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서 사용하세요

간단하게 부셔 집니다

그렇게 딱딱하지 않아요

믹서기로 갈아도 되공 빻아도 됩니다

조금씩 갈아서 사용 하시면 되구요

아무래도 천일염이 몸에 좋죠

안좋은 성분도 날아가니까요

그리고 당분은 설탕 이나 뉴슈가( 요즘은 쓰시는분 거의 없지만 ㅎㅎ)

꿀이 더 좋습니다

당연한 말이긴 하나 자연적인 것만큼 몸에 좋은건 없죠

일단 맛소금은 조미료가 들어간것이니 사용을 안하는게 좋고요.

천일염은 완전 알갱이가 커서 반찬할때 넣기는 안좋죠.

이걸 볶으셔야 하는데 볶은 천일염을 판매하니 그걸 사다 드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설탕보다는 조청이나 올리고당이 좋은데 조청이 더 좋다고 하네요.

전 천일염을 집에서 볶았는데 연기와 그 수고에 아주 죽겄더라구요

볶으면 색도 훨씬 보기 좋아지는건 맞는데 그냥 두셔도 상관없을듯

천일염을 절구에 빻아서 담아두어서 사용하심 나물이나 무침요리에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먹는 물엿이나 설탕은 거의 쓰질 않는대신 과일발효액이나 매실발효액을 요리에 많이 이용합니다.

발효를 시킬때 설탕을 넣고 하지만 그 성분이 바뀌면서 몸에 이롭다고 하네요.

조청도 괜찮을것 같아요

 

천일염은 입자가굵어 그냥사용하기 불편하더라구요

믹서기에 갈아 사용하셔도돼지만 마트에가시면 천일염을 곱게갈아놓은게 있어요

그게 간맞추는데에는 용이하지싶네요

올리고당보다는 조총이 몸에 이로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리고당은 옥수수정제 제품이지만 조총은 쌀이나 보리에서정제하거든요

천일염(굵은 소금)은 무기질과 수분의 양이 풍부하지만,,,알갱이가 거칠어

주로 배추를 절이거나 장을 담글 때 사용하는데,,,

일반 반찬에 사용하실 때는 믹서기에 갈아서 고은 입자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비피더스균이 살아 있는 올리고당은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기능성 당으로

물엿이나 조청을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설탕은 대체에서 사용하기보다는,,,설탕은 설탕대로 단맛이 강해서,,,

요즘은 유기농설탕이 나와 있으니 그걸 사용하심이 좋은것 같습니다...  

조미료같은 경우에는 대형마트를 가시는게 가장 좋은것같아요

유통기한도 비교적 거의 길기때문에 저도 한번갈때마다 간장 올리브유 다시다 소금 올리고당등을 구매해서 오거든요~

비교도 해볼수 있고 할인의 기회도 있고

그리고 일반 슈퍼에서 볼수 없던 조미료들이 많거든요

말씀하신 천일염의 경우에도 갈아져서 고운입자로 나와있는걸로 알아요

전 일반 꽃소금으로 여태까지 나물이나 국에 양념해왔거든요

나물의 경우는 조금 부셔서 국에는 그냥 넣어왔는데

저도 바꿔야겠네요

믹서기에 갈아 쓰셔도 되지만...

요즘 플라스틱으로 된 후추갈이 많이 나와있는데...

여기에 넣어서 음식할 때마다 갈아서 써보세요...

 

가격도 3,000~4,000원 정도면 사니까 부담도 덜 되실 듯 싶고...

쓰기도 편하구요...

천일염도 입자가 가는 상태로 시판되고 있을것 같은데요.....맛소금은 아무래도 다른 조미 성분이 들어 있어서 제생각에도 좋을리는 없을것 같아요,,,,,,올리고당은 칼로리가 낮다뿐이지 설탕보다 더 나은지는 모르겠네요...

시중에 나온지 얼마안된 천일염 양념 소금이 있어요 아마 대형할인마트에 가시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일반 소금에 비해 짜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양이 많이 들어가요 싱겁게 드시는 분은 사용을 하시면 좋

을것 같아요 일반 천일염도 간수가 빠진 소금은 갈아서 사용하셔두 됩니다.

저도 조리시에 천일염을 사용하는데 맛이 잇어요

 

맛소금보다 화학적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서

우리 몸에도 무척 이로운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우리나라 천일염이 인기라고

하더라구요 아울러 조청이나 올리고당 보다는

설탕이 더 낫다고 들었어요

일반소금보다 천일염이 아주 좋답니다^^

 

다만 바로 구입한 천일염은 별루구요

구입해서 6개월정도 지나면 간수가 쭉

빠져 쓴맛도 없어지고 양념으로 아주

좋답니다^^

 

가는걸 원하시면 간수가 빠진 천일염을

볶아서 믹서기로 분쇄 해주면 나물이나

김 바를때 뿌려 주셔도 좋구요 ^^

저는 천일염은 주로 국 끓일 때 많이 사용합니다. 국에 넣으면 아주 시원한 맛을 내고,

국간장을 약간 더 추가합니다.

 

그냥 나물이나 기타 요리를 할 때는 꽃소금을 쓰고요.

 

김치 절일 때 천일염을 쓰는데, 이때 천일염을 사와서 오래 놔두었다가 쓰면 수분이 제거

되어서 소금맛이 좋아진다고 합니다.(이건 식당 비법에서 배운 것입니다)

 

맛소금은 김 잴 때나 김밥 만들 때 밥 양념할 때를 제외하곤 사용하지 않고요. 맛소금은

화학적인 처리를 한 것이라 많이 먹으면 안 좋습니다.

 

설탕은 되도록 황설탕을 쓰시고 올리고당도 좋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니 천일염 사용하실때는 그냥 그대로 사용 하셔도 무관 하대요.

 

갈아 드실 경우에는 후라이팬에 호일 깔으신 후에(후라이팬 버리니까요)

 

천일염 볶으신 후 갈아 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저도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많이 사용해요, 음식조림을 할때 윤기도 나고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천일염은입자가 굵을듯하네여

그냥 넣는거보다는 빻아서 가루를 곱게 만들어서 쓰면 간도 잘 베이고 잘녹아서 좋을듯 합니다

또 불순물이 많을수 잇으니깐 후라이펜에 살짝볶아서 깨끗하게 소독을해서 스시는거도 한 방법일듯 하네여 .

 

저도 천일염 좋다는 얘기는 언제부터 들었어요...

산후조리할때 도우미 하시는분이 음식도 잠깐 도와주셨는데..

천일염이 좋고 본인도 천일염을 쓰고 계시다고..

천일염을 곱게 빻아서 두고 그걸로 음식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구 천일염도 진짜 우리나라 것으로해야 몸에 좋은거 아시죠?

얼마전에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을 봤는데...

중국천일염과 섞어서 파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에효~ 믿고 먹어야하는데...점점 믿을수가 없으니...

 

모든 사람들이 짜게먹으면 몸에 좋지않다고,

 

말들을 하지만 또 그소금을 먹지않으면 죽잖아요,

 

결국 적당히 잘 먹으면 보약이지요,,

 

소금종류도 많지만 뭐니뭐니해도 천이염이 미네랄도 풍부하고,

 

제일 좋은것 같아요, 천일염을 포대로 삿다면 다용도실같은,

 

창고에 놓아두고 먹을만큼씩만 펜에볶아서 절구에 적당히,

 

빻아서  사용하는게 좋지요. 믹서에갈면 너무고와서 많이 먹게 되요,

 

글구요 설탕종류는 힌색은 너무정제된것이고,검고 찐득한것은 캬라멜색소를,

 

넣은것이라서않좋구요,

갈색으로 알갱이가 부슬부슬한것 사용하는것이 좋아요.

 

글구요? 물엿,올리고당,조청, 중에서는 몸에는 조청이 제일이지요,,,

개인적이긴  하지만  찌개나  국물요리엔  쉽게 녹기 때문인데다  국물맛이  좀더 시원한것  같아서 넣고 있지만  볶음 요리에는 꽃소금을  넣고 있어요.  무침에  넣으면  잘 녹지  않아서 소금양도  중요하지만  약간  쓴맛이  나는것  같아서  사용하지  않구요. 꼭 사용하실거면  믹서기 보다는  칼옆면으로  으깨거나  절구에  빻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무침엔  조미료  넣지  않고  맛소금이나  간장으로  맛을  내지요.  설탕은  단맛을  내지만  물엿이나  올리고당은  단맛과  요리에  윤기까지  주지요.   설탕이  몸에  안좋다고는  하나  필요한  요리도  있으니  황설탕을  쓰시는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