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를 보호하며, 천식에좋은 은행차는 어떠신가요? 

[은행차]

① 껍질을 벗겨 말려주세요~

② 가루 내어 유리병에 밀봉해 두었다가 두고 차끓여드시면되요~

③ 은행의 외피를 벗기고 살짝 볶아서 끓여도 좋은 차가 됩니다~

건강에 좋은 은행차 만들어드셔요^^　

오늘은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술안주 웨지감자, 은행구이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1. 감자는 깨끗하게 씻고 싹 등을 다듬은 후 8등분 합니다.(크기에 따라 적당히 잘라주세요~)

2. 포도씨유, 소금, 후추가루, 파슬리가루를 함께 넣고 섞은 뒤 감자와 버무려 줍니다.

3. 감자를 웰빙 다용도 팬에 올린 후 한국형요리 A4-6에서 선택버튼을 눌러 개수를 2개로 맞춰 3단에서 조리해줍니다.

(하우젠 스팀 오븐 기준입니다.)

4. 감자가 익는 동안 은행을 손질해 봅시다. 웨지감자에 쓰였던 양념재료를 은행과 함께 버무려 줍니다.

양념에 버무린 은행을 꼬치에 4~5개씩 꽂아줍니다.

5. 웰빙 다용도팬에 준비한 은행을 가지런히 올린 후 한국형 요리 A4-7로 3단에서 조리해 줍니다.

짠~ 자동조리 기능을 이용해 후다닥 근사한 술상이 완성되었습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429

[은행단호박떡]

멥쌀가루 3컵, 설탕 2/3컵, 단호박 200g, 은행 50g, 건포도 30g,

소금 1작은술, 청주 또는 와인 적당량, 식용유 약간.

1 멥쌀은 가루로 준비하여 소금을 넣고 체에 쳐서 준비해둔다.

2 단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뺀 다음 사방 1cm 크기로 네모나게 썰고,

  은행은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 껍질을 벗긴다.

3 건포도는 와인이나 청주에 불려둔다.

4 2의 단호박에 준비한 설탕의 1/2분량만 넣고 고루 잘 섞어둔다.

5 4에 멥쌀가루와 은행,건포도,나머지 설탕을 넣고 고루 잘 섞어 컵에 담는다.

6 찜기에 5를 넣고 30분 정도 찐다.

[은행 대추 조림]

은행 25개, 대추 15개, 식용유 적당량, 조청 1/2컵, 물 1큰술.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은행을 넣어 볶는다.

   속껍질이 툭툭 터지기 시작하면 꺼내어 키친타월에 싸서 비벼 속껍질을 벗겨놓는다.

2. 대추는 물에 씻은 다음 물기를 빼고 돌려깍기하여 씨를 빼내 반으로 자른다.

3. 냄비에 조청과 물을 넣어 끓이다가 준비한 은행과 대추를 넣어 조린다.

우선 껍질을 벗기시구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정말 살짝 두른 후에...아니면 치킨타월 같은데 기름 묻히 셔서

후라이팬 닦듯이 기름칠 해 주시구요

살짝볶습니다

그러고 깨끗한 마른 행주위에 부은 후에 행주를 덤고 비벼 주시면

껍데기 까집니다

그러면 심심할때 한 10개씩 먹을 수 있는 간식 거리 완성 됩니다ㅎㅎㅎ

맛있어요~

안그래도 엄마가 은행을 넘 많이 주셔서,, 어쩌나 싶었는데

덕분에 좋은 레시피를 찾았네요~

[maNul's] 은행과 밤 넣은 가을별미 도시락

[밥 짓기] 찹쌀 한 컵, 쌀 한 컵, 은행 20~25알, 밤 7~8알, 소금 약간
[간장조림장] .... 물 한 컵, 간장1.5, 맛술 1, 꿀 1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3981 

전복은행구이...

재료: 활전복,은행,카놀라유,간장,황설탕,파,마늘,후추가루,통깨,참기름

활전복과 은행을 이용하여,,,

바다내음 물씬 풍기는,,,

전복은행구이를 만들어봅니다...

활전복을 구입했더니,,,전복이 춤을 추네요...

이게 싱싱함의 상징인가???

일전에 은행 한봉지를 구입하여 냉동고에 보관했다가 꺼내보니,,,

살짝 살얼음이 져있네요...

이제는 요리 시작~~~

제일 먼저 깨끗하게 전복을 손질해야죠...

못 쓰는 칫솔을 준비하시고,,,

전복껍데기부터 박박 문질러 준 다음,,,

안쪽에 전복살이 하얗게 될 때까지 문질러 주세요...

깨끗한 물로 두세번 헹궈줍니다...

전복이 깨끗하게 씻어진 모습입니다...

다음은 전복손질~~~

숟가락을 이용하여,,,

전복살을 분리시킵니다...

전복살과 껍데기가 분리되어 있는 모습~~~

내장이 흩어져 나와 조금은 지저분한 모습이네요...

전복 뒷쪽의 까만 내장을 칼로 제거해 주시고,,,

전복 앞쪽의 전복입을 제거할 차례~~~

칼로 입주위를 꾸욱 눌러 훌터주면,,,전복입이 쏘옥 나옵니다...

전복살에서 분리된 전복입들의 모습~~~

다음은 맛을 내줄 양념장 준비~~~

간장,황설탕,다진파,다진마늘,후추가루,통깨,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그런 다음 깨끗이 손질해서 씻어 놓은 전복살에 칼집을 내어주고,,,

그 위에 숟가락을 이용하여,,,

양념장을 끼얹져줍니다...

그리고 약 20분정도 양념이 잘 베이도록,,,재워둡니다...

전복이 재워지는 동안,,,

은행을 삶고 구워봅니다...

끊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은행을 넣어 삶아줍니다...

그런 다음 은행껍질을 벗겨주고,,,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조금 두른 다음,,,

은행을 잠깐 볶아줍니다...

다음은 전복을 구울 차례~~~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재워 놓은 전복을 넣어,,,

센불에서 후다닥 앞뒤로 구어 냅니다...

구은 전복을 깨끗이 씻어 놓은 전복껍데기에 담고,,,

그위에 은행으로 장식을 해줍니다...

잘 구어진 전복은행구이의 모습~~~

접시에 담아낼 때 무순과 같이 곁들여 주고,,,

드실 때 그냥 드셔도 좋치만,,,

조금 더 달짝지근한 맛을 볼려면,,,

양념장에 살짝 찍어 드시면 됩니다...

전복을 은행과 곁들여서 구이요리를 해서 먹으니,,,

전복회는 오독오독 씹히면서 단맛이 있었는데,,,

구워 먹는 전복은 달달하면서 감칠맛이 있네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저는 은행을 까서 냉동실에 두고 밥할때 조금씩 넣어서 먹거나

멸치조림등 할때 은행을 같이넣어서 조려먹어요

그냥 구워서 먹거나 꼬치구이등의 요리에 끼워서 해먹는답니다

< 은행 떡볶음 > 

 재료 > 가래떡,은행 ,실파,포도씨유 ,다진마늘,다진파,간장,올리고당 ,

        참기름,생강즙, 깨소금,소금,후추 

 가래떡은 굵직하게 어슷 썰어 완전히 익힌 다음 

 뜨거운 상태에서 참기름을 뿌려두고 은행은 껍질을 벗겨 준비 한다 

 팬에 포도씨유를 두른 다음 다진파, 다진마늘, 참기름을 넣는다 

 향이 살짝 올라오면 가래떡을 넣고 센 불에서 노릇해 질 때까지 볶는다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볶고 은행을 넣고 간이 밸 때까지 그대로 둔다 

 송송 썬 실파잎 부분을 조금 얹어 내면 됩니다.

은행은 대추나 밤과 함께 주로 고명으로 쓰이기도 하고 은행만 따로 구워서 꼬치에

꿰거나 해서 그냥 본연의 맛을 즐기기도 합니다.

은행이 고명으로 쓰일 때에는 여러 재료를 같이 넣어 만드는 영양밥이나 단호박 속에

밥을 넣어 찌는 단호박밥, 또는 돼지갈비찜이나 소갈비찜 등의 요리에 쓰이구요.

여기서 고명으로 쓰일 때의 은행은 양이 많지 않아서 상관이 없으나 은행만을 구워

먹을 때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글쎄요....은행은 아무 요리에나 함부로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전 개인적으로 은행은 구워먹는 것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가정집에서는 은행을 굽는 것도 큰일입니다.

전 평소엔 우유팩을 잘 씻어 말린 다음에

윗쪽을 활짝 연 상태로 은행을 넣고 전자렌지에 돌립니다.

물론 껍질은 까서 넣어야죠.

전자렌지에서 은행이 구워지는 소리가 뻥뻥 날 겁니다.

오래 돌릴 필요도 없어요. 한 30초쯤만 돌리시면 다 구워집니다.

저희는 주로 밥에 넣어먹어요. 콩밥하듯이요.

레시피 하나 추천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708