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선 새콤달콤하게 하는 편입니다~

 

특히 오징어포랑 함께 무치는걸 진짜 죠아하죵~~

 

고추장이랑 식초 간장 올리고당..

 

입맛에 맞게 섞어서 달래랑 오징어포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함께 무쳐줍니다..

 

새콤 달콤 매콤이 뽀인트니까여~

 

한번 입맛에 맞게 양념장 만드셔서 무쳐먹어보세요~~

 

아이들도 잘먹어요~

파래를 넣어도 맛있어요

 

■ 준비할 재료

파래 150g, 달래 30g, 국간장 1½큰술, 식초 ½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깨소금 약간씩

■ 만드는 법

① 파래는 치대듯이 주물러 씻어 물기를 꼭 짠 후 국간장에 조물조물 무쳐둔다.

② 달래는 씻어 흰 부분만 손질해 3cm 길이로 잘라 식초를 넣고 버무린다.

③ 볼에 파래와 달래를 넣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 간이 고루 배게 무친다.

④ 깨소금을 넣고 그릇에 담아 상에 낸다.

달래를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그리고 길이도 적당히 잘라줍니다.

고추가루, 간장, 마늘, 설탕, 식초, 참기름, 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양념장에 달래를 넣고 버물러줍니다.

잔파나 영양부추를 같이 넣고 무쳐줘도 좋아요.

 

 레시피를 첨부할게요..ㅎㅎ

 

레시피 상에서는 달래와 냉이가 함께 나와있는데 달래만 이용하셔도 상관없답니다.

 

 

봄철에는 아무래도 나물이 좋지요. 겨우내내 영양분을 비축하고 있던 나물은

 

봄철에 그 영양가가 가장 높고

 

겨울철내내 움츠리고 있던 사람에게도 가장 좋은 식품이라고 하네요.

 

맛있게 조리해드세요~~ ^^

 

달래 200g,

간장2큰술, 고춧가루.다진파1큰술씩, 다진마늘1작은술, 통깨1/2작은술, 참기름.깨소금1/3작은술씩

 

1. 달래는 머리에 흙이 없게 씻어 준비한다.

2. 씻을 달래는 4cm 길이로 자른다.

3. 간장, 고춧가루, 다진파, 다진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양념장에 달래를 버무린다.

5. 참기름을 넣어 버무리고 통깨를 뿌려 담아낸다.

 

* 양념장을 만들때 먼저 간장에 고춧가루를 넣고 저어주면 고춧물이 우러나와 색이 곱습니다.

▣ 만드는 방법

① 달래 200g,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3작은술, 깨소금 1/3작은술을 준비합니다.

② 간장 고춧가루, 다진 파, 다진 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③ 달래는 깨끗이 씻어 4cm 길이로 잘라 그릇에 담고 ②와 참기름을 넣어 조물 조물 무칩니다.

④ 그릇에 담고 깨를 뿌려 상에 냅니다.

▶ 양념장을 30분 전에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달래를 무치면 생마늘의 매운맛이 어느정도 누그러져 한결 나물의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나물 본래의 향을 느끼고 싶다면 가능한 마늘과 파는 넣지 않고 무치도록 합니다.

▶ 새콤 달콤 초고추장을 만들어 달래를 살짝 데치거나 생으로 찍어드시면 색다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료] 달래 200g, 미나리 100g, 영양부추 100g, 실고추 약간, 양념(진간장 3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½큰술, 설탕 1큰술, 식초) [만들기] 1. 달래를 깨끗이 손질하여 3~4cm로 토막낸다. 2. 미나리를 줄기만 깨끗이 씻어서 3cm로 썬다. 영양부추도 3cm로 썬다. 3.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달래와 미나리 영양부추, 실고추를 한데 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