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워낙 와인 종류도 많이늘어나고, 마트에서도 쉽게 구입할수있으니

마트에 가셔서 점원에 상의해 보세요...........

각자 취향에 따라서 구입하면 되지만, 일반적으로 저렴하면서도 괸찮은 와인도 많이 있으니 시음코너를 이용하시는것도 좋아요!

우선 부럽습니다.

여행 가신다니 ~~^^

와인은 달콤한 맛이나는 아이스 와인이나 무스까또류 로 드시면 실패하지 않을듯 합니다.

또는 로제 와인도 괜찮아요~~( 우드브릿지 라는 와인도 저렴한데 비해 달콤한 맛이나요~~)

핑크빛이 돌아서 분위기 낼때 더욱 좋으실 꺼예요

그리고 전 연어랑 같이 먹어여

연어샐러드

간단하니 준비할수 있어 더욱 편하죠

비싼 와인 말고도요. 마트에서 파는 와인도 괜찮아요.

그런 와인 약간 달콤한 맛이 나는 와인으로 선택하시고요.

같이 곁들여 먹을 음식으로는 바베큐도 좋고 아니면 치즈로 만든게 좋아요.

그냥 치즈도 좋고 카프레제 카나페 같은 음식도 좋습니다.

저도 와인을 즐겨마시는 편인데요...

제가 추천하는 와인은 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하고, 저역시 좋아하는 와인인데요..

빌라도랄 이라고해서... 가격은 대략 12,000 정도 하구요..

향이 딸기향이 약간 도는게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많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드라이 하지도 않고.. 약간 스위트한 맛이 일품이에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면서,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대체로 신대륙와인들은 (칠레,미국,호주등) 달콤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프랑스 산지의 보르도지역(메독포함 메독내의 지역들 모두포함)의 와인들을 선택하신다면

극단적으로 단 와인을 피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가지 방법은 포도품종으로 찾으실수 있습니다.

보르도 지역의 와인들의 경우 특종 포도품종을 와인 레이블에 넣지 않기때문에

포도품종 추적이 힘듭니다.

하지만 타지역의 경우 까베르네소비뇽, 메를로, 피노누와 정도의 포도품종이 와인레이블에 명시되어 있다면..

극단적으로 달콤한 와인은 피하실수 있습니다.

값이 저렴한 와인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를 몰라 더이상 구체적인 답변을 해드리기 힘듭니다.

그냥 값이 싸다고 하셨으니 위에 기준은 모건 데이비드 콩코드 정도의 극단적인 단맛을 가진 레드와인을 기준으로 말씀드렸씁니다.

한가지 생각하실점은 달콤한 맛과 달콤한 향은 구분해주셔야 합니다.

극단적으로 단맛이 나는 와인은 레드와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저가의 와인입니다.

와인을 접하신지 오랜경험을 갖추고 있지 않으시다면..

와인을 드실때 단맛과 달콤한 향을 구분하셔야 하고 또한 쓴맛과 떫은맛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세우지 않고 가격에 맞는 적당한 와인을 그저 달지 않은 와인 그저 떫지 않은 와인을 추천해 달라고 하시는것은 자동차대리점에서 내가 자동차가 필요한데 차한대 구해달라고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달콤한 향에 적당한 단맛을 지니고 있는 와인으로는 몬테스 알파, 콜롬비아 크레스트 까베르네 소비뇽, 또는 칠레 쪽에 까베르네소비뇽 포도품종중 레제르바 이상급의 와인을 드셔보신다면 분명 모건 데이비드 콩코드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 잘 이해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일단 기준을 세우시고 나시면 와인을 고르시는데 좀더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쪽지 주시면 처음에 접하실때 권할만한 와인들 몇종 알려드리겠습니다.

단 와인을 어느정도 금액에서 구매하실건지 정도는 알려주셔야 합니다. ^^ 저위의 와인들은 대략 3만원 내외로 구매하실수 있으실거 같네요.

레드와인은 육류랑도 잘 어울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삼겹살같은거에 같이 먹어도 좋을듯 싶어요, 아니면 바베큐 같은거,

크래커에 치즈올려서 카나페 해서 드셔도 좋을거 같아요, 간단간단하게,

프랑크소시지나 햄등도 괜찮을거 같아요,

바베큐 함서 옆에 사이드로 햄등을 구워서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와인과 어울릴 수 있는 요리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요리

로 까나페를 들수 있을 듯 싶어요 크랙커 위에 치즈 얹고

그 위에 과일 등을올려 놓아 만든 음식으로 와인이나

위스키 먹을 때 많이 먹는 요리입니다 까나페의 재료는

크래커나 식빵등을 잘라서 활용하면 좋을 듯 싶어요

와인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여성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와인으로 "빌라M"

좋습니다. 레드와인은 아니구요 스파클이 가미된 화이트와인입니다.

단맛이 강하고 과일향이 나기때문에 드시기에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빌라M과 맛이 거의 비슷하면서 가격이 조금 저렴한 와인으로는 "모스까토 다스티"가

있습니다. 마트등에서 할인을 자주 하니까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와인과 같이 곁들일 사이드디쉬로는 치즈류가 좋습니다.

마트에서 스모크치즈 구입하셔서 얇게 썰어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그냥 치즈만 놓기 그러면 까나페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아이비"같은 크래커 준비하셔서 치즈올리고 피클올려도 되고 양상치 찢어올리고

올리브올려도 되고, 걍 간단하게는 크래커,치즈,방울토마토 이렇게만 올려도

되고요, 참치통조림에 옥수수통조림 섞어서 마요네즈에 버무려서

크래커,치즈,오이,참치 이렇게 올려도 맛있습니다.

여기 메뉴판닷컴에 까나페로 검색하시면 이런저런 예쁜까나페 많이 있으니까

한번 검색해 보시면 많이 도움되실 겁니다.

보졸레 :
진한 소스의 생선요리, 가벼운 쇠고기 요리. 로스트 치킨. 야채 라쟈냐 등

리호아 : 쇠고기, 칠리소스의 요리. 체다를 비롯한 하드타입 치즈

키안티 : 레드 와인 소스로 만든 스테이크

피노 누아 (캘리포니아) : 로스트 비프, 미트 로프, 케밥 등

꼬뜨 뒤 론 : 양고기, 버섯을 곁들인 쇠고기 요리. 미트 라쟈냐 등

부르고뉴 : 로스트 비프, 스테이크, 진한 소스의 요리

메를로 : 불고기, 갈비찜 등 소스가 진한 육류 요리

보르도 레드 : 전통적인 서양식 조리법으로 요리된 육류 요리

진판델 :  한식 혹은 동남 아시아 스타일의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육류 요리

카베르네 소비뇽(신대륙) : 양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요리

수퍼 투스칸  : 바비큐 립스, 파르미지아노, 체다 치즈

와인과 함께 드실 거라면 단 건 안되겠군요......물론 샤또 디켐 등의 디저트 와인은 초콜릿과 함께 먹긴 하지만, 그건 특수한 경우인것이고......와인과 함께 할 것이라면 까나페를 만들어서 함께 드시는 것도 좋고, 아니면 치즈를 준비하시는게 가장 좋겠죠. 단 맛의 와인중에 값도 비싸지 않고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와인은 빌라 엠 입니다. 종류는 몇가지 있습니다만 다 단맛과 단향의 와인이니 아무거나 고르셔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그게 아니면 아이스와인을 드시는 것도 좋을듯. 우선 병이 길쭉하고 날씬하니 멋지기도 하고, 값은 좀 센 편입니다만 아이스와인은 모두 다 달고 맛있죠. 디저트 와인으로 쓰이는 것이니까요.

와인과 함께 드실 거라면 단 건 안되겠군요......물론 샤또 디켐 등의 디저트 와인은 초콜릿과 함께 먹긴 하지만, 그건 특수한 경우인것이고......와인과 함께 할 것이라면 까나페를 만들어서 함께 드시는 것도 좋고, 아니면 치즈를 준비하시는게 가장 좋겠죠. 단 맛의 와인중에 값도 비싸지 않고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와인은 빌라 엠 입니다. 종류는 몇가지 있습니다만 다 단맛과 단향의 와인이니 아무거나 고르셔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그게 아니면 아이스와인을 드시는 것도 좋을듯. 우선 병이 길쭉하고 날씬하니 멋지기도 하고, 값은 좀 센 편입니다만 아이스와인은 모두 다 달고 맛있죠. 디저트 와인으로 쓰이는 것이니까요.

와인은 잘 모르니 다과 , 음식 추천할께요~

  음식 --> 분위기를위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새우마늘 크림스파게티 레시피>

재료 - 스파게티 200g, 양송이버섯 200g, 새우中 200g(6마리), 마늘 5개, 생크림 400ml, 우유 150ml, 건고추(페페로치니) 1개, 버터 10g, 양파 ¼개, 파마산 치즈 30g, 올리브오일 1큰술, 화이트와인 1큰술, 다진 파슬리 1큰술, 소금, 후추

조리방법
1.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꼬리를 떼고 길게 2등분한다.
2. 양파는 다지고, 버섯은 0.3㎝ 굵기로 썬다.
3. 마늘은 올리브오일(1T)을 뿌려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5분간 익힌다. 포크로 부드러운 퓨레(으깨다,뭉개다) 상태를 만든다.
4. 팬에 버터를 녹여 새우, 소금을 넣고 볶아주다가 화이트와인을 넣고 노릇하게 익힌다. 접시에 옮겨 담는다.
5.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버섯을 볶고, 소금, 후추로 간한다.
6. 우유와 건고추, 마늘 퓨레를 넣어 2분간 끓여주다가 생크림을 넣고 3분 더 끓인다. 파마산 치즈를 넣고 잘 저어준다.
7.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10분간 삶아서 체에 건진 스파게티와 준비한 재료를 팬에 넣고 버무린 후, 소금, 후추로 간하고 다진 파슬리를 뿌린다.

  다과 --> 과일꽃이(파인애플통조림, 딸기, 방울토마토 요정도 꼬지하나준비해서 꼬쟈주세용^^) 

와인을 장보면서 편하게 구매하는 장소로 둘마트를 종종 가는데 이태리 발비소프라니에서 나오는 모스카토 다스띠 품종 요즘 만 몇천원에 세일 하더라구요. (약발포성 화이트 와인인데 맛 부드럽고 펜션 도착하자마자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차게해서 마시면 딱 좋습니다). 단 향이 있는 와인으로 로제타 와인이 있는데 (말바시아 품종입니다) 이 또한 2만원 안되는 가격이지만 입안에 장미향이 은은...아주 좋습니다. 또한 약간 차게해서 드세요. 완전 레드 와인으로 미국산 '콩코드'가 아주 달지만 너무 달기에 시음후기는 정말 극과 극입니다. 단 와인 보다 와인의 부케를 좀 더 느끼고 괜찮은 와인으로 칠레산 '몬테스 알파' (까베르넷 쇼비뇽 품종) 3만 몇 천원에 구입 가능하며 미국산 '프란시스칸' (멜롯 품종) 6만원대 정도급이면 아주 좋습니다.

와인 파는데 바로 옆쪽에 치즈류를 많이 파는데 음식보다는 치즈 몇가지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화이트 와인중에서 뉴질랜드산 말보로 링컨 (쇼비뇽블랑 품종) 또한 꼭 드셔보세요. 파인애플 향과 더불어 열대과일향이 아주 그만입니다. 음식은 현지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사서 드시거나 간단하게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류 또는 치즈류로 간단히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