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숫가루는 그나마 마른 거지만 그래도 다 냉장 보관을 권합니다

미수가루는 마른 성분이지만 안에 영양분이 아주 많은 음식이므로

습기가 있는 것보다 상하기가쉽답니다 그러니 무조건 구입을 하시면 냉동실이던지

냉장보관을 하시는 걸 권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미숫가루를 오래 드시고 싶으시면 냉동 보관하시는것이 좋아요.

그런데 아무리 냉동이라하지만 1년이 지나면 안좋다고 하네요.

영양소도 파괴되고 향이라고하나요? 음....암튼 될수 있으면 1년을 넘기지 마세요.

꿀은 냉동에서 2년까지는 괜찮다고하네요. 저 또한 지금까지 잘 먹고 있구요.

냉장고든 냉동고는.....너무 믿지 마세요.

오래 두고 드심 좋겠지만 될수있으면 1~2년 넘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상온에서 보관하셨다 하더라도 냉동에서 6개월이상 보관하지 마시고 드세요...

진짜 토종꿀일 경우 몇 년도 상관 없지만 시중에서 파는 일반꿀일 경우 유통기간은 일반적으로 2년 정도입니다. 설탕 등 다른 원료와 섞어서 파는 꿀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침전물이 생기고 이를 '변질'이라는 관점에서 보기때문에 유통기한을 두고 있기 때문에 올해 구매한 꿀의 경우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냥 드시면됩니다.

미숫가루의 경우 1년이 다되어 간다면 변질이 시작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탕 처리한 일반적인 라면의 경우 유통기간이 5달 정도. 콘프레이크의 경우 1년. 유기농 선식의 경우 먹을때도 냉장 보관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봉한채로 냉동실에서 보관하도록 하고 있지만 저는 아예 락앤락 같은 통에 담아두고 가루이기에 냉동 보관하면서 사용합니다. 이러한 제품이 아니고 상온보존을 하셨다면 눈에 안보이는 변질은(산화작용) 분명히 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곡물류의 유통기한은 오래일 수록 좋다는 말도 안되는 답변을 닥다시는 분이 계신되요 농약 같은거 안친 그 풀무원이던가

하여튼 그런데서 파는 건 거의 1년 밖에 안되요 길어야 2년

우선 모두의 공통점으로 �㈏訣熾� 곡식을 만져보면 눅눅해요

그리고 벌레가 곡식을 갉아먹고 있다면 걱정 안으셔도 괜찮습니다 신선하단 뜻이니까요

저도 미숫가루를 한번사면 오래먹어서 그냥 냉동실에넣어두었는데, 상온에서 1년가까이 보관하셨다면 상하지않았을런지요!!!!

꿀은 그냥 상온에서 보관해도 오래두고먹을수있는걸로알고있는데 , 미숫가루는 꼭 냉동보관하심이 좋을듯하네요..

담부터는 꼭 냉동보관하세요!

음 미숫가루나 꿀 둘다 꽤 유통기한이 긴걸로 알고 있구여,,지금 드셔도 문제는 없을 듯 하네여,,음 좀더 오래 보관하면서 드시길 원하면 미숫가루는 가급적이면 냉동실에 보관하구여,,,,,,꿀은 냉장실에 보관하면 조금더 오래 보관하면서 드실수 잇을거 같네여,,

 요즘은 미숫가루 꿀,, 요런 제품들은 모두 봉지에 유통기한이 적혀있지 않나요?

일단 봉지 아래,위. 옆면 ~ 모두 보셔서 유통기한이 적혀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없다면~ 아직 일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을꺼예요~

바로 먹을 양만 빼고 미숫가루는 냉동실에 넣어두셔서~ 일주일씩이나 보름씩 먹을 만큼을 그때그때 덜어내는게 좋을꺼 같아요~

꿀은 냉동실에 넣을 수 없으니~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시고~

얼른 드셔야할꺼 같아요~

아침마다 마를 갈아서 꿀을 타서 드시거나~ 요즘같이 추운날에는 가래떡 사다 구워서 꿀에 찍어 먹어도 맛나구요~

두 제품다 유통기한이 일년은 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두가지다 여름에 집안에 보관을 하고 계신건지 알고 싶네요.

여름은 온도가 워낙에 높아.... 두가지다 개봉은 하신건지

모든 제품에는 개봉후에는 빨리 드시라고 써 있어요.

지금처럼 덮지 않으면 괜찬은데 냄새를 맡아 보아 괜찮은것

같으면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꿀은 냉장실에...

꿀같은경우에는 상온에서 보관을 많이 하니까 모르겠는데...아무래도 개봉후에는 정말 토종꿀이 아니라면 냉장보관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미숫가루의 경우에는 냉동보관만 해봤거든요~

올해를 넘기지 말고 드셨으면 합니다~

지금이라도 넣어두시면 내년까지 괜찮지 않을까요?

먼저 상태를 확인하셔야 겠어요.

미숫가루는 가루 상태라서 오랫동안 보관할수 있지만 곡물을 쪄서 말려서 만든것이라면 상온에서 오랫동안 두면 상할수도 있어요.

미숫가루를 열어 보았을때 실같은 것이 안생기고 맛을 보았을때 괜찮다면 바로 냉동실에 넣으세요. 꿀은 저도 상온에서 보관을 하는데 냉장/냉동 보관을 하는것보다 상온이 더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꿀은 상온 보관이 괜찮다고 들었어요.

미숫가루→냉동하면 2년

 다른 일반 곡물과 달리 한 번 익혔기 때문에 보관기간이 더 길다.

 1년에서 길게는 2년까지도 보관할 수 있는데 그러려면 여러 개의 팩이나 병에 나누어 담아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뚜껑을 자주 여닫지 않아 고소한 맛을 끝까지 즐길 수 있는 것. 양이 많을 때는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하나씩 냉장실로 옮겨가며 먹는다.

꿀의 유통기한은 소분일로부터 24개월로 알고 있습니다.

소분은 꿀을 채취해서 수분을 유통 기준에 맞도록 농축 ,정제 그리고 용기에 담는 것을 말합니다.

꿀이 상하는 것은 수분함량이 높거나 다른 물질이 들어가면 상합니다. 타액 또는 다른 음식물과 섞이면 역시 마찬가지 겠지요.

현재 시중에 제품으로 나오는 꿀은 수분함량 21%이하 로 유통 되어야 합니다.

벌의 먹이를  저장하는 과정은 처음에 꽃에서 꿀을 빨아와서  그대로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수 없이 물었다 뱃어내어 성분도 바꾸고 수분도 증발시켜 비로소 자기들의 먹이로 만들어지면 방에 저장을 하고 그 방을 막습니다.

이것을 봉개라고 합니다. 이 봉개 꿀은 영구 보관된다고 합니다. 이꿀이라면 유통기한은 없겠죠.

좋은꿀은 실온 보관하시면 됩니다.불순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시구요.

너무차게 보관 하시면 결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꿀이(결정)굳었다고 가짜꿀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꿀은 수밀되는 꽃의 종류에 따라 과당과 포도당의 구성비가 다릅니다. 포도당의 함량비가  높은 꿀은 잘 굳어지고 과당의 함량비가 높은 것은 잘 굳어지지 않습니다.

혹시 결정된 꿀이 있으면 40도이하에서 가열해 서서히 저어주시면  결정이 없어집니다.

미수가루는 일반 곡물과 달리 한 번 익혔기 때문에 보관기간이 조금은 더 길지만, 

그래도 곡물은 곡물이니 상온에서는 상하기 쉬지요.

냉동보관하면 2년 정도 간다고 하는데, 1월에 가져온거라면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군요.

냄새까지는 아니라면 수제비 반죽할 때 밀가루랑 섞어서 사용해 보시길.

꿀은 통상 서늘한 곳에서 실온 보관해요. 단 장기간 보관 할 경우에는 냉동보관하지만

금방 금방 먹을 땐 상온보관해야 결정이 잘 안생기고 잘 풀어지지요.

미숫가루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더 오래 먹을수 있어요

상온에 보관하는거랑 냉동실에 보관하는거랑 맛의 차이는 없더라구요

전 처음부터 냉동실에 두고 먹었는데 오래 두고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꿀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지 않잖아요

요리할때 설탕대신 빨리 소진하는건 어때요?

설탕 자체가 방부제인데 꿀은 토종이면 유통내에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