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을 풀때 고추장을 함께 넣고 풀면 텁텁함도 없고 좋더라구요.
멸치다시물에 된장을 2스푼 넣는다면 고추장은 반스푼 정도??
된장찌개 ~~~텁텁합 ~~이 있어서는 안되겠쬬 ~~
저는 쌀뜯는물로 얇게 무를 썰어넣고 된장 적당량 그리고
조개로 텁텁함을 잡습니다....조개를 넣으면 시원하거든요,,,
하여튼 그리고 ~청량고추 조금 그리고 조미료~넣고 끄<ㅀ이시면되요
먼저 뚝배기 그릇을 준비하시고요~
적당량의물을 다시마, 멸치를 넣고 우려내어서 다시마, 멸치를 꺼내시고여~~
된장을 풀고~ 끓게되면여!! 호박, 양파, 감자등을 넣고 끓이다가 두부를넣고 기호에맞게 팽이버섯도넣고
파로 마무리 하시면 완성~~
두부 1/2모, 감자 1개, 애호박 1/4개, 청양고추 2개, 국물용 멸치 30g,
물 5컵, 된장 4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소금 약간.
1. 두부와 감자,애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3. 냄비에 멸치와 물을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멸치를 건져낸 뒤 된장을 푼다.
4. 3에 감자와 애호박, 청양고추, 두부 순으로 넣고 끓이다가
다진마늘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저도 된장찌개 끓일때 된장과 고추장을 같이 넣고 끓여요.
비율은 2:1로 넣어서 끓이는데 맛이 더욱 좋더라구요.
매콤하면서도 구수한 된장찌개 맛이 나구요.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 넣으면 맛있어요.
조개를 해감시켜 넣기도하구요...
된장찌개를 끓일때 일반 냄비보단 저는 뚝배기를 이용해서 끓여요
일단 빨리 식지 않아서 더 맛잇는거 같고 보글보글 하게 올라오는 된장찌개의 맛이 너무 좋더라구요
쌀뜨물에 집된장을 풀어넣어 표고버섯, 호박, 감자, 바지락등을 넣고 끓여요
그런다음에 청양고추와 고추가루를 살짝 넣은다음에 파와 팽이버섯을 넣고 불을 끄고 먹죠,
저는 집됀장으로만 됀장찌개를하면 짜고 산됀장으로만하면 밀가루푼것같고해서1:1비율로섞어서합니다
고추장반스푼정도를넣으면 훨씬맛이 감미가 돼더라구요..............................
저는 된장찌개에 텁텁합을 없애기 위해서 된장에 약간의 청국장을 넣어줍니다....
쌀뜯물에 ~~된장넣고 조미료 넣고 ~~청국장 넣고 ~~무와 호박넣고 ~~~
고추가로 조금 넣어주고 두부 넣고 긇이시면 맛나요...
이렇게 해보심 맛나요
얌생이 | 2009.06.26그냥 된장으로만 끓인 찌개보다....
고추장을 넣어주면 좀더 깊은 맛이 나더라구요....
집안 기호에 따라 다르지만 너무 많이 넣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된장찌개에 청국장 조금 넣어줘도 훨씬 맛있더라구요...^^
저희집은 쌈장도 약간 섞어서 끓여요.
된장만 넣으면 짠맛이 강하고 심심한데 반해서
양념해놓은 상태인 쌈장을 넣으면 간이 되면서 맛이 더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다만 지나치게 짜질수도 있기 때문에 물과 된장, 쌈장의 비율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찌개 종류는 끓일수록 졸아서 점점 짜지는거 아시져? ㄷㄷ
된장찌개할때 저는 쌀뜨물 또는 육수를 이용해서 된장찌개를 해요,
그리고 약간의 고추가루를 넣어주니 얼큰하면서도
괜찮더라구요. 집된장은 안그러는데 시판 된장은 너무 된장색이 연해서,,
고추가루를 약간 넣어줘야 더 맛있어 보인다는요,
된장찌게를 끓이는 사람이 어떻게 끓이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지요...
육수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맛도 달라지겠지요
보통 어떤분들은 쌀뜬물로 끓여도 괜찮다는 분들도 계세여...
된장찌게를 먹어보면 청양고추를 넣어서 칼칼한 맛을
내는 분도 계세여..
고추가루도 살짝 넣어서 깔끔하게 끓이시는 분들고 계시는것
같더라구여.
보통 고추장은 잘 넣지 않나요.
어떤 분들 말씀 들어보면 된장국엔 고추장이든 고추가루든 둘중에 한가지만 넣은게 좋다네요...
하지만 제가 해 본 바로는 둘다 조금씩 넣는게 더 진하고 칼칼 하던데요...
문제는 육수에 차이죠..꽃게 육수...멸치 육수 고기육수 등등...
개인적으로 고추장은 된장의1/4 정도의 비율이 알맞지 않을까 싶네요~~
저역시 고추장 넣는거 좋아 합니다..청양고추는 강추~~^^
버섯북어된장찌개
쌀을 두번째까지 씻은 물을 버리고,,,세번째 씻은 쌀뜨물을 받아둡니다...
뚝배기에 집된장을 넣고~~~
받아 놓은 쌀뜨물 3컵을 붓습니다...
가스렌지에 뚝배기를 올리고,,,끊이기 시작
끊기 시작하면,,,다시마,건새우,건멸치,북어채를 준비하여,,,
뚝배기에 넣어주고,,,
청양고추와 양파를 썰어서,,,
청양고추, 양파를 뚝배기에 넣어주고,,,다시마는 건져냅니다...
끊이면서 끊어 올라오는 거품을 숟가락으로 걷어주고,,,
그래야 국물이 깔끔합니다...
찌개용 두부를 준비하여,,,
두부와 고추가루를 뚝배기에 넣어주고,,,
느타리버섯을 냉동고에 얼려 놓았다가,,,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느타리버섯도 넣어주고,,,
한소끔 끊여내면,,,
구수하고 시원한 버섯북어된장찌개가 완성됩니다...
집된장을 사용하여 된장의 깊은 맛을 더해줍니다...
된장찌개를 끓일땐 쌀뜬물을 넣어 고추장 청량고추 표고버섯 마늘 대파 된장 두부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물에 된장을 풀어 준비된 재료를 모두 넣으다음에 고추장은 조금만 넣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호박도 넣
어주면 맛있어요. 저는 호박만 골라 먹어요 마지막에 두부를 넣어주세요
이렇게 만드세요
1. 재료 준비하기 두부는 먹기 좋게 썰고 감자, 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썬다.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콩나물과 멸치는 손질해둔다.
2. 양념장 만들기 준비한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분량의 물에 멸치를 넣고 끓여 국물을 우려낸다.
3. 끓이기 냄비에 준비한 두부, 감자, 호박, 청양고추를 담고 멸치국물을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콩나물을 넣는다.
4. 양념장 풀어 끓이기 국물이 끓으면 양념장을 풀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다시 한번 살짝 끓여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