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경채로 할수 있는것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구입하고 싶어요 청경채로 할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를 않네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상큼한 청경채 무침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92
사시사철 시장에 나와 있는 청경채~~
쌈채소와 함께 쌈으로 먹기도 하고, 중국식 볶음에 넣기도 하고...
항상 장바구니 속에 넣어 오는 청경채로 오늘은
상큼한 무침을 해 보았어요~~
요렇게 무쳐 놓으면 샐러드를 먹는 느낌이기도 하고
밥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으니~~ 나름 간단하고 좋아요 ㅎㅎ
연하고 맛이 싱거워 그냥 먹기도 좋고
양념에 무쳐 먹어도 강한 맛은 아니지요
채소이긴 하지만~~ 칼슘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재료
청경채 150g
양념장: 식초 1~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2큰술, 다진파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간장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만드는법
청경채는 깨끗히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든다
먹기 전에 양념장에 골고루 무친다
* 간장 대신에 액젓을 넣어도 좋을 듯~~
단백하고 칼칼하고 깔끔한 맛~~
일단 만드는 법이 간단해서 좋지요~♬
고기 먹을 때 곁들여도 좋을 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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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 3송이(130g) 참치 1캔 노랑*빨강 파프리카 각 0.5개 양파 0.5개 다진마늘 0.5작은술 굴소스 1큰술 참치액 1.5큰술 물 1.5컵 물녹말 (녹말가루1큰술 + 물1큰술) 참기름과 포도씨유 조금 밥2공기
청경채는 반으로 가른후 (크기가 크면 3~4등분해주세요) 물로 깨끗하게 헹궈주고... 끓는물에 소금을 넣은후 청경채를 한번에 넣지말고 손으로 잎사귀부분을 잡아 세워 두꺼운 청경채의 줄기부분만 30초정도 미리 데친다음 잎사귀까지 넣어 1분 안쪽으로 살짝 데쳐줍니다.
양파와 파프리카는 사방1cm정도로 썰어주고... 물녹말도 만들어줍니다.(저는 다른 요리에도 쓸려고 위의 레시피보다 2배 많게 만들었으니 헷갈리지 마셔요!!ㅋ)
팬이 살짝 뜨거워지면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어 향이 나게 볶은후 (센불에선 마늘이 탈 수 있으니 약불에서...) 양파와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센불)
볶는 중간에 굴소스도 넣어 주시구요. 양파가 반쯤 익으면 물을 넣고... 참치액도 넣고 ...
국물이 끓어오르면 데친 청경채와 참치를 넣어 한소끔 끓인후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간 해주세요.) 물녹말 넣어 농도를 맞추고 불 끄고 참기름 둘러 휘리릭 섞어주면 청경채참치덮밥 완성입니다.ㅎ
오목한접시에 밥을 펴서 담고... 덮밥소스중 청경채만을 골라 밥주위에 둘러준후 나머지 참치덮밥소스를 올리면 훨씬 더 맛나 보이겠지염??ㅎ 더 좋은 방법을 아신다면 살짝 귀뜸해주시공...ㅎㅎㅎ
요거 만들어 놓고 "김가장님~~~~ 김가장님~~~~~!!" 콧소릴 내며 남푠을 불러봅니다.
남푠 성에 '가장'을 붙여 제가 종종 남푠에게 쓰는 호칭인데... 간혹 주변에선 저의 이런호칭을 '김과장'으로 잘못 듣고 울남푠이 과장인줄 안다눈...ㅋㅋ
그러거나말거나 울김가장님은 청경채참치덮밥이 부드럽고 맛있어서 술술 잘 넘어간다며 밥 한톨도 남김없이 싹싹 비벼 잘도 먹어줍띠당~ 그리곤,,, 시키지도 않았는데 후식으로 과일도 내오고 설겆이까징 척척~~~~ 오모나 오모나!!! 기특한 김가장 같으니라규~!! 요거 365일 맬 해줄까부당?!? 그럼 쫓겨날려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다음 블로그 '맑음' |
재 료 [2인분]
청경채된장무침...
(요리재료)
청경채 300g, 데침용 소금 약간
양념: 시판된장 1T, 고추장 1ts, 들깨가루 1ts, 다진마늘 1/2ts
들기름 적당량, 소금 약간, 통깨 약간
1. 청경채는 깨끗이 씻어서 큰 것은 세로로 2등분이나 4등분으로 나누고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요.
참고로 사진은 아직 등분하지 않고 씻기만 한거예요.
그리고 소금을 약간 넣은 팔팔 끓는 물에 청경채를 넣고 살짝 데쳐요.
전 크기가 제각각이라 큰 것에 맞춰서 데쳤더니
작은 청경채는 좀 많이 데쳐졌네요. ^^;;
2. 데친 청경채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 후
소금과 통깨를 제외한 분량의 양념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요.
시판된장을 사용했지만 된장마다 간이 다르니까 무친 후 간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된장은 계량스푼으로 윗면을 편평하게 다듬은 양이에요.
절대 듬뿍 아니에요.
다 무쳤으면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리면 끝이에요.
들깨가루를 넣었으니까 패쓰하셔도 무방합니다.
양념에 무치는 사진이 어디갔는지 없네요. 쏘리~ ^^;;
3. 다 무쳤으면 그릇에 담아서 드시면 됩니다.
청경채 3송이(130g)
참치 1캔
노랑*빨강 파프리카 각 0.5개
양파 0.5개
다진마늘 0.5작은술
굴소스 1큰술
참치액 1.5큰술
물 1.5컵
물녹말 (녹말가루1큰술 + 물1큰술)
참기름과 포도씨유 조금
밥2공기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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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투정을 하거나 먹을것에 대해 크게 요구하지 않는 울남푠이 오늘은 어쩐일로 뭐 쩜 맛난걸 먹고 싶다고 하더라능... 제가 글챦아도 요즘 일복이 터져서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다 못해 공중분해 직전인지라... 속상한 맘에 한마디 쏘아 붙이려다 그래도 우리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인데 내가 이러면 안되지 하는 기특한 생각이 번쩍 스쳐지나가공... (요런생각은 백만년에 한번 들까말까한 생각인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가족이라고 해봤자 저와 울남푠 딸랑 둘이지만 말입니다.ㅋ 우쨋거나 그냥 모른척 지나칠 수 없어 시간상 마트가서 새로 장은 못보더라도 집에 있는 재료로 뭐라도 맛나게 만들어야겠단 의지를 불태우며 주방 구석구석을 뒤져보니... 늘 비상식량처럼 자릴 잡고 있는 참치 통조림과 자투리채소들을 발견!! 바로 후다다닥 중국식으로 청경채참치덮밥을 만들었습니다.
청경채 3송이(130g) 참치 1캔 노랑*빨강 파프리카 각 0.5개 양파 0.5개 다진마늘 0.5작은술 굴소스 1큰술 참치액 1.5큰술 물 1.5컵 물녹말 (녹말가루1큰술 + 물1큰술) 참기름과 포도씨유 조금 밥2공기
청경채는 반으로 가른후 (크기가 크면 3~4등분해주세요) 물로 깨끗하게 헹궈주고... 끓는물에 소금을 넣은후 청경채를 한번에 넣지말고 손으로 잎사귀부분을 잡아 세워 두꺼운 청경채의 줄기부분만 30초정도 미리 데친다음 잎사귀까지 넣어 1분 안쪽으로 살짝 데쳐줍니다.
양파와 파프리카는 사방1cm정도로 썰어주고... 물녹말도 만들어줍니다.(저는 다른 요리에도 쓸려고 위의 레시피보다 2배 많게 만들었으니 헷갈리지 마셔요!!ㅋ)
팬이 살짝 뜨거워지면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어 향이 나게 볶은후 (센불에선 마늘이 탈 수 있으니 약불에서...) 양파와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센불)
볶는 중간에 굴소스도 넣어 주시구요. 양파가 반쯤 익으면 물을 넣고... 참치액도 넣고 ...
국물이 끓어오르면 데친 청경채와 참치를 넣어 한소끔 끓인후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간 해주세요.) 물녹말 넣어 농도를 맞추고 불 끄고 참기름 둘러 휘리릭 섞어주면 청경채참치덮밥 완성입니다.ㅎ
오목한접시에 밥을 펴서 담고... 덮밥소스중 청경채만을 골라 밥주위에 둘러준후 나머지 참치덮밥소스를 올리면 훨씬 더 맛나 보이겠지염??ㅎ 더 좋은 방법을 아신다면 살짝 귀뜸해주시공...ㅎㅎㅎ
요거 만들어 놓고 "김가장님~~~~ 김가장님~~~~~!!" 콧소릴 내며 남푠을 불러봅니다.
남푠 성에 '가장'을 붙여 제가 종종 남푠에게 쓰는 호칭인데... 간혹 주변에선 저의 이런호칭을 '김과장'으로 잘못 듣고 울남푠이 과장인줄 안다눈...ㅋㅋ
그러거나말거나 울김가장님은 청경채참치덮밥이 부드럽고 맛있어서 술술 잘 넘어간다며 밥 한톨도 남김없이 싹싹 비벼 잘도 먹어줍띠당~ 그리곤,,, 시키지도 않았는데 후식으로 과일도 내오고 설겆이까징 척척~~~~ 오모나 오모나!!! 기특한 김가장 같으니라규~!! 요거 365일 맬 해줄까부당?!? 그럼 쫓겨날려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쨋거나 남푠이 알아서 설겆이까지 척척 하게 만드는 요 청경채참치덮밥~ 함 맹글어보세요!?! 또 알아요?!? |
청경채 김치찌개
재료 >두부 , 김치, 샤브샤브용 돼지고기 청경채
양념> 청주 ,국간장,볶은소금,고춧가루, 마늘,김치국물 1컵
냄비에 참기름, 식용유를 반씩 넣고
썰어놓은 김치를 넣고 저으면서 볶는다
국물이 끊으면 샤브샤브용 돼지고기를 넣고 익히고
청경채를 넣고 살짝 데친 다음 건져낸다
끓인 국물에 볶은 김치를 넣고 5분간 끓이고 데친 청경채를 넣는다
고춧가루, 다진마늘, 김칫 국물을 붓고 끓여주면 완성!
중화볶음면
<재료>
우동면 200g(2인분), 돼지고기(잡채용) 200g, 칵데일새우(중하) 150g, 오징어(몸통) 1마리,
숙주 1봉(200g), 청경채 4개, 팽이버섯 1봉, 양파 1개, 마늘 3쪽,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고추기름 약간
고기밑간; 간장 1T, 매실청 1T, 생강술 1T, 참기름 1t, 후추약간
소스; 굴소스 2T, 청주 2T, 물엿 3T, 참기름1t, 소금 1t, 녹말가루 2t, 후추가루 약간
<재료손질>
고기는 고기밑간에 30분 정도 재우고 오징어는 먹기좋은 크기로 청경채는 세로로 4등분해 잘라주세요~
마늘은 편썰기 양파는 채썰기로 대파, 청양고추는 어슷썰기로 준비해주세요~
숙주나물은 흐르는 물에 살~씻어 물기를 빼주시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서 준비해주셔요~
소스는 고루 섞어 준비 해 주시면 되요~
*버섯은 팽이, 새송이, 양송이, 느타리, 표고등등 좋아하시는 녀석으로 준비해주시면 되옵니당~ ^^
<만들기>
면을 삶아주시는데요~
볶음면을 만들꺼니까 평소보다 1~2분정도 덜 ~삶아 재빨리 찬물샤워를 쏴~ 시켜 물기를 빼 주세요~
<만들기>
1.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마늘편을 볶다 마늘향이 살~올라오면 밑간재워둔 돼지고기를 볶아주세요~
2. 고기 겉면이 익어오면 오징어를 넣고 달달 볶다 양파와 새우도 투하~!!
3. 양파가 살짝 투명해지면 숙주나물과 청경채를 넣고 뒤섞듯 볶아준 후 소스를 넣고 끓여주세요~
4. 소스가 끓어오르면 삶아놓았던 국수를 넣고 고명, 소스와 함께 어우러지도록 고루 섞어준 후
고추와 대파를 넣고 휙~ 한번만 볶아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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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색깔에서 한번 놀라주시고~푸하하~!! ^^:;;
아삭~한 야채와
쫄깃탱탱~한 새우 오징어 꼬기와 만난 면발이 살아있는 중화볶음면~!!
달달짭짤~한 소스와 걸~하게 어우러져
입안 가득을 감아돌고~!!
요런거 먹어주는 날은 배가 터~지게 먹어도 행복하다는~!!
입맛이 뚝~떨어지는 요즘 같을 때~!!
냉장고에 짜뚜리 야채가 잔~뜩할 때~!!
특별식을 먹고는 싶은데 고민이 될 때~!!
가별게 배불~리 즐기고 싶을 때~!!
고럴 때 요 중화볶음국수 완전 강추~!! ㅋㅋ
자고로 밥심이 ??오~!!
오늘도 맛난 음식 꼬박이 챙겨들드시고 어깨 힘 빡!!주고
기운나고 신나는 하루 즐기셔요~
출처 : 왕비마마님 블로그
구운가지 청경채샐러드를 추천합니다^-^
저렴한 가지와 함께 맛있는 청경채요리 해보세요^-^
구운가지 청경채샐러드
준비 : 가지1개, 청경채, 느타리버섯, 파프리카, 올리브유, 양념(굴소스2t,허브솔트1t,통깨1t,후추약간)
1. 가지를 어슷썰어서 올리브유를 요리붓으로 바른후에 허브솔트 뿌려 오븐에 살짝 구워주세요~~
2. 끓는물에 청경채 담궜다 빼는정도로 데치시고, 느타리버섯도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주세요.
3. 굴소스에 청경채와 버섯을 볶아주시고 , 파프리카도 먹기좋게썰어 함께 볶아 소금으로 간해주세요.
4. 접시에 구운가지를 동그랗게 놓고 가운데에 굴소스에볶은 청경채와 버섯을 얹어주세요^^
밥심은국력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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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정원 | 2011.06.07요즘 시장에 가니까 청경채가 많이 나왔더라구요.
청경채만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서 드셔도 되구요.
국물요리할때 넣으셔도 되구요. 샤브샤브집에 가면 청경채도 많이 넣어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야채볶음할때 넣어도 좋답니다.
의외로 청경채를 사용할 수 있는 요리가 많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