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가 미역국을 좋아해서 매우 자주 미역국을 끓여 먹어요...
요즘은 날이 추우니까요...
먹고 남은 미역국은 베란다에 내놓거든요...
아침에 다시 먹으려고 보면 국 위에 하얗게 생기는 것이 있더라구요...
이거 그냥 먹어도 되는건가요? 제거하고 먹어야 하나요?
고기를 넣고 끓이셨을때는 하얀 기름이 응고해서 생겨있어요~
베란다에 내놓지 않으셔도 한번 먹은 미역국을 다시 바글바글 끓여서 그냥 뚜껑열지않고 놔두면 그다음날 먹을수 잇거든요
베란다가 너무 추워서 기름이 더 둥둥 떠 다닐꺼에요
끓이시면 원 상태가 되니 드셔도 아무 이상은 없지만 먹기싫으시다면 끓이기전에 제거하시고 끓이시면 한결 깨끗하고 맑아진 국물이 되겠죠~
조개랑 굴 같은걸 넣어서 미역국을 끓여드셔보세요~
기름기도 없고 맛도 개운하니 좋답니다
미역국에서, 하얀 물체가 있다면.. 미역국에 고기를 넣으셨나봐요....
날씨가 추운 관계로, 미역국에 들어가 있는,고기에서 나온기름기가, 응고 된것 같은데요..
기름기를 겉어내고, 드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기름기는 좋지 않으니가요...
햐얗게 더다니는 기름을 먹는다는건 왜지 찝찝해서 깨끗이 걷어내고 먹게 돼죠?
요즘같을땐 굴, 홍합, 바지락등 해물을 이용하셔서 미역국을 끓여보세요.
뽀얗게 우러나는 국물이 입맛을 돋구고 한결 시원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광어같은 생선 미역국도 일품이랍니다.(물이 끓고 나서 생선 넣으셔야합니다.)
미역국을 어떤걸로 끓이셨는지요 우선 고기를 넣어서 끓인거라면 그건 고기 기름이니
제거 한뒤에 다시 끓여드시면 될듯합니다
해물이나 참기름으로 끓인경우 기름이 별로 생기지 않으니 이런건 별로 없을 듯합니다
아마 고기를 사용해서 끓인거라면 제거하고 드세요
그냥 드셔도 아무문제 없습니까 맛있게 드셔요
그건 미역국을 끓일때 넣은 소고기에 나온 고기
기름 같거든요.
굳이 챙겨서 드실필요까지야 없지만 드셔도 아무 문제
없답니다.
다음부터 기름기가 걱정 돼시면 국을 끓이실때
고기에서 지방을 제거 하시고 요리 하세요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거 기름 맞아여~
사골국은 그렇게 해서 기름기를 걷어내야 더 구수하고 맛있는 한데..
미역국은 소고기 기름이나 첨볶으실때 넣으신 식용유나 참기름 조금이니까 구지 안 걷어내셔도 됩니다,,
뜨겁게 데우시면 사라지겠져~걍 끓여서 맛나게 드셔용~^^
미역국에 쇠고기를 넣으시면 하얗게 응고 된게 뜨곤 하죠.
기름기인데 기름기이니깐 드셔도 좋지만 건재 내시는게 좋겠죠.
저희는 그냥 참기름에 볶아서 감자만 넣어서 먹기도 하는데 들어간건 없어도 담백하니 괜찮아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고기를 넣어서 고기 기름이 응고된거 같네요...
그냥 드셔도 전혀 이상이 없을 거 같아요. 아님 기름만 살짝 떠내서 끊여 드심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즐길수 있을 거 같네요...
미역국에 조개나 간단하게 미역만 볶아서 미역국을 끊여도 좋답니다...
사실 그냥 먹어도 상관없겠죠.. 고기 미역국일 경우에는 기름이 응고되어서 생기는 거니까요.
개운하게 드시려면 다 떠 내고 드심 되구요..
근데 문제는 그냥 조개미역국이나 멸치미역국일떄죠.. 이때는 과감하게 버려주세요.
조개의 상한 성분이 올라오는 거니까요.
사실 그냥 먹어도 상관없겠죠.. 고기 미역국일 경우에는 기름이 응고되어서 생기는 거니까요.
개운하게 드시려면 다 떠 내고 드심 되구요..
근데 문제는 그냥 조개미역국이나 멸치미역국일떄죠.. 이때는 과감하게 버려주세요.
조개의 상한 성분이 올라오는 거니까요.
당연히 쇠고기 미역국이겠죠?
아무래도 육류가 들어가서 차가운 곳에 놓아두면 기름이 응고되서 그런것 같네요.
사골국물도 기름 제거하기위해서 일부러 식혀서 굳은 기름은 걷어내잖아요.
고기를 넣어서 나온 기름이니 깔끔하게 걷어서 버리고 먹는게 좋겠죠 ^^
신선하고 맛좋은 미역과 소고기등 요리재료를 신중하게 골라서 요리하면 맛있고 위생적같습니다. 요리가지 미역국만들기가 있는데 닭미역국와 홍합미역국이 까끔하고 입맛이 사로 잡는 것같습니다. 요리를 많이 하면 요령이 생겨서 실력이 늘것같습니다.
끓일때 고기를넣고 긇이셧다면아마도 그기름이엉겨서 생긴거같아여
다시 끓여서 먹으면 상관없을듯 합니다
요즘날씨 추워서 배란다에 하루종이 놔두ㅓ두 상하지는않았을듯하네여
걱정 없이 드샤도 될듯 합니다
혹시 모르니 긇여서 꼭 간한번 보고 드세여
소고기를 넣고 끓이셔서 기름기가 위로 떠오른것 같네요
굳어 있는거면 건져내셔서 버리세요~
소고기 기름은 안좋다고 하던데 그냥 건져서 버리시면 됩니다.
큰이상은 없는거니까 그냥 다시한번 팔팔 끓이시면 없어지거든요~
그럼 그냥 드시면 됩니다.
소고기 넣고 미역국 끓이셨나봐여? ㅎㅎ
기름이 응고되어서 그런거 맞아요... 국에 이상이 있거나 한건 아니랍니다..
근데 겨울이라 그냥 집안에 둬도 하루 이틀 정도는 상관 없을텐데... ㅎㅎ
하루에 한번정도 팔팔 끓여주시면 그렇게 쉽게 안상하니까
굳이 밖에 안내놓으셔도 돼요... ㅎㅎ
제가 보기엔 기름이 응고 되서 그런거 같아요.
여름도 아니고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베란다는 냉장고가 따로 없어요.
위에 있는거 좀 걷어 내시고 다시 펄펄 끓어서 드시면 되세요.
아무 이상 없는 거니깐 걱정마시고 맛있게 드세요.
저도 요즘 국은 그냥 베란다에 내놔요.
육류를 넣고 끓인 미역국이라면 기름이 차가워져 응고가 된거랍니다...
이왕이면 그 덩어리 숟가락으로 살짝 걷어내고 드시면 더 좋겠죠 ^^
헌데 간혹 어패류를 넣고 끓였는데 하얀 덩어리가 생기는 경우가 있떠라구요..
바지락이나 홍합 흰살생선등이요...그런건 육질이 상해서 나오는 거니깐요 과감하게 버려주세요...
끓일때 고기를넣고 긇이셧다면아마도 그기름이엉겨서 생긴거같아여
다시 끓여서 먹으면 상관없을듯 합니다
요즘날씨 추워서 배란다에 하루종이 놔두ㅓ두 상하지는않았을듯하네여
걱정 없이 드샤도 될듯 합니다
혹시 모르니 긇여서 꼭 간한번 보고 드세여
저도 미리 전날 저녁에 국을 만들어 놓는 편이라~ 이런경우 있는거 봤어요
미역국 같은 경우는 소고기를 넣었을때 참기름 넣고 볶아서 식혀지면서 서서히 기름이 응고되어서 위에 뽀얗게 하얗게 올라오는거
같더라구요,,,
전에 텔레비전에서 봤을때 이게 좋지 않다고 본적이 있어서
그 후로는 그냥 한번 살짝 걷어내고 다시 끓여서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