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오늘 주문할 메뉴는 등심해물샤브샤브.

 

 

# 간단한 밑반찬들.

 

# 샐러드.

 

# 소스 두종류.

 

# 샤브샤브 육수가 나오고.

 

# 신선한 채소들도 나오고.

   여러 종류의 채소들과 만두,어묵,떡볶이 떡도 보인다.

 

# 클로렐라 생면도 나오고.

 

# 육수가 끓으면 먼저 채소들 왕창 넣고 적당할때 건져 먹는다.

 

# 해물 등장.

 

# 여러 종류의 조개들도 보이고 연어,새우,낚지 등 신선한 해물들이 등장한다.

 

# 해물도 육수에 넣어주고.

 

# 적당하게 익어가면 맛나게 먹어준다.

 

# 등심도 나와준다.

 

# 함께 나오면 클로렐라 생면도 끓여 먹고,마무리는 남은 육수에 죽을 만들어 먹음 배뻥이다.

   가격대비해서 푸짐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지하철1.2호선 12번.1번출구

 

전화(02-757-4582)

 

 

출처: http://blog.naver.com/euroshim67/150118570069

명동에 위치한 '미루나무'

 

그 덥던 여름도 지나가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찬바람도 살살 불어오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홀과 룸으로 되어있는데,

내부로 들어가니 식사 하시는 손님들도 많아서

안계시는 곳만 살짝 담아보았어요.^^

 

 

 

 

 

메뉴는 고기위주의 구이와 샤브샤브

고기하니 회식이 먼저 떠오르는데, 회식하기 좋은 메뉴들이네요.^^

 

 

 

 

구이도 있지만, 방문한 날은

오랜만에 샤브샤브를 먹기위해 방문했습니다.

 

 

 

스페셜 모듬 샤브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겨자소스에 칠리소스, 폰즈소스 3가지가 나옵니다.

 

 

 

 

양배추 샐러드와 기본적인 김치 반찬

 

 

 

 

육수가 먼저 냄비에 담겨나오고..

보글보글 끓기 시작합니다.

 

 

 

모듬이라 야채와 함께 다양한 해물,

소고기가 모두 나왔습니다. 

 

 

 

 

팽이버섯과 쑥갓, 호박과 배추, 버섯들과

나중에 식사로 먹기 좋은 칼국수, 어묵과 만두

 

 

 

 

미나리와 곤약, 목이버섯에

해물로는 조개, 홍합과 새우, 낙지와 가리비, 게까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소고기

 

 

 

 

야채를 먼저 넣고 해물을 먼저 넣고는

익은 순서대로 먹기 시작합니다.

 

 

 

익힌 야채와 함께 해물, 어묵과 버섯까지

다양하게 담아서 이젠 먹어야죠?^^ 

 

 

 

야채는 칠리소스에 먹고,

해물은 폰즈소스에 먹는데..

개인적으로는 칠리소스가 제일 입맛에도 맞고 맛있는 것 같네요.^^

 

 

 

큼직한 홍합도 이렇게 폰즈소스에 살짝^^

 

 

 

 

해물을 먹고나면, 고기도 넣어서 먹어야죠.^^

 

 

 

익어가는 야채와 소고기

 

 

 

겨자소스에 살짝 찍어 먹어도 깔끔하고..

 

 

 

남은 칼국수도

야채와 해물과 소소기 국물이 우러난 국물에

정말 맛나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쫀득한 면도 맛있고..

 

 

 

좀 진해진 국물이지만 그대로 넣기엔 좀 많고,

남은 국물 덜어내고 밥을 넣어 먹는 죽도 남아있었네요.^^

 

 

 

야채와 참기름과 계란이 들어가서

고소한 냄새가 좋은데요.

 

 

 

적당한 간이 된 죽과 김치로 마무리하니

정말 배가부르네요.^^

 

 

 

포인트 적립으로 나중엔 현금으로도 사용가능하고,

명함 이벤트도 하고있습니다.

 

가까우신 분들은 식사도 하시고 응모하셔도 좋을 듯하네요.^^

 

 

명동인지라 방문했을 때 프랑스분들로 보이는 손님도 보이고,

다양한 손님들로..

찬바람 불때, 따끈한 국물 생각날때

가보셔도 좋을 곳입니다.

 

 

 

미루나무

02-779-2898

서울시 중구 명동 2가 4-2번지

명동역 8번 출구 훼미리마트 끼고 좌회전 50m 직진 후

충무김밥 골목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