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이냉국 만큼 만들기 쉬운 음식이 없긴 한데요

재료들의 양이 중요한것 같아요

전 설탕 대신에 매실액으로

단맛을 내구요

사과식초로 새콤한 맛을 내구요

그리고 살얼음을 동동 띄워주세요

그냥 얼음은 녹으면서

맛이 변합니다.

ㅎㅎㅎㅎㅎ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 줄 시원한 '오이냉국' 납시오!

http://blog.daum.net/rainbowdud/58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 줄 시원한 '오이냉국'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입맛을 잃어 버려서

건강까지 잃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날이 더워지면 더워질 수록 시원한 음식을 찾곤 하는데

달콤한 아이스크림 등 빙과류를 자주 먹게 되면 오히려 입맛이 더 없어지게 되지요.

요럴 때는 입맛이 확 돌아오는 새콤 달콤 시원한 '오이냉국' 을 드셔 보세요. 

온몸이 짜릿짜릿해질 정도로 차가운 오이냉국에 

냉면을 삶아서 함께 드시면 한끼식사로도 충분하고 

가출한 입맛도 금방 돌아올 거예요~  

1. 건미역은 물에 불려 놓습니다.

2.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서 깨끗이 씻고, 다른 야채도 깨끗이 씻은 뒤

마지막엔 정수기 물로 한 번 더 헹궈 주세요.

3. 오이는 채칼을 이용해서 가늘게 채치고,

국간장과 설탕으로 밑간을 해 둡니다.

당근도 채쳐 놓고, 홍고추는 어슷 썰고, 실파는 송송 썰어 놓습니다.

4. 불린 미역은 먹기 좋게 잘라 물을 꼭 짜낸 뒤 국간장에 조물조물 무쳐 간을 해 둡니다.

6.5에 얼음 한 공기를 넣고, 물 700ml 를 넣고 수저로 휘휘 저어서~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에는

얼음 동동 시원한 오이냉국이 달콤한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더 달콤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사각사각 씹히는 오이와 부드러운 미역의 환상적인 조화!

한 번 수저를 들면 놓을 수 없는 그런 맛입죠~

지치고 무더운 여름, 입맛이 없다고 굶거나 몸에 안 좋은 화학성분이 듬뿍 들어간 빙과류만 너무 드시지 마시구요~

요렇게 냉장고 안 재료들로 금방 만들어 낼 수 있는

새콤 달콤 시원한 '오이냉국'으로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고,

일상의 활력도 되찾으시길 바래요~

오이냉국 
 
준비할 재료

오이 2개, 소금 ½큰술, 설탕 1큰술, 마늘즙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붉은 고추 1개,
냉국국물(설탕 2큰술, 소금 1작은술, 물 2컵, 식초 1큰술, 국간장 1큰술), 얼음 적당량

만드는 방법

1 오이는 껍질을 벗겨 얇게 어슷썰어 소금과 설탕을 뿌린 다음 10분 정도 절인다.
2 붉은 고추는 얇게 채썬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냉국국물을 만든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보관한다.
4 절인 오이에 마늘즙과 생강즙, 채썬 붉은 고추를 넣고 섞는다.
5 오이무침에 냉장고에 넣어 차게 준비한 냉국국물을 붓는다.
6 오이냉국은 상에 내기 직전에 얼음을 넣는다. 

재료 : 오이,당근,양파,

무침양념 : 붉은고추,실파,마늘,국간장,소금,식초,정수물

1. 오이,당근,양파,붉은고추,는 모두 곱게 채썬다.

2. 1번에 간은 양념으로 버무리고 식초로 새콤한 맛을 낸후 잠시둔다.

3. 국거리에 양면이 배면, 차게 식혀둔 물을 부으면 끝

요즘 넘 더워서 ~

저도 레시피 찾아보다 요고보고 만들었는데~

넘 맛나게 잘 먹었어요

도움이 되시길~~바래요~~

새콤 시원한 오이냉국!!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262 

오이는 길게 채썰어서 간장, 고추가루, 참기름, 깨소금, 식초, 설탕을 넣고 먼저 간해줍니다.

미역은 물에 불려서 준비합니다.

그릇에 간한 오이와 미역을 넣고 생수를 부어줍니다.

진간장, 소금, 식초를 넣고 다시 조금 더 간한 뒤에 얼음을 넣어주면 됩니다.

앞으로는 시원하게 드실수 있는 냉국을 많이 만들어 드실것 같으네요. 오이는 채썰어두고

실파는 송송썰어 시원한 얼음물과 같이 식초 소금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통깨도 넣어주시

면 좋아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드시면 시원한 냉국이 됩니다.

미역오이냉국...

 재 료

주재료 - 오이2개, 불린미역3줌, 양파(대)1개, 청고추4개, 홍고추2개, 물2.5리터

양념 - 국간장5, 매실액5, 소금1, 식초10, 설탕2, 다진마늘 조금,통깨조금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저는 갈증나거나 출출할때 먹을려고

많은양을 만들었어요.

울집 작은 김치통으로  하나가득~~~~ㅎ

 저는 미역을 데치지 않고

그냥 불려서 깨끗히 씻어 물기 꼭 짠다음

먹기 좋은크기로 썰었어요.

데치면 꼬들꼬들한맛이 사라지는게 싫어서요.

간혹,,, 데치지 않으면 비릿한 맛이 난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제가 사용한 미역이 완도산이라  좋아서인지...

아님 매실액을 넣어서인지...

비릿한맛은 전혀 없었답니다.

오이랑 양파는 채썰었구요.

고추는 동글하게 납짝썰기 했어요.

 저는 미역을 불릴때 한꺼번에 많이 불려 씻어놓고...

한번 조리할만큼 위생팩에 넣어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나중에 미역관련 요리할때,,,

실온에서 녹여쓰면 넘 편리하거든요.

방금 불린 미역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해서 이번 미역오이냉국을 10분만에 만들 수 있었다죠~~~ㅎ

먹기 1~2시간전쯤 만들어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두면

훨~~~씬 맛있는 냉국을 드실수 있어요.

얼음 띄울것도 계산해

간을 아주 약간 강하게 했는데...

취향껏 양념을 가감해주세요~~~~

보기에도 넘 시원해 보이죠?

전 요렇게 만들어 놓고...

수시로 간식처럼 먹는답니다.

제가 양파랑 미역을 좋아하는지라...

많은양을  넣었어요.

생양파를 넣었지만

양념때문에 맵고 아린맛은 사라지고....

아삭하고 달콤한맛만 느껴지구요.

미역이 입안에서

꼬들꼬들 씹히는 느낌이

너무 좋답니다.

색도 넘 이쁘죠?

역쉬 여름엔 미역오이냉국이

최고예요~~~~ㅎ

출처: htp://blog.daum.net/ju6072

오이 1개, 다시마 1장(10*10cm), 생수 2컵,

오이양념 (설탕 0.5, 식초 0.5, 소금 0.3)

냉국물양념 (식초 2, 설탕 1, 고춧가루 0.5, 소금 0.2, 다진마늘 0.2, 통깨 0.5)

생수 2컵에 다시마를 넣어 30분간 우려 다시마물을 만들어 냉국물 양념을 넣어 섞어

냉동실에 넣어둔다.. 살짝 살얼음이 낀 상태일 때 가장 맛이 좋아요.

냉국물을 미리 얼음틀에 얼려 놓으면 얼음이 녹아도 같은 냉국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이는 채썰어 오이양념에 섞어 10분 정도 간이 배도록 둔다.

냉국물을 꺼내 상에 내기 전에 양념한 오이를 넣고 얼음 띄워준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21 

오이……………1/2개

실파……………2뿌리

간장……………1작은술

설탕……………1작은술

식초……………1½큰술

홍고추…………약간

통깨……………약간

소금……………약간

1. 오이는 소금에 문질러 씻은 후 어슷하게 썰어 가늘게 채썬다

2. 홍고추는 반갈라 어슷하게 썰고, 실파는 3Cm 길이로 썬다

3. 냉수에 간장, 설탕, 식초,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 후 준비한 재료를 넣어 차갑게 해서 먹는다.(얼음 ㄱㄱ) 

우선 오이를 싱싱한 놈으로다가 사야지요 그리고 껍질 벗기는 칼로 껍질 벗긴다음 오이 채를 썰어줍니다. 그리고는 우선 굵은 소금에 약간 절인후 간장+설탕+식초를 넣고 버무려서 간이 배이게 합니다. 그리고는 냉육수 붓고 간이 안맞음 좀더 조절함 되는데 육수는 걍 생수 써도 되지만 멸치 다시 우려낸물을 차갑게 한후 쓰는 것이 역시 맛이 좋더군요 그것도 모자라면 얼음까지 넣어서 차갑게 드셔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