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많지만
전 특히 미역 조아해서 여러가지 음식해 먹으려구요
미역은 포만감도있고 붓기도 빼준다고 해서 특히 더 땡기네요^^
맛나 요리법 없을까요?
미역구이랑 초장에 찍어먹기 요런거는 먹어 봤는데
다름 요리법 있으며 알려주세용^^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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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선 그나마 회를 먹지만 한 3년전까지만 해도 회만 먹었다하면 울렁울렁 했었었어요. 그런데 말이죠... 희한하게 굴은 생굴이 너무 좋아요. 완죤 사랑한단 말이죠..^^
그래서 쌀쌀해진 기념(?)으로 이제 맛이 한창 들고 있는 굴을 가지고 간단하지만 영양가 듬뿍 착한 요리하나 알려드릴께요.^^
- 재 료 -
굴 1봉, 생식용 두부 1모, 불린 미역 잎부분 달래양념장 : 달래 10뿌리정도, 간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2큰술, 레몬즙 1작은술, 다싯국물 1큰술, 참기름 약간 달래향을 살리기 위해 다진 파나 다진 마늘은 넣지 않았어요.
미역은 연한 잎부분 중에서 길게 늘어진 부분을 뜯어 2~3장 겹쳐서 준비해놓습니다.
두부의 경우 생식용 두부를 쓰시면 그냥 쓰셔도 되고, 일반 두부를 쓰신다면 데쳐서 준비해놓습니다. 포장두부를 기준으로 길게 3등분하여 그걸 다시 8등분하면 먹기좋은 사이즈가 된답니다.
굴은 옅은 소금물에 잘 헹궈놓습니다.
두부 위에 굴을 하나 올리고 다시 두부로 덮어준 다음 준비한 미역으로 돌돌 말아 반으로 갈라주시면 된답니다.
달래양념장을 만들 때는 잎부분만 넣어 향을 내주세요. 이렇게 달래를 넣어주면 굴이랑 참 잘 어울려요.
다시마를 좋아하시는 분은 미역 대신 쌈다시마를 활용해서 만드셔도 맛있답니다. 그리고 달래양념장 대신 평소 드시는 초고추장을 준비하셔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 다른 버전의 셋팅 +
집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하얀 접시 위에 셋팅하실 땐 그냥 동그랗게 담아 내셔도 예쁠 듯 싶어요.
이제 굴의 계절이네요. 한창 맛오른 굴 많이 드시고 맛있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
미역을 이용한 다양한 다이어트 요리법 대공개!
1..미역국
불린 미역과 물을 함께 붓고 끓이는데, 이때 발한 작용을 돕는 마늘을 다져 1스푼 정도를 넣어준다. 미역을 참기름에 볶는 것은 절대 금물
2..미역냉국
불린 미역에 차가운 생수를 담고, 발한 작용으로 칼로리 소모를 높여주는 식초와어 맛을 낸다. 설탕과 소금,간장은 정해진 분량의 1/3만 넣는다.
3..미역초무침
마른 미역을 물에 불린 뒤 끓는 물이 데치고, 채 썬오이,다진 마늘, 곷수가루, 식초를 넣어 버무린다. 이때 설탕과 간장은 정해진 분량의 1/3만 사용.
4..미역회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미역을 파랗게 살짝 데친 뒤, 레몬즙과 간장, 설탕으로 만든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5..다시마 우린 물
미역 다이어트를 할 때는 마른 다시마를 하룻밤 동안 물에 담가두었다가 그 물을 매일 아침 공복에 1컵씩 마시면 효과가 두배!
http://blog.naver.com/keimgood?Redirect=Log&logNo=70033295449<저두 검색했는건데.
여기 들어가니..상세한 미역요리 있네요 ^^
저는 미역국에 달걀을 풀어 넣거나 닭가슴살 또는 백숙을 해서 찢어 넣기도 해요..^^
제가 어릴 때 집에서 제사를 지낼 때 꼭 닭고기를 넣으셨어요....
근데 그게 쇠고기를 넣고 끓인 것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그때는 엄마랑 숙모님께서 백숙을 먼저 만든다음에 닭고기를 찢어 넣었지만 요즘은 캔으로도 나와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근데 스타킹에서도 닭고기를 넣은 미역국을 이야기하더라구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먼저 미역을 불려주세요..
그리고 닭고기가 생고기일때는 고기를 삶아주세요. 그 뒤에 찢어주세요..
(그냥 캔일경우에는 이 작업은 패스....)
미역의 물기를 빼주시고 참기름에 볶아주세요
흰 물이 생기면 물을 넣고 팔팔끓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끓으면 먼저 닭고기를 넣고 한 소끔 끓여주세요 (여기에서는 닭고기가 충분히 익었어야 해요)
그리고 마늘 간장 소금으로 간을 해서 맛나게 먹으면 됩니다...
쇠고기를 넣고 끓인 것과는 다른 맛깔스러운 맛이에요..
요즘 날씨가 더울 땐 오이를 넣고 미역냉국을 만들어서 먹으면 아주 좋답니다.
미역은 주물러서 씻어서 적당한 길이로 잘라줍니다.
오이는 채썰어서 준비해주고 오이와 미역을 섞고 생수를 부어서 고추가루, 설탕, 식초, 소금, 깨를 넣고 간해주면 된답니다.
일본 갔을때 먹어보고 맛있어서 저도 집에서 해 먹었던 음식인데요...미역,문어 초무침 상큼하고 깔끔해서 여자분들이 더 좋아해요... 문어는 살짝만 삶아서 먹기좋게 썰어주시고 미역도 살짝 삶아서 푸른색이 선명하게 나오도록 하신후 각종 야채를 넣고 식초,설탕,소금으로 살짝 간해주시면 돼요
밥심은국력 | 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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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초무침>
준비 : 데친미역 80g, 무22g, 오이15g, 식초15ml, 설탕6g, 소금1g, 깨약간
1. 데친미역을 먹기좋은길이로 썰고, 오이와 무는 채썰어 준비해주세요~
2. 식초15ml, 설탕6g, 소금1g을 넣어 설탕과 소금이 완전히녹도록 저어주어 배합초를 준비해주세요.
3. 볼에 미역+야채를 넣어 배합초를 뿌려 젓가락으로 살살 무친 후에 깨를뿌려주면 완성입니다^^
※ 매콤하게드시려면 청양고추를 잘게썰어 넣어주셔도 좋아용^^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콩나물 150g, 마른 미역 30g, 당근 ½개, 무순 1팩, 소금 약간, *들깨 소스 적당량
무침장 : 간장·설탕 1큰술씩, 탄산수 2큰술, 참기름 ½큰술
만_들_기
1_콩나물은 물에 씻어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 물기를 빼놓는다.
2_마른 미역은 물에 담가 불린 다음 손으로 문질러 씻고 짧게 잘라놓는다.
3_분량의 재료로 무침장을 만들어 반은 콩나물에 넣어 무치고, 반은 미역에 넣어 무친다.
4_당근은 채썰고 무순은 밑동을 자른 후 각각 찬물에 담갔다 건져 물기를 뺀다.
5_콩나물과 미역, 당근, 무순을 보기 좋게 담고 준비해둔 들깨 소스를 뿌려 낸다.
냉채에 사용하는 양념장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꺼내 사용하세요.
특별한 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냉장고 속 재료들로 궁합만 잘 맞추면 훌륭한 냉채가 된답니다.
똑같은 재료라도 곁들이는 양념장을 달리하면 전혀 다른 맛으로 변신해요.
요즘은 매실, 들깨, 우리 된장 등 건강에 좋은 재료들이 신세대 주부들에게 인기 있어요.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미역냉국을 만들어 드시면 너무 좋아요. 미역은 찬물에 불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두고 실파는 송송 썰어 두시면 됩니다. 얼음물에 소금과 식초 흰통깨를 조금 넣어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그릇째 냉장실에 넣어두시면 시원해집니다.
미역줄기 볶음이 맛나던데요. 반찬으로 그만인거 같아요 소금으로 절여진 미역줄기를 사셨다면 물에 담갔다 새물로 갈아주면서 짠맛을 씻어내고 사용하세요.물기를채에 받쳐 뺀다음 5cm,간격으로 썰구요.깨끗이 씻은 당근도 채썰구요.미역은 물에 불린것으로 준비해 잘게 썰어요. 달군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미역줄기를 넣고 마늘을 넣고 볶고 줄기가 볶아졌으면 미역도 넣구요.그런다음 당근이 살짝 익을 정도로만 재빨리 볶음 되구요 절여진 미역줄기를 사용했으므로 따로 간을 하실 필요도 없구요
황사로 건강 지키세요~ 미역 두부전.
미역 1인분.두부 100g,부침가루 5큰술,소금 1작은술,계란 1개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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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싫어 하는 계절이 봄이라지요. 물론 화창하게 따스한 봄날씨는 너무너무 좋으나 한번씩 찾아드는 누런~ 먼지 황사와 저희 사는 관사가 솔밭에 둘러져 있어 연 노란색 송화가루가 베란다에 마구 쌓이는 봄이 너무 싫으네요. 정말 오늘같이 화창하고 깨끗한 봄날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미역 두부전.
제가 사용한 미역은 요렇게 1인분씩 먹기 편하게 포장이 되어있어요~~
미역에 들어있는 끈끈한 성질의 알긴산이 우리 몸속의 공해 성분인 중금속과 환경호르몬,발암물질을 흡수하여 밖으로 배설해 준답니다. 그러니 황사 먼지 많은 봄철에 미역 많이들 드시고 건강 지키세요~~
미역 1인분...7g을 물에 담궈 불려줍니다.
불린 미역은 물에 한번 씻어 체에 건지고 물기를 최대한 꼭~ 짜줍니다. 불린 미역...130g.
단단한 부침용 두부 100g 을 도마에 면보를 깔고 올려 칼등으로 으깨어 준 후 면보로 감싸 물기를 최대한 꼭 짜줍니다.
그릇에 불려 물기를 꼭짠 잘게 다진 미역과 으깨어 물기를 최대한 꼭짠 두부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계란 1개,부침가루 5큰술,소금 1/2~ 1 작은술 을 넣고 고루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 물 2큰술을 넣고 한번더 고루 잘 섞어줍니다. 반죽 정도를 봐서 물을 넣어주세요.
달군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큰술씩 떠올려 앞,뒤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쫀득쫀득한 미역 두부전이 나왔어요~~ 밥반찬으로 만들어 식탁에 올려 둔걸 아이들이 오며가며 다 집어 먹어 버렸어요~~ 반찬으로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 주면 좋을것 같아요. |
새콤달콤하게 드시면 좋을 듯합니다.
무는 채썰어주고 미역은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재료들을 그릇에 담고 소금, 식초, 설탕을 넣고 맛있게 무쳐줍니다.
마무리로 통깨를 넣어서 고소하게 해줍니다.
다른 간없이 만들었기 때문에 깔끔하답니다.
저 한창 다이어트할 때 허기질 때 먹으려고 미역죽을 많이 만들었거든요.
저녁 간단히 먹을 때, 아침을 꼭 챙겨먹어야 하는데 밥 차려먹기 버거울 때, 야식이 땡길 때.. 요런때 드시면 됩니다.
미역은 불렸다가 잘게 다져주시고, 쌀도 30분 이상 불립니다.
냄비에 불린 미역이랑 참기름 마늘 약간 넣고 달달 볶다가 쌀도 마저 넣고 볶아요.
물 충분히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불을 줄여주시고 주걱으로 저으면서 뭉근히 끓여요.
물 모자라면 조금씩 물 보충해주시면서 쌀이 푹 퍼질때까지 계속 끓입니다.
국간장 한두스푼으로 간하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약간 밍밍할 정도로 하세요.
깨 솔솔 뿌려서 드시면 더 고소해요.
단감과 미역이 만나 단감 미역 비빔국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7282
단감 1/2개, 양파 1개, 미역 20g, 맛살 4개, 양배추 20g
그냥 고추장에 양념해서 드셔도 좋지만 제가 잘 해 먹는 방법 하나 알려 드릴까 해요?
고추장을 볶은 이유는 그냥 먹을 때 보다 텁텁한 맛이 줄어 들어서 볶게 되었어요.
양파 1/2, 사과 1/2개를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 주세요.
양파, 사과즙을 후라이팬에 넣고 끓여 주세요.
즙이 끓으면 고추장 7큰술, 매실청 3큰술, 간장 2큰술을 넣고 졸여 주세요.
졸일때 좀 뻑뻑하다 싶을 정도로 졸이시면 됩니다.
왼쪽사진은 완성한 사진이예요.
오른쪽 사진은 국수를 비벼먹기 위해서 몇가지 양념을 더 추가 했어요.
완성된 고추장 4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식초 2큰술(새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좀더 넣으세요)
저는 약간 달달한게 좋아서 여기에 매실청을 조금더 넣었습니다.
설탕 조절은 입맛에 맞게 하세요.
재료 : 단감 1/2개, 양파 1개, 미역 20g, 맛살 4개, 양배추 20g
단감, 양파, 맛살, 양배추는 채를 썰어 주시고, 미역은 다져 주세요.
미역은 많이 넣을수록 입안의 깔끔함을 느낄 수 있어요. 듬뿍 넣어주세요.
그리고 저는 단감을 시각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얇게 채 썰었는데,
집에서 드실때는 굵게 채를 썰어서 드세요.
굵게 채를 썰게 되면 아작아작 씹히는 맛과 단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어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볶습니다.
양파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간장 1 1/2큰술을 넣고 양념이 배도록 잘 저어 주세요.
저는 하얀국수 보다 메밀국수를 좋아해서 메밀국수를 준비 했습니다.
메밀국수 70g을 끓는 물에 넣고 7 ~ 8분동안 삶아 주세요.
다 삶으면 찬물에 넣고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뽀얀국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씻어야지만 메밀의 맛을 더욱더 느낄수 있어요
상추는 비빔국수에 넣으면 맛이 더욱더 좋습니다.
그러나 깻잎은 향이 강하니 단감과 미역의 맛을 약하게 만들어요.
참고하세요.^^
쫄깃한 밑반찬 미역줄기볶음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105
요리재료
미역줄기 400g, 다진마늘 2작은술, 국간장 1/2큰술, cj 햇 국수장국 1/2 큰술,
식용유 2큰술, 참기름 1큰술, 멸치육수 2~3큰술, 다진파 2큰술, 통깨 1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