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먼저 고등어 두마리 옅은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쌀뜨물에 담궈  비릿함도 없애고
염분기도 좀 없애주세요 ... 짠자반고등어나 비릿함이 강한 생선은 쌀뜨물에 담가뒀다
사용함 비릿함도 없애도 염분기도 없애기 좋답니다.

.

.

.

.

.

양파.홍고추.실파등은 다져서 준비

.

.

.

.

.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뒀다 사용하심 좋아요
위의 제시된 양념장 한데 섞어 냉장고에 넣어뒀다 사용하시거나 급하심 그냥 사용하셔도
무방하지만 숙성된 양념장이 미묘한 차이지만 요리의 맛을 더 깊게 만들어주네요

.

.

.

.

.

쌀뜨물에 담가뒀던 고등어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빼서 팬에 포도씨유좀 두르고
앞뒤로 튀겨주세요

.

.

.

.

.

튀겨낸 고등어 위에 만들어뒀던 양념장 꺼내 고등어위에 양념장 올려 지글지글 졸여주시면 됩니다.

==================================== 맛있게 냠냠!     

간단하지만서도 폼나는 요리가 고등어 양념구이가 아닐까 싶어요
국민생선이라 불릴만큼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은 고등어 양념구이
다른말로 하면 고갈비라 하는데요  갈비에 견줘도 맛과 영양면에서
하나도 뒤지지 않는다 해서 고갈비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고 하네요
머리가 좋아지는 DHA가 많이 들어있다고 하니 식탁에 자주 올려보세요
이리 양념장으로 졸인 구이도 좋고 팬에 기름두르고 튀겨먹어도 맛있고
김치.무와 함께 졸여도 맛있고 살만발라 고로켓이나 고등어탕을 만들어 드실수도 있고
무엇보다 구하기 쉽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까지 일품이니 국가대표 생선이라 불릴만 하죠~^^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248

매콤한 고갈비 입맛돋구는데도 좋아요.

자반고등어는 머리와 꼬리를 잘라주세요.  쌀뜨물에 20분정도 담가주세요.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은후 물기를

키친타올로 제거해주세요. 팬에 기름을 두른후 고등어를 구워주세요.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생강즙, 참기름, 다진마늘,매실액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고등어가 노릇하게 구워지면 호일에 올린후 양념장을 바른후 200도에서 10분정도 구워주세요.

자반고등어 1마리, 양파 반개, 청양고추 1개, 대파 1/5대, 통깨 약간

양념장(고추장1, 고춧가루0.5, 맛술1, 다진마늘0.5, 참기름0.5, 간장0.3, 설탕0.3, 후춧가루약간)

- 자반고등어는 쌀뜨물에 30분간 담가 짠기를 빼고, 고등어에 칼집을 낸 뒤 술을 조금 뿌리고,

- 양파와 대파, 청양고추는 모두 다진다.

- 팬에 식용유2를 두른 뒤 고등어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다가 거의 익을 때쯤 양념장을 발라가며 굽고,

- 접시에 담아 양파,청양고추,대파,통깨를 뿌려 마무리

양념장에 양파 잘게 다진거 넣어줘도 좋아요.

양파, 파, 고추, 마늘 다진거에 고추가루, 간장, 설탕, 깨소금, 참기름, 후추 넣어서 양념장 만들고,

고등어를 한번 구워내고, 그 위에 양념장 올려서 한번 더 튀기듯 구워내면 맛있습니다.

아.....................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요리법이 따로 있는건지 몰랐네요 ㅋㅋㅋ

한번 또 도전해봐야겠어요 ㅋㅋ

요즘 메뉴판닷컴에서 요리 보는 재미로 살고있는데

너무 행복해요 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너무 좋아하죠.. 고갈비~`

저도 가끔 먹던 추억의 요리예요~

종로나 남대문시장쪽 가면 고갈비 유명한곳 많잖아요

연탄불에 석쇠에 구워야 제맛~

자체에서 나오는 기름이 자글자글...

그거 한마리면 밥 한공기는 뚝딱이잖아요~~  ^^

재료 : 고등어(중간 크기) 2마리, 실파 2~4뿌리,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청주 1큰술

양념 : 고춧 가루·설탕 1큰술씩, 고추장·맛술 2큰술씩, 생강즙 1/2작은술, 다진 마늘 2/3큰술,

레몬즙·물엿 1/2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고등어는 칼등으로 등 부위를 살살 긁어 손질한 다음, 배를 반 갈라 내장을 제거한다.

2 머리 부분도 반 갈라 아가미를 긁어낸다.

3 손질한 고등어 안쪽에 소금과 후춧가루, 청주를 살짝 뿌려 1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비린 맛을 없앨 수 있다.

4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어 양념을 만든다.

(이때 양념이 달면 고등어 속까지 익지 않고 양념이 먼저 타므로 주의한다)

5 ②의 고등어에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 굽는다. 

6 송송 썬 실파를 고등어구이에 뿌려 그릇에 담아 낸다.

고갈비 맛있어요, 석쇠에 구어서 고등어 기름도 빠지고 (고추장+다진마늘+고추가루+간장+후추+설탕)등을 넣어서 만든 고추양념장 어느정도 고등어가 익으면 양념발라서 구워낸 그리고 그위에 다진쪽파와 깨솔솔,

맛있는거 같아요, 조림이나 찌개와 다른맛,,

고갈비 그러면 고등어를 기름에 튀기거나 고추장 양념을 해서 구워 먹는 걸 전체적으로 일어서 말하지만

대입학력고사 보고 대학교 입학 바로 전 친구랑 소주한잔 하러 갔다가 맛본 고갈비를 잊을 수가 없네요

작년엔 흉내도 내 봤는데 그 맛이 안 나더군요.

고등어를 갈비양념으로 간을 하고 은박지로 감싸서 연탄불 위에서 구워먹던 그 고갈비 맛을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고갈비 알죠, 고등어를 넓게 펴서 구운,,고등어 갈비,

자반고등어나 일반고등어를 반으로 갈라 생선비린내 전처리를 해준다음에 석쇠나 팬에

굽다가 빨간양념고추장을 발라가면서 구워내면 왜이리도 맛있는지요,

황태구이 저리 가라,,~~ 가운데 뼈사이사이 살 발라먹는 재미도 솔솔

네 저두 무지좋아 한답니다 얏깅으로라도 집에서 가금만들어 먹어요

고갈비으 ㅣ생명은 신선한고등어 아니겟어여

살짝구어서 양념장을끼 얹어서 다시 살짝 구워주면은 ㄴ무 짭짤하고 맛나지요

다른반찬없이도 밥 한공기는뭐 개눈감추듯 넘어가드라구요

학창시절에 기숙사 있을때 한방에 있던 언니가 부산이 집인데

그 언니가 고갈비 얘기 했던게 생각나네요.

어려서 그냥 자반 고등어 숯불에 구나 보다 했는데

아~ 매운 양념을 발라 굽는군요.

새로운거 잘 배우고 갑니다.

담엔 숯불에 고기만 얹지말고 이놈도 준비해서 얹어야 겠네요.

처음 고갈비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일반 소고기나 돼지고기갈비의 이름인줄 알았답니다.

지금은 그 고갈비가 아닌 고등어요리를 일컫는다는 말이라는걸 알지만요..

고춧가루, 간장, 후춧, 파, 다진마늘,등을 넣어서 요리해먹는 요리고 알고있답니다.

오... 저는 고갈비 라는 것을 모르고 잇었는데... 요런 맛나보이는 요리도 있군요...ㅎㅎ

오늘 또 하나 배워갑니다.. +.+

사실 저도 고등어는 비린내도 심하고 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요렇게 조리해먹어 보고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네요...ㅎㅎ

감사합니당~~~

1. 키친타올로 고등어의 물기를 제거해 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여,,,

   비린내가 제거하기 위해 쌀뜬물에 30분 정도 담궈줍니다...

2. 안에 양념이 잘 스며들게 양념장을 넣기 위해서 칼집을 내주고,,,

   레몬즙을 뿌려 비린내를 한번 더 잡아줍니다...

3. 양파를 잘게 썰어 준비해 놓고,,,

4. 고추장,간장,물엿,고춧가루,다진마늘,참기름,레몬즙을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듭니다...

5. 고등어에 허브솔트를 뿌린 후, 양념장을 바르고,,,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분정도 익혀줍니다...

6. 익은 고갈비 위에 양파를 뿌려주면,,,

   매콤한 고갈비가 완성됩니다...

매콤한 고갈비 드세요~

요리재료

자반고등어 1마리(생물고등어 가능), 대파약간, 통깨, 쌀뜨물, 미림(or 김빠진 소주)

 

소스재료

고추장 1스푼, 고추가루 1스푼, 매실액기스 1스푼, 물엿 반스푼, 참기름 반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진간장 반스푼, 후추가루 약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214 

고향이 부산이라 남포동 뒷골목에 가면 고갈비골목이 있답니다...^^ 냄새에 반하고 맛에 또한번 반하기도 하죠...^^ 그런데 집에서 만들어서 먹으면 역시...제 맛이 나지 않았어요...^^ 양념장 바른 고갈비는 먹어보지 못했는데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맛이 너무 좋겠어요

고갈비고것이 은근히 중독성이있더라구요

울신랑은 고것에 쐬주한잔도 즐긴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