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170도에 35-45분)
♠재료
박력분135g,달걀4개,설탕100g,우유75g
♠만들기
1.카스테라에 종이를 깔고 박력분을 세번 체를 쳐서 내린다
2.달걀을 흰자와 노른자로 분류해서 거품을 많이 낸다.
(떨어뜨려 봐서 안 떨어질정도로 ,많이 저어야 맛있음)
3.재료를 잘 섞어서 틀에 붓고 굽는다
맞나 모르겠네요 엄마가 해주시던것을 기억을 더듬어서 적어봤어요
저도 카스테라는 좋아하는데 저는 지금 오븐이 없네요
재료 : 계란 8개 , 밀가루 8스푼, 설탕10스푼, 바닐라향1스푼, 소금약간

1. 계란흰자만 넓은 볼에 넣어 거품을낸다.
(그릇을 거꾸로 엎어도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한쪽방향으로만 젓는다)
2. 설탕과 약간의 소금을 넣고 더 젓는다
(설탕이 녹을정도로 조금만 더...)

3. 따로 빼놓은 계란노른자를 부어서 살짝 더 저어준다.

4. 노오란색된 계란거품에 체에내린 밀가루와 바닐라향을 넣고 섞어준다.
(밀가루를 넣고 너무많이 저으면 빵이 딱딱해지고 많이 부풀지 않으니 조심! )

5. 완성된 반죽을 빵틀에 부어서 구워낸다.
(10분간 예열해놓은 오븐에서 180 온도에 30여분의 시간이 적당하드만요

휘핑기로 강하게 거품을 내어주시고 거품볼을 뒤집었을때 않내려올정도로 휘핑하셨으면 약하게 휘핑 해주시면

 

큰거품이 조깨져요 그리고 밀가루 섞을때 잘섞어주셔야되요 밀가루가 뭉쳐있지 않게 그리고 케익팬에 재료를

 

넣어주시고 바닥에 3번정도 쳐주셔서 안에 고기가 빠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구워 주시면되요

1. 빵의 특성상 머핀처럼 부풀어오르는 빵이 아니라 그럴거 같은데요.

레시피가 첨부되어 있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카스테라에 베이킹파우더가 따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빵이 부풀일은 없으니 그렇습니다. 그리고 머핀틀은 동그랗고 위 아래가 일자형이 아닌

아래가 좁고 위에가 넓은 식으로 되어있으니 그런 모양때문에도 차이가 지는 거 같구요.

 

2. 버터를 넣으면 식감 자체가 사실 부드러워 집니다. 안넣으면 약간 팍팍한 느낌이 있겠구요.

 

3. 굽고나서 어느 정도는 가라앉는 특성을 갖고있는데, 머핀틀에서 꺼내서 놔두면

어느 정도는 가라앉을건데 하실 때 반죽을 가득 부어주시는지 아니면 반만 부으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머핀은 어느정도 부풀거 생각해서 반죽을 덜 넣어주지만 카스테라는  가득 부어주셔도..

얘가 부풀어서 터질일은 없을 거 같으니 양을 잘 조절하심이 관건인듯 하구요.

 

http://blog.naver.com/taiji113/60065771062

별립으로 만든 카스테라 레시피인데 여기서도 보시면 처음 구워져서 나왔을 때보다..

식힌 후에 높이가 달라지는 거 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4. 바닐라향가루보다는 오일을 추천드리구요. 에센스도 그렇고..

근데 다른 분들 레시피에 보면 유정란이나 혹은 최근에 산 신선한 계란을 쓰라는 말도 같이 나와있던데요

계란이 많이 들어가는 빵이다보니 가장 신경써야할 부분인가봐요.

저는 럼주를 넣어주는데요..얘가 냄새도 잡아주면서 풍미도 좋게하거든요.

 

저도 아는 게 많지는 않아서 아는데까지만 설명드렸어요.

틀린부분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카스테라"이야기를 하다보면 대부분 추억들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 달콤함과 부드러움 계란의 풍미... 어린시절 고급스러운 빵으로 각인된 카스테라,

       쉽게 잊혀질수 없는 맛이죠.

       비닐에 붙어있던 윗부분까지 떨어져 나간걸 속상해하며 끝까지 긁어먹던 기억이 납니

       다.

       포근하고 가벼운 카스테라를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카스테라 살때 묵직하고

       진득하게 진액이 베어나와 있는걸로 고릅니다. 그런것들이 대부분 계란맛도 많이나고

       더 촉촉합니다. 그러나 만나기가 쉽지않죠...

       이런 취향의 카스테라를 좋아하신다면 에구찌의 카스테라를 권해 드리고 싶네요. 

       일본 카스테라의 전통 제조방식 그대로를 지켜 만드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대한 그맛을 연상하며 만들어 봤는데 밀도가 약간 떨어집니다.

       다음번에는 그점도 보완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래의 재료들을 준비하셔서 도전해보세요.  맛! 보장해 드립니다. 

       준비하실 재료: 계란 5알 , 노른자 5알, 강력분 1컵, 백설탕 1컵, 우유 60cc, 

벌꿀 50cc,미림 20cc
       계란은 중란 정도면 되시고 노른자 5알을 더 넣는것이 맛이 훨씬 풍부합니다.

       밀가루는 박력분으로도 많이 하시나 취향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오븐을 180도로 예열 해놓습니다.

      저는 직사각팬이 없어서 20cm짜리 원형팬을 썼습니다.

      유산지에 빵틀을 대고 밑그림을 그리신후  2-3cm의 여유를 주시고 잘라서 가윗집을

      넣어서 위와같이 깔아 줍니다.

      팬의 높이보다 3-5cm 높게 잘라서 옆쪽으로 띠모양으로 둘러 줍니다. 

      

      밀가루는 체에 내려 준비하시고 계란은 노른자 10개와 흰자 5개로 분리해 놓습니다.

      1>노른자가든 볼에 설탕 1컵을 3회로 나누어서 넣으면서 거품기로 15-17분간 낮은

      강도로 돌립니다. 

      2>우유를 피부온도로 중탕하여 벌꿀과 미림을 넣고 완전히 용해시킵니다.

      2>와1>을 섞어줍니다. 2분간 거품기를 더 해줍니다.

      3>체에 내려놓은 밀가루를 넣어주되 낱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섞어줍니다.

     

     4>분리해놓은 달걀 흰자를 뒤집어도 고정될때까지 거품을 내줍니다. 

     5> 4>를 3>과 섞되 아래 그림처럼 칼로긋듯이 섞어줍니다.

     6> 5>를 준비된 빵틀에 조금씩 흘려가며 붓고 주걱으로 살짝만 윗면을 긁어 줍니다.

바닥에 3-4회 내리쳐서 기포가 빠져나가도록 합니다.

       7>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5-17분간 굽습니다. 온도를 150도로 낮추어서 50분

          간 더 굽습니다. 빵 윗부분이 검어졌다고 중간에 빼시면 안됩니다.

           이쑤시게를 찔러보아 딸려 나오는것이 없으면 속까지 다익은 것입니다.

     이상태로 하루정도 냉장고에 보관한후 드시면 완벽히 촉촉하고 부드러운 카스테라를

     만드실수 있습니다.

      벌꿀과 계란 노른자의 어우러짐으로 촉촉하고 맛이진한 카스테라가 만들어 졌습니다.

      주고 싶은 사람이 많이 생각나는 빵굽기 였습니다. 당분간 저희집 오븐이 제몫을

      다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150

 

 

노란 달걀색이 잘 어울리는 폭신한 카스테라.

만들어 하루가 지나면 촉촉해 지면서 부담없이 입에 마구 들어가지요 ㅎㅎ

 

 특별한 첨가물이 필요없이 순수한 달걀의 힘으로만 만들어지기에

홈메이드 맛이 빛을 발한답니다 ^^*

 

 

 

 

 

재료  

 

달걀 4개. 달걀노른자 6개, 설탕 150g, 소금 1/2작은술,

 박력분 180g, 청주 3큰술, 우유 50cc, 버터 45g, 바닐라엣센스 1/2작은술

 

26cm*26cm 틀, 종이호일(또는 유산지)

 

* '계란'으로 할까? '달걀'로 할까? 매번 재료를 쓸 때 망설이는데...

요리책에 '달걀'로 쓴 이후로는 계속 '달걀'로 쓰고 있답니다 ㅎㅎ

 

만드는법

 

박력분은 2번 정도 체에 친다

달걀은 상온에 1시간 이상 꺼내 놓았다 풀어준다

설탕에 소금을 섞어 놓는다

버터는 녹여 놓는다

오븐을 160도로 예열 한다

 

 

 

 

 

 

볼에 달걀을 넣고 설탕을 넣어 가면서  핸드 믹서로 거품을 낸다

거품으로 글씨가 써 질 정도로 빡빡하게 거품이 나면 바닐라 엣센스를 넣고

핸드믹서의 속도를 줄여 섞어주면서 굵은 거품을 없앤다

 

 

 

 

거품이 매끈 해 지면 체에 쳐 둔 밀가루를 다시 한번 체를 쳐 가면서 넣고 섞는다

우유, 버터, 청주를 가장자리에 흘리듯이 부어 주면서 섞는다

종이호일 (또는 유산지) 깔아 놓은 틀에 부어 준 다음 가볍게 3번 두드려준다

 

160도로 에열된 오븐에 넣고 40~50분 정도 구워준다

 

 

 

* 틀이 좀 더 작으면 카스테라 두께가 좀 더 토톰하게 나올 수 있어요  ㅎㅎ

 

 

으~~~ 폭신한 카스테라 랍니다

식으면 적당히 잘라 포장을 하거나, 보관용기에 넣고 밀봉시켜주세요

 

 

 

 

 

커피랑, 우유랑....  누구나 좋아하겠지요 ?

 

 

  

 

 

 

 

 

 

[재료준비]

계란7개, 설탕150g,꿀(또는 물엿)50g,우유 60ml

바력분190g, 버터20g, 식용유15g,럼주(또는 맛술)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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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꿀은 중탕해놓고/버터와 식용유도 녹여놓으세요~

[만들기]

1.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둡니다~

2.머랭을 먼저 만들어주는데

흰자와 설탕반절을 조금씩 넣어가며 휘핑해주세요~

(거품이 단단해져서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3.노른자를 설탕 반절을 조금씩 넣어가며

아이보리색이 될때까지 휘핑해주세요~(부풀어 오릅니다~)

4.3번에다 박력분1/3을 채에 내려섞어주고 머랭1/3넣어

빨리 섞어주세요~(요렇게 마지막 머랭 남을때까지 번갈아가며)

5.마지막 머랭 넣는거 하기전에 버터와 식용유넣고

우유와 꿀 넣고 섞어주고 럼주또는 맛술 넣어주고 마지막 머랭 넣어

재빨리 섞은다음 틀에 담아 170도씨 오븐에 10분 굽다가 160도씨로 줄여서 40분가량 구웠습니다~^^(오븐마다 다르므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