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맛집에 주가라고 어제 올렸는데
왜 제가 올린거엔 별이나 주목이란 게 안붙는지 알고 싶습니다.
뭐 잘못해서 그런가요?
주목받는 글은 제가 메뉴판닷컴의 담당자는 아니지만 현재 9년 동안 활동해오면서 느낀 점만 말씀드릴께요.
주목받는 글은 사진이 최소 6장이상 올라가야 하며
사진의 퀄리티는 너무 흔들리거나 지저분한 내용이 아니어야 합니다.
다 먹은 사진이 맛있다는 표현은 될 수 있지만 지저분해서 오히려 혐오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그런 사진이 아니어야 하며 예전에 계시던 담당자 분은 "어떻게 맛있고 왜 맛있는지" 맛에 대하여 왜 맛집으로 추천한느지 상세 이유를 써야만 맛집의 주목받는 글로 인정이 되었는데 이 부분은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잘못된 부분은 없지만 글로 보여지는 것 이외에 시각적으로 음식을 간접적으로나마 평가할 수 있는 사진 최소 6장과 함께 왜 거기를 맛집으로 적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주목받는 글로 채택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간혹 요리글에 (특히 서비님) 정말 훈훈한 글 내용이며 따라하기 쉬운 요리를 많이 올리지만 주목받는 글로 채택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도 흔들린 폰카라서 그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대표사진도 걸고 최소 6장의 사진에 누구나 봤을때 시각적으로 맛을 평가할 수 있는 사진과 글이 있다면 충분히 주목받는 글로 채택될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님처럼 왜 별이나 주목이란게 안붙는지 궁금했는데 가만히보니까 사진도 여러장 올려야하구여 그리고 내용도 간단 심플이아니라 정확한묘사, 객관적인 글을 적어야하는것같아요.
즉 알찬내용, 알찬사진이 결합되어 주목이나 별이 붙는것같아요.
별이나 주목은 아무에게나 붙는 것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식 사진이나 음식점 사진 등 메뉴와 여러가지 등 등
소개가 잘 되어 있어야 하구요,
눈으로 보기에도 맛이 있다 느껴져야 하지 않을까요?
추천맛집 담당자가 보고 느끼기에 공감이 가야 할 거 같습니다.
메뉴판 담당자님의 평가에 의해,,,
주목받는 글로 선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은 맛집 소개에 대한 필요한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그 맛집에 대한 위치며,,,
가격대 및 그 음식점의 장점을 골라 나열을 하시면,,,
주목받는 글이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