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경매마당 추천합니다.

* 한우경매마당: 02-568-1592

단 하나의 단점이 숯불이 아니라 돌판인데 원적외선을 방출받아 속까지 익혀야 하는 숯이 아니라도 자연스레 엄지손가락이 위로 가게하는 맛집입니다. 경매마당이라 말이 좀 그렇지만 넓은 장소의 큰 룸 위주로 된 장소이며 8분 모이시기에는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 또한 600g 기준에 3만 얼마로 저렴하며 강남역에서 단골 위주로 장사하는 맛집으로 유명하고 타임서비스라 해서 손님들에게 숫자를 적게해서 추첨을 통해 고기 한근을 서비스해주는데 일행 중 한 테이블 정도는 당첨되는것 같더라구요..

한우경매마당 추천합니다. (강남역 8번출구 나와서 허바허바사장 쪽으로 좌회전 후 허바허바사장 앞에서 다시 좌회전)

www.1592.co.kr

http://ehub.segye.com/Articles/view.html?aid=20080720000550&cid=

돈은 딴사람이 내더라도 주머니를 감안해줘야하는 눈치도 조금 있기때문에 600그램에

37500원이라는 믿을수없는 가격의 한우경매마당쪽으로 정했습니다. 다른의견 주신분들

또한 답글에 감사드려요~~~~~

이번주 금욜 다녀오겠습니다~~~~~

강남역에서 모이신 다구요,,,

강남역 걸어서 5분거리 질문하시는데......답글은 청담에 선릉에......^^

강남역1번출구에서 특허청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광양불고기 역삼점]...02-555-5035...

12~3년 넘었구요...참숯에 석쇠로 제대로 한우를 즐길수 있습니다...

주메뉴 : 광양식 불고기(최상급 한우등심) 28,000원...

아마도 1인당 2인분씩 드셔도 계속 땡기실 껍니다~~~^^

저희는 보통 4명가면 쇠주에 8~10인분 먹어야 만족합니다!!

양이 적다는것 보다 맛이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분당과 강남역만 같은집이구 다른 광양불고기집은 각기 다른집 입니다...

강남역에서 걸어서 가자면 조금 걸리긴 합니다만... 원하시는 음식점에 대한 확실한 대답은 된다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강남역보단 역삼역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아니 강남역과 역삼역 중간에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걸어서 10분은 걸리지 않는 곳입니다. 일품매우라는 유명한 고깃집이죠. 청매실을 먹여 키운 한우만을 사용하는 곳입니다. 안창살, 생등심, 생갈비, 차돌박이만을 생고기로 취급합니다. 육사시미가 있구요. 위치는 강남역에서 특허청 방향(역삼역 방향)으로 가다가 킨코스와 기업은행 사이 골목으로 직진, 작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시면 보입니다. 값은 일인분에 4만원정도, 차돌박이는 3만원정도입니다. 육사시미는 좀 더 비싸구요. 분위기도 쾌적하고 고급스러워서 좋은 곳입니다. 매우 만족하실 겁니다. 558-2378이 전화번호이구요.

약간 걸어가야 하긴 하지만서도 좀 조용하기도 하구요 고기맛이 일품인 [터박 설렁탕]집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교보생명사거리에서 논현역 가는 방향(교보생명사거리 대각선방향) 제일그랜드 온누리약국골목에서50m~~ 이구요 전화는 02-514-7887입니다 생등심과 차돌박이가 좋습니다 

강남역은 아니고요 청담동쪽에 가면 소란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 가시면 한우를 드실수있고요 그리고 다양한 맛의 맛난 사이드

메뉴가 있답니다 맛도 좋고 또 몸에도 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는 곳에 가서

맛나게 식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맛나게 드세요

강남역이 은근 가격대가 비싸요-

직장인들이 많아서 회식용 고깃집이 많은데요, 가격이 법인 카드로 결제되어서 약간 비싼 편(땅값도 있겠지만요,,)

한우는 교보빌딩 사거리 교보 빌딩 뒷쪽으로 가면,

삿뽀로 라이언 지나서 KCC 가는 건물쪽으로 고깃집 여럿 있는데,

한우 안심하고 차돌박이 진짜 맛있어요! (이름은 생각이 안 나네요 ㅠㅠ)

매일같이 남도에서 직송되는 싱싱한 한우 고기 맛을 내세우는 집이다. 오후 4시 쯤이면 막 도착한 쇠고기 뭉치를 해체하고 손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상급의 신선육을 쓰므로 부드러우면서도 씹을 때의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맛을 볼 수 있다.

고기를 잘 먹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언제나 출발은 생고기다. 엉덩이 쪽에 있는 박살을 회쳐서 내오면 선홍빛 색채만으로도 맛있다는 자기 표현을 한다. 역시 좋은 고기는 색깔부터 좋은 법이다. 매콤한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부드럽게 녹는다. 부드러운 육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창이나 꽃등심이 어울리고, 씹는 느낌이 두드러진 찰진 맛을 느끼려면 정반대 지평에 제비추리가 있다. 서울 사람들이 부드러운 부위를 좋아하는 탓인지 어느 날 저녁이나 안창과 꽃등심이 일찍 떨어진다. 꽃등심은 빨간 살코기와 새하얀 기름이 촘촘하게 그물망을 치고 있다. 마블링만으로도 아름답지만 맛으로도 확연하게 드러난다. 부드러움과 졸깃거림이 만난 기름진 갈빗살도 무척이나 매력적인 부위다. 좋은 한우의 맛을 부위 별로 즐길 수 있다.

상호에 걸맞게 무궁화 그림들이 여기저기 걸려 있으며, 나머지 공간에는 연예인 사진들이 붙어있다. 먹다 보면 우연찮게 배우, 탤런트 등과 마주칠 때도 있다.

한우라....

진진바라 추천해드릴께요

한우  1++ 등급을  판매 하는 곳이랍니다.

물론  더 유명 한곳도 있지만 강원도 횡성에서  곧바로  납품 받아 판매 하는 곳이기에 믿고 먹을만 한 집이랍니다.

위치: 선릉역 4번 출구

메뉴: 갈비탕 횡성한우,한정식

전화: 02-538-7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