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나물> 1. 통도라지를 길이로 가르고 소금으로 주물러 쓴맛을 뺀 뒤 물에 헹궈 물기를 짭니다.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도라지를 넣어 볶다가 양념을 넣어 섞으면서 볶아주세요.     분량의 물을 넣어 뚜껑을 덮고 약한 불로 익힙니다. 3. 국물이 촉촉할 정도로 남게 될 때까지 볶아내세요. <고사리나물> 1. 말린 고사리는 하룻밤 물에 불린 뒤 연하게 될 때까지 삶아서 그대로 식힙니다. 2. 삶은 고사리의 질긴 줄기 부분은 잘라내고 5cm 길이로 잘라놓습니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사리, 파, 마늘순으로 넣고 볶다가 물 3큰술을 넣고 뚜껑을 덮어 약한 불로 익힙니다. 4. 국물이 조금 남아 있을 정도가 되면 나머지 양념을 넣고 고루 섞습니다. <시금치나물> 1. 시금치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뚜껑을 연 채 데친 다음 바로 찬물에 건져서 물기를 빼주세요. 2. 데친 시금치는 4cm 길이로 썬 뒤 양념을 섞어 무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도라지 . 고사리 . 시금치 . 콩나물 . 무  나물무침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콩나물, 무, 소금, 참기름, 깨소금

 

도라지는 찬물에 담구어 쓴맛이 없어지도록 잠시 둔다

도라지는 깨끗이 헹구어 후라이팬에 참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도라지를 넣어준다

소금으로 간을 한후 볶다가 물을 자작히 부어 익혀준다

고사리도 물기를 제거후 후라이팬에 놓고 참기름을 넉넉히 붓고

소금간하여 볶다가 물을 자작히 부어 익혀준다

시금치는 다듬어 씻은후 끓는 물에 데친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짠다

볼에 시금치를 담고 참기름, 소금, 깨소금을 넣어 고루 무친다

 

 

 

 

콩나물은 잘 다듬어 깨끗이 씻어 냄비에 담는다

무는 껍질을 벗긴후 채썰어 콩나물과 같이 냄비에 담아준다

물을 자작하게 붓고 끓인다

다 익으면 따로따로 물기를 제거후에 볼에 담아 참기름, 소금, 깨소금을 넣어 고루 무친다

 

 

 

 

모두 나물이 준비되면 밀폐용기에 담아 식힌다

 

 

 

 

접시에 고루 담아낸다

 

 

 

대접에 밥을 조금만 담고, 각종 나물을 고루 올린후 검은깨소금을 뿌려준다

양념간장도 준비하여 곁들인다

이렇게 비벼 먹으면 제대로된 나물 비빔밥을 즐길수 있답니다

 

 

 

제사나 차례를 지낼때에 꼭 나물요리가 올라가야 하지요

그때에 하는 나물이 시금치, 도라지, 고사리인데... 여기에 콩나물과 무도 같이 올리곤 한답니다

이렇게 담백하고 깔끔하게 나물요리 하여서

꼭 제사가 아니어도 만들어 드시면 몸에도 좋고, 영양소가 골고루 섭취하구요

참 좋은것 같아요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한번 만들어서 비빔밥 즐겨 보세요

 

 

자세한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icecreamjht/50046329571

 

 

 

도움이 되면 좋겠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삼색나물은 고사리나물, 시금치, 도라지 나물인거 같아요

제사상에도 나물을 할때도 삼색나물을 해서 올리기도 하구요

도라지 나물을 대체해서 숙주나물이나 무나물을 하기도 하구요.

고사리 나물은 물에 불렷다가 질긴부분을 잘라내고 미리 양념햇다가 기름에 볶아내면 되구요

시금치는 데쳐서 소금, 다진마늘, 참기름 넣어서 무치시구요,

도라지도 기름에 소금을 넣고 볶아주시면 되요,

제사상에 세 가지 색깔의 나물이 올라간다 하여 삼색 나물이라 하는데,

 

주로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를 말하는데, 도라지가 흰색을 나타내어 무나물

 

이나, 숙주나물도 대체하기도 합니다.

 

시금치는 사촌격인  포항초가 더 맛있으며, 살짝 데쳐 소금, 후추, 다진마늘,

 

다진 파,참기름, 깨를 넣어 무치면 됩니다.

 

고사리는 억센 줄기를 손질하여 물에 불렸다가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간장,

 

소금, 후추, 다진마늘, 설탕(조미료역할), 다진파, 참기름, 깨를 넣으면 됩니다.

 

도라지는 쌀뜨물에 담가 쓴맛을 제거하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사리처럼 간장만

 

제외하고 볶으면 됩니다.

 

나물에 들깨가루를 넣어주면 고소한 맛이 나서 좋구요.

 

두부 부침은 물기를 제거하고 밑간(소금,흰후추)한 후에 잘라서 부치면 됩니다.

 

대개 시금치와 고사리, 도라지 나물을 말합니다.

 

꼭 이거다 하는 것은 아니고 그저 색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대개는 요 애들을 활용한다는 것이지용.. ㅋ

 

 

도라지 같은 경우 손질하기도 힘들고 해서 숙주나물로 대체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당. ㅎㅎ

 

저희집에서는 시금치나물 보다는 취나물 넣어서 먹기도 하지용..

 

종류에 국한되지 마시고 좋아하시는걸 자유롭게 해드세요.. ㅎㅎ

삼색나물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71 

 

주로 도라지나물, 고사리나물, 시금치나물을 말합니다. 색상별로 한가지씩을 골라서 사용하면 되는데 주로 앞에서 말한 나물을 말하기도 합니다. 두부 역시 집에서 만들기 불편함이 있으므로 시판되는 두부를 사용하면 됩니다. 간은 주로 소금으로 하기도 합니다.

삼색나물은 말 그대로 세가지 색을 내는 것으로 만든것을 말하는데 명절에는 도라지나물, 고사리나물, 시금치 나물을 말하는데요, 여기에 숙주나물을 도라지 대신으로 하기도 하는데, 집에서 그냥 드시는 거라면 굳이 나눠서 드실것이 아니라 편하게 드시기 편한걸로 준비하셔도 되겠네요..

삼색나물은 보통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