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안하던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요즘 고기가 넘무 먹고 싶은데 먹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닭 안심살을 샀는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 주세요
또 두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 주세요
그외 기타 등등의 다이어트 요리들도 부탁드려요
저도 다이어트한다고 닭 삶아 먹었는데 닭비린내로 죽는줄알았어요
저는 그래서 카레로 해먹었어요.
카레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하니 좋은거 같아 고기대신 닭가슴살 넣고 카레 만들어 먹었어요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먹기도 좋드라고요.
냄비에 닭가슴살을 삶아 식힌 다음 손으로 잘게 찢는다.
육수는 체에 받쳐 따로 준비한다.
오이는 돌려깍고.. 배는 껍질을 벗기고 채썰어 준다..
양파는 가늘게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뺀다.
육수와 잣을 믹서에 곱게 간 다음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하여 소스는 만들어 부어준다.
방울토마토는 씻은 뒤 꼭지를 떼고 4등분한다.
다시마 우린물에 느타리버섯을 넣고 살짝 데친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뺀다.
야채잎은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뺀 뒤 한입 크기로 찢는다.
드레싱을 만든다.(레몬즙2T, 발사믹실초2t, 올리브유1T, 소금과 후춧가루 약간씩)
재료위에 드레싱을 뿌리고 파슬리를 얹어준다.
찰보리 1-5컵, 율무1/2컵, 모둠해초70g, 오이1/4개, 양파1/3개
양념(고추장.식초1큰술씩, 다진마늘.참기름.소금1/2작은술씩, 설탕약간)
1. 찰보리와 율무는 끓는 물에 15분 정도 삶은 뒤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해초는 찬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3. 오이와 양파는 가늘게 채썬다.
4.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초고추장양념을 만들어, 재료위어 얹는다.
쌀3컵, 밤12개, 대추12개, 닭가슴살2쪽, 물3컵, 녹차잎 2~3큰술
1. 쌀은 씻어서 30분 정도 불린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밤은 껍데기와 속껍질을 벗겨 찬물에 담가놓고, 대추는 껍질째 돌려 깎는다.
3. 닭가슴살은 기름기를 떼어내고 각 1cm 크기로 썬다.
4. 물 3컵을 끓여서 60^c 정도로 식힌 후 녹차잎을 넣고 5분 정도 우려서 체에 밭친다.
5. 밥솥에 쌀을 안치고 밤,대추,닭고기를 얹고 준비한 녹차물을 부어서 밥을 짓는다.
녹차 다이어트
오이.레몬1개씩, 플레인요구르트1/2컵, 올리브오일.머스터드소스1큰술씩, 소금 약간.
1. 오이는 소금에 문질러 씻은 뒤 동그랗게 슬라이스한다.
2. 레몬은 즙을 내고 레몬껍질은 깨끗이 씻어 얇게 채썬다.
3. 볼에 오이를 담고 플레인요구르트와 올리브오일, 머스터드소스, 레몬즙을 넣어 버무린 후 소금으로 간한다.
4. 접시에 오이버무리를 담고 레몬껍질을 올린다.
여성동아
연두부1모, 래디시50g, 소금약간, 치커리약간.
올리브오일소스 (올리브오일3큰술, 발사믹식초1큰술, 꿀.레몬즙.마늘즙1작은술씩)
1. 연두부는 꽃모양틀로 찍은 후 채반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래디시는 얄팍하게 슬라이스해 곱게 채썬 후 소금물에 헹궜다가 물기를 뺀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올리브오일소스를 만든다.
4. 접시에 연두부와 래디시,치커리를 담고 올리브오일소스를 뿌린다.
여성동아
닭가슴살2쪽은 끓는 물에 소금,마늘,생강 약간씩을 넣어 삶은 뒤 식혀 결대로 찢는다.
붉은양배추3장과 양배추2장, 당근1/4개는 채썰고,
오이1/2개는 어슷하게 썰어 반으로 자른다.
초고추장을 만든다 (고추장.물.올리고당1큰술씩, 식초1+1/2큰술, 다진마늘.통깨1작은술씩)
닭가슴살과 채소,초고추장을 골고루 버무린다.
미사랑 | 2009.03.27다이어트 할때 맛나게 먹는 것과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하실려면
어느정도 포기가 필요한 건 사실이예요.
닭고기의 경우 살짝 소금과 후추뿌려 후라이팬에 살짝 굽거나
오븐에 기름기없이 구워서 양상추에 토마토 썰어 비교적 칼로리가
적은 간장소스를 뿌려드시면 좀 도움이 될거예요.
아니면, 약간의 카레가루를 뿌려서 구워드시는 것도 맛있구요.
그리고, 두부는 개인적으론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는데..
살짝 간장찍어 드세요.
칼로리가 적게나가는 음식중에 곤약을 이용해서 원래 들어가는
당면대신에 잡채 해드시면 칼로리도 적고 좋아요.
다이어트를 하시려면 일단 칼로리가 적은 음식이 좋겠죠.
그렇다고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안되니 콩이나 두부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해 주시고요.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나 야콘등이 좋구요.
방울토마토도 포만감이 있어서 좋아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우유: 풍부한 칼슘이 들어있고 콜레스테롤이 동맥혈관벽에 쌓이는것을 억제하는 동시에 인체내의
콜레스테롤 합성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나쁜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감소한다.
포도쥬스와 포도주: 체내의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주고 고혈압 환자들의 좋은 선택으로 될수 있다.
사과: 풍부한 펙틴, 섬유소와 비타민C가 들어있고 혈중지방을 낮추어 준다. 매일 사과 두개씩을 한달간 계속해
먹으면 혈액중 저밀도 지방단백 콜레스테롤(심장혈관에 해롭다)치를 낮추어줄수 있다.
마늘: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주고 혈전의 형성을 예방하며 고밀도 지방단백을 증가해줄수 있다.
부추: 칼슘, 인, 철, 당분과 단백질, 비타민A, C가 풍부하며 카로틴과 다량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부추는
위장운동을 촉진하고 변비치료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장내의 찌꺼기를 제때에 제거해주고 지방이 축적되는것을 막을수 있다.
양파: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과 혈중지방을 낮추어주어 동맥경화를 예방할구 있다. 특히 40대의 사람들에 적합하다.
표고버섯: 혈청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주고 자주 먹으면 체내의 고밀도 지방단백질을 증가해줄수 있다.
미역: 함유하고 있는 우황산, 알긴산 등은 혈중지방과 담즙중의 콜레스테롤치를 낮출수 있다.
옥수수: 풍부한 칼슘, 인, 셀렌, 레시틴, 비타민E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분은 혈청 콜레스테롤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인디안인들중 고혈압, 관심병환자가 적은것은 그들이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기때문이라고도 할수 있다.
굴: 아연, 우황산 등 원소가 많이 들어있으며 특히 함유되어 있는 우황산은 콜레스테롤 분해를 촉진하고 혈중지방을 낮추어 준다.
미역: "식요본초"중 미역은 다이어트 기능이 있다고 적혀져 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미역은 혈중지방을 제거하고 심장, 혈관 및 장벽에 쌓인 지방을 감소하며 갑상선기능 저하로 인한 비만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한다.
팥: 부기를 가라앉히고 이뇨, 해독기능이 있다. 팥 다이어트는 부기로 인한 비만에 적합하다.
참마: "본초강목"중에서 참마는 "신장, 위장, 비장을 튼튼히 해주고 설사를 치료한다"고 적혀져 있다. 보건약 처방에는 일반적으로 다 참마가 들어있다. 참마는 지방이 심장혈관에 쌓이는것을 방지하는 단백을 함유하고 있기때문에 혈관의 탄력을 유지해주고 피하지방의 누적을 감소해 비만을 방지할수 있다. 소화불량에 걸렸을때 참마, 연밥, 가시연밥 등을 함께 끓여 먹으면 치료할수 있다.
동과: 가래를 없애고 이뇨, 청열해독 작용을 한다. 비만인 사람의 체내는 열이 많기때문에 동과의 청열기능으로 다이어트를 할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대량 섭취할수 있다.
찻잎: 머리를 맑게 하고 갈증을 풀어주며 소화, 이뇨에 좋다. 차에 함유 되어 있는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신체 소모량을 증가할수 있으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이뇨작용을 한다. 보이차, 우롱차 등은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며 다이어트차로 불리우고 있다.
두부가 다이어트에 좋지만 만약에 소스를 많이 먹으면 칼로리가 높아 진답니다
그러니 간장 양념을 넣어서 드시는걸 권하고요 그리고 닭안심살은 보통 삶아서 드시면 좋은데요
야채랑 같이 삶은 닭에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어 간을하시면 좋답니다 맛나게 드세요
두부에 물기가 없도록 꽈악 짜주세요~파인애플을 동그랗게 자름니다. 이때! 너무 작게썰어도 않되고 크게 썰어도 않된다는 점,명심하세요! 두부를 동그랗게(너무얇게는 말고 조금 두툼하게) 두개로 만들어 주세요~! 그 사이에 썰어둔 파인애플을 사이에넣고 덮은다음, 스테이크 굽듯이 구우시구, 다 구워지면 그 위에 체크무늬로 치즈를 얇게 썰어놓으셔도 되고요. 하지만 그 위에 소스는 꼬옥 뿌려줘야 겠죠??
| 다이어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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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국
냉이
식초
쑥
대표적인 항암 식품으로 꼽히는 브로콜리의 경우, 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새싹에 항암효과가 있는 설퍼라페인이 20배 많이 들어 있다. 또 비타민 A를 만드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야맹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육류와 같이 먹거나 샐러드로 먹으면 맛이 좋다. 특유의 향이 있어서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면 입맛을 돋운다. 
무를 개량한 순무는 잎과 뿌리가 모두 맛이 좋다. 순무싹의 녹색 부분에는 항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 B가 많아 피부를 곱게 가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 간장의 활동을 돕고 간염과 황달에도 효과가 있다. 해독과 소염 작용을 해 목에 염증이 생겼을 때 먹으면 염증을 가라앉힌다. 또한 칼슘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아이나 뼈가 약한 사람에게 좋다. 독특한 향이 있고 씹는 맛이 좋아 요리 재료로 많이 쓰이는데, 특히 국을 끓이면 국물 맛이 좋다.
무순은 맛이 좋고 재배도 쉬워 예부터 요리에 많이 이용되었다. 일본과 중국 요리에 많이 쓰이는데, 특히 돼지고기 요리와 궁합이 잘 맞는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해 된장으로 양념해 무치거나 토란조림, 스테이크 등에 곁들이면 좋다.
시스틴이라는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C와 소다, 염소, 유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위장을 건강하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 열을 내리고 갈증을 덜어주어 여름철에 특히 좋은 식품이다. 배변을 원활하게 해 변비를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생즙이나 샐러드, 비빔밥, 냉면, 국수, 김밥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배추싹과 비슷하지만 잎이 두껍고 털이 없으며 흰빛이 돈다. 비타민 A, B, C, K가 들어 있고 칼슘과 황, 염소, 셀레늄이 풍부하다. 황과 염소는 위와 창자를 청소하는 역할을 하며 셀레늄은 노화방지, 피부미용, 정력강화에 효과가 있다. 맛이 순해서 샐러드로 만들면 좋다. 배추싹처럼 김밥, 비빔밥, 냉면, 국수 등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고급 건강채소로 분류돼 궁중요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 재료다. 과거엔 완두콩 싹을 틔워 10cm 정도 자라면 잎을 따서 먹었으나 요즘은 더 어릴 때 잘라 먹는다. 비타민 B, C 등이 풍부하고 인, 철, 칼슘,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다. 당뇨에 효과가 있으며 정력 강화에도 좋다. 생으로 먹어도 맛이 좋고, 햄버거, 샐러드, 볶음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메밀의 싹을 틔워 콩나물이나 숙주나물처럼 재배한다. 아스파틴산, 글루탐산, 라이신 등 항산화 물질이 다른 곡물이나 채소류에 비해 월등히 많이 들어 있다. 풍부한 루틴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해 각종 혈관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비만과 고혈압에도 좋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소화를 돕는다. 나물무침이나 국거리, 샐러드용으로 알맞다
닭가슴살이나 두부는 아니지만.. 다요크에 매우 도움되는 래시피예요~^^
건강한 다요트하세요~
닭안심은 뜨거운 물에 익히는방법 또는 오븐에 굽는방법이 좋은것 같아요. 소금위에 살짝만 두르구여.
다이어트하신다고하니 소스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두부에 젤라틴넣어서 두부젤리 또는 두부에 우유넣어서
갈아 두부음료만들어도 좋아요.
많은 다른 분들이 다이어트음식에 대한 의견을 많이 주셨으니 참조하시면 되고,,,
저는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원칙을 말씀드립니다...
저도 지금 실천중입니다...아무쪼록 다이어트에 성공하세요...
1. 모든 요리의 재료는 정제나 가공을 거치지 않는 자연식품을 사용한다.
밥을 지을 때도 흰쌀 대신 현미나 잡곡을 넣으면 섬유질과 영양소가 많아 쉽게 포만감이 온다.
2. 똑같은 재료라도 크게 썰고, 접시에 담을 때 파슬리나 상추 등으로 장식하면
조금 먹어도 많이 먹은 느낌이든다. 생선은 뼈째, 새우나 조개류는 껍질째 조리하면 양이 많아 보인다.
3. 계량기구를 잘 활용한다.
식품용 저울과 계량컵, 계량스푼 등을 준비해 정확한 양을 조리하는 습관을 들인다.
4. 밥 대신 국수를 즐겨 먹는다.
메밀국수나 통밀국수 등 국수류는 조리하는 동안 수분을 많이 흡수 하므로
칼로리는 적은 대신 포만감은 빨리온다.
5. 생선은 기름에 튀기기보다는 석쇠나 오븐,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굽거나 쪄서 먹는다.
쿠킹호일에 싸서 구우면 기름을 쓰지 않고도 맛있는 요리가 된다.
6. 닭고기는 껍질을 벗겨 기름기만 떼어내면 다이어트에 유용한 단백질 식품이다.
닭안심이나 가슴살로 찜, 백숙, 냉채 등 다양한 요리를 해먹는다.
7. 두부는 기름을 잘 흡수하는 식품이므로 기름에 지지면 칼로리가 높아진다.
전자레인지나 끊는 물에 데워 양념장을 곁들이거나 김치에 싸서 먹는다.
8. 채소가 해조류로 겉절이나 샐러드, 냉채 따위를 많이 만들어 먹는다.
식사전에 먹으면 밥먹는 양을 줄여준다.
9. 먹는 순서를 지킨다.
우선 채소와 해초류로 가볍게 배를 채우고,
건데기가 듬뿍 든 채소국을 먹은 다음 본격적인 식사를 한다.
10. 한 숟갈만 더... 하는 아쉬움은 양치질로 씻어 버린다.
치아건강과 건강한 몸매를 위한 일석이조인 셈이다.
밥심은국력 | 2009.03.25두부를 기름에 부치지 말고 데친 다음 간장양념( 고추가루, 간장, 청주, 쑥갓,
후추, 참기름)을 넣어 섞은 후에 찍어 드세요.
두부를 으깨서 시금치 데친 거나 쑥갓 데친 거를 함께 섞어서 양념해서
무쳐 드세요. 양념은 깨를 듬뿍 넣고, 소금,후추, 설탕, 참기름으로
하세요.
닭안심을 석쇠에 구워먹으세요 간은 소금으로 하시고요 기름기가 빠져 살찔 염려가 없어서 저는
삼겹살이나 소고기를 석쇠에 구워먹고 있어요 정말 너무 맛있어요 곤약도 다이어트 중일때나 평
소에 자주 먹으면 좋아요 야채나 과일 우유를 매일 먹어주는 것이 좋아요
고구마나 곤약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돤다고 들었어요
고구마를 쪄서 먹어도 맛이 있구요 아울러 고구마와
우유 넣고 갈아 먹어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곤약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묵 도토리묵이나 청포묵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이어트 요리라
아무래도 다이어트 요리면 기본적인거
말 그대로 양념이 최소한 들어가있는 음식을 먹어야해요
특히 염분기가 없는 음식 그리고 튀기거나 기름을 사용하지 않은거
두부는 사실 부침이 전 젤 맛있는대요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끓는물에 데쳐서 김치에 싸 드세요
그게 젤 칼로리가 적구요
닭가슴살은 퍽퍽한대 삶아서 각종 채소넣고 샐러드해서 드세요
물론 드레싱은 최소한 넣어야겠죠
근데 너무 다이어트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닭안심살, 닭가슴살을 말씀 하시는거죠,,
닭가슴살은 너무 퍽퍽해서 사람들이 별루 안좋아라 하더라구요.
닭가슴살냉채를 해서 드셔보세요,
닭가슴살 소금넣고 물에 삶아서 먹기좋게 찢어,
양상추와 오이, 기타 좋아하시는 야채등을 넣고 직접 만든 키위드레싱등을 뿌려서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을거 같은데요.
불린미역 100g, 오이2개, 방울토마토 5개, 문어200g
양념초(식초3T, 다시물3T, 설탕과 간장1T씩, 소금1/2t)
1. 미역을 불려서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한다.
오이는 얇은 두께로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후 물기를 짠다.
문어는 삶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놓는다.
2. 양념장을 만들어 재료위에 먹기직전 끼얹어 버무려낸다.
3. 얇고 길게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낸 생강채를 얹어낸다.
닭안심~ 저도 예전에 물리도록 먹은 기억이..^^;;
다이어트용이니 기름기는 없어야 될거같은데..^^
닭고기 삶으셔서 양상추랑, 오이,당근,파프리카넣어서 샐러드 하시는게 한끼식사로는 좋을거같아요..
드레싱은 머스터드나 싸우전드레싱은 피하시고 레몬들어간 상큼한 드레싱을 선택하시는게..^^
두부는 데쳐서 김치랑 싸먹거나 생식두부 간장에 찍어드시는게 젤 무난한거같아요..^^
■ 재 료
닭살(안심, 가슴살) 100g, 쌀 3컵, 표고버섯 5장, 밤 10개, 당근 30g, 우엉 30g, 청주 1큰술, 간장 1큰술, 육수 31/2큰술, 식용유 1큰술, 완두 30g
■ 만드는 법
1. 닭살(안심, 가슴살)은 섬유의 반대로 채 썰은후 잘게 썰어 놓는다
2. 쌀은 씻어 물기 없이 소쿠리에 받혀 놓는다.
3.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 꼭지를 떼고 채쳐 놓는다.
4. 밤은 껍질을 벗겨 2-4등분으로 썰고 당근은 3cm 길이로 채썰어 놓는다.
5. 우엉은 껍질을 벗겨 연필깍듯이 깎아 냉수에 담가 놓았다가 건진다.
6. 밥솥에 식용유를 넣고 닭안심을 넣어 볶다가 술과 간장을 넣고 표고버섯, 우엉, 당근, 밤, 쌀을 넣어 살짝 볶다가 육수와 완두를 넣고 밥을 지어 낸다.
얌생이 | 2009.03.25많이 조미가되면 그만큼 칼로리도 높아지는거 같아요...
다이어트 시작하셨으면 너무 맛있게 먹으려고 하시지 마시구요...
닭 안심은 소금간 살짝 하신후 삶으셔서..
다른 야채와 과일들과 함께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소스도 뿌려드시면 좋은데 이왕 다이어트 하시려면 그냥 드셔도 되요...
두부도 살짝 데쳐서 약한 양념장에 찍어드시거나..
계란에 살짝 입혀서 지져 드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우묵이 다이어트 식품이신건 아시죠?
아는 분이 우묵만 먹고 10키로 빼셨다네요...
저도 해볼참이랍니다..ㅋㅋㅋ
약간은 맛없다 하시게 드시다가 한끼 정도는 맛있게 드시구 운동도 열심히해요..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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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야채샐러드 (255kcal)
새콤한 식초가 많이 들어있어 지방을 분해해준다. 칼로리가 높지 않은 드레싱을 사용해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 샐러드~! 재료 : 파프리카 2개, 오이 1개, 콩나물 100g, 식초1T, 설탕1T, 소금1t, 레몬즙 약간, 발효시킨 겨자1t 1. 파프리카는 1/2등분해서 잘게 채썬다. 2. 오이는 1/3등분해서 돌려 깎는다. 3. 콩나물은 살짝 데쳐 물기를 빼놓는다. 4. 식초와 설탕, 소금, 레몬즙을 섞어 준비한 재료 위에 뿌려준다. 잘 버무린 다음 접시에 담는다. 맛 평가 : ★★★☆ |
닭가슴살은 냄새때문에 그냥 먹기 힘드니까 조리하시기 전에 우유에 잠시 재워둬서 냄새를 제거하시구요..
다이어트하기엔 양념 안한 걸 먹는게 젤 좋지만 이러면 맛이 없으니까
카레를 소스삼아 드시면 먹기 좀 편하실거예요..
두부는 샐러드에 함께 넣어 드셔도 좋구 그냥 삶아서 따뜻할 때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다른 다이어트 음식으로는 곤약이 좋을거 같아요..
칼로리도 완전 낮고 말랑말랑 씹히는 감도 있고..
곤약도 냄새가 나니까 식초 좀 넣어서 삶아서 냄새를 제거하시고,
초장과 채 썬 당근, 오이, 깻잎 등등 야채와 함께 초장에 무쳐 드시면 맛있어요^^
닭안심살은 삶아서 먹기에는 냄새도 나고 먹기 좋지가 않아요~
그래서 제가 먹는 방법은,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닦아낸 후, 마늘을 볶아 향을 내서 그 다음에 닭안심을 구워요..
약간의 후추도 있으면 좋구요..
이걸..양배추나, 양상추에 싸서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그리고 두부는...
살짝 데친것을, 김치를 싸먹으면 좋아요~
양념 :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소스 : 다진양파4큰술, 올리브오일4큰술, 버터2큰술, 생크림2컵, 사과식초1큰술, 와인4큰술
1. 닭가슴살을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여 오븐에서 10분정도 익힌다.
2.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과 버터를 넣고 다진양파를 볶다가 피망과 생크림을 넣고 믹서에 곱게 간다.
3. 버터와 올리브오일을 두른 후라이팬에 마늘을 색이 나지 않을 정도로 볶다가, 삶은 페투치니를 넣고 잠시 볶는다. 가지와 토마토를 첨가하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여 접시에 담는다.
4. 2)의 소스를 접시에 깔고 양념한 페투치니를 담은후 익힌 닭가슴살을 슬라이스하여 놓는다.
5. 피망을 가늘게 썰어 장식하고 바질을 곁들여 완성한다.
팁_ 파스타는 삶은 후 찬물에 헹구지 않습니다.
소스 : 화이트와인1컵, 와인식초(와인비네거)1큰술, 버터100g, 다진파슬리2큰술, 다진샐러리2큰술, 샐러리잎약간, 다진마늘1큰술, 달걀노른자1개분, 소금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닭가슴살은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을 해 놓는다.
2. 감자는 껍질을 벗긴 후 5등분하여 모서리를 다듬어 놓고, 샐러리는 심을 제거하고 길이로 얇게 썰어 놓는다.
3. 버터는 내열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데워 녹인다. 버터가 다 녹으면 그대로 실온에 둔다.
4. 뜨겁게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버터와 샐러드유를 두르고 밑간을 한 닭가슴살에 밀가루를 양면으로 묻혀서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5. 후라이팬에 샐러드오일을 두르고, 다져 놓은 샐러리를 살짝 볶는다. 감자는 끓는물에 삶은 후 버터에 살짝 볶아 놓는다.
6. 팬에 화이트와인과 와인식초, 다진파슬리, 샐러리잎, 마늘을 넣고 끓인다. 한소끔 끓여 향이 우러나면 체에 받쳐 놓는다.
7. 6)의 국물만 냄비에 담고 버터와 달걀 노른자를 넣어 잘 섞은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8. 완성된 볼로네즈 소스에 구운 닭가슴살과 감자, 볶은 샐러리를 넣어 살짝 끓인 다음 접시에 담는다. 마지막으로 파슬리와 샐러리잎으로 장식해서 낸다.
닭안심살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퍽퍽해서 싫어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단백질이 풍부하고 그래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들 먹더라구요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일단 맛있게 요리를 해서 먹어야겟죠..
닭안심살에 후추와 소금으로 간하고, 오븐에 구워보세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요, 그걸 먹기좋게 썰어 야채와 함께 버무려 드시면 좋아요.
두부는 머니머니해도 두부김치가 제일 맛있던데,,
닭안심살은 소금과 후추로 간해서 재워뒀다가 살짝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양상추, 오이, 파프리카는 씻어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구운 닭안심살과 채소들을 혼합하고 머스타드소스나 상큼한 키위소스를 넣어서 버무리면 맛있는 샐러드가 됩니다.
곤약과 어묵을 함께간장양념해서 볶아도 먹기좋은 다이어트음식이 됩니다.
그래서 좀 가볍게 먹으면서도 칼로리 적게 먹을수 있는 레시피
찾다가 네이버 웅진쿠첸카페에서 베비로즈님 레시피대로
야채랑 초고추장넣고서 닭살야채무침 만들어 먹기도 하곤 했었는데..
물론 그냥 간없이 닭가슴살만 먹는것 보다 열량은 높아도
포만감도 있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베비로즈님은 닭안심으로 하셨는데 전 닭가슴살로 햇구요..
초고추장도 따로 만들지 않고 마트에서 파는 초고추장에 참기름살짝 넣고
깨소금 넣고 양배추, 양파, 피망등 잔뜩 넣어서 만들었네요..
밥반찬이 아니기때문에 약간 싱거웁게 만들어서 샐러드 처럼 먹었어요.. ^^
레시피 카페에서 사진이랑 가져왔는데 참고하셔서 만들어보셔용.. ^^
네이버 웅진쿠첸 카페 [베비로즈 생활요리] 닭살야채매운무침
재료 닭안심 4쪽, 양배추,대파,피망,양파 섞어 0.7컵. 풋고추 0.5개. 통깨. 향신채 적당량.
닭살양념 참기름 1작은술, 간장.다진마늘 0.5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초고추장양념 고추장 2.5큰술, 고춧가루 0.5큰술, 식초 2.7큰술, 고추기름과 설탕.맛술 1큰술씩,
물엿.다진마늘 0.5큰술, 참기름과간장 0.5작은술씩.
1. 다른 요리에 사용하고 조금남은 닭안심을 사용했어요.
가슴살과는 다른 부위예요. 많이 부드러운...
2. 위의 안심살은 넉넉한 물에 버려지는 양파와 파.파뿌리,통후추 등을 넣어
끓기 시작하면 안심 넣고 20분간 삶아 푹 익혔습니다.
3. 익은 닭살은 먹기좋게 찢어줘야 하는데 가슴살과 다르게 작아 결이 조각조각
나더라고요. 엄지로 꾹꾹 눌러가며 결 살려..
4. 최대한 부스러지지 않게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분량의 양념넣어 밑양념....
tip
1번과정,,, 닭다리살이나 가슴살로도 하세요.
닭다리는 2쪽정도,
닭가슴살은 1쪽 정도 사용하면 될겁니다.. ^^
2번과정,,, 양파,파 통후추,약간의 소주 등 잡내를 없앨만한 재료 넣어 삶아줍니다
위의 닭살이 익는 동안의 야채와 양념장 준비했습니다.
피망, 고추, 대파흰대, 양파... 고추는 어슷썰기, 고추를 제외한 모든 재료는 0.3~0.4cm
정도의 굵기로 채썰어 준비하고 그릇에 분량의 재료 넣어 고루 섞어 양념장 준비했어요.
tip
양념장에 고추기름을 넣어 부드럽고 매콤한 맛을 살려줬습니다.
저는 양배추를 넣지 않았어요. 읍써서요... ^^
양배추나 오이 등 야채 있으면 다 활용해 보세요
볼에 준비된 재료들 다 넣고 양념장 넣어 골고루 무쳐내면 됩니다
두부는 물에 데쳐서 간장 양념에 찍어드시는편이 나을듯하고요
닭 안심살은 샌드위치가 어울릴것같아요
샐러드도 좋겠네요
제가 추천해드리는 다이어트는 닭가슴살을 드시면서 운동을 하루에 30분정도는 꼭 하시고요
방울토마토를 드시고 허기질땐 오이를 드세요
지방을 태우는 음식!하면 눈이 번쩍 뜨이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실은 우리들이 이미 흔히 먹고있는 음식중에는 지방을 연소시켜주는 좋은 재료들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잘알려진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이라는 향신료성분입니다. 먹는 것만으로도 신체신진대사를 높여주어, 발한작용을 좋게하고 체지방을 연소시켜줍니다.
그 외에도 대사율을 높여주는 것으로 비타민 E, 당질을 에너지원으로 바꾸는데 사용되는 비타민 B1, 지질을 에너지원으로 바꾸어 주는 비타민 B2 등도 비만방지에 효과가 있으므로 이 또한 기억해두면 좋겠지요.
이밖에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이 많은데요,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마늘
마늘의 성분중의 스콜디닌에는 신체내에서 영양소의 연소를 촉진해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독특한 향의 원인물질인 유화알릴에도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행을 촉진하고 체온을 올려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지방이 타기 쉽게 해줍니다.
생강
생강에 포함된 징기베롤이나 징기베론에는 발한작용이 있으므로 요리에 넣거나 갈아서 뜨거운 차로 복용하면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생강에 싹이 나거나 했을 때 싹부분만 떼어서 목욕시 탕속에 넣어 사용하면 목욕중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추
향신료중에도 신체를 따뜻하게하고 대사활동 촉진능력이 발군이 고추. 그 비밀은 고추속의 캡사이신이라는 자극성분입니다. 특히 소화기계를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크므로 함께 섭취한 지방을 빨리 타도록 도와주는데 큰 역할을 해줍니다.
양파
양파를 자르다보면 눈물이 나게 마련이지요. 양파중의 유화알릴 때문입니다. 유화알릴은 지질양을 줄여주는 작용이 있어서 반가운 성분이기도 합니다. 가열을 하게 되면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 변화되고, 물에 쉽게 녹아나오기도 하므로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식초
천연양조식초에는 20종이상의 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에너지 대사기능을 활성화시켜 줍니다. 그중에 7종의 아미노산은 항비만아미노산이라고 하여 비만의 원인되는 중성지방이 생성되기 어렵게 해주고 신체에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파
파에 함유된 유화알릴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높여주는 성분이 되어,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켜줍니다. 영양학적으로는 녹색부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만,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뛰어난 부분은 파의 흰 밑둥부분입니다. 요리에 많이 사용할수록 다이어트에 이득이 되겠지요.
깨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등의 지질, 비타민E, 무기질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자양강장식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참깨. 중성지방을 제거해줄 뿐아니라 몸을 따뜻하게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그 외에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효과도 있어서 건강식품으로서 점점 더 각광을 받고 있는 식품이기도 하지요.
매실
매실의 신맛은 매실속의 구연산에서 비롯됩니다. 당질의 대사를 촉진시켜주고, 피로물질인 젖산을 연소시켜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피로회복제라도 시중에 파는 음료수에는 구연산이 기본 들어가게 됩니다. 요즘에는 매실을 응용한 음료, 술, 먹거리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만, 일본의 매실저림(우메보시)과 같은 매실을 응용한 밑반찬을 개발하여 먹는것도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 되겠지요.
로즈마리
허브식물중에 다이어트와 가장 밀접한 허브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로즈마리를 들 수 있습니다. 로즈마리는 감미로운 독특한 향이 특징입니다. 조금 멋스러운 요리에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신체를 수렴시키는 효과가 큽니다. 피부미용효과도 있으므로 음식뿐아니라 목욕물에 넣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사용법입니다.
*닭가슴살크래커 만들기*
1.닭가슴살에 후추와 맛소금을 뿌린다.
2.마요네즈와 머스타드소스를 2:1 비율로 섞어 1에 버무린다.
3.후라이팬에 넣어 약불에서 7-10분간 익힌다.
(*뚜껑을 덮고 익혀야 합니다.)
4.제크과자를 잘게부순다.
(*봉지를 뜯지않고 마구 으깨주시면 되요^^)
5.잘게 부순 제크과자를 3의 닭가슴살 위에 뿌려준다.
6.불을 아주약하게 한 상태로 5분 동안 익힌다.
제 레시피중에 하나인 닭가슴살크래커를 추천드려요!
저는 닭가슴살로 만들었지만 닭안심살을 사셨다니 닭안심살크래커가 되겟네요^-^
두부요리로는 두부 김치나 두부에 양념간장을 먹는걸 추천드려요!
아니면 두부와 기름기를 쪽 뺀 참치와 곁들여
두부 까나페를 만들어 드셔도 맛있을것 같아요^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