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야채 무침을 해먹으려고 합니다. 겉절이 식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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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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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상추는 아주 여리고 숨이 잘 죽기때문에 살살~~~버무려주셔야해요. 양파나 오이, 대파채, 고추등의 야채를 첨가해 무쳐주셔도 맛있는데 너무 많은 야채는 넣지 않는게 좋은거같아요. 상추겉절이 자체의 맛을 즐기는게 좋답니다. 상추는 작고 여린잎이나 꽃상추가 겉절이로 만들었을때 더 맛있답니다. 만들기전엔 꼭 찬물에 담가두어 생생하게 살아나도록 해주세요~ 액젓과 간장을 넣어 간을 맞췄는데 아주 조금만 넣어서 버무린 후 간을 보고 더 추가해주세요~ 짜지 않게 삼삼하게~~
초여름 맛있는 야채~ 상추로 만든 겉절이랍니다~ 상추 한봉이면~~~~ 후다닥 양념넣고 살살 버무려 달콤쌉쌀한 맛있는 겉절이를 즐길수 있어요.
신선하고 상쾌한 맛의 상추는 대표적인 생식 쌈야채로 피를 맑게 해주고 치아의 미백효과와 잇몸출혈에 좋다고하네요~ 물론 녹황색 채소로 거의 생식하기 때문에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도 가득하겠죠^^ 상추는 대파나 고추와 궁합이 잘 맞는 채소라고 합니다. 물론 겉절이에 함께 넣으면 맛도 훨씬 좋아지구요.
상추겉절이를 듬뿍 넣은 비빔밥을 드실때는 영양가가 풍부한 잡곡밥이나 보리밥을 넣어 드시는게 더 좋답니다. 거기다가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줄 애호박과 두부를 듬성듬성 썰어넣은 된장국까지 한그릇있다면~~~ 푸릇하고 건강한 여름밥상이 뚝딱 완성이에요 ^**^ 맛깔스럽게 소복히~~ 상추겉절이 한접시 버무려보셔요~~
* 재 료 * 상추 200g(1봉), 양파1/4개, 청양(풋)고추1개 양념: 고춧가루 1스푼반, 설탕1/2스푼, 간장1/2스푼, 까나리액젓1/2스푼,깨소금1스푼,참기름1/2스푼
1. 상추는 찬물에 10~20분정도 담가 생생하게 살아나면 물기를 털어내고 큰 잎은 반정도 손으로 찢어주고 작은 잎은 그대로 준비한다. 2. 양파와 고추는 아주 얇게 채썰어 준비한다. (고추는 입맛에 맞게 매운고추나 풋고추를 사용하고 양파는 찬물에 담갔다가 털어내면 더 아삭하고 매운맛이 덜 하다)
3. 크기가 넉넉한 믹싱볼에 상추와 양파, 고추를 넣고 분량의 양념을 뿌려준다. (간장과 액젓으로 간을 하는데 처음부터 많이 넣지말고 한번 버무려 간을 보면서 추가로 넣어주는게 좋다)
4. 골고루 양념이 뭍도록 버무려주는데 이때는 아주 살살 힘을 빼고 재빨리 버무려준다. (상추겉절이는 숨이 금방 죽기때문에 한끼 먹을 분량만 먹기직전 무쳐주는게 좋다)
그릇에 담을때는 소복히~~~
고소한 참기름향과 맛깔스런 양념이 쌉쌀하고 여린 상추와 넘 잘 어울리는 상추겉절이랍니다~~
몸에 좋은 잡곡이 듬뿍 들어간 밥에 상추겉절이만 듬뿍 넣어 비빔밥을 만들어보세요~~~ 고추장을 넣지 않아도 정말 맛있어요 ^**^ 겉절이를 아주 심심하게 만드셨다면 된장찌개나 국을 조금 넣어 함께 비벼드셔도 정말 잘 어울려요
겉절이를 버무렸던 양푼에 밥을 넣어 쓱쓱 비벼먹는 ㅎㅎㅎ 사실~~~ 요렇게 비벼먹는 밥이 최고 맛있죠 ㅋㅋ 상추한봉으로 행복해지는 겉절이 비빔밥이랍니다 ^**^
입을 크게 벌리고 상추겉절이 척~~하니 올려 맛있게 드셔요
요즘은 사계절 내내 좋아하는 상추를 언제든 맘껏 먹을수있지만 그래도 초여름 상추가 가장 맛있게 느껴지는듯해요~~ 어릴때는 할머니의 텃밭에서 작고 여린 상추들을 보고 이걸루 꼬기를 싸먹기는 참 애매하겠구나 싶었는데... (당시 열살도 안됬던 계집아이가 생각한다는것이 쌈싸먹기 힘들겠다는 ㅋㅋㅋ 그것도 거만하게 뒷짐지고 서서 ㅎㅎㅎ) 손때뭍은 대나무소쿠리 가득~ 할머니랑 상추를 따서 차가운 샘물에 씻어내면 최고로 맛있는 겉절이를 맛볼수있었답니다. ㅎㅎㅎ 초여름 싱싱하고 여린 상추를 볼때마다 맛있는 기억이 기분좋게 지나가네요~^**^ |
상추겉절이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327
상춧잎 300g, 부추 50g, 굵은 파 1대, 배 ¼개
양념장 간장 4큰술, 식초·고춧가루 2큰술씩, 물·설탕 1큰술씩, 깨소금·참기름 조금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상추는 깨끗이 다듬어 씻은 후 한 입 크기로 찢어 찬물에 담가 놓고 굵은 파는 4cm 길이로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다.
2. 부추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3∼4cm 길이로 썰고 배도 껍질을 벗겨서 부추와 같은 길이로 채 썬다.
3. 간장·식초·고춧가루·물·설탕·깨소금·참기름 등 분량의 재료를 한데 넣고 고루 섞어 무침 양념장을 만든다.
4. 상추와 굵은 파를 건져서 물기를 털어 낸다. 상추·파·부추·배를 한데 섞어 담고
③의 양념장을 뿌려 살살 뒤적인다.
Cooking Point
연한 상추로 만드세요
잎이 작고 여린 상추는 쌈보다 겉절이를 만드는 게 맛있어요. 상추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식욕을 돋우고 잠을 잘 오게 한답니다. 상추는 주로 생으로 먹는데, 숨이 죽으면 맛이 없어 보이므로 상에 내기 전에 양념을 하세요. 또 양념장을 만드는 동안 찬물에 담가 싱싱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산성 식품인 고기를 먹을 때 곁들이면 좋은 알칼리성 반찬입니다.
상추는 깨끗하게 씻은후 물기를 빼주세요. 물기를 뺀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고춧가루, 간장, 설탕, 다진마늘, 깨, 대파, 참기름을 넣고 살살 무쳐주세요.
상추는 연해서 세게 무치면 숨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살살 무쳐주셔야합니다.
주재료: 상추(60잎)
양념재료: 간장(3), 까나리액젓이나 멸치액젓(2), 맛술(2), 참기름(0.5), 다진마늘(0.5), 다진파(3), 고춧가루(1), 깨소금(1), 설탕(0.5), 식초나 레몬즙(1), 다진홍고추(2), 다진청고추(2)
우선 상추는 물에 잘 씻어서 물기를 빼놓고~~
위에 제시한 양념대로 양념장을 만들어 놓아요...
청고추, 홍고추 들어가야 맛나요...
간장과 멸치액젓이나 까나리 액젓을 같이 넣어서 양념을 합니다...
상추는 3-4장 올리고, 그 사이에 양념장을 고루 뿌려줍니다...
이렇게 용기에 마지막까지 넣고 꼭 눌러서 용기를 닫아줍니다...
사실 바로 먹는것보다 하루 지나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 지나서 드셔보세요~~
밥반찬으로 아주 좋아요...
양념을 강하게하면 상추의 푸릇 푸릇한 맛이 살지 않더라구요
고춧가루 마늘 파 식초 약간 매실액기스 참기름 이렇게 넣고 (매실 액기스가 없으시면 요리당 조금 넣으셔도 맛나요 ^^)
살짝 버무리듯 무쳐 드셔보세요
시큼한 맛이 싫으시면 식초는 빼도 괜찮은것 같아요
오이랑 같이 무쳐 먹으면 더 맛있던데
한번 해보세요
간단하고 먹기도 좋고 식탁에 올리면 풍성한 이미지가 넘 좋은거 같아요 *^^*
맛나게해서 드세요 ^^
상추는 씻어서 칼로 썰어도 되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손으로 적당히 뜯어 주시고요..여기에 오이나 양파,쑥갓, 미나리,당근 등 야채를 같이 곁들여 주시면 더 좋아요.양념은 간장과 고추가루에 다진마늘, 깨소금 등 넣고 적당히 살짝만 버무려 주시면 돼요...
상추겉절이...
재료: 상추,깻잎,간장,설탕,식초,고추가루,마늘,참기름,통깨
상추와 깻잎을 깨끗이 씻어 상추는 3등분으로 자르고 깻잎은 체썰듯 자릅니다...
간장2큰술,설탕1큰술,식초1큰술,고추가루,다진마늘,물1컵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그릇에 상추,깻잎,양념장,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리면
상추겉절이가 완성됩니다...
접시에 담아 낼 때 통깨를 뿌려서 내면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상추양파겉절이
준비할 재료
상추 80g, 붉은 고추 1개, 노랑 파프리카 ½개, 양파 1개,
대파 1대, 양념장(고춧가루 1½큰술, 고추장 1작은술, 다진 마늘 ⅔큰술,
다진 생강 ½작은술, 식초·레몬즙·사과즙·설탕 1큰술씩, 깨소금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① 상추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손으로 큼직하게 뜯는다.
② 붉은 고추는 씨를 빼고 어슷 썬다. 파프리카는 얇게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뺀다.
③ 양파는 링 모양으로 썰고, 대파는 곱게 채썰어 각각 찬물에 담가 매운기를 없앤다.
④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⑤ 볼에 상추와 양파, 대파, 붉은 고추와 파프리카를
담고 먹기 직전에 양념장을 뿌려 버무린다.
버섯상추겉절이
준비할 재료
표고버섯 3개, 팽이버섯 1봉지, 상추잎 8장, 치커리 50g,
방울토마토 5개, 액젓 ½큰술, 고춧가루 ⅔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소금·실고추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표고버섯은 기둥을 잘라 도톰하게 저며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뒤 다시 반으로 자른다.
2 상추와 치커리는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도톰하게 저며 썬다.
3 넓은 그릇에 액젓과 고춧가루, 설탕, 다진 마늘, 소금을 넣어 섞은 뒤
버섯과 상추, 토마토, 치커리를 담아 가볍게 버무리고, 실고추를 얹어 장식한다.
상추겉절이
준비할 재료
상추 100g, 쑥갓 50g, 팽이버섯 ½봉지, 실파 3대, 붉은 고추 1개,
토마토 ½개, 멸치액젓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실고추·통깨·설탕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멸치액젓에 실고추를 넣고 붉은빛이 우러날 때까지 놓아둔다.
붉은빛이 나면 고운 체에 밭쳐 물만 받고 실고추는 건져낸다.
2 고춧물이 우러난 멸치액젓에 다진 마늘, 통깨, 설탕을 넣어 잘 섞는다.
3 상추와 쑥갓은 손으로 먹기 좋게 찢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을 분리한다.
실파와 고추는 송송 썰고, 토마토는 적당하게 자른다.
4 넓은 그릇에 상추, 쑥갓, 팽이버섯, 실파, 고추를 담고
양념한 멸치액젓을 넣어 살살 버무리다가 토마토를 넣어 섞는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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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상추쌈 먹고 남은 상추 처리로도 넘 좋은 상추 겉절이를
만들어 봤어요...^^
양념에 바로 무쳐서 먹는 상큼 겉절이지요...
여러가지 쌈 야채를 함께 넣어 무쳐 먹어도 좋은데
전 또 집에 있던 재료들로만 모아서 간단하게 만들어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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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상추 20~ 25장, 양파 1/2개, 쪽파 10뿌리
1. 상추는 깨끗히 씻어 물기를 빼서 손으로 큼지막하게 찢어 주고
양파도 얇게 썰어 냉수에 담가 아린맛을 제거합니다..
쪽파도 3~4cm 길이로 썰어주세요...
2. 분량의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먹기 바로 전에 겉절이를 무쳐줍니다..
고기와도 넘 잘 어울리는 우리식 샐러드지요..^^
간단하게 무쳐 상큼한 야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상추 겉절이였답니다...^^ |
상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손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줍니다.
영양부추, 오이도 썰어서 준비합니다.
액젓, 고추가루, 마늘, 참기름, 설탕, 식초, 통깨로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모든 재료를 넣고 잘 버물러줍니다.
새콤달콤해서 맛이 더 좋아요.
상추나 치커리 등 쌈야채는 종류별로 뜯어다가 다 같이 무쳐먹음 맛있어요..
잘 씻어서 먹기 좋게 찢어 담고 국간장2, 식초1, 설탕1, 고추가루1, 다진파1, 다진마늘0.5, 깨1, 참기름1 넣고 손으로 잘 버무리면 끝~~
먹기 직전에 바로 무쳐서 내는게 좋아요. 상추는 숨이 일찍 죽거든요. 시들시들한 상추는 별로 맛이 없어요.
상추 100g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털고 먹기 좋게 찢어주고,
양파 1/3개도 껍질을 벗기고 씻어서 굵게 채썹니다.
채썬 양파를 오목한 그릇에 담고,
(간장1+1/2큰술, 설탕1작은술, 식초1작은술, 다진마늘1/2작은술, 참기름1/3큰술)
양념을 넣어 무쳐준 다음, 상추에 얹으줍니다.
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고 손으로 찢어주시면 됩니다. 양념은 소금 식초 설탕 고추가루
통깨 다진마늘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시면 됩니다. 상추만 이용을 하셔두 되지만 실파 부
추 양파를 채썰어 같이 무치시면 좋아요. 밥을 비벼 드셔두 좋아요.
<상추겉절이>
준비 : 상추150g, 간장3g, 고춧가루8g, 설탕4g, 마늘12g, 깨약간, 대파, 참기름약간
1. 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2. 상추를 손으로 먹기좋게 잘라주세요~
3. 2의상추에 간장3g, 고춧가루8g, 설탕4g, 마늘12g, 깨약간, 대파, 참기름약간 넣어 살살 무쳐주세요.
※ 양파, 당근, 양상추, 깻잎 등의 야채를 함께 넣어드셔도 좋아요
※ 소스에 레몬즙을 넣어도 맛나답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밥심은국력 |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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