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지 마시고 화장 지우는데 쓰세요.

올리브오일을 살짝 덜어서 롤링하듯이 얼굴에 마사지한 다음에 티슈로 닦아내고 세안하시면 됩니다.

계면활성제 같은게 안들어가 있어서 화장품보다 피부에 자극이 훨씬 덜되니까요.

천연팩 같은거 하실 때 올리브오일 조금 넣어주시면 수분보충하는데 도움이 돼요.

사실 먹는데는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만....

오래 되었더라도 개봉하지 않은 상태라면 변질되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뚜껑을 연 이상은 빨리 드시는 게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유통기한이 많이 지났다면, 뚜껑을 열면서 산화가 빨리 진행될 것이 뻔하니까요.

가능하면 빨리 드시고, 한 달 정도 내에 다 못 드시면 그냥 버리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모든 기름은 공기와 접촉이 되면은 그 시점부터 산화가 시작됩니다.

뚜껑을 개봉후 에도 유통기간이 많다 하도라도 산화가 진행되고 있기때문에 좋지 않은데...

유통기한이 지났으면 더욱 좋지 않으리라 생각되는군요.

가급적 사용하지 마시고 다른용도로 쓰시지요.

전 유통기한 지난 기름은 천연비누로 만든답니다.

올리브유는 몸의 건강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드시는 기름이라 날자가 지났다면 버리는 것이 건강한

몸을 위해 좋은것 같아요. 다만, 뚜껑을 개봉하지 않았던 기름은 사용을 하셔두 상관이 없을것 같아

요. 기간이 6개월이상으로 지났다면 가감하게 버리세요.

유통기한이 지난지.. 오래됐다면.. 아까워도 그냥 버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뚜껑을 열지 않았다면 그래도 괜찮겠지만..

열어서 사용을 한두번 했다면... 산화가 거의 됐을거예요

지금 아깝긴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산화된 기름은 드시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냉장고에 보관 하셨으면 개봉 했던거라도 그냥 드시면 되요.

냉장고에 뒀다가 꺼내면 약간 응고 된거 같은 느낌이 있는데 상온에 놔두면 금방 풀어 져요.

식용유는 미생물에의해서 변패하는것이 아니라 산소에의에 산화가 되어 품질이 떨어집니다.

보통 식용유 유통기한은 밀봉된상태에서 상온에서 보관조건으로 하여 유통기한을 설정합니다.

밀봉된 상태에서 냉장보관한 식용유는 산패가 덜 진행되므로 사용하셔도 관계없을것 같습니다.

단지 처음 샀을때보다는 풍미가 약간 떨어질수 있겠네요.

개봉하여 사용할때는 아끼지말고 빨리사용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드셔도 상관은 없지만 좀 찜찜하시다면 버리시는게 좋을듯해요~

밀봉된 상태에서 냉장보관한 식용유는 산패가 덜 진행되므로 사용하셔도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나, 개봉후 사용중에 유통기한이 지나신거라면,,, 식용으로 드시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 저 오래 드실려면,,,냉장보관하시고,,,

개봉 후 에는 아끼지 마시고 유통기한안에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남은 올리브유로 간단하게 비누를 만들어서 사용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빨래비누 만드는것도 괜찮구요

지금같은 시기에 몸에 바르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네요..

냄새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두번째 방법도 방법중 하나이겠네요ㅎㅎ

2.올리브유를 이용해서 빨래비누를 만들어 보세요.

  아파트 페식용유 모을때 주시고 빨래비누 받으세요

3.색조화장 지울때 화장솜에 조금 묻혀서 지워보면 잘 지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