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달래가 많이 나와서 묻히면 왜 자꾸 짜지는지 짜서 맛이 안나요
어케해야 맛나면서도 안짜게 맛잇게 묻힐까요 궁금해서 올립니다
달래무침
재료 : 달래30g,배1/4쪽,양파 1/2개.
양념장 : 간장1큰술,고춧가루 1/2큰술, 깨소금 1/4큰술,설탕 1/2큰술,다진마늘 1/2큰술,참기름 1/2큰술.
달래를 다듬어 배와 양파는 채썬후
양념장에 무쳐 먹는다.
다시마, 멸치, 표고버섯 이것저것 넣어서 2,3일 분량의 육수를 준비해두고 쓰는데요.
조림이나 이것저것 물을 넣어야하는 음식에 넣어 만드니 음식맛이 훨씬 좋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달래양념장에도 육수와 간장을 잘 섞어서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간장 자체가 싸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간장이 너무 짜다면 간장에 물한컵 다시마 그리고
멸치 약간 그리고 마늘 등을 넣고 졸이면
다시국물이 완성 됩니다
한번 끓인 다음에 식혀서 두고두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걸 이용하시면 덜 짠 간장을 드실수 있어요
달래20G기준.....
진간장2큰술 국간장1/2큰술 미림1/2큰술 다진마늘2/3큰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약간 고추가루 꺠소금등
푹 넣어 주시면 되요
시판되는 한술에 간장이 있는데요.....진간장 1큰술에 한술에1큰술 정도를 섞어 사용하시면 더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한술에가 없으시면 위에 적은 레시피대로 하시면 맛난 달래 양념장 만드실스 있어요
그리고 칼칼한 맛을 원하시면 다진 청양고추 살짝 넣어주셔도 되구요~~~~~~
달래 20g 기준...
진간장 2큰술, 국간장 1/2큰술, 미림 1/2큰술, 다진마늘 2/3큰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약간, 고추가루, 깨소금 듬뿍 넣어 만들어 주시면 되요...
시판되는 한술에 간장이 있는데요.... 진간장 1큰술에 한술에 1큰술 정도를 섞어 사용하시면 더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한술에가 없으시면 위에 적은 레시피 데로 하시면~~ 맛난 달래 양념장 만드실수 있어요~~
그리고...칼칼한 맛을 원하시면 다진 청양고추 살짝 넣어주셔도 되구요~~^ㅇ^
출처: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0604&eid=KcKRiROaP30FaVHE5N47Rvi4gq7HLVgc&qb=64us656Y7JaR64WQ7J6l&enc=utf8&pid=fNNSusoi5U4ssa/If6dsss--115881&sid=SccSopX8xkkAAD6q@vY
간장과 깨 고추가루 참기름 꺠끗하게 씻은 달래를 종종 쓸어서 넣으시면 되요
간장이 짜기 때문에 미림이나 미향을 소량 넣어서 섞어주세요
봄이라 달래 양념장으로 입맛을 돋구아 주시면 좋지요~
저희는 요새 올갱이 묵을 써서 달래장 찍어 먹는데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간장특유의 냄새가 짠것을 완하시켜주려면 미향이나 미름을 조금 넣어주시는게 팁이랍니다
달래양념장을 안짜게 만들려면 간장에 물을 섞는게 좋아여. 그냥물보다는 야채를 우린물 또는 다시마를 우린물을
넣는게 좋답니다. 병원에서도 싱겁게 먹어야하는 환자들에게 간장이 나오길래 먹어보니 색만 간장색이지
물을 섞는지 무지 싱겁더라구요
양념장이라고 간장을 다 넣으시면 짜답니다
우선 그냥 양념과 달래를 넣으시고 그리고 간장에 다시마 다린 물을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보통은 미림등을 넣어서 만드니 같이 넣어서 만들어 드시면 좋답니다
달래를 무칠때는 간장을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을하세요
어느덧 달래가 많이 나오죠^^
입맛이 없을때, 흰쌀밥에 달래양념장만 살짝 넣어 싹싹 비벼먹어도 맛있는데^^
간장이 들어가니까 아무래도 짜지는데요..
간장의 양 조절로 짠 맛을 줄일수 없다면..
간장을 희석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맹물(생수) 보다는 육수가 낫은데요..
거창하게 할 필요 없이, 무나 다시마 육수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설탕을 조금 넣어주시는 것이 짠맛도 조금 반감시키고, 양념장 맛을 북돋는데 괜찮습니다^^
당분 때문에 설탕이 부담스럽다면, 배즙도 괜찮습니다. 배즙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육수의 비율을 약간 줄여주시든가 아니면 애시당초 육수 만드시기 전에 배즙만으로도 짠맛이 해결될 정도이면 굳이 육수를 안 만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간장만으로 간을 다하려 하면 아무래도 짜지겠지요.
보통 참기름이나 고춧가루 들어가서 맛이 어우러지면 괜찮을 텐데...
간장이 혹 집간장인가요?
그럴때는 양념간장에 멸치육수나 육수가 없을 때에는 물을 약간 섞어 주셔도 됩니다.
맛있게 드세요.
양념장 만드실때 짜면은 간장양을 좀 조절해 주시고요.
간장이 적게 들어가도 짜다면 생수등을 넣으셔서 간을 조절하시면 되겠네요.
달래에도 자체 수분이 있으니 달래도 많이 넣어보세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요즘 달래로 양념장 만들어서 비벼 먹으면 아주 맛나죠 ㅎㅎ
그런데 원래 양념장에 간장이 들어가서 짤수밖에 없는데요
그게 싫으시면 달래을 씻어서 양념장을 만들때 물기을 아주
배지 마시고 씻어서 바로 먹기좋게 쫑쫑 잘라 양념장을
만드세요 그럼 남아있던 물로인해 약간 덜짜지 않을까
싶네요 ㅎ
달래는 밑동부분을 잘 다듬고,,,오이는 깨끗이 씻은 다음,,,
오이와 달래를 같은 크기로 먹기 좋게 자릅니다...
간장2큰술,고추가루1큰술,다진마늘1큰술,설탕,식초,매실액,액젓으로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그릇에 손질된 오이, 달래와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리고,,,
접시에 담아 통깨를 뿌려 내놓으면 새콤달콤한 오이달래무침이 완성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달래는 간장보다는 고추가루로 양념을 만들면 짜지 않아서 먹기 좋아요, 고추가루 마늘 소금 통깨 실파를 넣어
양념을 만들어 달래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양념을 넣어 무치시면 됩니다. 먹기직전에 참기름으로 마무리로
하시면 됩니다....
양념장
진간장 ………… 1큰술
멸치액젓 ……… 1큰술
다진파 ………… 2작은술
다진마늘 ……… 1작은술
참기름 ………… 1작은술
깨소금 ………… 1작은술
골고무 무쳐주심 됩니다,,
잔걸 싫어하신다면 간장을 조금 줄여주시던가 조절하시면 됩니다,,
달래는 흐르는물에 잘 씻어 달래 양념장을 할거면 쫑쫑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청양고추도 쫑쫑 썰어서 준비해주시고, 양파도 같이 쫑쫑 썰어주세요.
그릇에 간장과 미원, 설탕, 참기름등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달래와 청양고추, 양파등을 넣고
깨소금 넣어 잘 저어주면 달래양념장이 완성이 된답니다.
콩나물비빔밥이나 재래김에 찍어서 먹음 맛있답니다.
부재료 : 간장2큰술, 고춧가루·다진파 1큰술씩, 다진마늘1작은술, 통깨1/2작은술, 참기름·깨소금 1/3작은술씩
1. 달래는 머리에 흙이 없게 씻어 준비한다.
2. 씻은 달래는 4cm 길이로 자른다.
3. 간장, 고춧가루, 다진파, 다진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양념장에 달래를 버무린다.
5. 참기름을 넣어 버무리고 통깨를 뿌려 담아낸다.
※양념장을 만들때 먼저 간장에 고춧가루를 넣고 저어주면 고춧물의 우러나와 색이 곱습니다.
간장에 고추가루와 다진마늘 참기름을 넣고 설탕을 약간넣어서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서 손끝으로 찍어드셔보세요
맛이 짜다 싶으면 생수를 조금 넣어주시고
생수가 싫으시면 매실청을 조금 넣으시고 양념을 처음 만드실때 설탕을 넣지마세요
매실청에서 새콤달콤한 맛이 달래장과 어우러지면 향긋하니 좋답니다...
두부를 구워서 달래장을 올려서 드시면 맛있고
고기쌈에도 달래장살짝 넣으시면 맛있어요
저희집은 오이를 얇게 채썰어서 달래장을 넣어서 버무려주는데요~
간도 심심하니 좋고 맛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이가 절궈지지않고 바로 버무려져서 더욱 좋아요
달래 20g 기준...
진간장 2큰술, 국간장 1/2큰술, 미림 1/2큰술, 다진마늘 2/3큰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약간, 고추가루, 깨소금 듬뿍 넣어 만들어 주시면 되요...
시판되는 한술에 간장이 있는데요.... 진간장 1큰술에 한술에 1큰술 정도를 섞어 사용하시면 더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한술에가 없으시면 위에 적은 레시피 데로 하시면~~ 맛난 달래 양념장 만드실수 있어요~~
간장이나 소금의 양을 조금 줄여서 간을 하시면 좋을 듯 싶어요
아니면 달래와 함께 다른 야채도 함께 넣어 주면 좋아요
저희는 달래 무칠 때에 오이나 양파같은 채소도 함께
넣어 달래 무침을 만들어서 먹은 편입니다 그러면 물은
조금 생겨도 무침이 안짜고 맛이 있더라구요
전 일반가장으로 해도 별루 짜지 않던데요.
좀짜게 먹는건가?
그러시면, 다시마 육수 낸걸루 같이 넣어보세염......
다시마육수, 간장, 동께. 마늘, 달래다진것, 설탕, 참기름,깨소금도 약간, 그리고맛술도 약간 넣었는데,
아참, 고추가루도요...
아마도 그냥 간장만 사용하셔서 짠듯싶네요...
간장에 물이나 육수(비린내가 없는 담백한 육수,,무넣은 육수도 좋아요)을 조금 넣어 희석해야
짜지 않고 색깔도 예쁜 양념장이 된답니다...
좀더 상큼한걸 원하시면 레몬즙을 살짝 넣으셔도 상큼해서 좋아요..
달래양념간장을 만드실때 육수물이나 일반물로 희석한다음 간장간을 맞추십시요
간장만 넣어 만드는것보다 물에 희석해서 양념장을 만들어야 짜지않고 맛있습니다
다진마늘과 설탕도 넣고 파 다진것도 넣어도 간조절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간장만 넣어 달래장을 만들면 조금 짜지요.
요즘 많이 나와 있는 배즙을 한번 사용해 보세요.
간장과 배즙을 섞고 참기름,통깨,고추가루를 넣고 양념을 만들어 무치면
짜지 않고 따로 설탕이나 물엿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식초를 넣어 새콤하게 드셔도 좋구요.
달래는 다듬어 씻은 후 뿌리 쪽의 수염은 잘라내고 적당한 길이로 썰어준다.
양파는 곱게 채썰어 준 다음, 무침양념에 넣고 살살 버무려줍니다.
(고운고춧가루, 다진마늘, 통깨, 식초, 소금) ```````````````````
맞아요 처음엔 간이맞다가도 조금지나면 밑쪽에간이세서 손이 안가더라구요
간장에 사이다약간, 식초, 설탕, 고춧가루, 깨소금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달래와무치면 괜찮터라구요
아니면 간장의양을 조금만하여 식초, 설탕, 고춧가루, 깨소금을넣고 무치셔도 돼구요
간장만을 사용을 하면 넘 짜지더라고요.
간장과 물을 희석해서 사용하면 좀더 낫고요.
물 대신 다시마 육수를 희석해서 사용을 해도
달래장이 짜지 않고 맛있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냥 간장은 맛이 좀 짜기 때문에
양념장 할때 그냥 사용하면 짜지게 되죠.
그리고 양념장 만들때 설탕도 약간 넣어주어야만
짠맛도 덜하고, 맛도 더 좋은것 같더라고요.
간장의 농도를 맞추시면서 맛을 더해주실려면
양념장에 다시마육수나 가쓰오부시 육수를 간장과 1:1 비율로 추가해서 넣어보세요.
그럼 달래에 스며드는 간장의 간도 반으로 줄어들면서
감칠맛도 더해줘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실 거에요.
안짜게 하는 방법이야. 님이 하면되는데 평소에 양념을 어떻게 쓰는지요 달래와 양념을 배합할 때 양념을해서 찍어먹어보고 싱겁구나 생각되면 살짝 무치세요 달래는 양념에 푹꺼지기 쉬우니까. 밥상차려놓고 나중에 슬쩍 버무려서 상에 올리면 싱싱하고 짜지않고 미리올려 놓으면 숨이죽고 맛도 없어보이고 양념을 적게 쓰시면 되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짠거를 아주 좋아해서...
하지만 짜지 않은 달래 양념장을 원하신다니...
달래 양념장 만드실때 간장의 선택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보통 진간장 쓰지 마시고 진하지 않은 간장을 써보세요~
요즘은 덜짠 간장도 나오는것 같던데~
옛날 깃꼬망 같은 일본 간장 같은 덜 짠 간장이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재료
달래 100g, 오이 1/2개, 소금
양념장
구간장2큰술, 설탕, 고춧가루, 참기름 2작은술씩, 다진 파 1큰술, 다진마늘, 깨소금 1작은술
1. 달래는 손질하여 물에 깨끗이 씻고 5cm 정도로 썬다.
2. 오이는 반을 갈라서 비스듬히 썰어 4cm 정도로 썬고 소금에 쌀짝 절여서 물기를 곡 짜낸다
3.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 준비한다.
4. 1,2,3 을 넣고 버무린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살살 뿌려주면 맛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