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뼈는 푹 끓여서 야채다져 넣고 죽을 쑤어 드셔도 되구요.

엄나무,생강,통계피,통마늘,삼백초등을 넣어 푹 끓여 국물로 드셔도 좋아요.

엄나무나 삼백초등 약초를 넣어 끓이면 건강에도 좋고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어요.

간단히 닭백숙 끓이듯이 끓여드셔도 되구요.

오리뼈는 푹 고아서 육수를 만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솔직히 뼈라서 국물 내는 용도 이외에는 딱히 먹을만한게 없죠.

오리백숙 할때 오리뼈오 육수내면 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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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물에 푹 끓이세요..

거기에 불린쌀을 으깨넣고 당근을 작게 썰어넣고 부추는 작게 썰어 넣어 한소큼 더 끓여주세요..

고기가 남으셨다면 조금 넣으시구요..

또 뼈만 물에 푹 끓여서 된장을 풀고 시래기를 넣어 국을 끓이면 구수한게 별미예요..

오리뼈로 활용할 수 있는 음식은 죽 밖에는 없을 듯 싶네요..

오리뼈를 푹 끓여 국물을 내시고 죽을 해드시면 이것 또한 별미라고 할 수 있죠..

찹쌀로 죽을 해주시면 더욱 맛이 있답니다..

찹쌀을 불려 믹서에 곱게 갈아 야채와 함께 끓여주시면 찹쌀오리죽이 되죠..

오리고기집가면 구워먹구 나중에 죽을 주시더라구요. 삼계죽처럼 그렇게 나오던데요.부추와당근이들어있었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어요...부추가 오리랑 잘 맞는대요.쌈도 상추는 아애 안나오더라구요.부추랑 먹는거라고.뼈는 푹 고아서 죽해드시는게 나을것같아서요.

오리 뼈를 푹 끓이세요 그럼 우러 나지요 그것으로 칼 국수도 해먹고 냉면 육수도 하세요 작년에 일본 동경에 갔을때 칼 국수가 나오길레 먹어 보았더니 돼지 뼈 끓인 국물있지요? 그거 드라구요.오리뼈도 마찬가지지요 다양하게 해서 먹어보세요.우리도 뼈가남으면 우선 푹 끓여서 찌개 국 수재비 도 그 국물로 활용하고있어요

오리탕을 추천합니다...추운 겨울철에는 따뜻한 국물 요리가 제격이죠..뼈를 찬물에 한두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얼큰한 양념을 하여 끓이시고 마지막에 깻잎과 들깨 가루를 넣어주시면 맛난 탕이됩니다..맛난 한끼 식사가 보약이죠..

여자분들에겐 최고의 미용 보양식이죠!!

솥에 불린 매주콩 한줌과 마늘 생강 삼백초를넣고 푹과서국물한대접 마시면 다음날 피부에 윤기가 돌아요..

국물에 불린쌀로 죽을 끓여 오리알을풀어넣으면 콜레스테롤이 없고 콜라겐이 많아 아이들이나 노약자 분께도 넘좋아요...

맛나게 해서드셔요^^

무쇠솥에 한약재료와 옻껍질, 옻나무 토막을 넣고 물을 부어 낮은 불에서 24시간 푹고아 국물을 만들면 오리 특유의 냄새가 제거 되며 영양 만점의 육수가 만들어집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첫번째, 오리발과 뼈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흐르는 물에 씻어 안쪽의 지저분한 것들을 없애고, 불필요 한 기름 덩어리를 떼어냅니다.

두번째, 무쇠솥에 손질한 오리발과 뼈를 황기와 대파, 통마늘, 생강, 물을 넣고 중불에서 은근히 끓입니다. 국물이 끓으면 떠오르는 거품을 걷어내고 불을 낮추어 은근히 끓입니다.

큼직하게 자른 무를 넣어 함께 끓입니다.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불을 끄고,오리발과 오리뼈 무는 건져내고 국물을 체에 걸러 맑은 국물을 준비합니다.

세번째, 뚝배기의 (2)의 국물을 부어준 다음 당귀, 곽향, 천궁, 백복령, 은행, 밤, 대추, 산조인, 황기, 구기자, 감초외 40여가지 약재, 찹쌀, 녹두재료들을 넣고  끓여서 냅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리뼈는 사골처럼

냄비에 물넣고 잡냄새를 없애주는재료를 넣고

푹 고아서 먹는 걸로 알고있어요^^

주로 고아놓은 오리뼈국물은 보약처럼

먹기도 한다네요~

오리뼈와 삼백초를 함께 넣어서 끓이면

간과 신장기능회복에 좋고

오리와 삼백초가 찰떡궁합을 이룬다고하니까

이렇게 끓여 드시는 것도 좋으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