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브래드 달콤하고 촉촉하게 맛나게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항상 탐탐에서 넘 맛있게 먹는데,,
다른 커피숍에선 잘 판매를 안해서 먹고 싶어도 먹을수가 없네요.
비법좀 알려주세요~
아 먹고싶당.ㅎㅎ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이런 게 꿀맛! 달콤한 허니브레드 ♡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표현하려고 제목을 붙여봤는데, 좀 닭살스러운가요? 허니허니~ ♡
집에서 식빵을 구워서, 허니브레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대만 찻집에서 많이 내주는 메뉴인데, 집에서 해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달콤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게 일품입니다. 아들녀석이 자꾸 또 해달라고 해서 며칠째 연속으로 빵을 굽고 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식빵 (3덩이, 자르지 않은 큰빵 그대로 이용), 꿀 (4.5큰술), 버터(3큰술), 블루베리(혹은 다른 과일) 약간
1. 식빵에 X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빵의 바닥에서 1cm정도만 남겨주고 깊게 파준다.
* 깊게 파야 꿀이 깊숙이 스며들어, 달고 부드럽다.
2. X자 모양을 벌리고 꿀을 채운다.
3. 꿀을 넉넉히 채운뒤 버터를 올린 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4. 버터가 다 녹았으면 그 위에 블루베리를 올리고 5분 정도 더 구우면 완성.
* 장식용 설탕을 뿌리고, 과일을 곁들이면 더 먹음직스럽다.
우유, 커피, 차, 쥬스등을 곁들이면 달콤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아들녀석을 위해 눈과 머리에 좋은 블루베리와 블랙베리를 듬뿍 곁들였지요. 졸린 눈을 비비면서도 먹는 걸보니 입에 딱 맞나봅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허니브레드★
달콤하게 부드럽게.
따스한 온기를 머금은 달콤한 빵-
시원한 느낌을 담은 부드러운 버터크림.
봉쥬르~^^
안녕히들 계셨지요??!
제리씌... 돌아왔습니다...again.
하하하
달콤하게 부드러운-
허니브레드와 함께.^^
나른~한 휴식시간.
빵 한덩이로 즐기는 카페놀이.
씌이익^----------^*♪
진~한 커피 한잔과 함께-
야곰야곰~;)
다시찾게되는 매력적인-
허니 브레드.
함께 드시러 가시와요^^*
재료
달콤 따스한 허니브레드
뚜욱~ 식빵 반덩이
꿀
버터
시원하고 부드러운 버터크림
버터 40 g
생크림 40 g
모카 캬라멜시럽
( 우유 : 흑설탕 : 에스프레소파우더 = 1 : 1 : 1 )
* 홈메이드 미니 식빵 뚜욱~ 잘라 사용했어요.^^
* 무염버터, 무가당 생크림 사용하고,
캬라멜시럽도 홈메이드 사용했어요.
* 오븐은 190도 예열 사용했구요.
step 1
허니브레드로 변쉰~~할 식빵을 준비해요.
제리씐 미니틀에서 만든 식빵 반덩이를 뚜욱~!^^v
step 2 & 3
식빵 깊~게, 칼로 X, □ 모냥을그려주고-
그 사이사이 꿀을 듬뿍 듬뿍 졸졸 흘려 넣어 주세요.
이때, 일회용 짤주머니를 사용하시면 깔끔하게 사이사이에-
달콤~한 꿀을 담뿍 담으실 수 있어요.^^
상단에 원하는 만큼의 버터를 슬라이스해서 올려요.
담뿍~하게 올려 주는만큼 꼬소함..
아잉~^^*
step 4
버터까지 올린 빵은 190도 예열 오븐속으로 넣어주고-
버터가 녹아들고 윗면의 색상을 보아가며-
적당히 노릇한 색상이 보일때까지 오븐의 뜨건 열기를 쐬어 주세요.
제리씐 20분 열기 쐬어줬어요.
참참, 담~뿍하게 버터... 아주 듬뿍 올려주셨다면??
당연스레 베이크시간... 길어지심이지요.^^
노릇한 윗면의 그을림...^^
까슬한 윗면과 함께, 무쟈게 폴폴~ 고소한 버터내음.
오~스멜~~~;)
달콤 따땃~한 허니브레드 완성.^^
에- 기냥 냠냠 드셔도 맛나요- 만들어진 허니브레드.^^
허나- 초큼... 더 휘릭휘릭~
촘 더... 손을 놀려 보아요.;)
오븐속에 허니브레드 빵덩이를 넣은 직후-
분량의 버터와 생크림은 함께 휘핑하여 버터크림을 만들어 냉동실로 보관.
모카 캬라멜시럽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작은 소스팬이나 일반팬에 넣고-
전기렌지의 가장 강 열에서 한번 보글부글 끓이고-
가장 약한 열기에서 자글자글 졸여 적당히 색깔을 맞춘 후 열기를 끄고 냉장 보관.
오븐에서 탈출한 따뜻~한, 제리씌의 미니 식빵 반덩이, 허니브레드는-
20분 정도 후에 따뜻함이 따스함정도의 느낌이 되었어요.
윗면에 손을 대어보고 속의 열기가 약하게 감지될 즈음... 이어요.^^
자- 냉동보관하였던 버터크림을 꺼내-
두 스픈 꾸욱~터억~~ 올려 주고-
냉장보관하였던 모카 캬라멜시럽을 주욱주욱~
^0^ ^^ ^-^
하이고~ 두툼~시런 식빵의 볼륨과-
앙증맞다... 스런 저... 버터크림.^^
보통... 카페에서 허니브레드와 함께하는 토핑은-
달달~한 휘핑크림 탑쌓기.
허나- 제리씐 버터크림 올려주기.^^
가끔... 스아실 약속때마다 들렀던 학교앞 작은 카페.
주인장 아찌의 너무나도 감사했던 센스!!
어느새 제리씌의 주문 패턴을 기억하시고선 어느날 여쭈던 한 말씀.
[혹시... 허니브레드 토핑은 생크림 말고 크림으로 바꿔 줄까요??]
네네네~~~!!!^0^v
그렇게 해서 시작된 버터크림 토핑과의 만남.
휘핑크림의 주르륵~ 흘러내림과는 다른.
살포시... 무게감있게 올라앉은 버터크림.^^
따스한 온기를 머금은 허니브레드.
시원한 버터크림.
그리고...
코끝 어디선가에서의 진한 캬라멜시럽 잔향.
노릇까슬한 윗면아래 숨은.
빵의 사이사이 촉촉~하게 스며든 허니...^^
한 입 올려 봅니다.
아아~~~*
속속들이 녹아든 허니의 부드러운 유혹.
말캉말랑 달콤함.^^
따스~한 허니브레드 n 시원한 버터크림이어요.
따끈~한 허니브레드... 아니어요.^^;;;
혹- 급한 마음에 오븐에서 나온 녀석 위에 바로 토핑을 통통 올리셨다면?!
주륵, 주르륵~ 흐믈, 흐느적~
녹아내리는 하양이 눈물자국 만나게 되시지요뭐~
하하하.
포크로 찔렀을때, 혹은 한 스푼 떠 올렸을때-
적당히 느껴지는 손 끝 무게.^^
탑쌓기 휘핑크림의 가벼운 녹아내리는 느낌과는 분명 다른-
꽤... 괜츊은 녀석이랍니다.^0^
진~한 매력 폴폴, 초코칩브라우니에 이어...
http://blog.daum.net/lollypoppop/189
달콤하게 부드럽게.
따스한 온기를 머금은 달콤한 빵-
시원한 느낌을 담은 부드러운 버터크림-
허니브레드.
진한 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휴식시간 혹은 수다타임.^^
함께... 하시겠어요??;)
빵을 베이커리에가서 식빵은식빵인데 자르지말고
통으로 그냥달라고 하세요
어디는 반잘라달라그러면 반도 잘라서 주더라구요
그거랑 버터2천원이면살꺼고
꿀은 집에있죠??
아! 사실은 고불에서 만들때보니까
꿀넣고 버터올리고 또 무슨소스를 넣던데;
그게 소스통에 이름같은것도 없고 그냥 ...케찹통같은 빨간거여서
뭔지 못봤는데 그거 안넣어도 그럭저럭 그 똑같은맛은 나더라구요^.^
그렇게 사와서
일단 통빵을 사오셨다면 반으로 자릅니다
그래서 빵을...엑스자로 칼을 깁숙히넣어 자르고
또 빵껍질로 그릇만들듯이 사각형으로 잘라줍니다
그렇게 똑바로 자를필요는 없어요ㅎㅎ
그러고 나서 구석구석 꿀을 듬뿍뿌려줍니다
그렇게 고루고루뿌렸으면 전자레인지에 넣고 빵이 뜨거워지면
꺼내서 버터를 올립니다.
버터올리고 나서는 어떻게 하시는줄 아시죠??
고불에서 종업원이 해주는거 보셨죠??
버터를 조금씩 덜어서 엑스자로자르고 사각형으로 자른 그 사이로 넣어서
고루고루 비벼주면되요
허니브래드...
재료
강력분 225g
꿀 40g
소금 3g
버터 15g
이스트3g
우유 + 계란 130~140g
@계란 한 개와 우유를 섞은 분량이에요
아시지요? 공포의 반죽질!!ㅋㅋ
반죽을 하셔서 1차발효...거미줄 테스트...^^ 멋지구리하게 반죽 잘 나왔습니다.
가스빼기 하시고 둥글게 뭉쳐서 벤치타임 15분...
성형입니다. 밀대로 쓱싹쓱싹 밀어서 돌돌돌돌 말아서 꼭꼭 찝어주세요
안 풀리게...
식빵틀에 넣어서 2차발효합니다. 대충 40분...
190도에서 5분 굽다가 180도로 내려서 20분 구웠어요.
색을 봐 가면서 색이 진하면 호일을 덮어서 구워주세요...
오븐과 상담하세용^^
아항~멋지다...
잘 했어...빵아~
궁뎅이 팡팡~~~
잘 식혔다가 쓱싹쓱싹 썰어서 반통은 냉동실로 고고싱~
그리고 반통은 신짱의 식량으로...^^
식빵....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지요.
그리고 여기저기 쓰기도 참으로 좋은...
샌드위치도 좋고....그냥 뜯어서 먹어도 맛나고...헤헤
한 통 만들어 두면 든든하지요~
나란히~나란히~^^
껍따구도 적당하시고...히히
빵이 잘 나오면 하루종일 헤죽헤죽....기분이 좋아용
정말 꼬소하고 달콤해용...
구우면서 향기도....
물론 맛도~
재료를 보면 아시겠지만...버터와 닭알과 우유.....게다가 꿀까지...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촉촉하고 폭신폭신하고...
자꾸자꾸 뜯어먹게 되는 맛....
온 가족의 저장식....식빵...
달콤하고 촉촉하면서 폭신폭신한....
허니 브레드 어떠세요?
굽고 나오면서 반은 먹어버릴지도 모르는 마법의 빵
되시겠습니다^^
통식빵은 반을 잘라주세요. x자로 칼집을 내주세요.
칼집사이에 꿀을 바르고 윗부분에 버터를 올려주세요.
오븐을 180도로 예열한후 식빵을 넣고 구워주세요.
구운후 슈가파우더를 뿌리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한스푼 얹어주세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에는
큰 이탈리아 식빵 안잘라져서 파는게 있거든요~
그걸 덩어리로 잘라서 칼집을 내주구요~
십자로 깊게 내어 준다음에 버터와 꿀을 살살 섞어서
켜켜이 잘 발라주구
윗면도 발라줘두 더 맛있구요 꿀을 살짝 뿌려서
시나몬 가루를 솔솔 뿌려준 후에 오븐에서 10분 정도만 바삭하게
구워내신 후 생크림이나 아이스크림 한스쿱을 딱 올려 먹으면
정말 최고랍니다 ^^
탐탐 허니브레드는 캬라멜소스가 듬뿍 발라져 있는게 특징이죠.. ㅋㅋ
보통 허니브레드 만들듯이 통으로 된 식빵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 윗면에 깊숙히 칼집내고 -> 칼집 사이로 꿀을 흘려 넣고 -> 위에 버터 조각 올리고 -> 오븐이나 팬에 노릇노릇 구워서 -> 위에 휘핑크림, 카라멜소스, 시나몬가루 얹어주면 완성이에요.
http://blog.naver.com/jincjinc/100112051060
찡크네 집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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