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에 좋은 음식 있나요?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붓고, 얼굴이 붓다보면 살이 된다는 말을 들으니 윽,,
붓기를 빼는데는 호박이 좋다고 하는데, 매일 호박즙 먹기도 그렇고,
다른 식재료로 붓기를 빼는 음식을 없을까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그다음 모든 과일과 모든 해산물이 좋습니다.
또한 여성 호르몬 과 하이글루논산이 든 석류 도 좋습니다.
탄산음료는 드시지 마세요.
탄산음료의 탄산이 우리 장기를 부식 시킴니다.
장기를 부식시기면 심장기능 저하 , 위기능 저하 , 간기능 저하 , 방광 기능 저하 ,폐 기능 저하 , 콩팥기능 저하 , 면역기능 저하 등등 신체 모든 장기를 저하 하여 질병에 잘걸리고 약 먹어도 잘 회복되지 않습니다.
또한 탄산음료의 탄산 빼면 설탕만 남습니다.
설탕이 몸에 나쁜거 다 알죠.
심지어는 암도 부름니다.
암세포가 설탕을 좋아해서 설탕쪽으로만 모인다네요.
설탕이 부종을 만듬니다.
녹차를 찌거나 우리면 홍차도 되고 우롱차 도 됨니다.
녹차의 쌉살한 맛을 내는 ' 타닌 ' 이 식욕을 촉진하고 소화기관에 좋지만 철분 흡수를 방해 함니다.
님 말대로 부종 일땐 녹차를 삼가하셔야 합니다.
옥수수 수염은 이뇨 작용에 좋습니다.
결국 옥수수 수염도 부종에 좋습니다.
몸의 이뇨작용을 통해서 붓는 정도를 감소 시키는 방법보다는 식생활 자체를 바꾸는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물론 호박, 율무 등으로 몸의 부종을 경감시켜도 효과는 있지만 오전에 일어나서 엄지와 검지 사이 눌렀을 때 쏙 들어가는 (엄지와 검지 뼈부터 물갈퀴 부분) 부분을 양 손 50회씩 눌러주세요. 10분 정도만 번갈아가며 눌러주면 얼굴의 부종이 쏙옥 다 빠져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몸의 혈행과 오장육보의 순환기 때문인데 무염식을 시행해보세요. 짜고 맵고 알콜 들어 있거나 기름기 있는 음식 또는 식자재 무조건 피하시고 아예 소금 하나도 안치고 보름 정도만 드셔보세요. 몸의 체질이 바뀌면서 부종 걱정은 없어집니다.
오이를 많이 드세요.
쌓여있던 열을 풀어주고 이뇨작용도 같이 있어 신장염, 부종에도 효과가 있다.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켜 몸이 붓는 것을 예방한다.
오이냉국 과 같이 짜지 않게 조리를 해야 될 것이다.
쌩으로 오이를 많이 드셔도 좋구요.
다른것도 좋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호박내린것만큼의 효과가 좋은건 없을듯 하네요...
산모들도 많이 먹기도 하지만 비정상적으로 비만인 아이들에게 먹여도 아주 효과가 좋더라고요..
초등학교때 제 친구가 정말 심한 비만이었는데 호박내린즙을 꾸준히 먹고 나더니
붓기가 다 빠지고 날씬하게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이어트와는 달리 요요현상 같은 것도 없었던것 같고..(그친구의 식이요법도 약간은 있었겠지요..)
지금도 날씬한 모습으로 잘 돌아댕기더군요...ㅎㅎ
조금 귀찮더라도 호박내린즙을 꾸준히 드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호박이 젤 좋죠...
호박 달인물이 부종에도 좋고 영양 면에서도 좋다네요..
전 좀만 먹었는데..
다른건 단호박도 좋다고 하던데요...
단호박으로 요리해서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부종에 좋은 음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혹시, 부종늘 동반되는 병적 질환을 갖고 계신가요`?
저의 경우엔 체내에 수분이 쌓이는 일상적인 부종이 아닌 부종이거든요. 그래서 먼저 여쭤본겁니다. ^^
부종에 좋은음식은 먼저 흔히들 아시는 호박입니다. 호박을 쪄서 드셔도 좋고 즙으로 내어 드셔도 좋습니다만
호박도 칼로리가 무진장 높기 때문에 많이 드시면 곤란합니다. 식사대용으로 드셔야지 하루에 두잔, 또는 그 이상을
드시면..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거라도 많이 먹으면 독이되죠.)
그리고 옥수수 수염차도 좋습니다. (단, 시중에 시판되는 건 도움이 안되죠.)
이뇨작용과 함께 붓기도 빠집니다.
염분섭취를 줄이시고요.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는게 좋구요. 섬유질 섭취를 많이 하세요.
염분을 제한 하시면 부종완화에 정말 좋습니다. ^^
즉, 음식에 간을 하실때 소량으로 하실것을 권장합니다.
좋은 음식이 아니라, 음식을 조리하실때 간을 적게하시면 되는거지요.
부종에 좋은 음식. 이런 음식은 없습니다. ^^ 골고루 드셔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