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워지는거 같아요. 벌써 여름이 오나보네요.
이런날에는 시원한 미역 냉국이 땡기는데요.
시원한 미역냉국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2. 씻어 놓은 미역을 끊는물에 데쳐서 7쎈티정도로 자른다
3. 오이를 깨끗이 씻어서 채를 친다
4. 미역 오이를 집간장, 마늘약간, 파를넣어 버무려놓는다
5. 간이들었을때 차거운 얼음물은 붓는다
6. 기호에따라 식초를 넣는다
7. 참기름을 한방울 정도 떨어뜨리는 것도 좋지만
식초에는 참기름이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10분만에 후다닥 만드는 여름철 완소 미역오이냉국~~~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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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우리네 밥상에 꼭 올라오는 미역오이냉국~~~~
요즘같이 불볕더위가 성질을 있는대로 다 부릴때는 뜨거운찌개나 국종류 NO~~~ 미역오이냉국은 YES~~~ 맞죠?ㅎ
불린미역만 준비되면 10분만에 후다닥 만들수 있고... 빠른 조리법에 비해 맛은 넘 좋아부러~~~ㅎ
주재료 - 오이2개, 불린미역3줌, 양파(대)1개, 청고추4개, 홍고추2개, 물2.5리터 양념 - 국간장5, 매실액5, 소금1, 식초10, 설탕2, 다진마늘 조금,통깨조금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많은양을 만들었어요. 울집 작은 김치통으로 하나가득~~~~ㅎ 그냥 불려서 깨끗히 씻어 물기 꼭 짠다음 먹기 좋은크기로 썰었어요. 데치면 꼬들꼬들한맛이 사라지는게 싫어서요. 간혹,,, 데치지 않으면 비릿한 맛이 난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제가 사용한 미역이 완도산이라 좋아서인지... 아님 매실액을 넣어서인지... 비릿한맛은 전혀 없었답니다.
고추는 동글하게 납짝썰기 했어요. 한번 조리할만큼 위생팩에 넣어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나중에 미역관련 요리할때,,, 실온에서 녹여쓰면 넘 편리하거든요. 방금 불린 미역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해서 이번 미역오이냉국을 10분만에 만들 수 있었다죠~~~ㅎ
먹기 1~2시간전쯤 만들어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두면 훨~~~씬 맛있는 냉국을 드실수 있어요.
얼음 띄울것도 계산해 간을 아주 약간 강하게 했는데... 취향껏 양념을 가감해주세요~~~~
보기에도 넘 시원해 보이죠?
전 요렇게 만들어 놓고... 수시로 간식처럼 먹는답니다.
제가 양파랑 미역을 좋아하는지라... 많은양을 넣었어요. 생양파를 넣었지만 양념때문에 맵고 아린맛은 사라지고.... 아삭하고 달콤한맛만 느껴지구요. 미역이 입안에서 꼬들꼬들 씹히는 느낌이 너무 좋답니다.
색도 넘 이쁘죠? 역쉬 여름엔 미역오이냉국이 최고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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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100g, 건미역 10g * 미역양념 - 다진 마늘, 국간장,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 냉국물 - 국간장 반큰술, 설탕 반큰술, 식초 2큰술, 소금 1작은술, 물 2컵
1. 건미역은 깨끗이 씻어 건져서 끓는물에 데쳐놓는다.
2. 데친미역은 3cm 길이로 썰어 놓는다.
3. 오이는 0.2cm 두께로 통썰기하여 채썬다.
4. 홍고추와 풋고추는 꼭지를 따고 씨를 털어 낸 후 0.2cm 두께로 동글동글 썰어 놓는다.
5. 파는 다듬어서 깨끗이 씻고 얄팍하게 통썰기한다.
6. 미역은 간장, 식초, 마늘, 화학조미료, 소금, 설탕을 넣고 무친다.
7. 파, 홍고추,풋고추, 통깨, 오이를 섞고 정수된 물을 부어낸다.
8. 여름에는 얼음을 띄우기도 한다.
1.미역을 잘게 잘라서 소금으로 바락바락 물지러서 씻는다.
2.1에다가 식초 설탕 소금액젖으로 밑간을 한다
3.차게 식힌물에 오이채썬것과 풋고추 씨빼고 어섯썬것을 넣고 1을같이넣는다
4.고운고추가루와 통깨를 넣고 새콤달콤하게 간을 한다
5.항상 식초와설탕은 동량으로 넣으면 좋다
오이미역냉국...
재료 : 건미역 10g, 설탕 1/2~1큰술, 식초 1 1/2큰술, 오이 1/2개, 다진마늘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통깨 1큰술, 육수 3컵 (무, 대파, 다시마를 넣고 끓여 냉장에 시원하게 두세요~)
사실 너무 쉬운거라 레시피도 필요 없지요~ㅋㅋㅋ
일단 사진엔 없지만 육수를 내어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세요. 물론 육수만요.
건미역은 물에 10~15분쯤 불려서 2~3번 헹궈 식초 설탕을 넣고 조물 조물~
오이는 채써시구요~
시원~한 육수에 오이랑 조물조물한 미역에 다진만늘 국간장넣고~~~마지막에 통깨~끝~~~~~~
정말 간단하지요?
마지막에 설탕이랑 식초 간은 조금씩 입맛에따라 조절하세요~
여름엔 오이미역냉국에 국수를 쫄깃하게 삶아서 후루룩 먹어도 맛난답니다~
재료 : 불린 미역 1컵, 당근 ¼개, 마늘 1쪽, 국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참기름·통깨 1작은술씩, 생수 4컵, 조각얼음 약간
만드는법 :
1 불린 미역은 물기를 빼고 잘게 썰고 당근은 곱게 채썬다.
2 마늘은 곱게 다진 뒤 국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을 넣고 섞는다.
3 큰 유리그릇에 생수를 붓고 미역, 당근, 나머지 양념을 넣고 고루 섞어 냉장고에 차게 둔다.
4 먹기 전에 통깨를 뿌려 고소한 맛을 더하고 조각얼음을 띄워 시원하게 즐긴다
더운 여름날 만들기도 쉽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 국이 냉국이지요...^^
저두 여름철이면 가끔 해먹게 되는 냉국이예요...
이번엔 미역과 오이 넣고 냉국을 만들었답니다..
만들기 쉽고 맛도 좋은 냉국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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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오이 1개, 양파 1/2개, 불린미역 한줌, 생수 6컵
양념 : 국간장 2큰술, 꽃소금 1/2큰술, 설탕 4큰술, 식초5큰술, 매실청 3큰술, 깨소금 1작은술,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약간, 연두 2큰술
1. 오이와 양파는 가늘게 채썰고 미역은 불려서 바로 사용하셔도 되고
비린내가 걱정되신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이번엔 미역 데치는 거 깜박하고 생략했는데 비린내가 안났어요...
2. 양념을 미리 넣어 조물 조물 무쳐서10분정도 간이 베이도록합니다..
3. 생수를 적당량 넣고 입맛에 맞게 간을 해주세요..
이번엔 연두라는 맛내기 엣센스를 조금 넣어봤어요...
고춧가루나 고추는 취향것 넣어주세요...
매실청을 넣으면 식초와 설탕의 양을 줄일 수 있고 특유의 톡쏘는 맛이나서 좋아요...
매실청의 양에 따라 식초와 설탕의 양을 조절하세요...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드시면 더운 여름날 넘 좋지요..^^
새콤 달콤하고 시원한 맛이 좋은 냉국...
넣는 재료도 다양하게 넣을 수 있고 뜨거운 물에 끓이지 않고도
시원한 국을 만들 수 있으니 여름철 애용 하게 되는 국이네요...^^
출처 mizcook
밥심은국력 | 2011.06.03
재료 : 자른 미역 한줌, 오이 한개, 양파 반개, 붉은고추 1개, 냉면육수
양념 : 다진마늘, 소금, 식초, 통깨
1. 미역을 잘게 잘라 물에 불리세요.
2. 오이는 가늘게 채썰고, 양파도 채쳐서 찬물에 담가두세요.
3. 불린 미역과 채썬 오이에 양념(다진마늘1 + 식초1 + 소금약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세요.
4. 무쳐놓은 냉국건더기에 시원한 냉면육수를 붓고 썰어놓은 양파, 고추, 통깨 뿌리고
얼음 동동 띄우면 시원~한 미역오이냉국 ~
* 냉국육수맛 내기라 어렵다면 시판용 냉면 육수를 쓰면 편리하답니다.
기호에 맞게 식초와 겨자를 넣어 먹어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