 갈아서 앙금앉혀서 하셨으니 더 번거로운거였는데...

찹쌀가루 물에 진죽하게 개어서 소금넣고 간해서 준비하시고요.

팥은 삶아서 거칠게 대충이겨서 소금이랑 단물 넣고 준비하셔도 되고

정 귀챦으면 팥빙수용으로 나오는걸로 그냥 사용하셔도 돼요.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찹쌀가루 반죽을 동그랗게 떠넣고 앞뒤 지지다가 한쪽으로 팥소를 넣고 반접어주시면 끝!!

 

또다른 한가지.

찹쌀가루를 묽게 풀어서 소금간해주시고 깻잎은 잘 손질해 물기빼고

깻잎 두장 잡아서 찹쌀반죽에 담궜다가 끓고있는 식용유에 퐁당 깻잎 튀김해드셔도 돼요.

 

그러고 보니 둘다 할머니께서 잘해주시던 간식이였네요.

 

찹쌀가루(2컵)에 소금 약간과 끓인 물(4컵)을 넣어 고루 섞어 익반죽한 후 비닐봉지에 넣어 두었다가

부드럽게 되면 꺼내어 동그랗게 경단 모양으로 빚는다.

 

속이 깊은 팬에 식용유(1컵)을 붓고 팔팔 끓으면 경단을 넣어 바삭하게 튀겨 건져낸다.

 

바나나(2개)는 껍질을 벗기고 2cm 간격으로 토막낸다.

 

냄비에 설탕(1/4컵)과 물(1/4컵)을 넣어 끓이다가 설탕이 다 녹으면 식용유(2작은술)을 덜어 넣고 고루 젓는다.

 

소스에 경단과 바나나를 넣어 고루 버무린 후 접시에 담고 땅콩가루 약간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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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로 부침개등을 해보세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하니 맛이 좋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께서 해물부침을 해주셨는데,,맛이 좋더라구요,

밀가루로 햇냐하니 찹쌀가루를 섞어서 했다고 하네요,

좋아하시는 해물들 넣고 찹쌀가루 넣고 올리브유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서 해물부침개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찹쌀가루로 경단을 만들어도 좋겠네요...

찹쌀가루에 소금이랑 설탕을 넣고 밑간을 한 다음 물을 반죽을 봐가면서 넣고 반죽을 해주면 되고요.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끊는 물에 반죽이 떠오른 때까지 기다렸다가 체로 건져서 카스테라 가루나 여러가지 가루에 돌돌 굴려서 만들면 된답니다..

 

 

재료

찹쌀가루250g, 우유200ml, 계란1개, 설탕1/2컵, 버터50g, 소금약간,

호두, 아몬드, 호박씨,건포도 등 좋아하는 견과류

 

찹쌀가루를 뺀모든재료를 섞어줍니다 그리고 체에친 찹쌀가루를 잘섞어주고 견과류를 넣어줍니다

버터나 오일을 두른팬에 부어주고 180도 예열한 오븐에서 50~60분 정도 구워줍니다

 

따뜻할때 드셔도 맛있고 실온에 보관해서 두고두고 드셔도 맛있어요

 

그리고 손은 조금가지만 정말 맛난 찹쌀도너츠도 추천해드립니다

 

 

 

 

 

 

소금과 미지근한 물을 넣고 익반죽을 해줍니다. 익반죽한 찹쌀가루를 둥굴게 빚은 다음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납작하게 구워줍니다. 이것을 꿀이나 설탕을 뿌려서 먹으면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도 아주 좋아요. 대추를 채썰어서 올려도 되고 건포도와 함께 먹어도 좋답니다.

찹쌀가루하면 군것질거리로 경단, 인절미 네요

동그랗게 옹심을빚어 끓는물에 넣어 떠오르면 건져주시고  각종고물들을 뭍혀 색색이 만들면 좋아요

새알옹심이를만들어 미역국에 첨가해도 입맛없을때 챰좋터라구요

요즘 쑥이 많이 나오던데 쑥을 믹서기에 갈아 쑥물로 찹쌀가루와버무려 옹심을 만들어 끓는물에넣고 떠오르면 건져내어 콩고물을뭍혀주어도 좋아요

단호박죽을 추천드려요~

단호박의 달달함이 쫀득한 찹쌀가루와 어울려 더 맛있을듯^^

 

*재료

 

: 단호박 작은것 1개, 찹쌀가루 1컵, 물 2컵, 우유 1컵, 설탕.소금약간씩.

 

 

*순서

 

1. 단호박은 씨를 긁어준 후 크게크게 잘라 그릇에 넣고 랩을씌워 전자렌지에 5분간 돌린다.

 

2. 1을 껍질과 속을 분리시킨다.

 

3. 냄비에 찹쌀가루와 물을 넣어 중약불에서 저어주다 걸쭉해지면 불을 끈다.

 

4. 3에 단호박 속을 체에 내려 끓여준다.

 

5. 끓이다가 우유를 넣고 약불에서 저어준 뒤, 소금.설탕을 기호에 맞게 첨가시킨다.

 

** 두부경단

 

연두부 1/4모, 생찹쌀가루 5큰술, 꿀 2큰술, 흑임자가루 적당량

 

1. 연두부는 물에 씻어 잘게 썬 후 그릇에 담아 찹쌀가루를 뿌려 잠시 둔다

   가루가 물기를 머금으면 두부를 으깨어 섞는다

   반죽의 되기가 말랑말랑하고 윤기가 돌때까지 치댄다 ( 반죽이 너무 질척하면 찹쌀가루를 더 넣어 반죽한다)

 

2. 두부 반죽을 한입 크기로 데어 둥글게 빚ㅇ츤 뒤 중심을 손가락으로 눌러 동글납작한 모양을 만든다

   끓는 물에 넣고 물 위로 떠오르면 1-2분 정도 더 익힌 뒤,찬물에 건져 물기를 뺀다

 

3. 그릇에 두부 경단을 담고 취향에 따라 꿀이나 조청을 넣고 흑임자가루를 뿌려 먹는다

메뉴판에서도 제휴중인 중식집이있는데요~

 

튀김옷입힌 탕수육 많이드셨봤자나요~ 그런데 탕수육을 찹살가루로 반죽해서 튀긴것이 있는데

 

일반 튀김옷 탕수육이랑 정말 다르더라구요 바삭함은 덜해도 쫄깃함이~ 입안에서 살살 풀어지는것이

 

찹살가루반죽으로 탕수육한번 해보세요 ^^ 정말 맛날거예요

찹쌀가루로 만들수 있는 것은 도넛을 만들어 먹으면 너무 좋아요 직접 만들어 먹으면 쫀득거려

사먹지를 ㅁ못해요 꽈배기도 찹쌀가루를 이용하여 만들면 밀가루로 만든것보다 더 맛있어요, 아

이들은 난리가 나요 맛있다고 그래서 저희집은 찹쌀가루를 항시 가지고 있어요

[ 주재료 ]
찹쌀 175g , 설탕 35g , 중력분 30g , 베이킹파우더 2g , 소다 약간 , 소금 약간 , 물 약간

[ 요리방법 ]
[필요한 도구]
그릇大 1개, 도너츠 채, 스크래퍼, 붓, 식용유, 검정팥, 저울, 물70℃⇒100g



모든 재료 확인한다.
찹쌀, 설탕, 중력, 소다, 소금, 베이킹 파우다를 한곳에 넣는다.
고루 섞어 준다.
뜨거운 물을 넣으면서 반죽을 한다.
손에서 쉽게 떨어질 정도까지 반죽을 한다.



반죽을 작업대에 올려놓는다.
손으로 치댄다.
매끄럽게 될 때까지 치댄다.
스크랫퍼로 대충 분할한다.
저울에 40g씩 분할한다.



반죽을 동그랗게 한 후 검정팥 70g씩 분할한다.
찹쌀 도너츠 반죽을 눌러준다.
팥을 올려 놓는다.
팥만 눌러준다.
도너츠 반죽을 오무려 준다.(예쁜빵)



빵철판에 기름을 칠한다.
찹쌀 도너츠 반죽이 붙지 않게 기름을 칠한 후 올려놓는다.
기름의 온도를 측정한 후 찹쌀 도너츠를 넣는다. (렌지의 불을 줄여준다.)
계속 저어준다. (굴려 가면서)
철판에 종이를 깔고 올려놓는다.

*예쁜빵은..
사진15번 반죽을 마무리 할 때 잘 눌러 꼭 봉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튀기는 도중 팥이 터져나온다.
7∼10분 정도 튀긴다.
기름의 온도가 올라오면 온도계로 확인을 한다.
찹쌀 도너츠가 기름위로 올라오면 불을 켜고 계속 둥굴게 저어준다.
중간 불이나 약불로 놓고 튀긴다.

수수 부꾸미도 맛나죠 수수가루   찹쌀가루  소금  물   팥 앙금  식용유가 필요합니다

수수가루와 찹쌀가루, 소금을 섞어 뜨거운 물로 말랑하게 익반죽 합니다

반죽을  원형으로 납작하게 빚어 놓고  팥앙금은 밤톨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 주는데
너무 얇게 하면 익힐때 퍼져버리기 때문에 적당히 두껍게 해줘야 합니다.

팬이 달구어지면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넣어 한쪽이 익으면 뒤집어 팥 앙금을 올려놓고 반죽을 반으로 접어줍니다.

접시에 담을때는 들러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접시에 꿀을 발라줘요 그럼먹을때도 달콤하니 맛나져

찹쌀가루를 물에 개어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설탕을 뿌려 드셔도 쫀득쫀득 맛있구요,,저희집은 반죽해서 새알을 동글동글 만들어서 미역국에도 넣어 먹고, 수제비에도 넣어 먹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더라구요...찹쌀도넛도 맛있지요...

경단

 

찹쌀가루를 뜨거운 물 붓고 익반죽해서  동글동글 완자를 빚습니다. 끓는 물에 삶은 후

경단이 떠오르면 찬물에 얼른 헹구고 카스테라 가루, 흑임자 가루, 콩가루에 묻히면

완성입니다.

간단하고 몸에도 좋은 웰빙떡입니다. 만들기가 쉬워서 추천합니다.

전 해먹어 본적은 없고 삼각지의 명화원이란 유명 중국집에가서 먹어본

 

찹쌀 탕수육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파삭한 맛은 덜하지만 쫄깃쫄깃한 식감에 완전 반해버렸어요-

 

감자전분 말고 찹쌀가루로 반죽 만들어서 쫄깃한 찹쌀탕수육 해서 드셔보에요..

 

진짜 킴왕짱입미당..ㅎ

찹쌀가루로 경단 만들어드세요..!!!

카스테라 가루 무쳐서 먹으면 부드럽고 쫀득쫀득 맛있던데..^^

경단속에 건포도 넣어서 만드니깐 달콤하니 더 맛있더라구요..

경단만들때 녹말가루 무쳐서 하니깐 퍼지지도 않고 좋아요..^^

tv 에서  본건데  찹쌀가루에  따뜻한 물 부어 반죽을  만들어 전자렌지에  데우면 찹쌀떡이 돼지요.  콩가루가 없으면 검은깨나 땅콩가루  묻혀 드셔도  맛있을것  같네요.  

아님   부침개  만들때   약간   넣으면  바삭하기도  하지요.    자장 소스  만들때  감자 전분이  없을때  넣어도  됩니다.

튀김을  좋아 하면  튀김  반죽에  넣어도  좋아요.   저도  요리 초보라 정확한  레시피 정보를  못드리네요.  찹쌀로  반죽한  화전도  있어요.   동글하게  만든  반죽을  얇게 펴서  식용 꽃잎을  얹어서  팬에  굽는 방법도  있어요.

불려서 건진 다음 빻은 현미찹쌀가루 5컵에 가루소금 1큰술을 섞어 체에 내린다.

풋콩 반컵은 깨끗한 콩알로 준비하고, 껍질 벗긴 밤 10개는 콩알 굵기로 썬다.

 

현미찹쌀가루에 물5큰술을 넣고 손바닥으로 비벼 체에 내린다음,

풋콩과 밤에 설탕5큰술을 넣고 버무린 다음 가볍게 섞는다.

 

김이 오른 찜통에 젖은 베보를 깔고 넣어 20~30분정도 푹 찐다.

뜸을 들인 떡은 참기름을 바른 통에 담아 편편하게 눌러 냉동시킨다음,

먹을 때 그대로 잘라 담아 꿀과 함께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